전체기사

현대카드, ‘2023 금융소비자 패널 간담회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현대카드가 ‘2023 금융소비자 패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에서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는 현대카드의 소비자 패널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합동 ‘금융현장소통반’, 현대카드 소비자보호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지난 2017년 이후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한 금융소비자 패널 간담회는 현대카드가 금융 소비자들의 건의사항을 주의 깊게 듣고 토론하는 행사다. 패널들은 현대카드의 상품·서비스·디지털 채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고, 수시 간담회를 통해 상품 및 서비스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해 왔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는 현대카드가 올해 처음 실시한 ‘상시 소비자패널 제도’에 참여한 13명의 패널들이 모두 참석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금융소비자 패널 간담회에서는 총 8개의 안건이 논의됐다. 패널들로부터 복잡하고 많은 내용이 담긴 카드 이용 약관을 카툰이나 동영상으로 제작해 금융소비자가 읽고 이해하기 쉽도록 개선하는 아이디어가 나왔다. 이와 함께 복잡한 상품·서비스 내용을 필요할 때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카드 뒷면에 QR코드 형태로 부착하거나, 금융소비자들이 친환경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종이 영수증 발행 체계를 보완하는 방안 등이 제안됐다.현대카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개선 의견을 모아 금융당국 검토를 거쳐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소비자의 생생한 목소리로 직접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현대카드는 각종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로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금융사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최상위 평가를 획득한 바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소비자가 자주 문의하는 상담 서비스에 ‘인공지능 자동응답시스템(AI-ARS)’을 도입하고, 온라인에서의 소비자 의견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웹크롤링 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독보적인 인공지능(AI)·데이터 사이언스 역량을 기반으로 소비자보호 체계를 한 차원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다"고 말했다.pearl@ekn.kr현대카드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에서 ‘2023 금융소비자 패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알뜰교통카드 선택에 가장 중요한 요건은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카드소비자들의 알뜰교통카드 선택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대중교통 추가 혜택’인 것으로 나타났다.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는 ‘알뜰교통카드 선택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이라는 주제의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카드고릴라 웹사이트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8일부터 21일까지 약 2주간 실시했으며, 총 1335명이 참여했다.조사 결과 27.1%(362표)가 알뜰교통카드 선택에 ‘대중교통 추가 혜택’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다. 2위는 20.4%(273표)가 꼽은 ‘전월실적’이 차지했으며 근소한 차이로 ‘교통 외 혜택 (택시, 생활영역 등)’(19.9%, 266표)이 3위에 올랐다. ‘디자인’, ‘연회비’, ‘카드사’를 선택한 응답자는 항목 당 약 10명 중 1명에 그쳤다.2019년 시작된 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전후 도보, 자전거 이용 거리, 대중교통 이용 횟수 등에 따라 최대 30%까지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는 제도다. 지난 7월 ‘알뜰교통카드 플러스’로 리뉴얼 되면서 마일리지 적립 횟수는 월 44회에서 월 60회로, 월 최대 적립 금액은 4만8000원에서 6만6000원으로 늘어났다. 발급 카드사 역시 기존 6개 사에서 11개 사로 확대됐으며, 별도의 발급 절차 없이 편의점에서 구매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선불형 알뜰교통카드도 출시됐다.카드고릴라 웹사이트 내에서도 알뜰교통카드 플러스 출시 직후인 7~8월 초 ‘알뜰교통카드’ 상품 관련 페이지뷰가 증가했다. 알뜰교통카드 플러스가 출시되기 전인 6월 대비 7~8월 초 ‘알뜰교통카드’ 상품 페이지뷰는 247% 증가해 출시 즉시 카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음을 알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또한 지난 3분기(7월~9월) 카드고릴라 웹사이트 ‘혜택별 검색’ 페이지에서 ‘교통’ 혜택군은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아본 혜택군 4위를 차지했다.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최근 대중교통 요금이 연이어 인상되며 알뜰교통카드 중에서도 대중교통 추가 혜택을 주는 카드가 인기인 것으로 보인다"며 "알뜰교통카드의 경우 정부와 카드사가 함께 제공하는 기본 마일리지 혜택 외에도 카드상품 자체에서 제공하는 대중교통, 택시 혜택 등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pearl@ekn.kr카드고릴라가 26일 발표한 ‘알뜰교통카드 선택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설문조사 결과 ‘대중교통 추가 혜택’이 1위로 꼽혔다.

내 보험료·보장 내용 한눈에…네이버페이, ‘내 보험 분석’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네이버페이가 마이데이터에 기반해 건강보험부터 자동차보험까지 사용자 보험료와 보장내용을 또래와 비교·분석해주는 ‘내 보험 분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내 보험 분석은 가입된 보험 보장 정보를 통합·요약해주는 기존의 네이버페이 ‘보험통합조회’가 개편된 것이다. 사용자의 보험료와 보장내용을 또래와 비교해 입체적·객관적인 분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비교 기준은 네이버페이 ‘내 자산’에 등록된 보험 상품 데이터에 기반한다. 그래프 등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데이터 시각화 자료를 통해 누구나 자신의 보험료와 보장 내용을 쉽게 비교·분석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앱 혹은 네이버앱, 네이버페이 금융상품, 내 보험 페이지의 ‘가입내역’ 탭에서 사용자의 월별 총 보험료, 종신·상해·건강 등 보험 종류별 보험료가 또래 평균 대비 얼마가 차이 나는지 그래프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전체 또래 집단에서 상위 몇 % 수준인지도 확인할 수 있다. 기존 네이버페이 보험 페이지의 ‘보장 요약’ 탭은 ‘내 보장’으로 개편됐다. 보험의 핵심 보장 항목인 암·뇌·심장 항목별 그래프를 통해 또래 집단과의 보장금액 비교가 가능하며 그 외 진단·입원·수술 등 사용자가 가입한 보험의 모든 보장을 통합해 요약한 내용도 ‘전체 보장’으로 확인할 수 있다. 차량관리 서비스인 ‘네이버 마이카’에 자동차를 등록하면 자동차 보험에 대한 비교 분석도 가능하다. 네이버페이 ‘내 자산’ 가입자의 평균 보험료를 기준으로 사용자 차량의 보험료가 앞으로 어느 정도 오를 지 동일 차량의 연령별 평균 자동차 보험료를 통해 예측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자동차 보험료에 대한 또래 비교를 확인할 수 있고 인기 차종의 평균 보험료도 알아볼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마이데이터 자산관리 서비스인 네이버페이 ‘내 자산’에 보험을 연결하면 이용 가능하다. 이미 보험을 연결한 기존 사용자는 별도의 절차 없이 ‘내 보험 분석’으로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 검색창에 ‘네이버페이 보험’을 검색하면 서비스에 쉽게 진입할 수 있으며, 신규 사용자는 최초 연결 과정에서 마이데이터 인증을 한 번만 하면 추가 인증 절차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가입 과정에서 마케팅 활용 동의를 받지 않아 상담원 연결이나 추가 상품가입 권유가 없어 또래에 비해 부족하거나 불필요한 보장이 있는지 사용자 스스로 객관적인 비교·분석이 가능하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보험에 가입한 뒤 잊고 지내는 것이 아닌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내 보험 바로알기가 기존 목표였다면 이번 개편을 통해 사용자 스스로 내 보험 비교·분석까지 쉽게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가 보험을 더욱 쉽고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dsk@ekn.kr네이버페이

하나금융, 명동사옥 사내카페에 다회용컵 도입한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친환경 경영 실천을 위해 그룹 명동 사옥에서 운영 중인 사내카페에 다회용 컵을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SK텔레콤과 협업을 통해 SK텔레콤의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이 적용된 다회용 컵 순환 캠페인 ‘해피해빗’에 동참한다. 그룹의 임직원에게는 다회용 컵 사용에 대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환경보호 인식도 제고할 계획이다. 이번 다회용 컵 도입 시행으로 하나금융 명동 사옥 사내카페에서는 일회용 컵 대신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컵이 제공된다. 환경호르몬 배출이 없고, 50회에서 70회 정도 재사용이 가능한 컵이 마련됐으며, 다회용 컵 사용의 편의성 증대를 위한 반납함도 설치했다. 하나금융 명동 사옥 사내카페의 일회용 컵 사용량은 한 해 동안 9만여개, 월 평균 8000여개 수준이다. 다회용 컵 사용을 도입할 경우 연간 약 2.6톤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는 소나무 1109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한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전 직원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친환경 소비문화를 체험해보고, 그룹의 ESG 경영에도 동참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작년 12월부터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다회용 컵 보증금 반환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하나은행은 ‘해피해빗’ 컵 반납기를 이용하는 손님을 위해 하나은행 계좌로 보증금을 즉시 돌려받을 수 있도록 디지털금융 환경을 구현했다.하나금융

핀다, 광주은행 100% 비대면 아파트담보대출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대출 중개·관리 핀테크 기업 핀다는 자사 비교대출 플랫폼에 광주은행의 ‘KJB모바일 아파트대출’ 상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KJB모바일 아파트대출은 광주은행이 지난해 12월 출시한 100% 비대면 대출 상품으로 영업점 방문이나 필요 서류를 팩스로 전송할 필요 없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주택구입자금이나 타행대환자금, 생활안정자금 등의 목적으로 최대 10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 실행일로부터 3년 이내 상환 시 발생하는 중도상환수수료를 매년 최초 대출금의 10% 범위 내에서 면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우대금리 조건도 간편하다. 실적연동 우대금리 최대 0.7%포인트(p), 자금용도별 우대금리 최대 0.3%p의 금리 혜택과 더불어 500억원 판매한도로 제공되는 최대 연 1.2%p 금리우대쿠폰까지 모든 조건을 충족하면 22일 기준 최저 연 4.56%까지 금리 책정을 받을 수 있다. 핀다는 비교대출 서비스에 주택구입자금 목적의 담보대출 상품을 처음 선보인다. 지금까지는 담보대출을 이미 보유한 차주가 같은 담보로 추가 대출을 받는 ‘후순위 주택담보대출’ 상품만을 중개했으나, 1금융권인 광주은행의 신규 주택구입자금 담보대출 상품이 핀다에 들어오면서 주택 구매를 목적으로 자금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들의 니즈를 충족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핀다는 총 9개 금융사의 주택담보대출을 중개하게 됐다. 이번 광주은행을 중심으로 1금융권은 물론 저축은행과 캐피탈, 온투업 등 다양한 업권의 주택담보대출 상품 라인을 구축했다.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는 "담보대출 상품 중에서도 가장 선호도가 높은 1금융권 주택구입자금 대출 상품이 입점하면서 경쟁력 있는 상품을 찾는 고객 만족도가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체 대출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담보대출 시장도 점차 비대면으로 가는 추세인 만큼 더 많은 사용자가 유리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dsk@ekn.kr핀다

기업은행, 한국장학재단과 중기-고졸인재 일자리 매칭 MOU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IBK기업은행은 한국장학재단과 ‘중소기업과 고졸 인재 일자리 매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 취업포털(i-ONE JOB, 고졸만잡) 간 Open API 연동, ▲고졸 및 청년 채용지원 행사 공동 개최 추진, ▲기관별 특성을 활용한 신사업 추진 등 중소기업과 청년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기업은행은 일자리 창출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채용지원 서비스 제공 및 채용수요 기업을 발굴하고, 한국장학재단은 청년 진로탐색과 진로설계 사업 운영을 통한 기업 견학 및 체험학습 기회 제공, 청년 대상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홍보할 계획이다.임문택 기업은행 기업고객그룹장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우량 중소기업과의 연결을 통해 고졸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고, 학력보다 능력이 인정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양 기관이 협력을 통해 고졸청년 일자리 발굴과 채용을 활성화해 고졸청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5일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IBK기업은행-한국장학재단, 중소기업과 고졸 인재 일자리 매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임문택 IBK기업은행 기업고객그룹장(오른쪽)과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왼쪽)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카드, 디지로카앱 환승프로젝트 특가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경현 기자] 롯데카드가 디지로카앱 환승프로젝트에서 TV, 스마트폰, 명품 대상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우선, 내달 15일까지 LG전자 55/65/75/86인치 TV 대상 최대 50% 할인, 50개월 무이자 할부, 5만원 캐시백을 선착순 제공한다. 31일까지는 삼성전자 갤럭시 자급제 스마트폰 대상 최대 10% 할인, 30개월 무이자 할부를 선착순 제공한다. 행사 제품은 △갤럭시Z플립 256/512GB △갤럭시Z폴드 256/512GB △갤럭시S23 256GB △갤럭시A24 128GB △갤럭시A34 128GB이다.또, 11월 30일까지 구찌 가방, 지갑, 시계, 액세서리 대상 최대 57% 할인, 30개월 무이자 할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31일까지는 샤넬, 버버리 스카프 기획전을 열고 최대 36% 할인, 3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롯데카드 관계자는 "디지로카앱 환승프로젝트는 프리미엄 가전, 디지털 제품, 명품 등을 월 최소 1만원대의 저렴한 월 결제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이벤트로 고객의 결제 부담을 한 번 더 낮췄다"며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제품 구매 방법을 찾는 고객이 많은데, 환승프로젝트는 큰 지출에 대한 부담 없이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한편, 디지로카앱 환승프로젝트는 가전/스마트폰/스피커/골프용품/명품 등에 장기 무이자 할부, 중고 제품 반납 등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상품가 일부를 최대 50개월의 무이자 할부 기간 동안 나눠내고, 남은 금액은 할부 기간 종료 후 납부할 수 있어 고객의 월 결제 부담을 크게 낮췄다. 환승프로젝트 전용 ‘LOCA 환승카드’를 이용하면 지난달 실적에 따라 월 5만원 한도로 월 결제 금액이 캐시백 돼, 더욱 부담 없는 구매가 가능하다.pearl@ekn.kr롯데카드가 디지로카앱 환승프로젝트에서 TV, 스마트폰, 명품 대상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KB국민카드, 챗GPT 기반 ‘이벤트 Q&AI’ 베타 서비스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박경현 기자] KB국민카드가 AI 전문기업인 스켈터랩스와 협업을 통해 챗 GPT 기반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벤트 Q&AI’ 베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최신 AI기술 챗 GPT(GPT-3)를 활용해 KB국민카드 이벤트 정보를 대화형식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로 고객의 질의에 맞는 적절한 이벤트를 쉽고 빠르게 알려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해당 서비스는‘KB Pay 전체메뉴-이벤트-이벤트 Q&AI’에서 질문을 하면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관심있는 특정 키워드를 포함해 질문하면 키워드와 관련된 대표적인 이벤트가 제시되며, 추가적인 질문과 답변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 질문은 1일 최대 10회 가능하며, 베타 서비스로 약 2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단, 개인화 이벤트를 포함한 일부 이벤트는 안내 대상에서 제외되며, 고객 정보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등 민감한 정보 입력은 금지된다.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AI전문 기업과 협업을 통해 최신 AI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서비스와 고객 경험 제공하면서 KB Pay 혁신성을 제고했다"며 "앞으로도 AI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휴 업체와 협업을 통해 최신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earl@ekn.krKB국민카드가 AI 전문기업인 스켈터랩스와 협업을 통해 챗 GPT 기반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벤트 Q&AI’ 베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교보생명, ‘지구하다 페스티벌’ 개최...ESG 경영 확산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교보생명은 환경부와 함께 이달 23일, 2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탄소 저감과 친환경을 체험하고 소통하는 행사인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 지구적 기후위기 상황에서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올바른 실천 방법을 알리고, 일상에서 지속가능한 환경보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지구하다’는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고 올바른 실천으로 지구를 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3000여명의 학생, 시민들은 환경교육 주제별로 구성된 5개 구역(E.A.R.T.H. ZONE)에서 바이바이플라스틱(BBP) 캠페인, 대국민 환경교육 실천 참여 앱 ‘포어스’ 체험, 개인 탄소저감 방안 등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환경보전의 중요성 △환경보전 실천방법 △자원순환 △생물다양성 △환경보전 등을 배우고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교보생명 금융마이데이터팀은 참여 시민을 대상으로 소비데이터 기반의 탄소배출량을 계산해 개인이 소비하는 탄소량을 보여주고, 탄소저감 방안도 제시했다.또한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를 바라보는 미래세대 환경 팀스피치 공연 ‘미래세대의 외침, 우리는 엔제트(NZ, Net Zero)다!’를 비롯해 환경문제를 주제로 한OX퀴즈 이벤트, 폐품을 활용해 연주하는 찌그락딱 밴드의 환경문화 공연도 펼쳐졌다.전날 개막식에 참석한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환경문제는 정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고 사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해야 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교보생명은 ESG활동으로 환경부와 함께 환경교육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환경적,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교보생명 관계자는 "환경부와 손잡고 국민들 누구나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해 쉽게 배우고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교육의 장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환경교육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ys106@ekn.kr2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지구하다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한화진 환경부장관(앞줄 왼쪽 두번째),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앞줄 오른쪽 두번째)과 미래세대 환경 팀스피치 공연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신숙 Sh수협은행장 "대전환의 시대, 여성 리더 역할 커진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은 지난 24일 ‘2023 여성리더스포럼, 파워K-우먼’ 세션에서 "대전환의 시대에는 여성 리더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에서 강신숙 행장은 문우리 포티파이 대표, 이연실 이야기장수 대표, 이길보라 감독 겸 작가 등과 함께 ‘나다움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비결’을 주제로 여성의 커리어 개발과 동기부여 중요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강 행장은 자신의 신입행원 시절부터 여성리더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다양한 에피소드와 함께 소개해 청중들의 공감대를 얻었다. 아울러 여성 리더의 역할을 강조하며 "익숙함에서 벗어나 가치 있는 일에 도전하고 준비된 전문가로 깨어 있어야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강 행장은 "기업의 입장에서도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남성 중심으로 이어져 온 관행과 여성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여성리더 육성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dsk@ekn.kr강신숙 수협은행장 지난 24일 열린 ‘2023 여성리더스포럼, 파워K-우먼’에서 강신숙 Sh수협은행장(오른쪽 두번째)이 문우리 포티파이 대표, 이연실 이야기장수 대표, 이길보라 감독 겸 작가 등과 토론을 주고 받고 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