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더 뉴 아반떼.
현대자동차, 기아, 한국지엠, KG모빌리티, 르노코리아 등 국내 완성차 5개사가 지난달 전세계 시장에서 62만6721대의 자동차를 팔았다. 지난해 8월(61만9068대) 대비 1.2% 늘어난 실적이다.
1일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5만8330대, 해외 27만8065대 등 33만6395대의 자동차를 팔았다. 전년 동월 대비 0.4% 증가한 성적이다. 국내에서 0.4%, 해외에서 0.5% 각각 상승했다.
내수에서는 아반떼(7655대), 팰리세이드(5232대) 등 실적이 돋보였다. 제네시스는 G80 2826대, GV80 2635대, GV70 2983대 등 총 9311대가 팔렸다.

▲완성차 5개사 판매 실적
기아는 8월 한 달 간 25만3950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25만1950대) 대비 0.8% 늘어난 수치로, 국내 4만3501대, 해외 20만9887대, 특수 562대로 나뉜다. 지난해 8월과 비교해 국내 7.4% 증가인 반면, 해외는 0.4% 감소했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4969대로 전세계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다. 셀토스(2만7805대), 쏘렌토(1만8466대)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지엠의 선전이 돋보였다. 두 달 연속으로 판매 증가세를 이어갔다. 지난달 판매는 2만1059대로 작년 8월(1만5634대) 보다 34.7% 늘었다.
내수 판매는 1207대로 지난해 8월(1614대)보다 25.2% 감소했다. 대신 같은 기간 수출이 1만4020대에서 1만9852대로 41.6% 상승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선적량이 지난해보다 각각 56.5%, 4.2% 많아진 영향이다.
KG모빌리티는 내수와 수출 성적이 모두 개선됐다. 회사는 지난달 내수 4055대, 수출 4805대 등 8860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8128대) 대비 9% 상승한 수치다.
내수에서는 액티언 하이브리드와 무쏘 EV가 각각 916대, 1040대 팔려 상승세를 이끌었다. 토레스 EVX 수요가 늘며 수출 물량은 전년 동월 대비 14.8% 뛰었다.
르노코리아는 '신차 효과'로 내수 실적이 크게 좋아졌지만 수출이 발목을 잡았다. 지난달 판매 대수는 총 6457대로 전년 동월(8451대) 대비 11% 줄었다.
내수 성적은 3868대로 지난해 8월(1350대) 보다 186.5% 급등했다. 그랑 콜레오스가 2903대 팔리며 이를 견인했다. 반면 수출은 2589대로 전년 동월(7101대)보다 63.5% 급감했다.


![“끝나면 숨통, 더 길어지면 충격”...韓 경제 ‘시간과의 싸움’ [미-이란 전쟁 한달]](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17cacae36d174f7eb1c406292fb1739c_T1.jpg)

![김성원 GS글로벌 사장, 자사주 4만주 취득…“책임경영 실천” [주총 현장]](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a2b4109c95de459e89e77eca5a66066c_T1.jpg)
![인플레 불씨 키웠다…금리 인하 ‘제동’ [미-이란 전쟁 한달]](http://www.ekn.kr/mnt/thum/202604/rcv.YNA.20260331.PAF20260331012701009_T1.jpg)

![끝모를 중동 지옥...금융권, ‘장기 리스크 모드’ 전환 [미-이란 전쟁 한달]](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486dc88d35a445088fbdca7c4f8e1e3a_T1.jpeg)


![[EE칼럼] 비축유 208일의 의미와 나프타 비축 과제](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21.6ca4afd8aac54bca9fc807e60a5d18b0_T1.jpg)
![[EE칼럼] 재생에너지만으로 호르무즈 사태를 막을 수 있는가?](http://www.ekn.kr/mnt/thum/202603/news-a.v1.20260331.b551d1ff5c9b4265aa0cce54181a00a1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뉴이재명 논쟁과 유시민과 김어준의 프레임 정치](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 중동 사태와 우리나라의 대응방안](http://www.ekn.kr/mnt/thum/202604/news-a.v1.20240724.4fc2f7d2456a44dda9d52060d9811c80_T1.jpg)
![[데스크 칼럼] 2006년과 2026년의 오세훈](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9.5fbbb98032c14a40a4d13d8ab50ffc39_T1.png)
![[기자의 눈] 한국 TV산업, 흠집내기보다 응원이 필요한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e4dcbdf886f549abb4bad8f63e414a74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