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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12월 결산 법인 배당 받으려면 26일까지 거래 마쳐야"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정기주주총회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배당을 받으려면 주식을 오는 26일까지 매수해야한다고 20일 밝혔다. 결산 주주총회 의결권 등의 행사를 위해서는 금년 말까지 해당 주식을 보유해야 하며, 올해 마지막 영업일인 오는 28일에 결제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26일까지 해당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 실물주권 보유주주는 29일까지 본인 명의의 증권 회사 계좌에 전자등록하거나 명의개서해야 정기 주주총회 의결권과 배당에 대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보유 실물주권이 전자등록 대상인 경우 오는 29일 오전까지 보유주권의 명의개서 대행사에 신분증, 증권회사 계좌내역, 실물주권 및 권리증명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실물주권 뒷면의 최종 명의인이 본인이 아닐 경우, 매매계약서·출고확인서 등 전자증권 전환 전에 해당 주권을 적법하게 취득했음을 증명하는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전자증권제도 시행(2019년 9월 16일) 이후 전자등록 종목의 실물주권은 그 효력이 상실돼 명의개서가 불가하며, 반드시 본인 명의 증권계좌로의 전자등록만 가능하다. 보유 실물주권이 전자등록 대상이 아닌 경우 오는 29일까지 보유주권의 명의개서 대행사를 방문해 명의개서 하거나, 가까운 증권사 지점을 방문해 28일까지 증권계좌에 입고해야 한다. 그 외 주소가 변경된 주주는 주주총회 소집통지서·배당금지급통지서 등 안내 우편물의 정확한 수령을 위해 오는 29일까지 현재 거주하는 주소지를 등록·변경해야 한다. 증권계좌를 통한 보유 주주는 해당 증권사에 주소변경을 신청하면 된다. 증권계좌 거래를 하지 않고 직접 보유하는 주주는 예탁원 증권대행 홈페이지를 통해 주소 변경을 신청해야 한다. 단 주주명부 작성 기준일 경과 후에는 해당 기준일 주주총회·배당 통지에 대한 주소변경 신청이 불가하다. 단 발행회사가 정관을 변경해 배당기준일을 별도로 정한 경우에는 공시를 통해 배당기준일을 반드시 확인해 결산 배당기준일로부터 2영업일 전에 매수해야 한다. suc@ekn.kr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 CI. 한국예탁결제원

AI 따라 펀드도 성장...‘한화글로벌테크히어로’ 올해 수익률 50%↑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올해 인공지능(AI) 시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관련주를 담은 해외주식형 펀드들도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AI 시장에 뛰어들며 관련 시장 규모도 더 커질 전망이다. 20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한화글로벌테크히어로(UH)’ 펀드는 연초 대비 51.08%(A클래스 기준)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 펀드는 올 3분기 말 기준 해외주식형 펀드 중 ‘글로벌주식’ 유형에서 수익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미국 빅테크 기업들을 편입한 해외주식형 펀드의 높은 수익률은 AI 성장 가능성과 그 파급력이 고평가받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화글로벌테크히어로 펀드 책임운용역인 박성걸 한화자산운용 해외주식운용팀 펀드매니저는 "인공지능이 폭발적으로 사용되면서 연산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IT 하드웨어 투자가 진행된 점이 펀드 수익률 상승을 이끌었다"며 "올 3분기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0% 가량 급증했고, 어도비의 그림 그려주는 생성형 AI ‘Firefly(파이어플라이)’도 돈을 벌기 시작하는 등 관련 기업들의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11월 24일 기준 한화글로벌테크히어로 펀드가 담고 있는 종목은 마이크로소프트(8.1%), 삼성전자(7.8%), 시놉시스(7.0%), 알파벳(6.6%), 아마존(6.5%), TSMC(5.0%), 엔비디아(4.6%), 애플(4.5%), 넷이즈(4.1%),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4.0%) 등이다. 액티브 펀드 특성상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종목 비중을 변경될 수 있다. 실제로 이 펀드는 최근 진행된 리밸런싱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중을 기존 4%대에서 8%대로 높였다. 펀드 내 최대 비중이다. suc@ekn.krclip20231220101717 올해 인공지능(AI) 시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관련주를 담은 해외주식형 펀드들도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AI 시장에 뛰어들며 관련 시장 규모도 더 커질 전망이다. 사진=한화자산운용

[특징주] 하이드로리튬 대규모 오버행 물량 상장에 26% 급락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하이드로리튬이 급락세다. 전환사채(CB) 전환청구권 행사 물량 및 신주인수권부사채(BW) 신주인수권 행사에 따른 대규모 물량이 상장을 앞두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분 현재 하이드로리튬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6.20%(-3600원) 내린 1만140원에 거래중이다. 전날 하이드로리튬은 CB 전환 신규상장 물량 526만6330주와 BW행사에 따른 신주 상장물량 844만4291주가 신규로 상장한다고 공시했다. 신주인수권 행사가와 전환가액은 각각 3304원이다. 현 주가는 1만원에 거래되고 있어 대규모 오버행(잠재적 매도물량)이 우려되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스크린샷 2023-12-19 154224 사진=하이드로리튬 홈페이지 갈무리

[특징주] 지씨셀,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기대감에 6% 상승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녹십자 계열사인 GC셀(지씨셀)이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가한다는 소식에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분 기준 지씨셀은 전 거래일 대비 2650원(6.80%) 오른 4만1600원에 거래 중이다.지씨셀은 전날 보도자료를 내고 내년 1월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매년 50여개국 1500여개 제약바이오 기업이 최고 경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중장기 사업 계획을 발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행사다.지씨셀은 이번 컨퍼런스 참여를 통해 면역세포치료제인 ‘이뮨셀엘씨주’의 글로벌 기술교류와 사업협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컨퍼런스와 별도로 진행되는 비즈니스 파트너링 미팅인 ‘바이오 파트너링’에도 참여해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임상 협력 기회도 모색할 방침이다.지씨셀의 면역세포치료제인 이뮨셀엘씨주는 간암 치료제로 품목허가를 받은 치료제다. 환자의 혈액에서 면역세포를 분리해 2~3주간의 세포 배양을 거쳐 살해세포 기능을 획득하도록 만들어진 자가혈액유래T림프구를 주성분으로 하고 있다.지씨셀은 초기 간세포암종 환자 대상 이뮨셀엘씨주의 대규모 3상 임상시험에서 대조군 대비 재발 위험을 37% 낮추고 사망률을 79% 낮추는 효과를 통해 간암 수술 후 치료제로 승인받아 최근 누적치료 1만명의 데이터를 확보한 바 있다.giryeong@ekn.krGC셀(지씨셀) CI. GC셀

하이투자증권, ELS 2종 공모...21일까지 일반 청약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27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약 16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HI ELS 3594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1.00%(연 7.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00%의 수익을 지급하지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S 3595호는 코스피200지수, 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8.60%(연 6.2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연 6.20%의 수익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일반 개인투자자의 경우 오는 21일까지 청약할 수 있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청약일 이후 2영업일 간 숙려기간을 갖고, 3영업일째 되는 날 가입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suc@ekn.krclip20231220095133

[특징주] ‘초전도체’ 서남, 4거래일 연속 강세…10%↑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초전도체 관련 종목으로 분류되는 서남이 4거래일 연속 강세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서 서남은 오전 9시 40분 기준 425원(9.03%) 상승한 5130원으로 거래 중이다. 서남은 전일 장초반부터 폭등하며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국내 연구진이 고온 초전도체 후보물질에서 새로운 물질상태를 발견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이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은 18일 유력 고온 초전도체 후보물질로 꼽히는 이리듐 산화물에서 액체와 고체의 성질을 동시에 지닌 ‘네마틱 상태’를 세계 최초로 관측했다고 밝혔다.서남은 2004년 설립돼 2020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독자기술로 생산한 전력케이블, 한류기, Fusion Reactor, 모터 및 발전기용 고온 초전도 선재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서남의 주력기술은 2세대 고온 초전도 선재 제조 기술 및 고자장 자석 제조기술로 초 고자장 자석 설계 및 극저온 환경 설계다. 초전도 선재 특성 향상을 위해 신규로 RCE-DR 장비를 제작한다.yhn7704@ekn.kr퀀텀에너지연구소 및 한양대 연구진이 공개한 상온 초전도체 ‘LK99’.

[특징주] 이월드, 지분 보유한 토스 상장 기대감에 16%↑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이월드 주가 일일 수익률이 장 초반 16%에 이르며 강세를 띠고 있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2분경 이월드는 전일 대비 203원(15.57%) 오른 1507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까지 6거래일간 하락세를 달리다 이날 큰 폭으로 반등하게 된 것이다.이같은 이월드의 강세는 최근 바바리퍼블리카가 이번 주 초 주요 증구너사들에 상장 입찰제안 요청서(RFP)를 배포했다는 소식이 들린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비바리퍼블리카는 금융 플랫폼 토스와 그 계열사를 보유한 핀테크 기업이다. 그 계열사 중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의 지분 7.5%를 이월드 계열사 이랜드가 보유하고 있다.suc@ekn.kr

[특징주] 대유에이텍에 집중되는 그룹 역량…주가도 급등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대유그룹이 계열사 중 유일하게 안정적인 대유에이텍의 지원에 나서면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21일 오전 9시 20분 현재 대유에이텍은 전날보다 18.05% 오른 1334원에 거래 중이다. 대유에이텍은 약 7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계열회사인 동강홀딩스, 푸른산수목원, 대유하늘과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의 장녀인 박은희 씨와 차녀 박은진 씨다.최근 대유위니아그룹은 계열사 5곳이 기업회생절차를 진행하는 등 재정위기에 빠져있다. 이에 앞서 대유위니아 측은 그룹 내 역량을 대유에이텍에 집중했다. 계열사 간 지분 정리로 다른 계열사의 부실이 대유에이텍에 넘어오지 못하는 작업을 진행한 것이다 .지난 11월 대유에이피 주식을 협렵업체에 매도하고 앞서 9월에는 대유합금 지분을 대유글로벌에 매각했다.khc@ekn.kr대유에이텍 CI

오리온, 지나친 저평가…실적 개선 예상 [신한투자증권]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오리온에 대해 전 지역, 전 카테고리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는 17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현재 밸류에이션은 지나친 저평가 국면"이라며 "신제품 출시와 채널 확장에 따른 점유율 상승, 카테고리 확장, 지역 확장이 가시화된다면 과거와 같은 프리미엄 구간에 진입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조 연구원은 "오리온은 명절 시점 차이로 인한 탑라인 부진 속 열 달 만에 감익이 나타났다"며 "11월 국가별 전년대비 매출증감률은 한국이 10.9% 증가한 반면 중국은 -13.5%, 베트남 -5.3%, 러시아 ?26% 감익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중국은 위안화 기준 매출이 9% 감소했는데, 이는 환율 효과(47억), 춘절 시점 차이(55억), 일부 채널 경소상 간접 판매 전환에 따른 일시적 매출 공백(40억) 영향이다"며 "영업이익률은 19.9%를 기록하며 선방했고, 생산량 감소로 인한 고정비 부담 증가로 제조원가율은 2.5%포인트 상승했으나, 경소상 장려금 체계 변경 및 주요 판관비 절감 노력에 따라 판관비율이 2.3%포인트 하락한 덕"이라고 덧붙였다.조 연구원은 2분기와 3분기 중국 영업이익은 높은 기저를 뚫고 전년대비 43%, 22% 증가했고, 신제품 효과에 따른 매출 증가와 원가 부담 완화, 비용 절감 노력이 더해진 결과로 풀이된다"며 "중국 제과 시장은 과거처럼 성장률이 높지는 않겠으나 오리온은 공격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해 점유율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데, 경쟁업체들과는 다르게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며 제품 경쟁력만으로 실적을 개선시키고 있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는 "오리온은 내년까지 해외 전 지역에서 공격적인 투자가 예정돼 있는데, 투자 규모는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한 2000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며 "최악의 영업환경 속에서도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의 수요를 창출한 결과이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yhn7704@ekn.kr

CJ, 비상장 자회사 성장에 목표주가 ↑ [BNK투자증권]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 상장하지 않은 자회사의 실적 개선에 CJ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김장원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보고서를 통해 "CJ올리브영과 CJ푸드빌 등 비상장자회사의 가치가 개선된만큼 지주 가치도 개선돼 CJ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도 9만1000원에서 12만5000원으로 올린다"고 설명했다.김 연구원은 "CJ올리브영은 점포를 직영점 중심으로 운영하여 3년동안 신규 점포가 87개 늘었으며, 온라인 매출은 코로나 이전 11%에서 20% 중반대까지 올라섰다"며 "매출이 크게 늘었고, 분기 순이익이 1000억원을 기록하는 등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분석했다.이어 "CJ푸드빌은 저수익 아이템을 정리하여 수익 구조를 개선하고 베이커리 사업의 글로벌화로 외형이 성장하면서 수익성도 높아지는 구조조정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지난 10월 기업가치 5000억원으로 유상증자를 진행해 그동안 장부가액 1016억원으로 반영하던 기업가치를 수정했다"고 덧붙였다.CJ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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