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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골드센터목동점 ‘Y투자교실’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유안타증권은 오는 16일~17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이틀에 걸쳐 양천구 오목로 제일빌딩 4층에 위치한 골드센터목동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Y투자교실‘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최근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일본 주식시장의 특징 및 투자방법에 대한 내용과 함께 재무제표의 이해, 적정 주가 찾기 및 챗GPT를 활용한 주식투자전략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박준열 유안타증권 골드센터목동점 부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suc@ekn.kr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오는 16일~17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이틀에 걸쳐 양천구 오목로 제일빌딩 4층에 위치한 골드센터목동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Y투자교실‘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해외주식 이벤트 2종 실시...최대 1500만원 혜택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해외주식 투자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 31일까지 ‘해외주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유진투자증권에서 해외주식을 처음으로 거래한 온라인 고객을 위한 혜택을 마련했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온라인 고객이 이벤트 기간 내 해외주식을 처음으로 300만원 이상 거래(매수, 매도 포함)하면 10달러가 지급된다. 또한 온라인 해외주식 고객이라면 △월 5달러 상당의 미국 실시간 시세 1년 무료 △미국(USD), 홍콩(HKD), 중국(CNY) 매수, 매도 시 100% 환전 우대 △미국주식 거래수수료 0.07% 평생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미국주식 거래수수료 평생 우대 혜택은 주민등록번호 기준 비대면 계좌 신규고객에 한해 제공된다. 다음으로 온라인 종합계좌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해외주식 ‘순입고’에 따라 최대 1500만원 상당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오는 10월 31일까지 해외주식을 1000만원 이상 거래하면 기본 조건이 충족되며, 입고액 기준 1000만원 당 1만 5000원씩 최대 1500만원(100억원 입고 시)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단, 해외주식 이관만 해당되며, 현금 입금은 산정되지 않고, 입고 후 12월 17일까지 자산 이관 금액을 유지해야 한다. suc@ekn.krclip20230912100401 유진투자증권이 해외주식 투자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 31일까지 ‘해외주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KB증권, 프라임클럽 3주년 기념 ‘모두의 챌린지’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프라임클럽 론칭 3주년을 기념해 KB증권 MTS인 ‘KB M-able(마블)’에서 ‘모두의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모두의 챌린지’는 추첨을 통해 국내주식을 제공하는 ‘럭키박스 체험 이벤트’와 국내주식 쿠폰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 이벤트’로 구성된 1+1 이벤트다. 프라임클럽에 가입한 위탁계좌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 2020년 론칭한 프라임클럽은 증권사 최초로 시작한 투자 정보 구독 서비스로 현재 170만명이 서비스를 구독하고 있다. 프라임클럽 고객들은 ‘개장·마감 시황’, ‘지금 기관이 사는 종목’, ‘(중소형주) 탐방노트’ 등의 투자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고 직접 지정한 프라임 PB의 1대 1 투자 컨설팅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럭키박스 체험 이벤트’는 기존에는 프라임클럽 유로 회원을 대상으로 매월 주식 한 종목씩 제공했으나 3주년을 기념해 무료 회원도 참여할 수 있게 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중 1회 참여 시 추첨을 통해 에코프로, 포스코DX, 삼성엔지니어링, LG U+, 금호타이어 등 국내 주식 1주를 받을 수 있다. ‘스탬프 이벤트’는 ‘럭키박스 체험 이벤트’에 참여하면 자동으로 스탬프가 적립되고 총 4회 이상 참여하면 국내 주식 쿠폰 5000원권을 받을 수 있다. 지난 4일부터 진행한 이번 이벤트에는 지난 일주일 동안 총 2만3000명이 참여했다. 이벤트는 다음 달 6일까지 진행된다. 당첨 주식 및 국내주식 쿠폰은 다음 달 말에 지급할 예정이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3년 동안 함께 한 프라임클럽 고객들에게 감사드리며 더 많은 고객들이 ‘프라임클럽’의 투자 콘텐츠와 투자 컨설팅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양질의 투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증권 프라임클럽은 더 많은 회원들에게 직접 감동을 전하기 위해 1000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대규모 투자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다.giryeong@ekn.krKB증권 사옥 KB증권이 투자 정보 구독 서비스인 프라임클럽의 론칭 3주년을 기념해 ‘모두의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KB증권

[미국주식] 3대 지수 모두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11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올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7.13p(0.25%) 오른 3만 4663.72로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9.97p(0.67%) 상승한 4487.46으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56.37p(1.14%) 뛴 1만 3917.89로 마감했다. 투자 심리는 이번 주 13일 발표되는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지표를 앞두고 테슬라와 퀄컴 등 주가가 큰 폭 오르면서 개선됐다. 시장에서는 다음 주 예정된 9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연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늠키 위해 CPI 지표를 주시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집계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8월 CPI가 전달보다 0.6% 올라 지난 7월 0.2% 상승을 웃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년 대비로는 3.6% 올라 7월 3.2% 상승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8월 한 달간 유가가 큰 폭 오른 데다 최근 들어 브렌트유 기준, 유가가 배럴당 90달러를 돌파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금리선물 시장 트레이더들은 연준 9월 금리 동결 가능성을 90% 이상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11월 금리 동결 가능성은 절반을 약간 웃도는 54%가량으로 보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날 연준의 금리 입장에 중요한 변화가 진행 중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그러면서 연준 인사들이 이번 달에 금리를 동결한 뒤 추가 인상이 필요한지 더 면밀히 들여다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연준 내부에서 금리에 대한 입장 변화가 일고 있는 것은 최근 들어 인플레이션 둔화와 함께 노동시장 과열이 완화되고 있다는 지표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9월 금리 결정 후에 11월 회의까지 또 한 차례 물가와 고용 지표가 나온다는 점에서 예단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다음 날 아이폰15 출시 행사가 예정된 애플 주가는 0.7%가량 올랐다. 애플 주가는 최근 중국 당국이 공무원들에 아이폰 사용을 금지했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는 기술주 전반의 투자 심리 악화로 이어졌다. 애플이 지수 내 비중이 큰 만큼, 향후 애플 주가 흐름이 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 아이폰15 행사가 특히 주목 받는 상황이다. 테슬라 주가는 모건스탠리 투자 의견 상향 소식에 10% 이상 오르면서 투자 심리를 일부 개선했다. 모건스탠리는 테슬라에 대한 투자 의견을 ‘동일비중’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기존 250달러에서 400달러로 올렸다. 테슬라가 도입하는 슈퍼컴퓨터 ‘도조’가 테슬라 평가 가치를 5000억달러 높일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S&P500 지수 내에서는 임의소비재, 통신, 필수소비재, 헬스, 기술, 자재 관련주가 오르고 에너지와 산업 관련주만 하락했다. 퀄컴 주가는 회사가 2026년까지 애플 아이폰 5G 모뎀 칩을 공급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4%가량 올랐다. 메타 주가는 오픈 AI 챗GPT-4에 필적하는 강력한 새로운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에 3% 이상 상승했다. 젤리 제조업체 JM스머커는 트윙키를 제조하는 호스테스 브랜즈를 인수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7% 이상 하락했다. 반대로 호스테스 주가는 19% 이상 올랐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점은 주요 위험 요인이라면서도 이번 주 나올 물가 지표가 시장에 변동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SPI에셋 매니지먼트의 스티븐 이네스 매니징 파트너는 마켓워치에 "최근 변동성의 주요 촉매제는 많은 주요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을 끝내거나, 마지막 단계에 있다고 기대했던 시점에 유가가 급등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악화시켰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인터렉티브 인베스터의 리처드 헌터 시장 담당 팀장은 "금리 논쟁은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주요 이슈이며, 이번 주 더 많은 인플레이션 자료가 나와 시장을 움직일 수 있다"고 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04p(0.29%) 내린 13.80를 기록했다. hg3to8@ekn.kr뉴욕증시 뉴욕증권거래소 외관. AP/연합뉴스

2兆 대어 ‘두산로보틱스’ 수요예측… 흥행 조짐에 두산우 상한가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두산로보틱스가 기관을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 돌입한다. 증권사들은 두산로보틱스의 추후 몸값이 1조9000억원까지 불어날 수 있다며 긍정적인 전망을 쏟아내고 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두산로보틱스는 이날부터 15일까지 기관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후 21일과 22일 일반 청약에 나선다. 희망 공모가액은 2만10원에서 2만6000원으로 2026년 예상 주당순이익에 글로벌 동종업계 주가수익비율(PER) 평균 배수 38배를 적용했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1조3600억∼1조6800억원 수준이다. 1620만주 공개를 통한 공모 금액은 3402억원으로 추정된다. 상장 후 유통물량은 전체 주식의 24.8%이며 공모 후 최대주주인 두산의 지분율은 68.2%이다. 증권가의 전망은 긍정적이다. 메리츠증권은 두산로보틱스의 적정주가를 2만9000원으로 제시하면서 미래 몸값(시가총액)을 1조9000억원으로 예상했다. 배기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두산로보틱스는 중국을 제외한 세계 협동로봇 시장 점유율이 5.4%로 4위 수준"이라며 "매출은 작년에 450억원에서 로봇팔과 솔루션 등 부문성장을 통해 2026년 2520억원으로 460.6%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그는 "두산로보틱스의 판매채널은 팔레타이져, 치킨전문점, 카페 위주로 확산해 동기간 89개에서 219개로 늘어날 것"이라면서 "두산로보틱스의 연간 영업이익 흑자전환 시기를 오는 2025년으로 예상하면서 연간 영업이익률을 2025년 8.7%, 2026년 14.0%, 2027년 28.6%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양승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도 "로봇 시장의 역사가 길지 않고, 상장된 해외 기업도 없어 유의미한 비교가 어렵다"면서도 "커지는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회사의 로드맵을 긍정적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서재호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작년 실적 기준으로 보면 동종업계 평균 수준의 평가 가치(밸류에이션)가 적용됐다"며 "최근 국내 로봇 경쟁사들의 주가 강세로 높아진 밸류에이션 시장 기대감을 고려하면 두산로보틱스의 상대적인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두산로보틱스 기업공개(IPO)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두산그룹주도 급등세를 보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과 두산우, 두산2우B 등 두산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두산우는 전 거래일 대비 1만7300원(29.88%)오른 7만52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두산2우B와 두산도 각각 29.96%, 27.65% 상승 마감했다. yhn7704@ekn.kr2023072001001142000056231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두산로보틱스가 기관을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 돌입한다. 사진은 두산로보틱스의 협동로봇. 사진제공=두산로보틱스

인도 증시 더 오른다…"투자 어렵다면 ETF로"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올 들어 인도 증시가 고공행진하면서 국내에 상장한 상장지수펀드(ETF)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국 부동산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신흥국이 급부상한 영향이다. 증권가에서는 인도 증시는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커질 수 있지만 반등은 이제 시작 단계라며, 지금이 가장 저점이라고 강조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인도니프티50 ETF‘는 4월 상장 이후 현재까지 13.38% 상승했다. ‘TIGER 인도니프티50 ETF’는 인도 대표 지수인 ‘니프티(Nifty) 50지수’에 투자하는 ETF다. 해당 지수는 인도거래소(NSE) 상장 종목 중 유동비율 시가총액 기준 상위 50종목을 담고 있다. 특히 ‘TIGER 인도니프티50 ETF’는 국내서 첫 인도 주식을 직접 담는 실물형 ETF다. 주요 편입 종목으로는 금융(36.8%)의 비중이 가장 높고, IT(14.7%), 에너지(12.2%), 필수소비재(9.0%), 경기소비재(7.1%), 소재(6.9%), 산업재(4.9%) 등에 분산 투자한다. ’TIGER 인도니프티50 레버리지(합성) ETF‘은 19.6% 상승했다. 이 펀드는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여주는 인도 니프티50지수 일간수익률의 양의 2배수 수익률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주가가 하락하면 손실 또한 2배다. 만약 주가 1%가 떨어지면 수익률은 -2%가 되는 구조다.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인도Nifty50 ETF’ 도 연초 이후 12.63%의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 해당 ETF는 니프티50 지수를 추종하며, NSE 우량주 50종에 투자한다. KODEX 인도 Nifty50는 인도 주식형 ETF 중 최다 LP 계약을 통해 가장 안정적인 호가 유동성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의 ‘KOSEF 인도 니프티 50(합성) ETF’도 1개월 새 13.06% 상승했다. 해당ETF는 지난 2014년 6월 국내 최초로 상장한 인도 투자 ETF로, NSE 상장사 중 유동비율 시가총액 상위 50개 종목을 모은 니프티50 지수와 유사하게 합성 투자한다. 인도 지수를 추종하는 ETF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인도 시장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인도는 중국을 넘어 세계 최대 인구를 보유한 국가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이에 따라 생산 가능 인구 비율과 거대한 소비 시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정부가 디지털 시장 성장을 위해 정책 지원을 쏟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인도 정부는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올해 디지털 관련 규제를 포함, 3만9000개의 준수 사항과 3400개의 법적 규정을 폐지했다. 전문가들은 인도 증시가 단기 반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상당 기간 증시 성장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백찬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인도는 현재 전 세계 국가 중 긍정적인 경기 전망 등으로 외국인 자금 유입이 활발하다"며 "미·중 갈등 고조로 중국의 입지가 위태로워 지고 있고, 이를 통한 중장기적 수혜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 만큼 인도에 글로벌 투자금이 꾸준히 몰릴 것"이라고 말했다. 단기적으로 일부 조정을 받을 수도 있지만, 지금이 가장 저점이라는 관측도 있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인도 증시가 1~2년 새 강한 반등을 보인 만큼 단기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면서도 "중장기적으로 14억명의 인구, 경제성장률을 봤을 때 성장성이 큰 만큼 조정이 왔을 때 저점 매수하는 것도 긍정적"이라고 전망했다. yhn7704@ekn.kr2022120201000103200003711 인도 증시가 고공행진하면서 국내에 상장한 상장지수펀드(ETF)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합

‘잘 나갔던’ TBH글로벌, ‘잘 나가는’ 에이비엘바이오에 사옥 뺏길라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 한때 전국에 매장을 입점시키고 중국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코스피 시장의 기린아로 불리던 TBH글로벌(옛 더베이직하우스)이 사옥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주목받는 바이오업체 에이비엘바이오가 TBH글로벌의 본사 건물을 매입하고 사옥으로 쓰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에이비엘바이오, 강남에 사옥 마련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코스닥 상장사 에이비엘바이오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에 위치한 토지와 건물을 양수한다고 공시했다.이 건물은 NH농협이 메테우스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1호를 통해 신탁관리하던 물건이다. 양수 금액은 650억원이며 이는 에이비엘바이오의 자산 대비 35.10% 수준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해당 건물을 사들이는 이유가 분산된 연구개발 및 사무 공간을 통합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추가로 임차료 절감과 자산 증대, 홍보 효과로 인지도 향상 등을 이유로 밝히고 있다. 쉽게 말해 새로운 사옥으로 쓰겠다는 얘기다.◇해당 건물, 현재 TBH글로벌 본사…이전 불가피이번 거래가 주목받는 이유는 이 건물에 다른 상장사의 본사가 위치해있기 때문이다. 바로 코스피 상장사 TBH글로벌이다. TBH글로벌은 원래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던 향토기업이었다. 창업주인 우한곤 전 회장이 지난 1964년 국제시장에서 ‘일흥상회’라는 메리야스 가게를 연 것이 시작이었다.TBH글로벌은 해당 건물을 지난 2006년 180억원을 들여 직접 지어 올려 서울 사옥으로 썼다. 당시 TBH글로벌은 실적 호조로 매출과 이익이 크게 증가하고 그로 인해 자산 규모도 커지던 시기다. 연 매출이 500억원을 넘고 자산규모는 370억원이 넘었다.서울 사옥을 통해 사업을 확장하기 시작한 뒤 TBH글로벌의 사업은 전성기를 맞는다. 국내법인 매출과 중국법인 매출(2004년 진출)이 동시에 증가하면서 2010년 매출은 1700억원 수준에 영업이익은 750억원이 넘었다. 한해 광고선전비로만 80억원이 넘는 돈을 쓸 정도로 풍요롭던 시기다. 시가총액은 6000억원이 넘어섰다.이후 지난 2014년 서울 사옥으로 쓰던 해당 건물로 본사를 옮긴다. 2년 뒤 2016년에는 사명을 더베이직하우스에서 TBH글로벌로 바꾼다.◇TBH글로벌, 한때 중국에만 매장 1000개 넘게 열어하지만 이 시기 실적은 이미 한풀 꺾인 상태였다. 국내법인은 적자를 기록하던 상황에서 매출 의존도가 절대적이던 중국법인의 매출도 하락세를 기록하기 시작했다.이후 회사의 가장 큰 시련이 닥친다. 홍콩시장 진출이 실패로 끝난 것이다. 지난 2015년 골드만삭스와 어퍼니티는 TBH글로벌의 홍콩 법인 TBH홍콩이 2018년 4월 이내에 기업공개(IPO)하는 조건으로 투자를 집행했다. 이때 상장에 실패할 경우 풋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는 조건을 달았다.이후 TBH홍콩이 결국 IPO에 실패하자 이들은 풋옵션 행사를 통지했다. TBH홍콩이 이들의 주식 28.33%를 약 1600억원에 매수해야 했다.결국 TBH글로벌은 결국 서울 사옥을 412억원에 NH농협은행에 넘기고 보증금 18억원에 월임대료 1억8000만의 세입자 신세가 된다.홍콩 투자 실패는 TBH글로벌의 재무제표에 수백억원 수준의 중단영업손실과 공동기업손실을 남겼다. 결국 주가도 고꾸라지면서 현재는 1주당 2000원대, 시가총액은 460억원 수준으로 내려왔다. 고점 대비 1/10토막이 난 셈이다.최근에는 매출 하락과 영업이익 감소를 겪는 중에 보유 부동산 매각으로 당기순이익을 가까스로 만들고 있다.◇홍콩 시장 실패로…결국 사옥 팔고 세입자 신세흥망성쇠를 겪고 있는 TBH글로벌의 남긴 건물의 새 주인이 되는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제 뜨고 있는 기업이다. 실적은 오름세인데 사옥이 없는 것이 아쉬운 상황이었다. 현재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있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 2층을 임대해 본사로 사용 중이다.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해 영업이익 9억원에 당기순이익 3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해 주목을 받았다. 적자가 대부분인 바이오 업체들 중 흑자를 기록한 곳은 많지 않다.특히 에이비엘바이오의 흑자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했다는 점에서 더 주목을 받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해 사노피(Sanofi)와의 ‘ABL301’ 공동 개발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을 수령 중이다. 이 밖에도 콤패스 테라퓨틱스(Compass Therapeutics)에 ‘ABL001’ 을 기술이전하며 마일스톤을 받고 있으며, 시스톤 파마수티컬스(CStone Pharmaceuticals)에도 ‘ABL202’ 관련 마일스톤을 받아 재무제표에 반영했다.에이비엘바이오가 사들인 건물을 사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보니 현재 입주 중인 TBH글로벌은 본사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이 됐다. 이에 대해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한때 잘나가던 코스피 상장사가 새롭게 떠오르는 코스닥 기업에 사옥을 내어주는 모양새"라며 "상장사들의 흥망성쇠를 잘 보여주는 이슈"라고 평가했다.khc@ekn.kr에이비엘바이오. 사진=연합뉴스더베이직하우스 매장 모습. 사진=연합뉴스

주식 시장도 MZ가 대세…증권사 광고가 달라졌다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동물훈련사 강형욱이 계속 물리는 게 걱정이라는 견주와 고민 상담하는 장면으로 광고가 시작한다. 그는 견주에게 "급하게 접근하면 물릴 확률이 높아진다"며 ‘위험을 자초하지 않기’ 등 물리지 않을 방법을 조언한다. 듣다보면 강아지에게 물리는 게 고민인 견주의 상황과 주식이 자꾸 물리는 게 고민인 투자자들의 상황이 오버랩(overlap)된다. 광고는 ‘물리지 않을 당신을 위한 주식수수료 0%, 신용이자율 0%’라는 문구로 마무리된다.증권사들이 기존 방식과 차별화된 광고 마케팅을 통해 MZ 투자자 공략에 나섰다. 광고모델도 신뢰도 높은 중견 배우 중심에서 2040세대 고객들 사이에서 핫하게 떠오르는 인물 위주로 발탁하는 등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익숙한 광고모델 대신 새로운 인물 기용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의 ‘0·0·0 이벤트’ 광고 누적 합산 조회 수는 185만회를 넘어섰다. 지난 1일 대신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을 공개한 이후 열흘 만의 성과다.‘0·0·0 이벤트’는 대신증권의 신용융자 거래이자 0원·국내 및 미국 주식 거래수수료 0원 이벤트다. 대신증권은 동물훈련사 강형욱을 비롯해 야구선수 이대호, 만화가 김풍을 해당 이벤트의 광고모델로 기용했다. 이들의 직업적 특성을 살려 각각 ‘물리지 않는 남자 강형욱’, ‘단타, 장타 레전드 이대호’, ‘물타기 GOAT 김풍’ 등을 콘셉트로 주식 시장과 연결시켜 총 3가지 버전의 광고를 제작했다. 앞서 언급한 광고는 3가지 버전 중 강형욱 버전이다.대신증권 관계자는 "이벤트 홍보를 목적으로 색다른 콘셉트로 광고를 제작했는데 좋은 반응이 나오고 있다"며 "최근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투자자가 많아지고 있어 이들이 저렴한 거래비용으로 성공적인 투자활동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찬혁·주우재 등 MZ 대표 아이콘 활용앞서 지난해 KB증권은 MZ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깨비증권’이라는 브랜드 닉네임을 만들고 가수 악동뮤지션 멤버인 이찬혁을 모델로 전격 발탁하면서 화제를 모았다.KB증권은 각종 TV광고는 물론 서울 여의도역을 비롯한 주요 지하철역에 이찬혁을 내세운 ‘깨비증권’ 옥외광고를 설치해 KB증권과 ‘깨비증권’이라는 닉네임의 인지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신한투자증권 역시 자사 광고모델인 모델 주우재를 내세워 공격적인 광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달 들어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스크린도어에는 모델 주우재를 활용한 옥외광고를 설치했다. 신한투자증권 MTS인 신한알파 3.0 앱을 통한 미국 주식 거래를 홍보하는 내용이다. 이에 앞서 지난 6월에는 ‘핑계고’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영상 광고를 발표하기도 했다. 신한투자증권 공식 유튜브에 게재된 핑계고 30초 광고 영상은 이날 기준 누적 조회 수 600만회를 돌파했다.◇ 신규 주식 투자 고객 확보 경쟁 치열증권사들의 광고 마케팅 방식이 젊어지고 있는 데는 최근 몇 년 사이에 급격히 늘어난 젊은 층의 주식 투자가 증가한 영향이 크다. 신규 유입 고객들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보수적인 증권사 이미지보다 젊고 친숙한 이미지가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잘파세대 금융인식 및 거래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잘파세대 77.7%가 앱테크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들 중 매일 앱테크를 활용하는 경우는 절반이 넘는 51.5%에 달했다.이처럼 MZ세대는 물론 잘파세대(Z세대와 2010년 이후 출생한 알파세대의 합성어)로까지 주식 투자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는 만큼 이들을 공략하는 것이 중요해진 셈이다.증권사 한 관계자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은 한번 가입하면 다른 증권사로 갈아타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고객들을 확보하는 게 증권사 입장에서는 중요하다"며 "주식 시장에 새롭게 유입되는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고 있고 이들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광고모델도 MZ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서 선택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giryeong@ekn.kr대신증권이 이달 공개한 이벤트 광고 화면. 대신증권 유튜브 갈무리신한투자증권이 지난 6월 광고모델 주우재와 진행한 ‘자산이 알파만파’ 캠페인 광고. 신한투자증권

프랭클린템플턴 "美 고금리 지속될 것...韓 채권투자 매력적"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이 미국 기준금리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내왔다. 최근 임금인상 등 여러 요인으로 인플레이션이 쉽게 내려가지 않고 있어, 시장의 낙관과 달리 내년 하반기에나 금리 인하가 가능하리라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은 2차전지 등 기술 산업에 글로벌 수혜를 입어, 이에 따른 원화강세 등으로 채권투자가 유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11일 프랭클린템플턴은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세계 경제 및 채권시장 분석과 전망’과 향후 사업 계획을 소개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타릭 아흐마드 프랭클린템플턴 아시아태평양 공동대표, 소날 데사이 채권 부문 최고투자책임자(CIO) 겸 부사장, 김태희 한국법인 대표가 참여했다.데사이 CIO는 먼저 미국의 경제 상황에 따른 기준 금리 전망을 발표했다. 그는 "많은 시장 참여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가 연말, 혹은 내년 초 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다"며 "그러나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우려스러운 수준이고, 노동시장도 견조해 당분간 고금리 환경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실제로 미국의 지난 7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3.2% 증가해 전문가 전망치를 밑돌았지만, 미 연준이 주목하는 근원 CPI(식품·에너지를 제외한 CPI) 상승치는 4.7%로 여전히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고유가와 더불어 견조한 노동시장에 따른 임금 상승이 인플레이션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데사이 CIO는 "이 때문에 최근 미국 실질 금리가 오르고 있고, 현행 4.25% 수준인 10년물 미 국채 금리도 향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미 정부의 재정적자를 불러올 것"이라고 지적했다.프랭클린템플턴에 따르면 미 국채의 약 70%가 향후 5년 내 만기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 15년 동안 꾸준히 증가한 미 정부의 공공부채, 금리 상승에 따라 높아진 이자비용 문제가 겹쳐 향후 5~10년간 미국은 매년 6~7%의 적자를 유지할 것으로 관측된다.최대 미 국채 투자처였던 일본의 상황도 달라졌다. 지난 30년간 침체기를 극복하며 미 국채에 투자를 지속하던 일본계 투자자들이 최근 미 국채 투자 매력이 감소하자 자본을 다시 일본으로 회귀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미 국채에 대한 글로벌 수요도 감소하는 추세다.데사이 CIO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증세나 지출 삭감을 해야 하지만, 미 정부에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은 문제가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라고 말했다.단 데사이 CIO는 미국에 비해 한국 채권 시장은 중장기적 투자 매력이 있다고 봤다.그는 "한국의 수출을 견인하던 반도체 산업이 마이너스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2차전지·전기차 등 기술 시장에 강점이 있다"며 "현재 미국·유럽에서 시행되고 있는 공급망 다변화 정책에 매우 좋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고, 향후 10년간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이에 따라 중장기 관점에서 한국 원화는 강세를 띨 가능성이 높고, 국내총생산(GDP)도 더욱 올라갈 것"이라며 "한국은행은 현재 금리 수준을 한동안 유지하겠지만, 내년 2분기쯤 금리 인하를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suc@ekn.kr1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이 ‘세계 경제 및 채권시장 전망’ 간담회를 개최했다. (왼쪽부터)소날 데사이 프랭클린템플턴 채권 부문 최고투자책임자(CIO) 겸 부사장, 타릭 아흐마드 아시아태평양 공동대표, 김태희 한국법인 대표. 사진=성우창 기자

KODEX CD금리액티브, 1주일 만에 4040억원 뭉칫돈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8일 기준 KODEX CD금리액티브에 지난 일주일간 4040억원이 순유입되면서 전체 ETF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자금 순유입 2위인 KODEX 미국S&P500(H)의 1345억원을 3배 뛰어넘는 큰 차이다. 개인투자자는 지난주에만 KODEX CD금리액티브를 277억원 순매수하며 레버리지 및 인버스를 제외한 일반 ETF에서 제일 많이 산 것으로 나타났다. 1개월 843억원, 3개월 1127억원 순매수를 기록한 것을 감안하면 최근 들어 ‘파킹’ 선호 현상이 더 강화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국내 코스피와 코스닥은 물론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나스닥과 유로스톡스(STOXX)50, 독일 닥스(DAX) 등 선진국 증시가 7월 말 이후 조정 양상을 나타내고 있어서다. 여기에 미국 장기 금리 상승과 더불어 국내 CD91일 금리도 지난 주 한 달 만에 연 3.72%를 다시 기록하는 등 고금리 현상이 재연되는 모습을 나타낸 것도 투자자들의 ‘일단 파킹’ 움직임을 부채질했다. KODEX CD금리액티브 ETF의 구조적 장점은 금리 등락에 따라 손해가 발생할 수 있는 채권형 ETF와 달리 CD91일물 하루치 금리 수준을 일할 계산해 매일 복리로 반영된다는 점으로, 기간 조건 없이 단 하루만 투자해도 CD91일물 하루치 금리 수준을 수익으로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8일 상장한 KODEX CD금리액티브는 상장 이후 3개월만에 순자산이 2조2100억원을 돌파하며 전체 ETF 8위를 기록하게 됐다. 특히, KODEX CD금리액티브가 타 CD금리 상품들과 달리 상장 이후 연 3.76% 수익률을 기록하며 실제 같은 기간 CD91일물 일평균 금리 연 3.73%를 상회하는 성과를 나타내고 있어 투자자들의 선호 현상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유아란 삼성자산운용 ETF운용팀 매니저는 "증권 계좌에서 자금을 이동시키지 않고 간편하게 ETF를 활용하여 투자 대기 자금을 운용하려는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연 3.72%까지 높아진 CD금리 수준의 수익과 연 0.02%의 최저 보수, 일평균 거래대금 1조원 수준의 풍부한 유동성 등 여타 파킹형ETF 대비 다양한 장점에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참고) 전체 ETF 순자산 Top10_23.09.08기준 자료=삼성자산운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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