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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산업진흥원 설립 가속도…검토용역 완료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가 가칭 ‘광명산업진흥원 설립 사전타당성 검토보완 용역’을 마치고 설립 추진에 속도를 낸다. 광명시는 5월31일 가칭 ‘광명산업진흥원 설립 사전타당성 검토보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올해 1월 행안부 지방출자-출연기관 설립 기준 개정에 따라 일시 중단됐던 경기연구원 타당성 검토를 재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일 "관내 기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전략적으로 지원하려면 산업진흥원 설립이 시급하다"며 "기업과 소통을 강화하고 ESG,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를 위해서도 산업진흥원 설립에 속도를 내야한다"고 강조했다.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광명시흥신도시 조성 등으로 큰 변화가 예상되는 산업 여건에 맞춰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산업 진흥과 기업 지원정책 시행을 위해 광명시는 2021년부터 광명산업진흥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작년 경기도 사전협의와 지정 전문기관인 경기연구원 예비검토 등을 마치고 10월부터 경기연구원 타당성 검토를 진행했으나 올해 1월 행안부 기준 개정으로 타당성 검토를 중단하고 3월부터 보완 용역에 들어갔다. 1월 개정된 행안부 지방출자-출연기관 설립 기준에는 지방자치단체가 출자-출연기관을 설립할 때 인원은 최소 20명 이상, 사업비 비율은 50% 이상으로 설정해야 한다는 기준이 신설됐다. 개정 기준을 반영한 보완 용역이 마무리됨에 따라 광명시는 오는 8월까지 경기연구원 타당성 검토를 거쳐 경기도 2차 설립 협의 의뢰와 심의위원회, 조례 입법 및 심의 등 절차를 밟아 내년 상반기 재단 출범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산업진흥원 설립 추진과 관련해 작년 10월 경기연구원 타당성 검토 예산 확보를 위한 광명시의회 복지문화건설위원회 보고, 작년 하반기 및 올해 상반기 주요 업무보고 등을 통해 의회와 지속 소통해왔다. 이번 사전 타당성 검토보완 용역과 관련해 광명시는 광명시의원을 대상으로 보고회를 갖는 등 앞으로도 광명시의회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검토보완 연구용역에 따르면 광명산업진흥원은 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구조 고도화, 산-학 연관 네트워크 구축을 3대 목표로 삼고, 광명시 미래 도시 가치를 선도하는 지역기업 성장 파트너로써 소임을 수행한다. 이영수 기업지원과장은 "광명시는 기아자동차 중심 제조업에 특화돼 있으나 향후 정보통신산업 등 첨단산업으로 구조가 변화할 것"이라며 "이에 대응하고 광명시 산업 특성을 반영한 기업 지원과 정부-경기도 산업 정책과 발맞추기 위해 산업진흥원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산업진흥원 설립 용역’ 보고회 주재 박승원 광명시장 가칭 ‘광명산업진흥원 설립 검토보완 용역’ 최종보고회 주재.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 ‘광명산업진흥원 설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광명시 가칭 ‘광명산업진흥원 설립 검토보완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사진제공=광명시

양주시 유치원 우유급식비 지원…시비 1.7억편성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성장기 아동의 성장발육과 건강한 영양섭취를 돕기 위해 관내 유치원 아동에게 매일 우유급식을 무료로 지원하는 ‘유치원 우유급식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어린이집 아동에게만 지원되던 우유급식비를 양주시 차원에서 자체 예산을 투입해 유치원 아동에게까지 확대 지원함으로써 보육시설 간 지원 형평성을 높이고 급식비 부담 해소를 위해 마련했다. 지원대상은 관내 공립 유치원 19곳, 사립 유치원 12곳 등 31곳 2700여명의 유치원 재원 아동이다. 양주시는 사업비 확보를 위해 2023년도 제1회 추경예산에 1억7000만원을 편성했고 대상 유치원에 우유급식 지원금 1억5600만원을 교부했다. 이후 아동 수 변동에 따른 추가 지원금은 하반기에 교부할 예정이다. 송미애 교육체육과장은 1일 "이번 사업이 올바른 영양섭취로 어린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양질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청 전경 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박형덕 동두천시장,김동연 지사에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1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동두천시민과 각계각층 염원을 담은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동두천 유치 관련 11만 서명부를 전달했다. 5월20일부터 동두천시는 동두천시의회, 동두천시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원회와 합동으로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유치를 위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에 돌입했으며, 2주가 채 안 되는 짧은 기간 동안 동두천시 인구를 훌쩍 뛰어넘는 11만명이 서명에 동참했다. 서명운동 기간 내내 시민의 열렬한 호응 속에 응원 메시지와 격려 전화가 이어지는 등 그동안 지역발전에 목마른 동두천시민의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보여줬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동두천시는 제생병원을 활용한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유치라는 타 지자체가 생각할 수 없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승부수를 던졌다"며 "70년 넘는 세월 동안 대한민국을 지켜온 동두천에 그동안 제대로 된 기회조차 주어진 적도 없지만, 이번 공공의료원 유치를 시작으로 ‘변화 중심, 기회 동두천’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제생병원이란 완성된 건물의 무상사용 제안을 통해 2000억원 이상 천문학적인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2년 이내 신속한 개원으로 지역 간 의료체계 붕괴 위기를 막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대형병원 하나 없는 경기동북부 응급의료 분야 의료취약지로 지정된 가평-동두천-연천 중심에 제생병원이 있다는 지리적 이점을 내세우며 공평한 접근 기회 보장 차원에서도 최적이자 최선의 입지는 동두천이라고 강조하고 있다.kkjoo0912@ekn.kr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동두천 유치 11만 경기도에 서명부 전달 박형덕 동두천 시장(왼쪽)이 1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동두천 유치 11만 서명부를 전달하고 있다.

동두천시의회 321회 정례회 개회…행감 돌입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의회는 1일부터 21일까지 21일간 일정으로 제321회 동두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 및 조례안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 황주룡 의원이 ‘체육회 운영 및 활동 지원 강화 촉구’, 임현숙 의원이 ‘애향장학금 분야에‘근면(개근)장학금’신설‘, 김재수 의원이 ’보다 근본적이고 생산적인 인구문제 대책 마련 제안‘을 5분 자유발언으로 집행기관에 요청했다. 이어 의원 대표 발의로 △김재수 의원의 동두천시 자동차정비업 지원 조례안 △박인범 의원 동두천시 제안제도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은경 의원의 동두천시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웰다잉(Well-Dying) 문화조성 조례안 등 3건이 상정됐다. 집행부는 △상위법령 개정사항 반영 등을 위한 동두천시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2022회계연도 결산승인안등 5건의 안건을 제출했다.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제9대 동두천시의회가 개원 1년을 맞아 제321회 제1차 정례회를 열게 된 것에 대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회의에선 행정사무감사, 세입-세출 결산안 승인 등이 진행되는 만큼 우리 의회에서 매우 중요한 회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례회에서 다뤄진 안건은 마지막 날인 21일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제321회 동두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21회 동두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양주시 하천수질오염 방재훈련 실시…재해안전↑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방재의 날’을 맞이해 공공하수도시설 운영-관리 대행사와 합동으로 하천 수질오염 방재훈련을 5월31일 청담천과 회암천에서 진행했다. 이날 훈련은 산업체 및 하수처리시설 등 사고로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될 경우 신속한 방재를 통한 오염 확산을 막고 유관기관 간 합동으로 수질오염사고 전반에 대한 대처능력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이날 양주시 하수과 및 공공 하수도시설 운영-관리 대행사 직원 등 25명이 참여해 하천에 오염물질 유출사고 상황을 가정해 오일펜스 설치, 흡착포 살포-제거 등 실제적 오염물질 확산 예방 훈련을 실시하며 대처방안을 점검했다. 윤형호 하수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하천 내 오염물질 확산 방지 및 신속한 제거훈련을 통해 공공수역 수질 보전 및 시민 재해 예방과 안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하천수질오염 방재훈련 실시 양주시 하천수질오염 방재훈련 실시. 사진제공=양주시

의왕시 무료법률 상담서비스 확대…대기시간↓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가 시청에서 진행하던 무료법률상담실을 6월부터 내손-청계지역 백운커뮤니티센터로 확대 운영한다. 2009년부터 운영 중인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는 부동산, 민-형사 등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 무료상담을 진행해 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의왕시는 보다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주고자 6월부터 백운커뮤니티센터에서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1일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은 더 많은 법률 전문가가 참여해 시민에게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한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번 서비스 추가 확대로 상담 대기시간이 단축돼 더 많은 시민이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료법률상담은 의왕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이나 의왕시 소재 사업체에 근무하는 근로자라면 누구나 사전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상담 예약은 의왕시 기획예산담당관 의회법무팀으로 신청하면 된다.kkjoo0912@ekn.kr의왕시 무료법률상담 포스터 의왕시 무료법률상담 포스터. 사진제공=의왕시

구리시 주민참여 예산학교 개최…올해규모 10억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주민자치협의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시민, 관계부서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2회 주민참여예산학교’를 5월31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구리시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 공정성과 투명성을 증대하기 위해 2011년 ‘구리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제정 이후 올해로 13년째 시행되고 있다. 그동안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시민 아이디어로 우범지대로 전락할 수 있는 어두운 장소들이 아름다운 조명과 화려한 벽화로 재탄생되고, 지저분하고 노후화된 거리가 해당 지역 특색 있는 명소로 탈바꿈한 사례도 있다. 이번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 이해하기 △참여예산 운영현황 △참여예산 활동하기 △사업제안서 작성하기 등 누구나 주민참여예산제도에 참여하기 쉽도록 사례 중심 구리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김석중 구리시 주민차치협의회장은 "오늘 개최된 예산학교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에 참여하는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구리시 주민자치협의회도 주민 염원을 담아 주민과 함께 지역사업을 고민하고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항상 시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구리를 만들겠다고 다짐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다양하게 적극 수렴하고, 예산편성 과정에도 시민 목소리를 경청해 공정과 상생 그리고 소통의 시정을 구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구리시 주민참여예산 규모는 10억원이며, 제안사업 집중 접수기간은 5월에서 7월까지(3개월간)다. 참여방법은 구리시 기획예산담당관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또는 구리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kkjoo0912@ekn.kr백경현 구리시장 2023년 주민참여 예산학교 주재 백경현 구리시장 2023년 주민참여 예산학교 주재.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2023년 주민참여 예산학교 개최 구리시 2023년 주민참여 예산학교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허숭 안산도시공사 6대사장 취임…"시민이 주인"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허숭 신임 안산도시공사 사장이 1일 공사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대 사장 취임식에서 "시민이 주인이란 인식을 갖고 도시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힌 뒤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허숭 사장은 서울대학교에서 조선공학을 전공하고, 국회의원 보좌관과 경기도청 대변인, 경기도시공사 상임이사 등을 역임하며 행정과 정치권에서 두루 경험을 쌓아왔다. 이날 오전 이민근 안산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허숭 사장은 원곡공원 현충탑에서 참배한 뒤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선서를 통해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허숭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3기 신도시 장상-신길2 공공주택지구 사업을 비롯한 각종 개발사업을 안산시, 시의회와 함께 적극 추진해 안산시민과 기업들 미래를 그려가겠다"며 "시민고객과 신뢰를 형성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한편, 직원과도 적극 소통하며 모두가 만족하는 공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직원에게 민선8기 안산시 시정구호인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에 걸맞은 성과를 내야한다고 역설한 뒤 △도시개발형 공기업 △공사 주인은 시민 △내부고객만족도 강화 등 3대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1980년대 반월공단 배후도시로 성장한 안산시가 산업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도시공사 역할을 강조하기도 했다. 허숭 사장은 "안산은 초지역세권, 89블록 등 안산 미래와 품격을 드높일 수 있는 개발요인이 많다"며 "공사가 철저한 계획을 갖고 시와 함께 적극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취임식에 이어 허숭 사장은 공사 임직원 및 공사노조 임원과 간담회를 갖고 앞으로 주요 사업방향을 논의했다. 취임 후 첫 공식일정은 재활용선별센터를 시작으로 와~스타디움, 3기 신도시 장상보상사무소, 팔곡일반산업단지 현장사무소 등 현장 사업장을 방문하는 등 현장 직원과 소통을 통한 현장중심경영을 적극 추진한다. 허숭 사장은 "안산도시공사는 민선8기 안산시 시정 운영방향인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의 도시 기반을 만들어야 할 중요한 기관"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거리에 활력이 넘치는 안산을 만들기 위해 우리 공사는 주어진 소임을 성공적으로 완수해야 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허숭 안산도시공사 제6대 사장 1일 취임 허숭 안산도시공사 제6대 사장(오른쪽) 1일 취임. 사진제공=안산도시공사 허숭 안산도시공사 제6대 사장 1일 취임 허숭 안산도시공사 제6대 사장 1일 취임. 사진제공=안산도시공사 허숭 안산도시공사 제6대 사장 1일 취임 허숭 안산도시공사 제6대 사장 1일 취임. 사진제공=안산도시공사 허숭 안산도시공사 제6대 사장 1일 취임 허숭 안산도시공사 제6대 사장 1일 취임. 사진제공=안산도시공사

시흥시 자율주행기술 상용화 양해각서 체결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1일 시청 다슬방에서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에서 경찰청 소관 과제 통합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해 경찰청-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구축되는 통합 테스트베드는 4개 부처(경찰청,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합동으로 진행 중인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의 경찰청 소관 연구과제를 단일 장소에서 합동 검증-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 테스트베드’란 경찰청 소관 연구과제를 통해 개발된 성과물을 시범적으로 적용해 시연과 검증을 위한 대상지를 말한다. 올해 5월 공개 공모를 통해 시흥시가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2026년까지 시흥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배곧 1, 2동 및 정왕 3, 4동) 내 7개 간선도로 구간에서 연구성과물 실증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테스트베드가 구축되면 경찰청 소관 연구과제 주요 성과물인 △안전하고 효율적인 자율주행 운행관리를 위한 통합관제 플랫폼 △음영 구간, 야간, 악천후 등에 대응 가능한 현장 기반시설 △교통문제 분석 및 교통 예측을 위한 빅데이터 시스템 등이 효과적으로 검증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 테스트베드 성공적인 구축과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 3개 기관(시흥시, 경찰청,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이 양해각서 체결에 힘을 모았다. 이로써 세 기관은 △통합 테스트베드 내 연구성과물 적용-설치-운영 △연구 성과물 설치 관련 계획심의, 인허가 등 행정절차 △연구 고도화를 위한 상호정보 제공 △민원 대응 및 홍보 △그밖에 통합 테스트베드 구축-운영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상호 간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자율주행 통합 테스트베드 운영을 통해 2026년까지 완전자율주행 기술 및 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자율주행 융합 신산업을 육성하는 등 시흥시가 혁신기술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윤소식 경찰철 교통국장은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그간 연구된 자율주행 기반 기술이 효과적으로 검증-보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경찰청은 제도 개선, 기반시설 구축 등 자율주행 상용화에 적극 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진우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장은 "자율주행기술은 무엇보다 안전해야 한다"며 "충분한 실증을 통해 많은 데이터를 확보하고, 복잡한 운전 시나리오에 대응 가능한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경찰청-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은 올해 말까지 통합 테스트베드 대상지를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실증에 나설 계획이다.kkjoo0912@ekn.kr시흥시 1일 자율주행기술 테스트베드 구축 양해각서 체결 시흥시 1일 자율주행기술 테스트베드 구축 양해각서 체결. 사진제공=시흥시

[포토뉴스] 남양주시노인복지관 리모델링 개관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위탁운영 중인 남양주시노인복지관이 약 9개월간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1일 공식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기념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이 참석해 남양주시노인복지관 새 출발을 축하했으며, 다양한 먹거리 제공 및 바자회와 축하공연 등이 더해져 흥을 북돋웠다. 남양주시는 종사자의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과 이용노인 편의 향상을 위해 도비 18억원과 시비 3억3000만원 등 21억3000만원을 투입해 작년 8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9개월간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주광덕 시장은 "오늘 재단장한 복지관을 보니 가슴이 벅차다. 지난 29년간 복지관을 잘 운영해준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 깊이 감사하다. 오늘 이 자리가 있기까지 선배시민인 어르신들 헌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노인복지관은 1994년 10월 개관해 관내 노인을 위한 문화여가 프로그램, 사회 참여형 노인일자리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사업을 실시하며 남양주시 서북부지역 노인복지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노인복지관 리모델링 마치고 1일 개관 남양주시노인복지관 리모델링 마치고 1일 개관.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노인복지관 리모델링 마치고 1일 개관 남양주시노인복지관 리모델링 마치고 1일 개관.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노인복지관 리모델링 마치고 1일 개관 남양주시노인복지관 리모델링 마치고 1일 개관. 사진제공=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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