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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설치’ 경기도 10개시군 주민토론회 돌입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민선8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핵심 공약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추진하기 위한 공론장이 오는 6월21일 포천시를 시작으로 7월까지 경기북부 10개 시-군 주민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이에 앞서 경기도는 올해 4월 경기북부 10개 시군을 순회하며 공직자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시군별 토론회에서 경기연구원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과 과제’를 주제발표하고 특별자치도에 대한 도민 이해를 돕기 위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발표한다. 이어 소성규 대진대 교수를 좌장으로 시-군을 대표하는 분야별(학계, 시-도의원, 기업인, 시민대표-사회단체 등) 패널이 함께하는 자유토론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포천시 토론회에는 김덕진 (사)포천미래포럼 회장, 김현철 이동초등학교 교장, 윤충식 경기도의원, 장용준 신평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 이사장(가나다순)이 토론자로 나선다. 임순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을 위해서는 도민 공감대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과 소통을 위해서라면 어디든 찾아가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많은 도민께서 참여해 특별자치도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같이 논의하는 시간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군별 토론회는 6월21일 포천(14시, 포천여성회관 청성홀), 22일 가평(14시, 음악역1939 뮤직홀), 23일 남양주(14시, 남양주시청 제1청사 다산홀), 29일 구리(14시, 구리시청 대강당), 7월4일 양주(10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 5일 파주(15시,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 20일 동두천(15시, 동두천시 평생학습관 한울림공연장), 21일 의정부(14시,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 26일 연천(15시, 연천군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지역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경기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기본계획 및 비전-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현재 진행 중이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누리집 개설, 경기도 공무원 공직자 설명회, 기업인-종교계 등 각계각층과 간담회 추진 등 도민 소통 강화를 통한 공감대 형성과 여론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백영현 포천시장,정부에 포천∼철원고속도로 조기 건설 건의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한기호 국회 국방위원장과 최춘식 국회의원이 14일 공동 주최한 ‘포천-철원 고속도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간담회’에 참석해 낙후된 수도권 동북부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기 구축를 강조하고 중앙정부에 적극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한기호 국회 국방위원장, 최춘식 국회의원, 이현종 철원군수, 한명희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장, 고태호 경기도 도로정책과장, 허재영 강원도 국가도로팀장, 한은호 한국도로공사 조사팀장, 포천시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에 따르면, 포천-철원 고속도로에 대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은 사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추진 타당성을 검토하는 단계다. 2023년 6월부터 1년간 경제성-적정노선대 등을 검토하는 과정이며, 사전타당성조사 이후 2024년 이내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시기를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백영현 시장은 "포천-철원 고속도로를 조기 구축해 낙후된 수도권 동북부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회, 중앙부처,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추진하겠다"며 "수십 년 동안 접경지역으로 인해 낙후된 지역에서 받아온 고통을 헤아려 경제성(B/C)과 함께 건설 필요성, 정책성에 중점을 둔 검토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작년 백영현 시장 취임 이후 포천-철원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위해 철원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서명운동을 추진해 32만9785명 서명을 받았으며, 올해 2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서명부를 전달한 바 있다.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낙후된 수도권 동북부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포천시 신북면에서 철원군 갈말읍까지 26.5km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국책사업이다. 포천시와 철원군을 비롯해 경기동북부은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이 낙후된 지역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유일한 대안으로 기대하고 있다.kkjoo0912@ekn.kr백영현 포천시장 ‘포천-철원 고속도로 용역 간담회’ 참석 백영현 포천시장 14일 ‘포천-철원 고속도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간담회’ 참석.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포천-철원 고속도로 용역 간담회’ 발언 백영현 포천시장 14일 ‘포천-철원 고속도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간담회’ 발언. 사진제공=포천시

최대호 안양시장 경기신보 일일지점장 근무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 일일명예지점장으로 위촉돼 14일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현장상담을 진행했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현장상담에서 많은 기업인과 소상공인 어려움을 듣고 소통했다"며 "앞으로도 경기신보와 적극 협력해 효과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매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 사업을 진행해왔다. 경기신보 특례보증은 담보력과 신용도가 부족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대출을 보증하는 제도다.kkjoo0912@ekn.kr최대호 안양시장 14일 경기신용보증재단 일일명예지점장 근무 최대호 안양시장 14일 경기신용보증재단 일일명예지점장 근무.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 14일 경기신용보증재단 일일명예지점장 근무 최대호 안양시장 14일 경기신용보증재단 일일명예지점장 근무. 사진제공=안양시

과천시 마음건강 캠페인 ‘안녕~마음아!’ 16일개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보건소는 16일 오후 4시부터 중앙공원(별양동) 일대에서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안녕~ 마음아!’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번 행사에선 코로나19로 누적된 불안-우울감 해소와 치매 관리 등 정신건강 전반에 대한 정보 공유 및 그와 관련한 다채로운 체험이 진행된다. 행사장에서 △스트레스 검사(뇌파검사) △치매자가진단 검사 △영양-운동 건강 체크 △치매극복 걷기 행사 등이 진행되며, 재능기부로 타로(50플러스센터)와 무료 커피(부림동 바리스타 동호회) 등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청년과 노인 등을 대상으로 치매나 스트레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뇌파 측정을 통한 결과지로 정신건강 상담 연계를 받을 수 있다. 구은희 건강증진과장은 "우울감과 스트레스, 치매 등 정신문제가 심각한 요즈음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이 자신을 돌보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정신건강과 관련한 도움이 필요한 과천시민은 과천시보건소를 비롯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자살예방센터 등 과천시 정신건강복지 서비스 관련기관을 이용할 수 있다.kkjoo0912@ekn.kr과천시보건소 마음건강 캠페인 ‘안녕~마음아!’ 포스터 과천시보건소 마음건강 캠페인 ‘안녕~마음아!’ 포스터. 사진제공=과천시

안양시 ‘청사부지 기업유치’ 토론회 내달5일 개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는 올해 4월 주민참여원탁회의에 이어 오는 7월5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시청사 부지활용 신성장 기업유치 기본구상(안)’을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관내 공공기관 지방 이전으로 일자리 감소, 4차 산업으로 구조적 전환 등 현안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이 절실한 시점에서, 이번 토론회는 시청사 부지에 기업 유치를 통한 신성장 동력 마련 계획과 시청사 이전 필요성 검토 및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정은미 일로종합건축사사무소장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좌장을 맡은 장용동 동반성장추진위원장(한국주거복지포럼 상임대표)을 비롯해 7명 전문가가 패널로 참여해 심도 있는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방청 가능하며 패널토론 후 질의-답변을 진행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시청사 부지 기업유치 방안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6일 "미래를 선도할 글로벌기업 유치를 통해 안양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토론회에 많은 시민이 참석해 전문가 의견을 듣고 다양한 의견도 제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참석 희망자는 별도 신청 없이 당일 방청이 가능하고, 토론회는 안양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세부사항은 안양시 신성장전략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안양시 ‘시청사 부지활용 기업유치’ 전문가 토론회 포스터 안양시 ‘시청사 부지활용 기업유치’ 전문가 토론회 포스터. 사진제공=안양시

과천시 경로당 34곳 응급구급함 전달…의약품 28종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보건소는 14일 관내 전체 경로당 34곳에 응급의약품이 담긴 구급함을 전달했다. 해당 구급함에는 단순 찰과상이나 타박상 등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멸균거즈, 소독약 등 응급처치 용품 28종이 들어있다. 김찬우 질병관리과장은 "구급함 지원으로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보다 신속하게 처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건강과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보건소는 신속한 응급처치로 노인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경로당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유효기간이 지난 패치와 건전지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과천시보건소 관내 경로당 34곳 응급구급함 전달 과천시보건소 관내 경로당 34곳 응급구급함 전달. 사진제공=과천시

김포시-7개 산하기관 ‘1사1하천 가꾸기’ 전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쾌적한 수변 공간 조성 및 깨끗한 하천 관리를 위해 7개 산하기관과 함께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을 15일 진행했다. 1사 1하천 가꾸기는 도심하천 가운데 주거 밀집지역인 △계양천(2.6km) △나진포천(2.3km) △가마지천(1.96km) △봉성포천(1.8km)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김포도시관리공사, 김포청소년재단, 김포문화재단, 김포산업진흥원, 김포FC, 김포시하천살리기추진단 등 7개 기관 소속 200여명이 이날 캠페인에 참여했다. 올해 1사 1하천 가꾸기 사업에는 쓰레기 줍기, 수중 정화활동, 위해-교란 식물 제거와 같은 환경정화 위주로 활동한다. 내년부터는 산하기관뿐만 아니라 보다 더 많은 기관 및 단체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각각 하천에는 특징과 매력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화초나 나무 등을 심고 가꿔 다양한 여가활동 장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포시가 친수도시로 나아가는데 필요한 마중물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특히 김포시는 지역자산 중 ‘하천’과 ‘수로’를 농경지에 그치지 않고 관광지로 발전시켜 국민이 김포 수변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명품 수변공원길’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민선8기 출범 이후 하천과 신설도 이런 연장선상에 놓여있다. 신승호 환경녹지국장은 "민선8기 들어 처음 시행한 산하기관과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이 시민에게 쾌적한 수변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사명감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 1사 1하천 가꾸기를 범시민 운동으로 발전시켜 ‘친수 공간’ 저변을 더욱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신승호 환경녹지국장 15일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 참여 김포시-7개 산하기관 15일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 전개.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7개 산하기관 15일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 전개 김포시-7개 산하기관 15일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 전개. 사진제공=김포시

광명시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 ‘첫 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이 주민대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간에 사업지원 약정을 체결하면서 첫 발을 뗐다. GH는 토지등소유자를 대변하는 준비위원회와 지난 15일 GH본사에서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지원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GH는 조만간 정비계획 입안 제안 및 정비구역 지정 등의 절차를 밟게된다. 광명7구역은 광명동 270-3일원 단독주택 밀집지역 11만6369㎡를 재개발하는 것이다. 광명7구역은 2021년 7월16일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광명시 최초로 선정됐으며, 후보지 선정 이후 사업시행(예정)자인 GH는 주민설명회 개최,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설문조사 등 절차를 진행해왔다. 올해 초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위원회 구성에 대한 동의서를 징구한 지 4개월 만에 토지등소유자 50% 이상 동의를 충족해 GH와 준비위원회는 이날 약정을 체결했다. 광명시는 투명한 정비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비계획 입안 제안 동의서 징구 시 토지등소유자에 정비계획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계속 GH와 협의해왔다. 이에 따라 GH는 개략적인 정비계획 입안 제안 안내 책자를 동의서 서식과 함께 배포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약정 체결은 뉴타운 해제 이후 새로운 정비사업 첫 발걸음으로 광명시 주거환경 개선과 균형발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광명 미래를 위해 시는 사업시행자, 주민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투명한 공공재개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주택도시공사-준비위원회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 약정 체결 경기주택도시공사와 광명7구역 재개발준비위원회가 지난 15일 공공재개발 약정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이인애 경기도의원, "편향적인 민주시민교육 개선 시급"...민주시민교육에 대한 비판 제기

이인애 경기도의원은 지난 14일 경기도의회 제36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및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상대로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부위원장이기도 한 이 의원은 이날 경기도 학교 현장의 ‘민주시민교육’ 교재와 교육 내용에 대한 편향성 문제를 지적, 경기도교육청의 새로운 교재 개발 전까지 교육의 일시적 중단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교육행정 질의에서 임 교육감을 향해 "민주시민교육은 교재명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용적인 면에서도 이명박 전 대통령의 4대강 사업 저격, 촛불집회 사진, 진보성향 시민단체 추켜세우기 등 내용적 부분에서도 문제가 많다"며 "특히 집필진 70%가 전교조 소속 교사들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좌편향적 사상 주입식 교재라는 지적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어 "특히 ‘포괄적 차별금지법 만들기’ 수업에는 성적지향, 성정체성 등 사회적으로 합의되지 않는 내용들이 담겨 있다"며 "성 소수자는 현재 논쟁이 큰 이슈임에도 불구하고 민주시민 교재 내에는 ‘성 소수자 축제 결사반대’ 의견에 사회적 차별과 편견을 조장하는 헤이트 스피치(혐오발언) 사례도 제시돼 있다"고 꼬집었다. 이 의원은 그러면서 "일선 학교에 배포된 민주시민교육 교재에는 이처럼 특정 가치관이나 정치이념을 강조하는 사례가 발견되고 있어 심히 우려된다"며 "경기도 교육청이 새로운 교재를 개발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개발 전까지 이런 교육이 지속되지 않도록 폐지할 의향이 있느냐"고 임 교육감에 물었다. 임 교육감은 이에 대해 "다양성을 인정하고 공정할 수 있는 포용력을 키워야 하는데 그런 점에서 어느 한쪽 주장만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교육은 경기교육에서 없어져야 한다는 데 공감한다"며 "다만, 새 교재가 나올 때까지 학교 현장에서 자체적 교재로 교육을 진행하라고 하는 건 공백상태가 있을 수 있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균형 잡힌 교과서를 준비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이 의원은 김 지사를 상대로 한 도정질의에서도 △경기도민의 호흡기 안전을 위협하는 4급 암모늄 물질이 포함된 코로나19 방역용 소독제 사용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 대응 촉구 및 위험한 소독제에 대한 시험 결과 등에 대한 정보공개 요구 △국민의 힘에서 제안한 ‘천 원의 아침밥’ 사업 확대를 위한 경기도 지원 예산 신속 투입을 통한 협치의 도정 추진 요구 △경기도 공무원 비위 문제에 대해 인사권자로 도지사의 사과 및 재발 방지를 위한 강력한 조치 등을 촉구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의회 이인애 경기도의원이 지난 14일 도교육청 질의를 통해 편향적 민주시민교육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이인애 경기도의원 사진제공=경기도의회

방세환 광주시장, "지역 중첩규제 개선 위해 경기 동부권 단결해야"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은 16일 "군사지역이 많은 경기북부가 특별자치도 설치를 요구하며 힘을 모으듯이, 수도권 주민의 생명수를 지키며 오늘날 국가 발전을 지탱한 경기동부권도 힘을 모은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란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경기 동부권 시군의 공조를 더욱 단단히 만들겠다"고 밝혔다. 방 시장은 글에서 "저와 송석준 국회의원이 공동 대표를 맡은 ‘한강사랑포럼’의 제3차 회의를 광주시에서 열었다"고 알렸다. 방 시장은 이어 "중첩규제 개선을 위해 동부권 5개 시·군(광주, 이천, 여주, 양평, 가평)의 단체장, 국회의원, 기초의원이 포럼에 참여하며 힘을 모으고 있는데, 오늘 하남시의 합류로 6개 시·군이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방 시장은 특히 "군사지역이 많은 경기북부가 특별자치도 설치를 요구하며 힘을 모으듯이, 수도권 주민의 생명수를 지키며 오늘날 국가 발전을 지탱한 경기동부권도 힘을 모은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방 시장은 또 "과거보다 오염원은 증가했지만 팔당호의 수질은 1급수에 가깝게 유지될 만큼 기술이 발전했다"면서 "하지만 수십 년 전에 만들어진 제도는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채로 동부권의 계획개발을 막으며 정주여건을 악화시키는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다"고 현 광주시의 어려운 상황을 설명했다. 방 시장은 그러면서 "누가 들어도 합리적이고 타당한 규제정비의 방향은 수년 전부터 제기되고 있다"면서 "그동안의 희생을 언제까지 감내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고 덧붙였다. 방 시장은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경기 동부권 시·군의 공조를 더욱 단단히 만들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경기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QKD 1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QKD 3-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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