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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중소기업 임차료지원 2차모집…요건완화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관내 중소기업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 중소기업 노동자 임차료 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추가로 공개모집한다. 중소기업 노동자 임차료 지원은 사업주 명의로 노동자에게 기숙사를 임차해 제공하는 기업에 기숙사 임차료를 도와주는 사업이다. 이번 2차 모집은 기존 전입신고 필수요건을 완화해 더 많은 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약 57개 업체를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은 Ⅰ, Ⅱ유형으로 나눠 추진한다. Ⅰ유형은 전액 시비로 추진하며 관내(본사 또는 공장) 매출액 120억 미만인 중소 제조 기업이 지원대상이다. 외국인 노동자를 포함한다. Ⅰ형 지원 금액은 1실당 월 최대 15만원이며, 기업당 최대 2실을 지원한다. Ⅱ유형은 도비가 포함되며 매출액 제한 없이 관내 중소 제조 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한다. Ⅱ유형은 내국인 노동자만 지원하며, 1인당 월 최대 30만원, 기업당 최대 5인을 지원한다. 김정애 기업지원과장은 8일 "기숙사 임차료 지원 사업이 재정여건상 기숙사 시설을 갖추기 어려운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해소와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여기업 2차 공모 신청은 5일부터 14일까지 열흘 동안이다. 김포시 기업지원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eclairer@korea.kr)로 접수할 수 있다. 제출서류 등 세부사항은 김포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김포시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김포시청 전경 김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민-관-학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업무협약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7일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지역자원 연계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내 15개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김포시를 비롯해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 김포경찰서, 김포교육지원청, 김포문화재단, 김포복지재단, 김포시청소년재단, 경기도외국인가족협회, 김포이웃살이, 꿈누리다문화센터, 너나우리행복센터, 우리두리하나지역아동센터, 정근한방병원, 하성.For.You, 한국청소년행복나눔, 한국이주민복지회 등 16개 단체-기관에서 50여명이 참석했다. 김포시는 경기도에서 외국인 비율이 7번째로 높고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회원도시이며, 김병수 김포시장은 작년 11월부터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회장에 취임했다. 김포시는 앞으로 이번 사업에 참여할 기관-단체를 추가 모집해 지역자원 연계를 공고히 다지고 이주배경청소년 연대에서 외국인주민 연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실무협의체가 공식 발족돼 체계적이고 강력한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통합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실무협의체 정기회의는 7월 중 열려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세부내용을 논의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협약식에서 "이주배경청소년도 엄연한 김포시민이다. 차별받지 않고 동등한 기회를 누려야 한다. 어려운 이주배경청소년이 발굴되면 든든하게 서포트 하자"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김포시 7일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업무협약 체결 김포시 7일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7일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업무협약 체결 김포시 7일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 7일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업무협약 주재 김병수 김포시장 7일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업무협약 주재. 사진제공=김포시

양주시 우이령길 전면개방 경기북부시장군수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은 7일 고양시에서 열린 제2차 경기북부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우이령길 전면개방, 도시첨단산업단지 면적기준 조정 등 양주시 현안사항을 건의하고 회원도시 협조를 요청했다. 경기북부 지방자치단체의 균형 있는 발전과 권역 행정의 효율적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열린 이날 회의에는 경기북부 10개 시장-군수가 참여해 16건 시-군 제안안건을 논의하고 지역별 현안사항 및 공동 협력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안건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세미나 공동 개최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시군-도 사업비 분담률 조정 △구리~포천 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추진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개정 등이 다뤄졌다. 특히 양주시는 △우이령길 전면개방 요청 △기반시설 지원 대상 도시첨단산업단지 면적기준 조정 등 2건을 중앙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히고 회원도시 관심과 측면 지원을 건의했다. 강수현 시장은 정기회의에서 "경기북부는 중첩된 규제에 묶여 수도권 역차별을 겪으며 지역발전이 저해된 만큼 경기북부시장군수협의회를 통해 지역 현안 및 정책을 지속 공유하고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불합리한 규제에 합리적으로 대처해, 경기북부 미래를 함께 발전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6일 경기북부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발언 강수현 양주시장 6일 경기북부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발언. 사진제공=양주시 경기북부시장군수협의회 7일 정기회의 개최 경기북부시장군수협의회 7일 정기회의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남양주시 슈퍼성장委 출범…직능지역대표 30명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슈퍼성장시대를 견인하고 시민통합과 소통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슈퍼성장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6일 개최했다. 남양주시 슈퍼성장위원회는 지역 발전에 관심이 많고 전문성을 지닌 각계각층 전문가와 지역 대표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025년 7월6일까지 앞으로 2년간 시장 자문위원으로 활동한다. 슈퍼성장시대 실현하고자 지역 현안이나 주요 시정에 대한 의견 수렴, 해법 제안, 시민토론 주도 등을 통해 자문에 나선다. 특히 세대-젠더-지역-이념- 계층을 초월한 구성원 특성을 살려 보다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도록 통합과 소통 기능을 주도한다. 주광덕 시장은 위촉식에서 "지금이야말로 제대로 된 도시기반 인프라를 갖출 골든타임이며, 인구 100만 메가시티로 가기 위해 한 번 더 점프해야 할 시기"라며 "슈퍼성장위원회 출발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여는 분수령이 되도록 능력과 지혜를 모아 달라"고 주문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6일 슈퍼성장위원회 위촉-정기회의 개최 남양주시 6일 슈퍼성장위원회 위촉-정기회의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6일 슈퍼성장위원회 위촉-정기회의 개최 남양주시 6일 슈퍼성장위원회 위촉-정기회의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2년차 키워드도 ‘진심소통’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수동면 ‘진심소통 1박2일’ 프로젝트를 6일 진행했다. 당선자 시절인 작년 6월 수동면에서 첫 진심소통 1박2일 프로젝트를 진행한 이후 민선8기 2년차 첫 방문지로 주광덕 시장은 다시 수동면을 찾았다. 진심소통 1박2일은 주광덕 시장이 마을을 방문해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마을회관에서 숙박하며 ‘시민시장’들 목소리를 직접 듣는 프로젝트다. 이날 주광덕 시장은 수동초등학교 송천분교 진입도로 확장 현장에 들러 학교 정문부터 섬마을 버스정류장까지 약 140미터 구간을 걸으면서 차량 통행량과 도로 폭 등을 세밀하게 둘러봤다. 특히 도로 폭은 협소한데 주행 차량이 많은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빠른 시일 내 해결 방안을 마련하도록 관계부서 공무원에게 주문했다. 이어 수동초등학교 송천분교 분교장 및 학부모 30여명과 간담회를 열고 △인근 체육시설을 활용한 수영장 설치 △학교시설 개선 등 건의사항을 듣고 교육환경 개선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주광덕 시장은 입석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진심소통 1박2일에는 입석1리 비롯해 운수2리, 송천3리 주민도 참여해 더욱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주광덕 시장은 "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수동면 시민시장님을 직접 만나 현장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 됐다. 학생 안전과 관련된 사항은 신속히 해결방안을 찾겠다"며 "민선8기 2년차에도 시민시장님과 진심소통으로 74만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들어 진심소통 1박2일은 오남읍-화도읍에서 개최됐다. 작년 7월1일 민선8기 출범 이후 총 7회가 진행됐다. 앞으로는 매달 진행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6일 수동면 ‘진심소통 1박2일’ 진행 주광덕 남양주시장 6일 수동면 ‘진심소통 1박2일’ 진행.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6일 수동면 ‘진심소통 1박2일’ 진행 주광덕 남양주시장 6일 수동면 ‘진심소통 1박2일’ 진행.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6일 수동면 ‘진심소통 1박2일’ 진행 주광덕 남양주시장 6일 수동면 ‘진심소통 1박2일’ 진행.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6일 수동면 ‘진심소통 1박2일’ 진행 주광덕 남양주시장 6일 수동면 ‘진심소통 1박2일’ 진행. 사진제공=남양주시

이동환 고양시장 "경기북부 성장판은 규제혁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7일 고양인재교육원에서 열린 경기북부시장-군수협의회 제2차 정기회의에서 ‘경기북부 경제공동체 구성’ 필요성을 다시금 역설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고양시를 비롯해 경기북부시장-군수협의회 소속 10개 시-군이 참여해 19개 시-군별 제안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고양시는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인상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사업비 분담율 조정 △창릉지구 자족용지 확대 등을 제안했고, 이들 안건은 중앙부처와 경기도에 전달돼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또한 정책 제안 안건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성공적으로 출범하려면 ‘경기북부 경제공동체 구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국회와 경기북부 시-군을 중심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가 논의되는 점은 환영할 일"이라면서도 "특별자치도 설치와 함께 권한 확보, 규제 완화, 정부 지원 등 경기북부 시-군이 스스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강력한 제도개선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경기북부는 과밀억제권역-군사보호구역-개발제한구역 등 과중한 규제로 지역총생산이 경기남부 21% 수준에 그칠 만큼 도시개발에 한계를 겪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지금과 같은 열악한 여건은 지방자치단체가 독단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며 "경기북부 경제공동체라는 더 전문적인 전담기구를 구성해 다양한 현안에 공동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동환 고양시장은 올해 5월 기자회견에서 경기북부 경제공동체 구성을 제안했으며, 같은 달 고양시정연구원은 ‘경기북부 경제공동체 운영과 수도권정비계획법 적용 제외 문제’를 주제로 ‘제1회 고양 미래경제 세미나’가 개최한 바 있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경기북부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발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7일 경기북부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발언.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경기북부시장-군수협의회 7일 정기회의 개최 경기북부시장-군수협의회 7일 정기회의 개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경기북부시장-군수협의회 7일 정기회의 개최 경기북부시장-군수협의회 7일 정기회의 개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양평군 작년 산사태 피해복구 현장점검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전진선 양평군수가 작년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청운면 가현리를 5일 찾아 피해복구 등 현장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전진선 군수를 비롯해 임상섭 산림청 차장, 수원국유림관리소장, 양평군 경제산업국장-정원산림과장-청운면장 등 20명이 참석했다. 청운면 가현리는 작년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가 일어난 수해지역으로 양평군은 2차 피해를 예방하고자 토사와 암석 정비작업을 그동안 진행했다. 양평군 정원산림과 관계자는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마을주민에게 혹시라도 산사태가 발생할 경우 대피요령 등을 홍보하고 마을주민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올해는 폭염 속에 계속되는 장마 예보가 있는 만큼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장 점검을 더욱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전진선 양평군수 5일 작년 산사태 피해복구 현장점검 전진선 양평군수(오른쪽) 5일 작년 산사태 피해복구 현장점검. 사진제공=양평군

유정복 "인천을 세계적인 바이오 인재 양성 중심지로 우뚝 세울 것"

유정복 인천시장은 8일 "인천을 세계적인 바이오 인재 양성 메카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이천의 도약을 알렸다. 유 시장은 글에서 "우리 인천이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바이오 메인 캠퍼스로 선정됐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이미 바이오의약품 생산 세계 1위 도시인 인천은 연간 2000여명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전문 인력이 양성되는데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국내 바이오 인력 수요를 넘어 세계적인 바이오 인재 양성의 메카로 도약한다"고 희망을 피력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각종 유치로 인천에서 경사가 끊임없이 일어나는데 시민 여러분의 염원과 응원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함께 세계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어가자"라고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707221427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33 사진제공=페북 캡처

김동연(DY) "돈 버는 도지사, 경기도 기업 돈 벌게 해주는 도지사 약속"

태국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8일 "‘돈 버는 도지사’, ‘경기도 기업 돈 벌게 해주는 도지사’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국제 세일즈맨을 자처하고 나섰다. 김 지사는 글에서 "경기도내 227개 우수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태국 방콕에서 열린 ‘G-Fair 아세안+’ 행사에 왔다"면서 "특별히 쭈린 락싸나위싯(Jurin Laksanawisit) 태국 경제부총리가 직접 개막식에 참석했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경기도 기업의 수출계약과 MOU 체결 소식이 속속 들려오고 있다"면서 "어제 쭈린 부총리와 전시 부스를 둘러보다가 함께 맛본 컵떡볶이는 200만 달러 계약이 성사됐으며 또 올해 100만 달러를 시작으로 총 890만 달러 규모의 의료기기를 공급하는 계약성사 소식도 들려왔다"고 하면서 기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한 경기도 우수기업의 계약성사 소식이 속속 이어지길 기대한다"면서 "저부터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돈 버는 도지사’, ‘경기도 기업 돈 벌게 해주는 도지사’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07215722 현지시간 6일 오전 태국을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23 G-Fair 아세안+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0707215813 현지시간 6일 오전 태국을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23 G-Fair 아세안+ 개막식에 참석해 쭈린 락사나위싯 부총리 겸 상무부 장관과 전시장 시찰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

서울~양평 고속도로 범군민대책위 출범 ‘초읽기’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전진선 양평군수는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백지화 대응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며 범군민대책준비위원회 발족을 시사하고 국회나 중앙정부를 상대로 건설사업 재개 설파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양평군은 6일 원희룡 국토교통부부 장관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전면 백지화를 선언하자 사업 전면중단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같은 날 오후 6시30분 양평군 이장협의회 관계자를 소집해 관련 내용을 브리핑했고, 다음날에는 대응책 마련을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긴급 대책회의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혜원 경기도의원, 지주연 부군수 등 양평군 간부공무원, 이장협의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 참석자는 범군민대책위 발족 추진, 범군민대책위 기반 마련, 범군민 100일 10만 서명운동 돌입, 군민청원 및 플래카드 게시, 서울~양평 고속도로 백지화 관련 읍면 순회 주민설명회 추진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이장협의회는 군민 공론화 방안, 범군민대책위 구성을 위한 로드맵 등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립사업 재개를 위한 의견을 모았다. 범군민대책위는 추후 양평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국회-국민권익위원회 등 상급기관에 탄원을 제기하고 투쟁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전진선 군수는 긴급회의에서 "서명운동, 현수막, 집회 등을 위해선 대책위가 마련돼야 한다. 군민들께선 오늘 그 방법들을 함께 논의해 달라"며 "저는 국민의힘 이철규 사무국장을 만나 고속도로 추진과정과 우리 군 입장을 설명하고 향후 당에서 역할, 국토부와 관계 등을 논의하겠다. 군수로서 국회나 정부를 상대로 군민 의견을 전달하고 여론을 전환시키는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양평군 7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백지화 긴급 대책회의 개최 양평군 7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백지화 긴급 대책회의 개최. 사진제공=양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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