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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용인 L자형 반도체벨트의 생태계 구축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그간 특화단지로 지정받기 위해 치밀하게 준비를 해 온 용인시 공직자들과 반도체 국가산단에 이어 겹경사를 맞이한 용인 시민께 축하와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전날 밤늦게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인사를 하고 "이들 사업이 잘 마무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는 국가첨단전략기술인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등 3대 산업의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하는 것으로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예비타당성조사,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밟는 과정에서 각종 특례가 적용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이어 "정부는 인허가 타임아웃제를 실시해 모든 인허가를 60일 이내에 끝내겠다는 방침도 세웠다"면서 "반도체 등 3대 첨단산업에선 속도가 경쟁력이고 생명이란 판단 때문"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또 "정부는 도로·용수·전력 등 핵심 기반 시설에 대한 대규모 국비 지원, 시설 투자에 대한 세제 혜택, 생활 편의시설 지원, 특화단지 내 인력양성 지원도 할 계획"이라면서 "이제 용인의 삼성전자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이동ㆍ남사읍, 300조 투자)과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원삼면, 140조 투자) 조성사업은 한층 더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부언했다. 이 시장은 또한 "삼성전자가 대한민국에서 반도체를 가장 먼저 시작한 기흥 캠퍼스는 반도체 미래연구단지로 거듭나기 위해 20조원의 투자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이 프로젝트도 정부 지원을 받아 신속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 시장은 아울러 "이런 일들은 동시에 진행될 터, 향후 용인특례시는 세계 최강의 반도체 도시로 도약하는 길을 걷게 될 것"이라며 확신했다. 이 시장은 이와함께 "삼성전자 반도체칩 공장(Fab) 5개가 들어설 이동ㆍ남사의 국가산단에는 반도체 소재ㆍ부품ㆍ장비기업(소부장)과 팹리스(설계기업) 150여개가 자리잡게 되고 원삼의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는 4개의 팹과 50여개의 소부장 기업들이 입주할 것"이라며 "기흥구의 플랫폼시티 83만평에도 상당수의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이 첨단산업 연구시설들과 함께 터를 잡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시장은 특히 "이런 계획은 특화단지 지정으로 순조롭게 진행될 것인 만큼 용인 특례시장인 제가 구상하는 용인의 L자형 반도체 벨트의 생태계는 앞으로 초일류의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용인특례시는 올해 초 산업통상자원부의 특화단지 공모에 응한 다음 철저한 준비를 해 왔고, 그 결실을 보았다"면서 "앞으로 중앙정부와 손발을 맞추고 시의 공직자들, 시민들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모든 일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용인의 반도체경쟁력 강화는 국가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므로 국가산단과 특화단지 성공이란 중차대한 과업을 완수하는 일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1004209 이상일 용인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clip20230721004332 사진제공=페북 캡처 clip20230721004456 이상일 용인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김보라 안성시장, "K반도체 산업 중심지 부상...안성의 꿈 기틀 마련"

김보라 안성시장은 21일 "정부의 소부장 반도체특화단지 선정으로 안성시도 K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기틀이 마련됐다"면서 "100만평 규모로 AI, 시스템반도체 패키징 특화산단조성과 역세권개발을 포함한 신도시 조성사업도 시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안성의 제2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단언했다. 김 시장은 글에서 "소재, 부품, 장비 반도체 특화단지로 안성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알렸다. 김 시장은 이어 "2022년 2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업무협약으로 시작한 48만평 동신산단은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 계획을 하고 있었다"면서 "동신산단이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산업기반시설 및 공동연구 인프라 설치운영, 소부장 공동기술개발, 전문인력양성의 국가 지원을 받게 됐고 이로써 안성시도 K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기틀이 마련됐다"고 안성의 꿈을 말했다. 김 시장은 또 "항상 안성시가 지리적으로는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중심에 있으면서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안타까웠다"면서 "2021년 6월 경기도 7개 도시와 함께 스마트반도체도시연합을 구성하고 시청내 반도체 전략TF를 구성해 관내 반도체 기업대표와 전현직 삼성, 하이닉스 관계자, 관련교수 등을 만나면서 안성과 반도체에 대한 공부를 했다"고 그간의 노력을 설명했다. 김 시장은 아울러 "안성은 반도체산업분야 중 소재, 부품, 장비 분야에 집중하고 안성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인력양성센터를 건설한다는 1단계 목표를 설정했었다"면서 "우리의 목표에 대해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가 있었다"고 했다. 김 시장은 특히 "하나는 ‘안성시는 가만 있어도 소부장기업은 들어오는데, 그런 일을 왜하냐, 삼성이나 하이닉스 같은 대기업유치를 해야지’, 또다른 하나는 ‘평택, 용인, 성남, 화성같은 도시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겠냐’는 것이었다"고 비판적 시각을 하나하나 열거했다. 김 시장은 그러나 "이런 우려와 비판에도 안성이 갖고 있는 장점과 계획, 의지를 경기도, 중앙정부는 물론 국회, 반도체관련기업에 적극적으로 알리면서 차근차근 준비를 해나갔다"면서 "동신산단은 올 7월 경기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포함돼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관내 대학과 연계한 반도체인력양성사업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이러한 우리의 노력으로 오늘의 성과를 이루어냈다"면서 "현재까지 49개 기업으로부터 9000억원의 투자의향서를 받았다"며 "이로인해 9300여명의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김 시장은 끝으로 "특화단지 유치를 통해 안성시를 지나가는 철도사업도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면서 "안성시는 1단계 특화단지와 인력양성센터의 성공적 추진과 더불어 2단계 100만평규모로 AI, 시스템반도체 패키징 특화산단조성과 역세권개발을 포함한 신도시조성사업도 시작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0235756 김보라 안성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clip20230720235854 동신산단 입지 전경 사진제공=페북 캡처

김동연(DY) "경기도, 세계 최고의 반도체 메카 될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1일 "대한민국과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세계 최고의 반도체 메카, 미래 신산업을 주도하는 경기도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전날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이 글을 통해 이같이 약속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정부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및 소부장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결정을 발표했다"며 "적극 환영한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경기도에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반도체 분야에 ‘용인 남사 첨단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 원삼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 기흥 농서지구’, ‘평택 고덕’ 등 4개 산업단지가,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이 다수 입지해 있는 안성이 지정됐다"고 알렸다. 김 지사는 또 "도내 기초지자체 간 서로 협력하는 ‘통합 연계안’이 주효했다"면서 "그 결과 약 1790만㎡에 달하는 전국 최대규모의 광역 단위 특화단지가 지정됐으며 경기에게는 큰 성과"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특히 "이번 결정을 통해 용인~평택~안성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구축에 더욱 힘이 실렸다"면서 "신속한 인·허가가 가능해지고, 산업기반시설 구축, R&D 등에 대한 정부 지원도 이뤄진다"고 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특화단지로 선정된 용인과 평택, 안성시 모두 축하한다"면서 "공모에 참여했지만 고배를 마신 시·군, 특히 이천과 화성시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아울러 "가까운 시일 내 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경기도가 힘을 합치겠다"고 부언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글로벌 반도체 산업 중심지라는 경기도의 위상을 재확인한 이번 결정을 다시 한번 환영한다"면서 "대한민국과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세계 최고의 반도체 메카, 미래 신산업을 주도하는 경기도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0221533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페북 캡처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 대한민국 바이오클러스터로 우뚝 설 것"

이재준 수원시장이 21일 "탑동 이노베이션벨리, 입북동 사이언스파크, 광교 바이오클러스터까지, 수원이 첨단산업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아주대의료원과 손을 잡고 ‘광교 바이오클러스터’의 첫발을 내딛는 협약을 맺었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세계적 바이오클러스터 보스턴의 성공 요인은, 하버드, MIT와 같은 대학과 거점병원들, 기업과의 연계"라면서 "이를 통해 보스턴은 2조 달러 규모의 바이오클러스터로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우리 수원의 바이오 생태계는 이미 세계적 바이오클러스터인 보스턴과 같은 성공 요인을 갖추고 있다"면서 "아주대의료원은 국내 단 10곳밖에 없는 최고 수준의 ‘연구중심병원’"이라고 강점을 부각했다. 이 시장은 이와함께 "수원의 대학들, 거점병원, 광교 테크노벨리와 경기바이오센터가 시너지를 낸다면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클러스터 수원’, 충분히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박해심 아주대의료원 원장님의 유쾌하고 따뜻하신 성품에 앞으로 수원시와 아주대의료원이 손발이 척척 맞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탑동 이노베이션벨리, 입북동 사이언스파크, 광교 바이오클러스터까지, 첨단산업의 메카 수원으로 함께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45 사진제공=페북 캡처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한 선생님 애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1일 "교육자로서 품은 뜻을 더 펼치지 못하고 젊은 나이에 소중한 생을 마감한 선생님의 명복을 빈다"면서 애도했다. 임 교육감은 전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임 교육감은 이어 "최근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선생님의 사고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적었다. 임 교육감은 이어 "어떤 이유에서든, 학교에서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면서 "수사기관에서는 철저하게 그 원인을 규명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정확한 조사를 촉구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경기도교육청은 선생님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침해되지 않고 학생 인권과 교권의 균형이 바로 서도록 교육부, 시도교육청과 함께 끝까지 힘을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교육자로서 품은 뜻을 더 펼치지 못하고 젊은 나이에 소중한 생을 마감한 선생님의 명복을 빈다"면서 "큰 슬픔에 잠긴 유가족과 주변 분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을 드린다"고 하면서 글을 줄였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교육청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양주시 은남산단-테크노밸리 이전협력반 운영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경기주택도시공사-시공사가 양주은남일반산업단지와 경기양주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보상이 완료된 주민을 대상으로 이전협력반을 운영하고 있다. 입주기업 투자유치 및 지역주민과 소통을 통한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21일 양주시에 따르면, 은남산단과 테크노밸리 조성은 각각 양주시 은현면 일원에 99만2000㎡(약 30만평) 규모와 양주시 마전동 일원에 21만8000㎡(약 6.6만평)규모로 양주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전협력반은 협의보상 대상자의 자진철거 기한을 고려해 지난달부터 정기적인 현장방문을 통해 자진철거 미이행 사유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행정업무 등 지원이 가능한 사항 등을 검토해 조속한 이전을 통한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사업시행자와 지역주민의 직접적인 대면 소통을 통해 사업 추진에 대한 허위정보를 수정하고 지역주민의 사업 이해도를 높여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이전이 완료된 지역 슬럼화 방지와 장마피해 방지 등 지역 안전을 위해 주기적 순찰하는 등 지역주민 사업에 대한 적극 협력과 소통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시행자와 시민 반목이 아닌 상생을 향해 나아가는 길"이라며 "과거 보상완료 이주민이 철거민 개념이었다면 지금은 사업 성공 동반자가 되기 위해 시민 목소리에 귀를 열고 적극 협력해 사업 추진 밑거름이 되는 협력반이 되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양주은남산단-경기양주테크노밸리 이전협력반 운영 양주시 양주은남일반산업단지-경기양주테크노밸리 이전협력반 운영.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양주은남산단-경기양주테크노밸리 이전협력반 운영 양주시 양주은남일반산업단지-경기양주테크노밸리 이전협력반 운영. 사진제공=양주시

남양주시 전기차 충전기 243기 설치…9월말 75곳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늘어나는 전기차 수요에 발맞춰 관내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올해 3월 환경부 주관 ‘2023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공모에 선정된 후 현장조사 및 설치 지점을 확정하고 공공용지 내 설치와 관련해 시의회 동의 절차를 완료했다. ‘환경친화적 자동차 개발 및 보급 촉진 법률’에 따라 오는 9월 말까지 남양주시는 청사, 행정복지센터, 공영주차장 등 공공시설의 주차대수 50면 이상 의무설치 대상과 충전수요가 있는 총 75개 지점에 초급속(200KW이상) 9기, 급속(100KW) 89기, 완속(7KW) 145기 등 243기 충전시설을 설치해 전기차를 이용하는 시민 편의를 크게 늘릴 예정이다. 아울러 매년 큰 폭으로 늘어나는 전기차 수요를 반영해 올해 1869대(전기승용차 1097대, 전기화물차 695대, 전기버스 77대)의 전기차 보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이 필요로 하는 전기차 충전시설의 수요지점을 발굴하는 등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방침이다. 김기석 기후에너지과장은 20일 "전기차가 대기오염 개선과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만큼 전기차 이용 증진과 시민 편의 향상을 위해 충전 인프라를 계속 확충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관련 법률에 따라 총 주차대수 50개 이상인 근린생활시설 등 공중이용시설은 내년 1월27일까지, 100세대 이상 아파트는 2025년 1월27일까지 해당 시설 총 주차대수 중 5% 이상 전용 주차구역과 충전시설을 의무 설치해야 한다. 2022년 1월28일 전에 건축허가를 받은 시설은 2% 이상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청 전경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지식산업센터 OEM 제조기업 입주허용"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지식산업센터 공실률 해소를 위해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제조 기업 입주와 직접 생산된 제품에 한해 통신판매업을 허용하는 등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적극행정으로 변화를 꾀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다산동 지금지구 내 위치한 한강 테라타워 DIMC 지식산업센터 등은 수도법 규제를 받아 제조업 입점이 배제돼 대외경기 악화 및 고금리와 맞물려 상당한 공실률이 발생했고, 지역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OEM 제조업은 생산시설이 없는데도 그동안 지식산업센터 입주가 제한됐으나 남양주시는 질의회신-법률검토-유사사례 검토를 거쳐 지식산업센터의 OEM 제조업 입주를 허용하기로 했다. 또한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한 기업의 원활한 판로개척을 위해 자사 제품에 한해 통신판매업 입주도 허용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이 6월26일 산업단지 및 지식산업센터 내 제조 기업이 직접 생산한 제품을 설치-시공할 수 있도록 전문건설업 겸업을 허용하는 규제개혁을 발표해 해당 업종이 사무실을 따로 마련해야 했던 불편도 올해 11월 산업집적법 시행규칙 개정 후 해소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지식산업센터 관리단과 수시로 소통해 규제개선 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경기도 및 중앙부처에 규제개선을 지속 건의해 새로운 분야 산업생태계 형성과 직-간접적인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남양주시청 전경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남양주시

유정복 "인천시의 미래에 대한 도전은 진행중...첨단산업 경쟁력 육성에 최선"

유정복 인천시장은 20일 "미래 첨단산업 경쟁력을 육성해 나가고자 하는 인천의 목표와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시장은 이날 SNS를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국가전략산업 특화단지 선정에서 반도체 패키징 분야가 제외돼 아쉽다"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유 시장은 이어 "인천이 선도하는 강점이 분명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패키징 분야 자체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 것"이라고 탈락 이유를 설명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여전히 반도체 후공정 분야 세계 2, 3위 기업은 인천에 있고, 소부장 기업도 1300개나 되는 등 인천이 보유한 반도체 체질은 미래로 나아갈수록 더욱 커지게 되고 또한 주목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앞으로 있게 될 바이오 등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선정에 더욱 철저히 대비해 인천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0223149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고양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이 신속하게 수해 복구에 나서고 이재민이 보다 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위문금을 보내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수재의연금을 모금한다. 13일부터 이어진 기록적인 폭우로 전국 곳곳에서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6월25일부터 7월17일까지 전북 733.4mm, 충북 672.4mm 등 전국적으로 평균 531mm가 넘는 비가 내렸다. 인명피해는 19일 오전 6시 기준 사망 44명, 실종 6명이다. 수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고양시는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위문금 모금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고양시 출자-출연기관 등 산하기관과 시민 참여 또한 독려할 예정이다. 이번 수재의연금 모금은 오는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모금액 전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최근 연이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수해 복구와 일상을 회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이번 성금 모금 외에도 자원봉사자 연계, 구호물품 지원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고양시 차원에서 검토 중이다. 중앙정부는 19일 오전 예천-공주-논산-청주 등 13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이번 집중호우에 따른 고양시 인명피해는 없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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