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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안양시의원 "안양상권활성화센터 독립필수"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도현 안양시의회 의원은 20일 열린 제285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안양상권활성화센터 독립. 인력-예산 확충’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 내용 전문이다. 저는 오늘 기업경제과의 부서 내 조직으로 설치된 안양상권활성화센터 독립, 센터 인력과 예산 확충을 촉구하는 한편, 상권에 대한 두터운 관심과 섬세한 지원이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 활기를 되찾는 일임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안양시에는 중앙시장-호계시장 등 5곳의 전통시장, 범계역 평촌1번가, 안양일번가 등 6곳의 상점가, 귀인동먹거리촌을 비롯한 3곳 골목형상점가가 존재합니다.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촌마을, 비산골, 삼막맛거리촌 등 상인공동체가 형성된 지역도 11곳이나 됩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상권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들 상권의 점포수는 약 6천여 개, 월매출액은 약 1천9백억원에 달합니다. 상권에서 비롯되는 고용효과와 비가시적 경제효과까지 감안하면, 상권을 지키고 키우는 일이 지역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이자, 지역경제를 살려 안양을 건강하게 만드는 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에 더해 본 의원의 공동 발의로 지난 6월 말에 제정된 약칭 ‘안양시 골목상권 공동체 조례’가 시행됨에 따라 향후 육성과 지원이 필요한 상권 개수는 30여개가 넘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상권은 그 위치와 역사성, 주된 상품, 고객층 연령 등에 따라 지원 수요와 발전상이 저마다 다릅니다. 전통시장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상점가를 지원할 수 없고, 상점가를 가꾸는 방식으로 골목상권을 가꿀 수는 없습니다. 상권 지원사업도 지원 주체가 국가인지, 경기도인지에 따라 그 형태가 매우 다양합니다. 때문에 상권 육성은 매우 구체적이고 섬세하게 이루어져야 하며, 상권 특성에 따른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전문성을 확보해야만 합니다. 우리 안양시는 ‘안양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4조의2에 상권활성화센터 설치 근거를 두고, 2021년 6월29일 기업경제과 부서 내 조직으로 안양상권활성화센터를 개소했습니다. 이제 막 두 돌이 지난 안양상권활성화센터는 기업경제과장이 센터장을 겸직하고 있으나, 실무인력은 대외적으로 본부장직을 수행하는 7급 상당 임기제 공무원 한 명뿐입니다. 안양시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상권활성화센터 본부장 담당업무는 △안양시 상권별 특성화 전략 수립 △상권별 컨설팅 △공동마케팅 기획 △안양시 상권바우처사업 운영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상인회 등록 △골목상권 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으로 되어 있습니다. 적게는 22개 상권을 담당해야 하는 본부장 한 사람의 물리적 어려움이 충분히 예상됩니다. 실제로 적지 않은 상인회에서는 센터 도움을 받아 지원 사업에 응모하거나, 장기적 발전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쉽지 않다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저는 2021년 7월 폐업을 경험한 소상공인 출신입니다. 적금도 깨고 대출까지 받아 시작했던 작은 사업이 7개월 만에 코로나19를 맞았습니다. 코로나 긴급자금대출로 간신히 연명하다 많은 빚을 지고 폐업했습니다. 그 덕분에 소상공인 어려움이 얼마나 크고 고단한지, 그로 인한 삶의 파괴가 얼마나 심각한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앤데믹이 선언된 지 1년이 되었지만, 상인들에게 코로나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크고 작은 대출의 거치기간이 종료되며, 지금 상인들은 원금 상환 어려움 속에 여전히 경기침체 바닥을 헤매고 있습니다. 집행부에 말씀드립니다. 첫째, 상권활성화센터 독립을 요구합니다. 두세 명의 임기제 공무원만으로는 센터가 제대로 기능할 수 없습니다. 위탁운영을 포함한 독립방안에 대해 다각적으로 검토가 필요합니다. 둘째, 상권활성화센터 기본계획이 필요합니다. 기본계획 수립에 따라 센터 운영 및 상권 지원의 기본방향과 목표, 전문인력 양성 및 확대, 거버넌스 구축 등을 충실히 이행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범계역 평촌1번가와 귀인동먹거리촌을 비롯한 안양의 상인 여러분, 코로나19로 폐업을 경험했던 소상공인 한 사람으로서 ‘상권 살리기’는 절박한 삶의 과제이자 정치의 당연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민 삶이 가장 오래 머무는 우리의 상권, 그 터전을 지키고 가꾸는 일에 앞으로도 모든 역량을 다하겠습니다.kkjoo0912@ekn.kr김도현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김도현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안양시의회

김경숙 안양시의원 "안양천 환경오염 몸살…주범 주차장"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경숙 안양시의회 의원은 20일 열린 제285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안양천변 둔치주차장에 버려진 쓰레기로 인해 안양천이 환경오염 몸살을 앓고 있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 내용 전문이다. 본 의원은 진정한 안양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대호 안양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서 가일층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며 안양천변 둔치 주차장의 건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안양천변 둔치주차장은 9개소에 939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차량에서 배출된 쓰레기와 이로 인한 환경오염으로 안양천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과거 신중대 시장님이 안양천 살리기를 시작한 취지와 반대로 변해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안양천변은 안양시민의 건강 증진과 보다 나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막대한 예산을 들여 조성됐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집행부에서는 바로 인식해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타 지자체에서 안양천변을 찾는 자전거 동호인들이 구로구와 금천구의 안양천변을 지나 안양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지역으로 들어서는 순간 미간을 찌푸린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타 지자체에서는 하천 둔치 주차장이 점점 사라지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안양은 안양천 살리기 2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유지 관리에만 급급할 뿐 진정으로 시민들이 원하는 안양천변으로의 변화는 꾀하고 있지 않는 것에 있습니다. 물론 늘어나는 차량의 수요로 인한 주차장 확보 차원에서 하천 둔치주차장이 일부 필요한 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는 공영주차장 확보에 힘쓰지 않은 결과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특히 만안구의 경우 하천변 둔치 주차장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지금같이 장마철의 경우 언제 하천이 범람할지 모르는 위험 속에 비가 많이 내리는 날이면 하천변에 주차된 차량들을 이동하느라 공직자 여러분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고생합니다. 이러한 모습이 본 의원은 안양시민의 한 사람으로 애처롭기까지 합니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장마철이 아니더라도 주차된 차들로 인한 환경오염과 주차된 차량에서 버리고 간 각종 쓰레기로 인해 우리 안양천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먹고 사는데 급급해 물질만능주의 속에 살아왔다면 현재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감성이 가득한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고자 하는 욕구가 시민들 사이에 팽배하지만 우리 안양시의 정책은 그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실제 안양천변을 따라 한번 걸어 보시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서두에도 거론했지만 구로구와 금천구 안양천변을 걷다 보면 온갖 자연환경이 잘 꾸며진 것을 볼 수 있고, 가슴이 시원함과 감성적으로 풍성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안양시에서 관리하는 안양천변에 접어들면 답답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나무 한 그루, 한 그루, 꽃 한 송이, 한 송이에 정성이 가득한 타 지자체의 관리 형태를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올 수밖에 없는데 안양시가 관리하는 하천변은 둔치 주차장이 우선시되게 조성되어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거듭 본 의원은 주차난의 현실 속에 많은 주차장이 필요하다는 것을 부인하고자 하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하면서 공영주차장 확보에 집행부에서 더 많은 노력을 해 달라는 주문을 하고 싶습니다. 산에다 공원을 조성하는 것에 막대한 예산을 투여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하천변 개발 시 공영주차장 확보를 위해 예산을 반영해 안양천 살리기의 기본 취지를 살려주기를 본 의원은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당부드립니다. 살기 좋은 안양, 찾아오는 안양이라는 슬로건만으로는 안양을 풍요롭고 삶의 질이 좋은 도시로 만들기 어렵다는 것을 분명히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이 아시기를 바라며 본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kkjoo0912@ekn.kr김경숙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김경숙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안양시의회

김정중 안양시의원 "노후건물 관리 기술지원 필요"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정중 안양시의회 의원은 20일 열린 제285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집중호우 및 노후건축물 안전진단 대책 마련’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 내용 전문이다. 지난주, 전국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였습니다. 유례없는 폭우와 고통의 물난리를 겪게 되었습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가장 단기간에, 가장 많은 양의 비가 내린 장마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시민 안전과 생명이 위협받는 엄중한 상황입니다. 먼저, 지난주 호우 대비 체제에서 안양시 많은 공직자가 시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밤새 수해 대응현장에서 헌신하고, 소임을 다하셨습니다. 공직자분들의 노고에 안양시민을 대신하여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기후 변화로 인한 파괴적인 폭우와 홍수는 기반 시설 손상뿐만 아니라 생계 위협에 이르렀습니다. 대비되지 않은 상황에 우리 지역 곳곳에 흔적을 남기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토요일, 많은 양의 호우로 인해 중앙시장에 위치한 40년이 지난 연립주택 천장 일부가 붕괴되었습니다. 안양 4동장을 비롯한 당직 직원들과 시청 직원들의 신속한 대응 덕분에 추가적인 붕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또, 안양 9동 일대의 하수도 역류 사고가 발생하여, 인근 다세대주택의 거주민들이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게 되었습니다. 노인과 1인 가구, 저소득층의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안양시가 먼저 나서서 보수-보강을 지원해야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비슷한 시기에 조성된 40년 이상의 노후주택은 외벽과 내부 바닥이 심하게 균열되었고, 누수와 감전, 화재 등 안전사고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태풍과 폭설, 동절기의 지반 약화로 인한 재난상황을 떠올린다면, 실거주민의 안전에 노심초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안양 도시기본계획’과 ‘통계연보’를 보면, 만안구의 노후건축물은 약 76%에 육박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만안구의 주택 형태는 연립주택과 다세대주택으로 밀집되어 있으며, 동안구에 집중되어있는 아파트보다 안전에 취약한 사실도 알 수 있습니다. 만안구의 전체 주택 중 약 43%가 30여년 전인 1990년대 이전에 지어져, 평균 71%의 노후율을 가진 건축물이라는 사실도 볼 수 있습니다. 최대호 시장님! 「건축물관리법」 제15조에, 지방자치단체장은 재난에 위험이 있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을 점검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더 나아가,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필요한 비용을 보조하거나 융자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사유재산에 공공 개입의 어려움과 한계를 충분히 이해합니다. 민간 건축물의 안전관리에 공공이 개입했을 때 발생하는 사유재산권 침해에 대한 반발, 복잡하고 다양한 상황으로 인한 담당 공무원 부담감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재난 대비를 위한 섬세한 대책을 마련해 주십시오. 최대호 시장님!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예방 점검과 선제적인 사전 조치를 위해 다음과 같이 다섯 가지를 주문합니다. 첫째, 안양시 모든 건축물 유지 관리를 꼼꼼히 파악하고, 대형 인명 피해의 가능성이 높은 건축물을 상시 점검해 주십시오. 둘째, 건축물 소유자, 관리자, 거주인이 자신들의 건축물 안전상태를 인지할 수 있고, 필요한 안내와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셋째, 건축물 노후와 위험도에 따라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해주십시오. 넷째,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제도와 보험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많은 시민이 가입할 수 있도록 활성화시켜 주십시오. 마지막으로 다섯째, 우리 안양시에는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설치한 ‘지역건축안전센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센터 업무에 ‘노후건축물 안전관리 서비스’를 추가하여 전문가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kkjoo0912@ekn.kr김정중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김정중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안양시의회

김보라 안성시장, 공직선거법 위반 1심서 ‘무죄’ 선고

김보라 안성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수원지법 평택지원 제1형사부 안태윤 부장판사는 21일 김 시장에게 무죄를 선고하고 "행사 때 떡을 돌린 것은 ‘기부행위 예외’로 규정하는 직무상의 행위로 판단된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이날 "피고인이 과거 선거법 위반 사건에서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았다는 내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유권자에게 보낸 것은 시장직 유지라는 신변에 중요 사항을 시민에게 알리는 목적으로 봐야지, 선거운동으로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이어 "취임 2년 행사 때 직원들에게 음식물을 돌린 것은 선거법에서 기부행위 예외로 규정하는 직무상의 행위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음식물 또한 직원 1인당 3800원꼴이고, 당시 다른 지자체에서도 코로나19 방역으로 고생한 직원들을 격려하는 행사를 개최하는 사례가 많았다"며 "마지막으로 선고 공보에 ‘철도 유치 확정’이라는 허위 내용을 적시했다는 검찰 주장 또한 당시 상황으로 미뤄 허위라고 볼 수 없다"고 했다. 김 시장은 앞서 6·1 지방선거 직전인 지난해 5월 철도 유치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는데도 선거 공보물에 2032년 만에 철도 유치 확정‘ 등의 허위 사실을 담아 배포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한 지난해 4월 취임 2주년을 맞아 530만원 상당의 음식을 시청 공직자 전원인 1398명에게 배부한 혐의와 2021년 12월 선거운동 기간이 아닌데도 19000여명의 시민에게 과거 선거법 위반 사건 재판 결과가 포함된 연말 인사 문자 메시지를 보낸 혐의도 받았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한편 김 시장은 2020년 4·15 총선과 함께 치러진 재선거에서 시장에 당선된 데 이어 지난해 지방선거를 통해 재선에 성공했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사본 -김보라 김보라 안성시장 사진제공=안성시

문체부 하남시 어린이영어도서관 전문컨설팅 제공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어린이영어도서관(가칭)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시행하는 ‘2023년 공공도서관 건립-운영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건축-문헌정보학 분야 전문가집단 컨설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21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은 신규 건립 또는 리모델링 예정 도서관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 및 주변 환경에 적합한 공공도서관 건립부터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적으로 공공도서관 57곳-작은도서관 10곳 등 67곳이 응모했으며, 이 중 하남시어린이영어도서관이 공모사업 대상 도서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건축-문헌정보학 분야 전문 컨설팅단은 21일 하남시어린이영어도서관에 대한 특화 서비스, 공간 구성 등 건립계획과 운영방향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를 하남시와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8월 중에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공공도서관 건립-운영 담당자 교육도 별도로 진행해 전문성도 강화할 예정이다. 정태현 하남시 도서관정책과장은 "건립 추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건립사업 내실화를 도모하고 (가칭)하남시어린이영어도서관만의 전국 최고 수준 어린이-영어 특성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어린이영어도서관 건립에 대한 세부사항은 하남시 도서관정책과 도서관정책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하남시 미사도서관 전경 하남시 미사도서관 전경. 사진제공=하남시

부천시 코로나19 주의경보…확진자 증가세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는 최근 코로나19 감염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대응체계를 정비하고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달 1일 코로나19 위기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하면서 격리 5일 권고, 마스크 착용도 병원급 의료기관 및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을 제외하고 권고로 전환했다. 부천시보건소에 따르면, 위기단계 조정 전 부천시 코로나19 주간 확진자수는 5월 첫째 주(5.1~5.7) 1864명에서 7월 둘째 주(7.10~7.16) 2389명으로 28.2% 증가했으며, 18일은 하루 확진자수가 701명에 달해 올해 1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부천시는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추세에 따라 △자율 입원 의료기관 및 자율 치료 의료상담센터 운영실태 점검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 요양원 등) 감염관리 및 10명 이상 발생할 경우 위험도 평가 △기초 역학조사 인력 단계별 추가 투입 △하절기 휴가철 물놀이장 시설 코로나19 자율방역 실천 협조 요청 △코로나19 양성자 감시기관 8곳 지정 △감염취약시설 감염병 예비격리병상 확보 추진 △신종 감염병 대유행 대비계획 수립 등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21일 "최근 마스크 해제,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조정(2급→4급 전환)계획 등으로 코로나19에 대한 인식이 많이 떨어진 상태이나 지속적인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동절기에 대비해 올해 가을 시행 예정인 전 국민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kkjoo0912@ekn.kr부천시청 전경 부천시청 전경. 사진제공=부천시

최창호 파주시의원 ‘양서류 대체서식지’ 토론개최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최창호 파주시의회 의원은 19일 파주시의회 세미나실에서 DMZ생물다양성연구소와 공동으로 양서류 대체서식지 현황과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파주시의회 의원, 전문가, 파주시 담당부서 관계자, LH 파주사업단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토론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운정호수공원 맹꽁이 대체서식지와 다율동에 조성 중인 금개구리 임시이주지 현장답사가 진행됐다. 박경만 전 한겨레신문 기자가 이날 토론회에서 ‘환경영향평가와 대체서식지’를, 김성대 우리마을예술학교장이 ‘지속가능 발전목표에 따른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하천 필요성’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 유은화 DMZ생물다양성연구소 이사의 단체별 활동보고 - 시민모니터링단 ‘도심 속 개구리를 지켜라’, 문산수억고 융합동아리 ‘해바라기’ 활동 소개가 이뤄졌다. 발제에 이은 토론에는 김기식 교하 8단지 입주자 대표, 이정철 파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정명희 DMZ생물다양성연구소장이 참석해 ‘도심 속 건강한 생태공간 7공구’, ‘생태를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공사 관행에 대체서식지가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 ‘결코 안녕하지 않은 양서류 대체서식지’에 대해 발언을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개발에 밀려난 야생생물이 살아갈 최후의 보루인 ‘대체서식지’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으로 성공 모델을 만들자는 제안과 동시에 LH에는 개발 전 대체서식지 조성을, 파주시에는 대체서식지 특별관리를, 파주시의회에는 대체서식지 유지 관리를 위한 조례 제정을 주문했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파주시의회 최창호 의원은 "파주시 관계부서와 협의해 토론회 내용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관련 조례 제정을 준비하겠다"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kkjoo0912@ekn.kr최창호 파주시의원 19일 양서류 대체서식지 개선 토론회 개최 최창호 파주시의원 19일 양서류 대체서식지 개선 토론회 개최. 사진제공=파주시의회 최창호 파주시의원 19일 양서류 대체서식지 개선 토론회 개최 최창호 파주시의원 19일 양서류 대체서식지 개선 토론회 개최. 사진제공=파주시의회

동두천시의회 장애인-노인 전동보조기기 지원의결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의회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열린 제322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20일 제3차 본회의에서 동두천시의회는 △동두천시 장애인-노인 등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 동두천시 예비군 훈련장 차량운행 지원에 관한 조례안(황주룡 의원) △동두천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의회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권영기 의원) △동두천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실종 예방 지원 조례안(이은경 의원) △동두천시 보조금 지원 표시 조례안(김승호 의원) 등 의원이 대표 발의한 6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또한 집행부에서 제출한 △동두천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 위촉 동의안 △동두천시 시민의 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6건을 모두 가결했다.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폭염과 장마 때문에 이번 임시회 회기 동안 노고가 많으셨던 동료 의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에게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제322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제322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구리시-양구군 양구수박 구리도매시장 초매 ‘합심’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양구군은 18일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농협공판장 경매장에서 양구 수박 초매식(첫 경매)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초매식은 백경현 구리시장, 서흥원 양구군수, 박귀남 양구군의회 의장, 구리도매시장 도매법인 대표, 유통관계자 및 양구 산지농가 30여명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백경현 시장은 초매식에서 "2021년부터 수박 선별용기거래를 의무화했으나 공영도매시장 근간은 산지 농민이므로 양구농민의 급박한 어려움을 분담하기 위해 구리도매시장 유통종사자들과 협의를 통해 양구군과 상생방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농민과 함께 상생하는 구리도매시장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구 수박 산지에서 전년 대비 수박물량이 47%나 늘어나 선별시설 확충이 완료될 때까지 구리도매시장에 미선별 수박 반입을 허용해 달라는 긴급요청에 따라, 구리도매시장은 선별장소를 제공하고 양구군이 선별사 인건비를 부담하는 조건으로 약 1개월간 약 50만 통이 집중적으로 출하될 예정이다. 구리시는 이를 통해 산지 농민의 어려움을 분담하고 시민에게는 양질의 양구 수박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등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적극행정을 실현하게 됐다.kkjoo0912@ekn.kr백경현 구리시장 구리도매시장 양구수박 초매식 참석 백경현 구리시장 구리도매시장 양구수박 초매식 참석. 사진제공=구리시 백경현 구리시장 구리도매시장 양구수박 초매식 참석 백경현 구리시장 구리도매시장 양구수박 초매식 참석.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2030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착수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백경현 구리시장이 19일 시장집무실에서 ‘2030년 구리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 착수보고회를 주재하며 "구리시는 면적이 작아 토지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만큼 면밀히 검토해 구리시에 적합한 내실 있는 계획이 수립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는 상위계획의 정책 기조를 수용해 도시공간을 구체화하는 실행계획이다. 특히 변화하는 도시 여건을 반영해 불합리한 토지이용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수립하는 5년 단위 중기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구리시 행정구역 전체 33.292㎢를 대상으로 기존에 결정된 용도지역-지구-구역에 대해 지역여건 변화에 맞춰 정비 또는 변경하고. 도시기능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각종 기반시설 정비로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해 정주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해당 용역은 민선8기 주요 사업, 민원사항, 미집행시설 분석을 시작으로 입안(안) 작성, 주민공람과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도시관리계획을 정비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백경현 구리시장 2030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 착수 주재 백경현 구리시장 19일 2030년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 착수보고회 주재.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19일 2030년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구리시 19일 2030년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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