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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철 하남시의원 돌봄노동자 처우개선안 마련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오승철 하남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하남시 돌봄노동자 권리보장 및 처우개선 조례안’이 21일 하남시의회 제322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열악한 임금수준, 근무환경에 놓인 ‘돌봄노동자 권리보장 및 처우개선’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돌봄노동자 인권 침해 예방과 복리 증진을 도모하고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돌봄노동자 권리보장 및 처우개선 기본계획 수립 및 사업 △돌봄노동자지원센터 설치-운영 △돌봄노동자 인권 옹호 등이다. 오승철 의원은 "저출산 고령화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 많아지면서 돌봄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돌봄노동자 인권과 처우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지역복지 한 축을 담당하며 묵묵히 일하는 돌봄노동자 고충을 덜어드리고자 조례안을 제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돌봄노동자 처우가 개선되려면 중앙정부 역할도 중요하지만 지자체 적극적인 노력도 요구된다"며 "이번 조례안을 발판으로 하남시에서 정책을 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승철 의원은 13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돌봄노동자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돌봄노동자 권리보장 및 처우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kkjoo0912@ekn.kr오승철 하남시의회 의원 오승철 하남시의회 의원. 사진제공=하남시의회

박선미 하남시의원 탄소중립-녹색성장 조례제정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박선미 하남시의회 의원이 ‘하남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안’을 제정했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기존 ‘하남시 기후변화 대응 조례’와 ‘하남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조례’는 폐지된다. 국가 법령인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을 토대로 박선미 의원은 ‘하남시 탄소중립 조례’를 전면 제정했다. 하남시 탄소중립 조례는 하남시 적극적인 노력과 시민 자발적인 참여로 기후위기시대를 극복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해 하남시가 탄소중립도시 이행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조례 골자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하남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구성 및 운영 △하남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설치 △녹색성장 및 온실가스 감축 시책 △신재생에너지 이용 촉진 등이다. 특히 조례 제11조 하남시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는 탄소중립 사회로 이행과 녹색성장 추진을 위한 주요 정책 및 계획과 시행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하남시 예산을 지원받아 위원회 업무를 수행하고 지원하는 사무국을 둘 수 있다. 박선미 의원은 "하남시에 탄소중립지원센터가 건립되기를 기대한다. 하남시는 예전부터 ‘청정 하남’, ‘에코 하남’이란 타이틀이 붙었다. 특히 교산신도시는 탄소중립 기반 미래 도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기에 지금 탄소중립지원센터, 2050 탄녹위 구성은 무엇보다 시급하고 중요하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박선미 하남시의회 의원 박선미 하남시의회 의원. 사진제공=박선미 시의원

방세환 광주시장, "비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 다할 것"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은 22일 "오늘 밤부터 호우가 예보돼 있다"면서 "광주시는 호우주의보 발령과 상관없이 오후 4시부터 선제적 비상근무를 시작해 상황관리에 돌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 시장은 이날 SNS에 올린 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비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 시장은 글에서 "아침에 출발하는 장애인단체의 체험활동을 격려하고, 체육행사 등 공식일정 후 광주시 워터파크를 둘러봤다"고 적었다. 방 시장은 이어 "지난 주말 추가 안전점검을 하고 오늘 개장한 워터파크에는 많은 가족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다"며 "저도 손주들과 물놀이가 하고 싶은 무더운 오후였다"고 했다. 방 시장은 또 "이제 많은 학교가 여름방학을 시작한 것으로 아는데, 광주시 워터파크를 찾아 즐겁게 지내는 것도 여름방학 계획에 넣어보길 권한다"고 당부했다. 방 시장은 그러면서 "기상예측이 시시각각 변하지만, 오늘 밤부터 호우가 예보돼 있다"면서 " 광주시는 호우주의보 발령과 상관없이 오후 4시부터 선제적 비상근무를 시작해 상황관리에 돌입했다"고 덧붙였다. 방 시장은 끝으로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출입통제 등 집중호우 시 대처할 준비를 마쳤지만, 호우 전까지 계속 점검하며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2232005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22일 광주시 워터파크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67-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포커스] 고양시 재난안전망 진화 거듭…시민안전↑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위급상황을 감지해 알려주는 지능형 관제시스템 800대 도입을 완료했다. 또한 방범 CCTV 120대를 확충하고 265대를 교체해 빈틈없는 생활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침수취약도로 5곳에 원격 출입차단시설 15개를 설치하고 재난 CCTV 157개를 24시간 모니터링해 여름철 재난-사고에 선제 대응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2일 "생활 속 범죄-사고와 재난-재해 예방을 위해 CCTV를 확충하고 지능형 관제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안전그물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며 "자연재해 관리사각지대까지 꼼꼼히 살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지능형 관제시스템 800대 도입…2천대 도입 추진 고양시는 방범 CCTV 구축을 지속 확대하고 지능형 관제시스템을 도입해 그물망식 사회안전망 확보에 힘쓰고 있다. 방범 CCTV는 영상정보를 제공해 범죄사건 해결에 직접적인 역할을 한다. 작년에는 9000여건 영상정보 제공으로 강력사건 6건을 포함해 총 49건 사건에 톡톡한 해결사 역할을 수행했다. 현재 고양시가 운영 중인 방범 CCTV는 1626개소 7028대에 이른다. 작년에 125곳에 425대 방범 CCTV를 확대 구축했다. 올해는 28곳 120대를 신설하고 노후 카메라 265대도 교체할 계획이다. 육안 관제 한계를 극복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AI 기반 지능형 관제시스템 800대도 도입했다. CCTV 대수가 늘어나면서 관제요원들은 화면을 일일이 육안으로 보고 위험요인을 감지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지능형 관제시스템은 AI기술을 활용한 현장별 맞춤형 영상감시가 가능해 관제사각지대를 줄이는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CCTV에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 해당 화면이 자동으로 표출돼 관제요원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고양시는 작년 처음으로 지능형 관제시스템 300대를 도입한데 이어 올해 500대를 추가 도입했다. 오는 2025년까지 어린이보호구역, 공원, 학교 통학로 중심으로 방범 CCTV 약 7000대 중 30%(2000대)에 지능형 관제시스템을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 침수취약도로 5곳 출입차단시설 설치…인명피해 차단 올해 여름은 엘니뇨 영향으로 강한 폭우가 예상된다. 고양시는 현천육갑문 지하차도 등 집중호우 시 침수에 취약한 하천변 하상도로 5곳에 호우예보 시 출입을 차단하는 자동차단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자동차단시설은 감시카메라가 24시간 현장을 감시해 기상특보 발효 시 전광판과 스피커로 경고방송이 나오고 안내 문자를 표출한다. 수위계 수위가 통제기준에 도달하면 차단기를 원격 제어해 차량 진-출입을 통제한다. 사업대상 도로 5곳(△현천육갑문 △창릉천 2곳 △공릉천 △세솔천)은 하천가 위쪽에 위치해 비가 오면 높아지는 수위로 침수가 잦은 곳이다. 그동안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담당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통제해야해 도로 내 불법 주-정차 차량과 통제 중 진입차량을 차단하기 어려웠다. 고양시는 오는 8월 초까지 총사업비 10억5000만원(국비 6억7000만원)을 투입해 자동차단시설 15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설치가 완료되면 단시간 집중호우에도 신속한 통제로 침수 위험과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 재난상황관리체계 강화…재난 CCTV 24시간 모니터링 이동환 고양시장은 작년 7월1일 취임 첫날 재난상황실을 찾아 관내 호우피해 상황을 점검할 만큼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고양시 재난상황실은 157개 재난 CCTV를 모니터링하고 상황관리기동반을 운영해 재난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재난 CCTV는 관내 하천 46곳, 도로 50곳, 각종 시설물 61곳 등에 설치돼 있다. 재난상황실에선 재난 CCTV를 24시간 상시 모니터링해 유관기관에 재난상황을 전파하고 재난문자를 발송한다. 관측 공백을 해소하고 빠르게 재난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자동으로 국지적 기상현상을 파악하는 자동기상관측장비와 수위계, 강우량계, 적설계 및 35개 예-경보시설도 활용하고 있다. 올해 2월 신설해 운영 중인 상황관리기동반(전담 직원 5명)은 재난안전상황실과 연계해 화재나 사고 등 재난상황이 발생할 경우 초기 대응과 현장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여름철 자연재난을 비롯한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상황관리기동반은 24시간 기상상황과 CCTV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출동해 태풍-호우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에 대처하고 있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시 시민안전센터 고양특례시 시민안전센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CCTV에 탑재된 지능형 관제시스템 CCTV에 탑재된 지능형 관제시스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CCTV와 함께 활용 중인 예경보시설 CCTV와 함께 활용 중인 예경보시설.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어린이보호구역 방범용 CCTV 어린이보호구역 방범용 CCTV.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공원 방범용 CCTV 공원 방범용 CCTV.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김동연 경기지사 "사회의 기본, 다시 세워야 할 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일 "우리 사회의 기본을 다시 세워야 한다"면서 "하나하나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차곡차곡 원칙을 쌓아야 한다"고 단언했다. 김 지사는 이날 SNS에 올린 이란 제목이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작금의 우리 사회 모순을 조목조목 따져 열거하면서 지도층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김 지사는 글에서 "걱정하는 친구를 사고 전날까지 안심시켰던 속 깊은 해병대 병사. 아이들이 자라나는 모습을 보며 흐뭇한 마음을 가졌던 선생님. 우리 사회는 이런 청년들을 지키지 못했다"고 자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구명조끼도 입히지 않고 세찬 급류 속으로 몰아넣었고 비합리적이고 드센 민원의 파도 속에 방치했다"면서 그러나 "여전히 책임을 묻는 사람만 있고, 책임을 지겠다는 사람이 없다"고 현 세태의 흐름을 안타까워했다. 김 지사는 특히 "9개월 전 이태원 참사 때와 어쩌면 그렇게 똑같냐면서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아울러 "지금의 사회 구조를 만든 정치인, 사회지도층, 기성세대. 국민 안전에 무한 책임을 져야 할 공직자. 너나 할 거 없이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면서 "정치인으로, 기성세대로, 공직자로서 정말 부끄럽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우리 사회의 기본을 다시 세워야 한다"면서 "하나하나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차곡차곡 원칙을 쌓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마지막으로 "과거 구조에 미래 세대가 희생되는 비극을 이제는 막아야 한다"면서 "두 청년의 영정 앞에서, 저부터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굳게 했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52233177154_8398ae81b8_o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페북 캡처 77 사진제공=페북 캡처

이현재 하남시장 "적극행정 성과 금전보상 증액"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이 20일 MZ세대 공무원과 가진 간담회에서 "K-스타월드 조성을 추진하는데 발판이 되는 국토교통부의 그린벨트 해제 지침 개정안 발표를 이끈 사례처럼 적극행정으로 성과를 만든 직원이 확실한 보상을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MZ세대 공무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MZ들이 일해요(이래요)’ 행사에서 열심히 일한 직원에게 성과상여금과 같은 금전적 보상이 필요하다는 MZ세대 공무원들 요청에 이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전체 공무원 중 57.7%를 차지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1980년대 초~2000년대 초에 태어난 MZ세대 직원이 가진 혁신행정의 가치관을 공유해 하남발전 청사진을 그리고, 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성격유형검사(MBTI)를 활용한 소통 △조직문화 설문조사 결과 공유 △온라인 사전접수 및 현장질문을 통한 토크 소통시간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현재 시장은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MBTI와 관련해 자신이 ‘ESTJ’(외향형-감각형-이성적-계획적) 성향인 것을 공유하며 직원들과 유쾌하게 소통했다. 이어 공무원 1441명(응답 235명)을 대상으로 6월30일부터 7월6일까지 실시한 조직문화 설문조사 결과를 듣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현재 시장은 ‘실제 체감할 수 있는 가장 정당한 성과보상 방법’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성과금’(34%)이 ‘인사’(23%), ‘공정한 평가’(10%), ‘휴가’(9%) 등을 제치고 가장 높은 비율로 선정된 점과 관련해 "성과상여금 같은 금전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토크 소통시간에는 △품위가 유지되는 선에서 반바지를 착용하길 희망한다 △편하게 휴가를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과중한 업무를 줄일 해법이 나오길 바란다 등 의견이 나왔다. 이에 대해 이현재 시장은 "반바지를 착용해도 좋다. 편한 복장이 업무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휴가 역시 고유권리인 만큼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사용하길 바란다"고 답변해 직원들 큰 호응을 얻었다. 직원들 업무과중 문제에 대해선 "하남시 공무원 기준인력 자체가 타 시-군에 비해 현저하게 낮아 공무원 1인이 부담하는 업무가 과중한 것이 사실"이라며 "행정안전부에 기준인력 증원을 지속 건의해 근본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현재 시장은 "우리 시의 미래이자 중심인 MZ세대 공무원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뜻 깊은 대화를 나누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허물없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시정 비전을 공유하고 일하는 방식 개선과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는 조직 분위기를 만드는데 집중하겠다"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현재 시장은 젊은 세대와 소통을 통한 시정 운영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청년명예시장-청년정책특보단을 운영하고, 올해 2월에는 MZ세대 공직자와 ‘치맥’(치킨맥주)을 함께하는 ‘현재, MZ세대와 통하다’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kkjoo0912@ekn.kr이현재 하남시장 20일 ‘MZ들이 일해요(이래요)’ 간담회 개최 이현재 하남시장 20일 ‘MZ들이 일해요(이래요)’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하남시 이현재 하남시장 20일 ‘MZ들이 일해요(이래요)’ 간담회 개최 이현재 하남시장 20일 ‘MZ들이 일해요(이래요)’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하남시

정장선 평택시장, "세계 반도체 수도 완성에 최선 다할 것"

정장선 평택시장은 22일 "평택시가 반도체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됐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면서 "세계 반도체 수도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전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평택시의 도약과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글에서 "국가첨단전략산업 반도체 특화단지는 디스플레이, 배터리 등과 함께 국가 차원의 집중 지원을 통해 기술 초격차를 실현하는 사업"이라고 소개했다. 정 시장은 이어 "반도체 분야는 15개 지자체가 신청해 가장 높은 유치 경쟁을 펼친 끝에 이뤄낸 성과이기에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특히 "이번 특화단지 지정으로 기존 용적률 대비 1.4배 확대 가능한 삼성전자 반도체 신규 제조라인에서 반도체 생산량을 획기적으로 늘리게 됐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반도체 특성화대학원으로 선정된 카이스트 평택캠퍼스와 함께 카이스트 반도체 연구센터를 설립해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산학협력 연구와 실증화로 미래첨단 자족도시 기틀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끝으로 "시는 앞으로 삼성전자, 카이스트와 함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협력해 세계 반도체 수도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2214848 정장선 평택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clip20230722214928 사진제공=페북 캡처

남양주시 오남리 주민대피명령 발동…집중호우 대비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22일 밤부터 예상되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오남읍 오남리 옹벽 및 비탈사면 유실지 일원에 주민대피명령을 오후 11시부로 발령했다. 이에 앞서 남양주시는 사전 주민대피 조치를 완료했다.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 우려를 완전하게 씻어내고자 남양주시는 재빠르게 오남리 일대 주민대피를 검토했고,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또한 공무원을 현장에 대기시켜 예찰과 신속한 보고가 이뤄지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혹시 모를 2차 피해가 발생할 경우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경찰 등 유관기관과 즉각 협업체계를 가동해 재빠른 대피 등이 이뤄지도록 했다. 22일 오후 오남리 피해우려 현장을 꼼꼼하게 살핀 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옹벽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해 철처히 점검하라"며 "조금이라도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에는 긴급조치와 주민대피 등 신속한 예방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준비태세를 갖추라"고 지시했다. 한편 13일부터 내린 비로 오남읍에서 토압에 의한 옹벽 및 비탈사면 유실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남양주시에 접수됐고, 남양주시는 산림토목 전문가와 함께 곧바로 현장을 점검했다. 이후 긴급 안전조치가 필요하다는 결과에 따라 17일 산주에게 안전조치를 취하도록 통보했다. 다음날인 18일 해당 산주는 재해예방 목적 산지일시사용신고서를 제출했고, 남양주시는 이를 신속히 처리하는 등 재해피해 방지를 위한 발 빠른 대응이 이뤄졌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오남리 옹벽 및 비탈사면 유실지 현장점검 주광덕 남양주시장 22일 오남읍 오남리 옹벽 및 비탈사면 유실지 현장점검. 사진제공=남양주시 배토 작업과 방수포가 설치된 오남리 비탈사면 유실지 현장 배토 작업과 방수포가 설치된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 비탈사면 유실지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교권보호 위한 대책 마련할 것"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22일 서울 초등학교 교사 사망사건과 관련,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교권보호를 위한 다짐 결의문을 채택했다"면서 "교육감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교원단체들과 선생님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추가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도 교육감은 이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깊은 애도와 굳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도 교육감은 글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일에 열정과 책임감을 느끼고 헌신했던 고인을 함께 기릴 수 있도록 인천시교육청 정문 앞에 인천 교사노조에서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고 적었다. 도 교육감은 이어 "저도 무거운 마음으로 추모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고 말했다. 도 교육감은 그러면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채택한 교권보호를 위한 다짐 결의문’을 첨부하면서 "앞으로도 교육감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교원단체들과 선생님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추가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교권보호를 위한 다짐 결의문’ 전문 전국 교육감님들과 교육활동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교권을 바로 세우기 위해, 교육부와 국회 교육위원회에 법 제도적 정비를 위한 제안과 구체적인 진전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천시교육청에서는 교원이 교육활동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교육 여건을 만들기 위해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 사회가 함께 교권 존중을 위해 교내 교권보호위원회 운영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학교는 가르치시는 선생님도, 배우는 학생도, 보내시는 학부모님도, 참여로 힘을 보내주시는 지역사회 모두에게 행복한 배움터야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2212329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22일 인천교사노조가 시교육청 정문 앞에 마련한 추모공간을 방문, 고인에 대한 명복을 빌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33-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양주시 ‘2023 배리어프리 영화제’ 서포터즈 공모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7월24일부터 8월11일까지 ‘2023 배리어프리 영화제’ 서포터즈를 공개모집한다. 평소 영화에 관심 있고 블로그 또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한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양질의 콘텐츠 제작과 적극적인 서포터즈 활동이 가능한 지원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8월21일부터 9월3일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배리어프리 영화제와 관련된 홍보 콘텐츠를 만들고 적극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활동증명서 발급, 봉사시간 인정, 기념품 제공 등 혜택이 서포터즈에게 주어진다. 신청은 양주예총 누리집(faco.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ybff2020@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세부사항은 양주예총 블로그에서 확인하거나 양주예총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영화제 집행위원회 관계자는 22일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서포터즈가 많이 모집돼 배리어프리영화제가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배리어프리영화제는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해 장벽을 허물고 배려하고 함께 나아가는 주제를 갖고 기획된 영화제로 오는 9월2일과 3일 개최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양주시 ‘2023 배리어프리 영화제’ 서포터즈 공모 포스터 양주시 ‘2023 배리어프리 영화제’ 서포터즈 공모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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