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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가수 임영웅이 25개월 연속 독주를 이어갔다. 2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임영웅은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2023년 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를 차지했다. 25개월 연속 정상을 지키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해 12월22일부터 한 달간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7264만4998개를 추출해 소비자들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즉정해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그 결과 임영웅은 참여지수 233만3592, 미디어지수 219만9503, 소통지수 233만7539, 커뮤니티지수 242만5072를 기록했다. 합산 브랜드평판지수는 929만5708에 달한다. 2위에 오른 이찬원은 참여지수 156만8813, 미디어지수 92만2565, 소통지수 86만6095, 커뮤니티지수 82만2637로 집계돼 합산 브랜드평판지수 418만110을 보였다. 3위에 랭크된 김호중의 브랜드는 참여지수 121만8795, 미디어지수 83만5525, 소통지수 84만1402, 커뮤니티지수 80만3862를 얻어 합산 브랜드평판지수 369만9584를 나타냈다. bsm@ekn.kr1 가수 임영웅이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2023년 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를 차지했다.임영웅 팬클럽

“서울의 공원에서 민속놀이 즐겨볼까”…서울시, 공원별 체험행사 마련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코로나의 끝자락이라 좀 더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설 연휴, 4일의 짧은 연휴 일정이 아쉽다면 서울의 공원을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는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명절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민속놀이와 체험 프로그램 행사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가족과 함께 전통놀이 체험 가능 서울숲공원, 남산공원, 어린이대공원, 월드컵공원, 문화비축기지, 북서울꿈의숲, 서울식물원 등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마당이 운영된다. 서울숲공원에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서울숲 방문자센터 건물 앞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전통놀이 마당이 운영된다. 남산공원은 가족들과 함께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해 특별 상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남산팔각광장에서는 명절이면 빼놓을 수 없는 윷놀이,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등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민속놀이마당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북서울꿈의숲 내 창녕위궁재사 앞마당에서는 ‘설 명절 전통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한옥을 풍경으로 대형 윷놀이, 투호놀이, 팽이돌리기, 제기차기 등의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지난 21일부터 운영 중인 이번 축제는 이날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서울식물원에는 북라운지(실내), 썬큰 플라자(실외) 공간에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돼 있으며 사전예약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오붓함 원한다면 비대면 공원탐방도 가족끼리 오붓하게 명절을 즐기고 싶다면 매헌시민의숲과 길동생태공원에서 마련한 비대면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매헌시민의숲에서는 미션지도를 보며 동식물과 공원에 대한 퀴즈를 풀고 스스로 탐방 프로그램을 즐기는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인 숲속 스스로 탐방, ‘자연비밀을 풀어라’와 ‘다함께 돌자! 공원 한바퀴’ 가 진행된다. 매헌시민의숲 관리사무소 앞에 미션지도가 비치돼 있어 매일(일요일 제외)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에 선착순 30명까지 누구나 자율참여 가능하다. 길동생태공원은 큐알(QR)코드 속에 담긴 길동생태공원의 재밌고 다양한 영상을 보며 퀴즈를 풀면 탐방객 안내센터에서 작은 선물도 증정한다. 매일(월요일 제외)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선착순 3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해설사와 함께 하는 전시 프로그램도 참여 프로그램보다 작품 전시가 좋다면 문화비축기지를 걷거나 월드컵 공원에서 조형 전시물을 관람하면서 연휴를 마무리해보는 건 어떨까. 문화비축기지에서는 역사·도시 삶의 기억을 공유하는 작품전시 ‘기억을 걷는 시간’이 운영된다. 월드컵공원에서는 하늘공원 억새 부산물로 제작한 거대 토끼 조형물과 나무 메달에 새해 소원을 작성해 걸어둘 수 있다. 공원 내 반딧물이생태관에서는 비대면 전시 해설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코로나 이후 함께하는 시간이 더욱 소중해졌듯이 계묘년 새해 설 명절에는 가족이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giryeong@ekn.kr월드컵공원 토끼조형물 설 연휴동안 서울의 공원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새해 행사가 마련됐다. 사진은 월드컵공원에 조성된 대형 토끼조형물. 서울시 어린이대공원 투호던지기 서울 어린이대공원에 마련된 민속놀이 체험존에서 시민들이 투호던지기를 체험하고 있다. 서울시

과천시립교향악단 2023 신년음악회 30일개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립교향악단이 제69회 정기연주회-2023년 신년음악회를 오는 31일 오후 7시30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코로나19 팬데믹에서 벗어나 새로운 희망의 길로 가는 힘찬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은 무대로 꾸며진다. 요한 스트라우스 2세 ‘박쥐서곡’, 라흐마니노프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 작품43’,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4번’ 등이 이번 공연에서 선보인다. 특히 최희준 현 수원시향 예술감독이 객원지휘에 나서고, 세계 유수 콩쿠르를 석권한 뒤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러시안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가 과천시립교향악단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석 1만원으로 과천문화재단 누리집과 인터파크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과천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과 관련해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설렘과 기대를 꽉 채워줄 과천시립교향악단 공연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과천시립교향악단 2023년 신년음악회 포스터 과천시립교향악단 2023년 신년음악회 포스터. 사진제공=과천시

경기공연예술페스타 10일간 고양 정박…27일개막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문화재단과 경기문화재단이 제9회 경기공연예술페스타(G-PAFe 2022-2023) 예술만개를 오는 1월27일부터 2월5일까지 고양아람누리에서 개최한다. 2022년 경기도 전문예술단체 성과를 공유하고 공연 유통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경기공연예술페스타는 공연장 상주단체 및 초연 분야 선정 작품 중 최우수작 ‘베스트 콜렉션’ 4개 작품과 신작 쇼케이스 16개 작품, 아트마켓 ‘공연중매 프로젝트’, 문화예술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클래식 리사이틀 (1월27일 아람음악당)가 이번 페스타 시작을 알린다. 피아니스트 김태형 진행으로 손정범(피아노), 백주영(바이올린), 주연선(첼로) 등 뛰어난 솔로이스트가 관객 귀에 익숙한 대표적인 클래식 소품들과 포핸즈 피아노 버전 브람스 왈츠, 멘델스존 피아노 트리오 제2번 등 다채로운 클래식 명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어 공연예술 전문가, 현장예술가, 공연·축제 기획자로 구성된 작품선정위원회가 엄선한 베스트 콜렉션 시리즈 4편이 펼쳐진다. 베스트 콜렉션에는 △이머시브 테라피 시어터 (1월27~28일 새라새극장, 예술창작공장 콤마앤드) △음악 (1월29일 새라새극장, 서은영 병창프로젝트), △연극 (2월3~4일 아람극장, 극단 명작옥수수밭), △아동극(2월5일 새라새극장, 브러쉬씨어터)를 초청됐다. 경기공연예술 창작 쇼케이스(2월1~3일 새라새극장)는 경기문화재단 ‘기초예술창작지원-공연예술 창작준비’에 선정된 신작 쇼케이스를 만날 수 있는 장이다. 공연예술인 및 공연단체 창작 저변 확대와 실질적인 제작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연극 무용 음악 분야 총 16개 작품을 소개한다. 한편 공연장과 예술단체 레퍼토리 기획공연을 소개하는 ‘공연중매 프로젝트’가 전국 공연기획자 및 프로모터를 대상으로 온라인 공간에서 진행되며,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경기지회가 개최하는 문화예술 특강도 준비하고 있다. 와 베스트 콜렉션 4개 작품은 보다 많은 관객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3인 이상 동시 구매 할인, 토끼의 해 신년 할인 등 공연별 다양한 할인 혜택이 준비돼 있으며, 창작 쇼케이스 16개 작품과 문화예술 특강은 무료로 진행된다.kkjoo0912@ekn.kr제9회 경기공연예술페스타예술만개 포스터 제9회 경기공연예술페스타예술만개 포스터.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설 차례상 차리다 연휴 때 경찰서 갈 바엔…간편식·밀키트 올린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설 연휴가 시작된 21일 명절 스트레스로 인한 갈등이 고조될 전망이다. 인크루트에 따르면, 지난달 27∼29일 인크루트 회원 828명 설문조사 결과 명절 스트레스 지수를 묻는 문항에 15.4%가 ‘매우 높다’, 25.1%가 ‘약간 높다’고 답했다. 10명 중 4명꼴로 설 연휴를 앞두고부터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다. 스트레스 이유로는 가장 많은 21.8%가 명절 비용 지출을 꼽았다. 이어 적어지는 개인 자유시간(17.3%), 가족 간 의견 다툼(15.2%), 잔소리(12.2%) 순이었다. 고조되는 스트레스로 갈등이 극단적으로 치닫는 경우도 늘어난다.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 기간 일평균 가정폭력 신고 접수 건수는 193건이었다. 이는 평소 일평균 141건에 비해 37%나 많다. 앞선 설 연휴 역시 가정폭력 신고 접수가 평소에 비해 2020년 32%, 2021년 37% 늘었다. 경찰은 설 연휴 기간 가정 내 사소한 다툼이 큰 싸움으로 번지는 등의 사례가 많아 가정폭력 신고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차례상을 차리는 문제는 주요 갈등 소재다. 지난해 2월 1일 부천에서는 차례 준비에 관한 말다툼 중 외국인 여성이 남편을 할퀴는 등 폭행을 해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있었다. 차례의 본래 의미를 강조하며 간소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크다. 김미영 한국국학진흥원 수석연구위원은 "차례는 조상에게 예를 올리는 간단한 의식"이라고 강조했다. 김 수석연구위원 등에 따르면 예법 지침서인 주자가례에도 차례상에는 술 한잔, 차 한잔, 과일 한 쟁반을 차리고 술도 한 번만 올릴 뿐 축문도 읽지 않는 것으로 돼 있다. 애초부터 차례(茶禮)는 설과 추석 같은 명절이 돌아왔음을 조상께 알리는 의식으로 이때 차(茶)를 올리는 습속에서 유래했다. 김 수석연구위원은 "원래 간결했던 차례 음식이 경제적 여유가 생겨나고, 유통구조가 발달하며, 조상을 잘 대접하고 모신다는 생각에 여러 가지 음식을 마련하며 점차 늘어났다"라며 "우리 사회에서 차례상은 사라지고 제사상만 남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많고 크다고 해서 좋은 게 아니다"라며 "전통 예법은 모자라는 것보다 넘쳐나는 것을 경계했다"고 강조했다. 실제 차례상 상차림을 간소화하는 분위기도 확산하고 있다. 인크루트 응답자 66.7%는 이번 설에 차례상을 간소화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 차례상을 간소화한다는 응답자 절반 이상은 간편식이나 밀키트를 활용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직접 음식을 만들면서 간편식과 밀키트도 활용하겠다는 응답이 46.7%, 간편식 또는 밀키트로만 차례상을 차리겠다는 응답도 9.6%였다. hg3to8@ekn.krin-turn-687186_640 (1) 음식이 한가득 차려진 차례상 모습.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배우 고현정이 매일 아침 일어나서 규칙적으로 하는 행동에 대해 소개했다. 고현정은 20일 매거진 보그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팬들은 잘 알지 못하는 일상적인 이야기를 꺼냈다. 가장 먼저 고현정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거실로 바로 나갈지, 침대에 더 있을지 고민한다. 거실에 나가서 물을 마신다. 30분 정도 멍하게 있다"며 "그리고 사과 4분의 1쪽, 딸기 2알 정도를 먹는다"고 말했다. 평소 패션 스타일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그는 "믹스 앤 매치로 편한 위주로 옷을 입는다. 주로 바지를 많이 입는다"며 "정장을 입으면 약간 스트리트 패션 느낌이 나게 무언가를 섞어 입는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이어 스타일링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배우가 연기할 때 생각대로 분석대로 착장이 되지 않으면 자신감이 너무 떨어진다"며 "카메라 앞에서 괜히 예민해지고 연기에 대한 물음표가 생기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꼭 필요한 아이템 세 가지로 휴대전화, 지갑, 향수를 꼽았다. "향이 중요하다"는 고현정은 "기분이 너무 다운될 때도 ‘아, 그러지 말아야지’라고 할 수 있는 향"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bsm@ekn.kr1 배우 고현정이 매일 아침 일어나서 규칙적으로 하는 행동에 대해 소개했다.보그 코리아 유튜브

강수연 유작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배우 강수연의 유작인 영화 ‘정이’가 넷플릭스에 공개되면서 그의 대표작 ‘씨받이’와 ‘경마장 가는 길’도 서비스된다. 넷플릭스는 20일 "한국영상자료원과의 협업을 통해 ‘씨받이’와 ‘경마장 가는 길’의 서비스를 시작한다"며 "시청자들은 쉽게 접할 수 없었던 20대 시절 강수연의 대표작 두 편을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1987년 임권택 감독이 연출한 ‘씨받이’는 강수연의 이름 앞에 ‘월드스타’라는 수식어를 안겨준 작품이다. 강수연은 이 영화로 그해 제44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아시아 배우 최초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영화는 조선시대 양반 집의 대를 잇기 위해 대리모인 씨받이로 들어간 주인공이 겪게 되는 사랑과 운명의 이야기를 그린다. 1991년 개봉한 장선우 감독의 ‘경마장 가는 길’은 당시 금기시된 성을 소재로 다뤄 영화계 안팎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강수연은 백상예술대상, 청룡영화상, 춘사영화제의 여우주연상을 모두 휩쓰는 저력을 보여줬다. ‘정이’는 강수연이 지난해 5월7일 세상을 떠나기 전에 촬영을 완료한 작품이다. 그가 11년 만에 다시 배우로 돌아와 종말이 닥친 지구를 배경으로 하는 SF장르에 처음 도전해 오픈 전부터 높은 기대를 받았다. bsm@ekn.krstill_06 배우 강수연의 유작인 영화 ‘정이’가 넷플릭스에 공개되면서 그의 대표작 ‘씨받이’와 ‘경마장 가는 길’도 서비스된다. 사진은 ‘정이’ 한 장면.넷플릭스

황민현, 데뷔 11년 만에 솔로가수 데뷔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그룹 뉴이스트 출신 연기자 황민현이 데뷔 11년 만에 솔로가수로 나선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황민현이 2월 솔로 앨범을 발매할 예정으로 현재 준비 중에 있다"고 20일 밝혔다. 2012년에 뉴이스트로 데뷔한 황민현은 2017년 케이블채널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그룹 워너원으로 활동했다. 이후 가수보다는 연기활동에 더욱 매진하는 행보를 보였다. 2020년 종합편성채널 JTBC ‘라이브온’, 2022년 케이블채널 tvN ‘환혼’에 출연했다. 이달 8일 종영한 tvN ‘환혼: 빛과 그림자’(환혼2)를 통해서는 연기자로서 확실하게 얼굴 도장을 찍기도 했다. 황민현은 솔로 앨범 준비와 함께 내달 2일부터 방송을 시작하는 엠넷 K팝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의 첫 번째 스타 마스터로 발탁됐다.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겪은 노하우 및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bsm@ekn.kr0000089992_001_20230116140201567 그룹 뉴이스트 출신 연기자 황민현이 데뷔 11년 만에 솔로가수로 나선다.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중년 여성팬들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김용필의 파워’가 시청률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5회 분당 시청률은 전국 기준 22.4%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에 등극했다.최고 시청률의 순간은 김용필과 하동근의 1대1 데스매치 장면이다. 김용필은 김정수의 ‘당신’을, 하동근은 윤복희의 ‘왜 돌아보오’를 불렀다. 이날 무대에서 김용필은 꿈을 쫓는 자신을 묵묵히 참아주는 아내에게 바치는 눈물의 무대를 ‘당신’에 투영해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경연 결과 김용필이 15표 몰표를 얻으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미스터트롯2’는 19일 방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1대1 데스매치에 돌입했다. bsm@ekn.kr김용민의 경연 장면이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미스터트롯2’ 5회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TV조선

영화배우 윤정희, 향년 79세로 프랑스 파리서 별세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배우 윤정희(본명 손미자)가 별세했다. 향년 79세. 영화계에 따르면 윤정희는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생전 알츠하이머병을 앓아왔다. 1944년 부산에서 태어난 윤정희는 조선대 영문학과 재학 중 신인배우 오디션에서 선발돼 1967년 영화 ‘청춘극장’으로 데뷔했다. 이 영화로 그해 대종영화상 신인상, 청룡영화상 인기여우상을 받았다. 이듬해에는 영화 ‘안개’로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고인은 데뷔한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왕성하게 활동하며 ‘은막의 스타’로 불렸다. 출연한 작품만 무려 280편에 달한다. 사실상 유작은 2010년 이창동 감독의 ‘시’다. 고인은 1973년 프랑스 유학길에 올라 파리 제3대학에서 영화학으로 석사학위를 받기도 했다. 몬트리올영화제 심사위원(1995), 제12회 뭄바이영화제 심사위원(2010), 제17회 디나르영화제 심사위원·청룡영화상 심사위원장(2006) 등 각종 시상식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고인의 배우자는 유명 피아니스트 백건우 씨다. bsm@ekn.kr1 배우 윤정희가 향년 79세로 프랑스 파리에서 별세했다. 사진은 영화 ‘시’의 한 장면.파인하우스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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