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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진,

배우 박소진이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박소진은 ENA 수목드라마 ‘보라! 데보라’에 출연 중인 가운데 5월 29일에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이로운 사기’에도 캐스팅 됐다. ‘이로운 사기’는 절대 악을 향한 사기꾼과 변호사의 짜릿한 복수극을 그린다. 이 드라마에서 박소진은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인 모재인 역으로 분한다. 주인공 변호사 한무영을 맡은 배우 김동욱의 주치의로 등장하며 시청자의 몰입을 이끌 예정이다. 현재 박소진은 12일 방송을 시작한 ‘보라! 데보라’에서 에디터 이유정 역할을 맡고 있다. 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한 박소진은 배우로 전향해 ‘환혼’ 등의 드라마와 ‘행복의 진수’, ‘괴기맨숀’ 등의 영화에 다수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와 필모를 탄탄하게 쌓아가고 있다. 특히 첫 미니시리즈 출연작 SBS ‘스토브리그’를 통해서는 제28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드라마 부분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눈컴퍼니] 박소진_프로필 박소진이 tvN 새 월화드라마 ‘이로운 사기’에 캐스팅 됐다.눈컴퍼니

김지운 감독 ‘거미집’·김창훈 감독 ‘화란’, 칸영화제 초청

김지운 감독 신작 ‘거미집’과 김창훈 감독 장편 데뷔작 ‘화란’이 5월 개막하는 제76회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거미집’은 비경쟁 부문, ‘화란’은 새로운 경향을 소개하는 주목할만한 시선에 이름을 올렸다. 두 부문은 모두 경쟁 부문 외 섹션으로 올해 한국 영화는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하지 못했다. ‘거미집’은 1970년대 한 영화감독의 이야기로, 걸작을 만들겠다는 강박에 사로잡힌 김 감독(송강호 분)이 정부의 검열과 배우들의 비협조적 태도 속에서 촬영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다. 지난해 칸영화제에서 ‘브로커’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송강호가 김 감독 역을 맡았으며, 임수정, 오정세, 전여빈 등이 출연한다. 김지운 감독은 이 작품으로 세 번째, 송강호는 여덟 번째 칸영화제 초청장을 받게 됐다. 김창훈 감독의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홍사빈 분)가 치건(송중기 분)을 만나 조직 세계에 발을 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누아르 장르의 영화다. 신예 홍사빈이 주인공 연규, 송중기는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 가수 비비(김형서)는 연규 동생 하얀을 연기했다. 송중기는 ‘화란’으로 칸영화제에 처음 초대를 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김지운 감독의 ‘거미집’(왼쪽 사진)과 김창훈 감독의 ‘화란’이 제76회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각 영화 포스터.바른손·메가박스플러스엠

LG 트윈스 이천웅, 불법 도박 뒤늦게 인정 ‘파장’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야수 이천웅이 인터넷 불법 도박을 한 사실을 뒤늦게 인정했다. 야구계는 또 한 번 불법 도박이라는 어두운 그림자에 초긴장 상태다. LG 트윈스는 14일 "최근 KBO 사무국이 검찰에 수사 의뢰한 인터넷 도박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이천웅과 여러 차례 면담하고 자체 조사한 끝에 12일 혐의 사실을 인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즉시 관련 사실을 통보하고 앞으로 검찰 조사와 KBO의 후속 조처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LG 트윈스는 김인석 LG 스포츠 대표이사 명의로 사과문을 내고 "이천웅 선수가 불법 인터넷 도박 행위로 팬 여러분께 크나큰 실망을 드리게 된 것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선수단 관리 책임을 깊게 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LG가 이번 사태를 처리하는 과정은 2012년 당시 경기 조작 가담 의혹을 받는 LG 투수 박현준을 대할 때를 떠올리게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프로야구 개막 하루 전인 3월31일 KBO 클린베이스볼센터로 수도권 구단의 한 선수가 인터넷 불법 도박을 했다는 제보가 들어왔고, 소문은 삽시간에 퍼져 유력한 혐의 선수로 이천웅의 이름이 거론됐다. 이에 KBO 사무국은 이달 6일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LG는 이천웅이라는 이름이 흘러나왔을 때 즉시 어떠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1군 엔트리에서도 제외하지 않았다.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나서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한 뒤 진상 조사를 벌여 이천웅의 자백을 받았다. 11년 전 박현준도 처음에는 경기 조작에 가담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수사 결과 경기 조작을 하고 사례금을 챙긴 혐의가 드러나 KBO리그에서 영구 제명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프로야구 LG 트윈스 이천웅이 불법 도박을 한 사실을 뒤늦게 인정해 파장이 일고 있다.연합뉴스

세븐틴,  미니 10집 자체 최고 선주문량 400만장 돌파

그룹 세븐틴의 열 번째 미니앨범 ‘FML’의 선주문량이 400만 장을 돌파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13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으로 세운 220만 장을 넘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FML’은 삶을 비관하는 속어 ‘퍽 마이 라이프’(F*ck My Life)의 줄임말로, 세븐틴은 이 표현을 재해석해 부정적인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잃지 말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앨범은 24일 발매되며 총 6곡이 수록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세븐틴의 미니 10집 ‘FML’ 선주문량이 400만 장을 돌파했다.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4세대 핫템’ 템페스트, 가요계 신 뒤집는다! 미니 4집 ‘폭풍전야’ 기대되는 이유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가요계를 뒤집을 신보로 돌아온다.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는 오는 17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폭풍전야’를 발매하고 5개월 만에 컴백한다. ‘거센 폭풍’을 뜻하는 팀명 템페스트의 패기와 에너지를 그대로 담아낸 앨범명 ‘폭풍전야’에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이번에는 어떤 매력을 무기로 가요계 항해에 나설지 컴백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 루X화랑 전곡 작사 참여 이번 앨범은 ‘폭풍의 눈’부터 ‘난장(Dangerous)(데인저러스)’, ‘Freak Show(프릭 쇼)’, ‘I’ll Be There(아이 윌 비 데어)’까지 총 네 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이중 타이틀곡 ‘난장(Dangerous)’뿐만 아니라 전곡 작사에 루와 화랑이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전작 타이틀곡 ‘Dragon(飛上)(드래곤)’의 작사에도 참여해 음악성을 증명한 바 이번에는 어떤 가사들로 그룹 에너지에 힘을 보탰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 ‘폭풍’에 비유한 청춘 에너지 신보 ‘폭풍전야’는 거센 폭풍이 휘몰아치기 전의 고요함을 폭풍전야에 빗댄 앨범이다. 또한 새 타이틀곡 ‘난장(Dangerous)’에는 일순간에 무대를 뒤집는 위험한 존재가 되겠다는 포부를 담는 등 팀명 ‘템페스트’에 걸맞은 애티튜드를 확장했다. 소용돌이치는 청춘의 에너지로 돌아온 템페스트는 차별화된 청량 콘셉트와 파워풀하고 자유분방한 퍼포먼스를 통해 한층 짙어진 팀 컬러를 선보일 예정이다. # ‘탈신인’ 존재감 지난해 3월 폭풍처럼 가요계에 등장한 템페스트는 데뷔 8개월 만의 음악방송 1위는 물론,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고 글로벌 대형 무대 라인업에도 오르는 등 유의미한 커리어를 쌓았다. 4세대 최고의 남자 신인으로 인정받은 템페스트는 이제 루키의 이미지를 탈피, 한 단계 높은 지점으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매 앨범마다 차근히 성장을 이뤄가는 템페스트인 만큼 이번 신보에는 어떤 신선한 음악 색깔을 담아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템페스트의 미니 4집 ‘폭풍전야’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템페스트_01 그룹 템페스트가 17일 네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위에화엔터테인먼트

윤형빈소극장, 5월 가정의 달 맞이 얼리버드 이벤트 진행

가정의 달에 웃음꽃을 피울 홍대 윤형빈소극장의 얼리버드 이벤트가 시작됐다. 콘텐츠제작사 윤소그룹은 14일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4월 한 달간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윤형빈소극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웃음을 선물할 수 있는 공연들을 선보인다. 윤소그룹에 따르면, 이번 얼리버드 이벤트는 여러 세대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많은 관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윤소그룹은 오픈런으로 ‘쇼미더퍼니’, ‘홍콩쇼’, ‘코미디의 맛’을 공연하고 있다. 개그 유망주들의 치열한 생존 경쟁 ‘쇼미더퍼니’, 고품격 19금 개그쇼 ‘홍콩쇼’, 윤형빈소극장의 대표 공연 ‘코미디의 맛’ 등 폭넓은 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다양한 공연들을 선보이고 있다. 윤형빈을 비롯해 ‘오랑캐’ 김지호, 스케치 코미디 채널 ‘내얘기’ 정찬민, ‘희극인’ 신윤승, 개그아이돌 코쿤 등 ‘윤형빈소극장’의 개그맨들이 출연해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진다. 윤소그룹을 이끄는 개그맨 윤형빈은 "윤형빈소극장에서는 8세 아이부터 60대 이상의 어르신들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연들을 선보이고 있다"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얼리버드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 가족들과 함께 웃음꽃 가득한 즐거운 시간을 윤형빈소극장에서 만들어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윤형빈소극장의 얼리버드 티켓은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윤소그룹 사진 (1) 윤형빈소극장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4월 얼리버드 이벤트를 연다.윤소그룹

‘퍼포먼스 그룹’ 에이디야 승채, 개인 퍼포로 ‘잘 놀 줄 아는 애’ 매력 발산

그룹 에이디야(ADYA) 승채가 ‘잘 놀 줄 아는 애들’의 진면모를 자랑했다. 소속사 스타팅하우스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팅하우스)는 지난 13일 공식 SNS에 에이디야(연수·서원·세나·채은·승채)의 리드 댄서 승채의 개인 퍼포먼스 비디오를 오픈했다. 먼저 힙한 제스처와 함께 등장한 승채. 음색과 어울리는 쫀득한 안무와 그루브 넘치는 리듬으로 지루할 틈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여기에 그의 몽환적인 눈빛이 더해져 비디오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후반부의 경쾌한 사운드와 승채의 시선과 손짓에 따라 움직이는 영상 구도가 보는 이들의 내적 흥을 자극했다. 오직 승채 혼자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주얼과 실력, 분위기까지 세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은 퍼포먼스가 짙은 여운을 남겼다. 에이디야에는 멤버 채은과 세나가 메인 댄서로 활약한다. 앞서 채은은 긴 팔과 다리를 이용해 춤선이 돋보이는 안무를, 세나는 파워풀함으로 각각 정반대의 춤 스타일을 보여줬다. 이 사이에서 승채는 우아하면서도 자신만의 특별한 분위기로 팀의 중심을 잡고 ‘퍼포먼스 그룹’이라는 수식어를 입증할 계획이다. 에이디야는 스타팅하우스의 첫 번째 걸그룹, 올해 상반기 목표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모험’을 의미하는 에이디(AD)와 스페인어로 ‘출발’이라는 야(YA) 의미가 합쳐져 에이디야를 완성했다. 화려한 비주얼과 트렌디 한 패션 센스 등으로 ‘요즘 아이들’만의 솔직하고 당당한 개성과 매력을 알릴 것이다. 한편, 에이디야만의 색깔을 엿볼 수 있는 힌트들이 순차적으로 드러나고 있는 상황. 점점 퍼즐을 완성시키며 본격적으로 데뷔 출발 시동을 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에이디야_승채 그룹 에이디야의 리드 댄서 승채의 개인 퍼포먼스 영상이 공개됐다.스타팅하우스엔터테인먼트

[주말E] ‘특별한’ 나들이 찾는다면 볼거리·먹거리 보다 듣거리...가볼만한 귀 호강 명소 3곳

봄이 완연해지면서 눈으로 꽃을, 입으로 맛집을 쫒는 이들의 발길이 빨라집니다. 봄에 속한 주말도 어느새 양손의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을 만큼 줄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불청객은 있습니다. 비도, 바람도 아닌 황사와 미세먼지입니다. 이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의무가 사라진 뒤에도 마스크가 계속 나들객들의 미소를 감추게 하는 주범이기도 합니다. 이에 오늘은 미세먼지라는 불청객을 피해 마음을 편안하게 녹일 수 있는 ‘들을 거리’, 음악이 살아 숨 쉬는 아늑한 문화공간 3곳을 추천합니다. [강신현 라이프에너지 서포터/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황인용의 뮤직 스페이스 카라메타/ 경기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황인용의 뮤직 스페이스 카라메타’는 파주 헤이리 마을에 있는 문화공간입니다. 카메라타는 과거 라디오 DJ, 유명 방송인이었던 황인용 아나운서가 1997년에 오픈한 장소입니다. 일찍이 황인용씨가 보유했던 1만 5000점 회귀 LP판과 고음질 클래식 스피커는 ‘음악은 때론 뜻밖의 만남입니다’라는 카라메타의 문구를 그대로 실현해줍니다.편안한 의자에 앉아 좋은 음료를 마시며 생생한 고전음악을 넋 놓고 듣고 있노라면 일상에서의 걱정과 고민이 저만치 희석돼 날아갑니다.카라메타에서는 이따금 전문 음악인들을 초청하여 콘서트도 열고 있습니다. 관련 공연은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블로그에 공지되니 참고하면 좋겠습니다.카라메타는 입장료에 음료비가 포함된 카페이기도 합니다. 메뉴는 따뜻한 음료와 찬 음료 각 7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썬레코드/ 강원 강릉시 성덕로 썬레코드는 강릉 시내에서 안목해변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한 LP바 겸 음악 카페입니다. 낮에는 주로 카페로 운영되며 저녁이 되면 와인과 칵테일을 비롯한 주류를 판매하는 LP 바가 됩니다. 썬레코드는 때때로 직원에게 원하는 노래를 요청해 들을 수 있습니다. 단 한국 고유 민요, 가요, 트로트, 성인가요에 대한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습니다.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는 가게 내부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영상과 음악이 함께하는 DJ 타임이 시작됩니다. DJ 타임에서 시연되는 영상과 음악은 최상의 음질을 위해 썬레코드 DJ가 직접 편집한 영상과 소장 LP판을 통해 재생됩니다.운영시간은 오후 2시부터 오전 1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어린이 및 영유아의 출입은 제한됩니다.▷연희 38 에비뉴/ 서울 서대문구 연희맛로 연희 38 에비뉴는 연세대학교 뒤편 맛집들로 유명한 연희맛로 사이 빈티지 LP 바입니다. 연희 38 에비뉴는 1만 1000장 LP판과 5000여 장 CD, 다수의 카세트로 시대와 장르를 불문한 음악을 제공합니다. 이 LP 바의 가장 큰 특징은 1940년대 극장용 명품 RCA 사운드로 풍성하고 다양한 음질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연희 38에비뉴의 공간은 70년대에 볼법한 텔레비전과 라디오, 타자기 등 레트로 감성 소품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쉬지 않고 돌아가는 클래식 턴테이블과 스크린을 통해 재생되는 흑백영화는 오랜 추억의 시절을 떠오르게 합니다.연희 38 에비뉴 영업시간은 오후 6시부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자정,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오전 1시 마감합니다. 일요일은 휴무입니다.hg3to8@ekn.kr‘황인용의 뮤직 스페이스 카라메타’.강신현 서포터‘썬레코드’.블로그_수야나블로그연희 38 에비뉴.연희 38 에비뉴 제공

[주말E] 명소엔 봄꽃 지고 날씨는 미세먼지? 여긴 ‘정반대’, 나들이 갈만한 식물원 3곳

벚꽃을 비롯해 예정보다 빠르게 만개하던 일부 봄 대표 꽃들이 하나 둘 지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오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지만, 하늘에는 벚꽃 잎이 아닌 미세먼지가 가득합니다. 이제 피기 시작하는 4월 꽃 명소들 역시 대부분 야외라 여러 곳을 둘러보기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봄꽃을 비롯해 다양한 식물이 깨끗한 숨을 내뱉는 온실 수목원 3곳을 추천합니다. [김지중 라이프에너지 서포터/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국립세종수목원/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수목원로 국립세종수목원은 경기 포천 국립수목원, 경북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이어 세 번째로 조성된 국가 수목원입니다. 이곳은 식물 약 3000여 종을 만나보면서 원하는 코스로 산책하기에 안성맞춤인 공간입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3가지 추천코스와 소요 시간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주말 가족 단위라면 나들이에 적합한 동선으로 움직이는 걸 권장 드립니다. 공간은 청류 지원 습지원, 한국 전통정원, 사계절 전시온실, 분재원 등으로 조성됐습니다. 이 가운데 특색 있는 사계절 전시 온실은 지중해 온실, 열대온실, 특별 전시온실로 총 3가지 구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지중해 온실에 전망대는 넓은 수목원 야외를 바라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더불어 수목원 자체적으로 다양한 방향으로 기획 전시도 진행하니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세계꽃식물원/ 충남 아산시 도고면 아산만로 아산 세계 꽃식물원은 연중 3000여 종 원예종 관상식물을 관람할 수 있는 실내 온실 식물원입니다. 이곳은 다양한 원예 체험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원예 관련 제품을 소개·판매하는 리아프 가든 센터를 운영합니다.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기에 아이와 함께하는 소풍 날짜를 쉽게 잡아도 걱정이 없습니다. 꽃구경 뿐 아니라 가든 센터 내 시설에서 상품권 역할을 하는 바우처를 통해 식물 및 원예용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더 적극적으로 꽃을 즐기고 싶다면 연령 제한이 없는 프로그램 활동도 추천드립니다. 이곳은 ‘숨은 꽃 찾기 체험학습책’, ‘분갈이 체험’, ‘꽃 손수건 염색’ 등을 진행합니다. 신청은 현장 접수와 전화 예약 모두 가능하다고 합니다.▷인천수목원/ 인천 남동구 무네미로 인천수목원은 해안 및 육상 주요 식물종을 수집·전시·보전·연구하는 수목원입니다. 삶의 질 증진을 위한 자연체험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정보를 도시녹화를 위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목원은 인천대공원 속에서 전시관, 온실, 장미원, 습지원, 유아숲 체험원 등을 품고 있습니다. 특히 장미원은 인천 시화인 장미 74종을 1만 2000본가량 전시하고 있습니다. 장미원 옆 1온실에는 열대·아열대식물이, 2온실에는 다육식물이 전시돼 있어 식물 종 각자의 매력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습니다. 수목원 내 유아를 위한 놀이 프로그램도 가족 나들이 명소로 특히 추천되는 곳입니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고, 대상은 만 3세에서 6세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용 시간은 동절기(11월~2월)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하절기(3월~10월)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입장은 폐장 1시간 전까지만 가능합니다. 이밖에 지하철 1호선 송내역을 통해 나들이할 수 있고 누구에게나 무료라는 점 등 개방된 접근성 역시 이곳의 특장점입니다.hg3to8@ekn.kr국립세종수목원.대한민국 구석구석세계꽃식물원.대한민국 구석구석인천 수목원.인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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