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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양평청소년디지털영화제 성황리 폐막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 청소년과 지역주민 문화감수성을 깨우고 지역 역동성을 도모해 즐거운 도시로 기능하기 위한 ‘제1회 양평청소년디지털영화제’가 2일 총 16편 영화 상영과 함께 다양한 행사로 5일간 여정을 마쳤다. 특히 이번 영화제는 ‘청소년과 디지털’ 주제의 영화 상영뿐만 아니라 영화 프로듀서, 영화감독, 시나리오작가를 초대해 청소년 진로-직업에 대한 이해와 함께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의 자기 형성과 주체성에 관한 영화 포럼도 진행됐다. 또한 영화제와 함께 영화제작에 관심 있는 청소년이 직접 시나리오작가, 연출, 촬영감독, 배우가 되어 조명과 마이크를 쥐고 단편영화 제작 프로젝트도 운영되는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영화제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해설과 함께 영화를 감상하고 토론하는 경험은 처음이고, 디지털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 이익을 위해 이를 악용하고 악화되는 사회를 관찰해볼 수 있어 매우 의미가 컸다"고 말했다. 한 학부모는 "청소년을 보호하는 울타리는 가정과 함께 학교와 사회가 돼야 한다는 사실을 깊이 느꼈다"며 청소년 정책 실행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해줬다. 영화감독 강솔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지역 영화제가 침체됐는데, 이번 양평청소년디지털영화제를 통해 지역문화 활성화와 문화감수성 교육의 필요성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1회 양평청소년디지털영화제는 특성화 및 전문화된 영화제이자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 발전 가능성을 목표로 양평 동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 기획하고 조직했으며, 올해 4월 경기도 내에서 총 10개 지역만이 ‘2023 경기도 소규모 영화제 사업’에 선정돼 예산을 확보했다. 박혜정 양평 동부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디지털 시대, 인공지능과 함께 미래를 맞이하는 청소년에게 감수성과 사고력 역량을 강조하고자 했으며, 무엇보다 디지털 공간에서 시민의식을 갖춘 주체적인 청소년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목표 아래 이번 영화제를 기획하고 집행했다"고 말했다. 이날 폐막식에서 전진선 양평군수는 "영화제 개최를 위해 애쓴 모든 분과 참여해준 청소년, 지역주민에게 감사하며, 앞으로 2회, 3회 양평군 중심이 되는 문화행사가 되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양평 동부청소년문화의집은 폐막식에서 ‘제1회 양평청소년디지털영화제’를 시작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문화와 의식 형성을 위한 주제별 영화제를 매해 변화를 주어 조직-운영할 것을 약속했다.kkjoo0912@ekn.kr제1회 양평청소년디지털영화제 폐막식 현장 제1회 양평청소년디지털영화제 폐막식 현장. 사진제공=양평군 제1회 양평청소년디지털영화제 폐막식 현장 제1회 양평청소년디지털영화제 폐막식 현장. 사진제공=양평군

연천 재인폭포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 소재 ‘재인폭포’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됐다. 8일 연천군에 따르면, 재인폭포는 6월13일 연천에서 처음으로 명승으로 지정이 예고된 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마침내 명승으로 지정 고시됐다. 재인폭포는 신생대 제4기에 만들어진 현무암 주상절리 폭포로 광대 재인과 부인의 사랑이야기에 대한 전설이 더해져 인문학적 요소도 갖춘 자연유산이다.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물줄기, 협곡을 지나 한탄강에 이르는 지형이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이 서식하는 등 생태적으로도 재인폭포는 가치가 높다. 김재구 문화체육과장은 "앞으로 문화재청과 협의해 재인폭포 관리에 더욱 신경 쓰겠다"며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된 만큼 관광 자원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 재인폭포 연천 재인폭포. 사진제공=연천군

남양주시-미국 브레아시 청소년 교류방문 ‘성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청소년 국제역량 강화 및 국제교류도시와 우호협력 증진을 위해 미국 브레아시를 방문했던 남양주시 청소년방문단이 2주간 교류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6일 귀국했다. 방문단은 1주차에 UCLA대학-닉슨박물관 방문 및 시니어센터 자원봉사 등을 진행한데 이어 2주차에는 홈스테이 가정과 활동, 유니버셜스튜디오, 시청-소방서 등 공공기관 견학, 올베라 거리 방문, 환송식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다. 특히 주말에는 홈스테이 가정 호스트-자녀들과 함께 보이스카우트 활동을 참관하고 할리우드-말리부 비치를 방문해 현지 가정의 문화와 여가 활동을 경험했다. 9일차에는 시청-경찰서-소방서 등 공공기관을 방문해 도시 행정과 안전을 책임지는 시스템을 체험한 뒤 시의회에서 시청 및 자매도시 협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마티 시모노프 시장 주재 아래 브레아시 자매도시 방문 수료식을 마쳤다. 이어 11일차에는 LA 발상지인 올베라 거리를 탐방하고, 중국-멕시코-이탈리아 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화려한 도시 이면에 가린 수많은 이민자 애환과 미국역사 발자취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 마지막 날 진행된 환송식에선 지난 비대면 교류에서 온라인으로 만났던 브레아시 청소년들과 제기차기, 스피드퀴즈, 수건돌리기 등으로 친교 시간을 가졌으며, 서로 SNS 계정을 주고받는 등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교류일정을 마무리했다. 남양주시 청소년방문단원들은 "역사-문화 탐방 등 다양한 활동으로 미래에 대한 진로를 고민해보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청소년방문단 올베라 거리 방문 남양주시 청소년방문단 올베라 거리 방문.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청소년방문단 방문교류 수료식 남양주시 청소년방문단 방문교류 수료식.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청소년방문단 소방서 방문 남양주시 청소년방문단 소방서 방문. 사진제공=남양주시

안양문예재단 창작뮤지컬 ‘여신님이 보고계셔’ 선봬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창작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10주년 기념공연을 오는 12일 오후 4시와 13일 오후 2시 두 차례 평촌아트홀에서 진행한다.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총성이 빗발치는 6.25전쟁 소용돌이 속에 남-북한 병사들이 무인도에 표류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평화와 화해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13년 초연 당시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 극본상과 더뮤지컬 올해의 베스트 창작뮤지컬 BEST-3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번 안양 공연은 초연부터 지난 시즌까지 많은 관객에게 사랑을 받아온 성태준, 임진섭, 송유택, 김대웅, 원우준, 이지숙이 출연한다. 여기에 양승리, 임준혁 등이 새로 합류해 적잖은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다.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ayac.or.kr)이나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전석 5만원이며 10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폭염 속 시원한 공연장에서 최고 수준 뮤지컬을 즐길 수 있도록 N차 관람 할인과 안양시민 할인, 군인-학생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부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kkjoo0912@ekn.kr안양문화예술재단 창작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포스터 안양문화예술재단 창작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포스터.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강철부대’ 시즌3, 9월19일 첫 방송 확정

군대 서바이벌 프로그램 ‘강철부대’ 시즌3 방송 날짜가 확정됐다. 공동 제작을 하는 채널A와 ENA는 7일 "‘강철부대3’이 9월19일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강철부대’는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팀을 이뤄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3는 1,2 시즌과 달리 여름에 촬영했다. 제작진은 "겨울보다 더욱 혹독하고 상상을 초월하는 미션이 펼쳐져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짜릿한 전율을 안겨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시즌1·2을 연출한 신재호 PD와 ‘더 지니어스’와 ‘대탈출’의 김정선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군대 서바이벌 프로그램 ‘강철부대’ 시즌3가 내달 19일 첫 방송한다.ENA·채널A

‘일주일에 4개 고정 출연’...이찬원, SBS ‘과몰입 인생사’ MC 발탁

방송가를 종횡무진 중인 가수 이찬원이 고정 프로그램을 하나 더 늘려 일주일에 4번이나 TV에 나온다. SBS는 7일 "넘치는 끼와 명석한 두뇌로 무대와 예능을 넘나들며 ‘찬또배기’ 신드롬을 일으키는 이찬원을 31일 밤 10시30분 첫 방송하는 새 교양프로그램 ‘과몰입 인생사’ MC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찬원은 월요일 JTBC ‘톡파원 25시’, 수요일과 토요일은 각각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과 ‘불후의 명곡’에 이어 목요일에는 ‘과몰입 인생사’를 통해 시청자와 만난다. ‘과몰입 인생사’는 역사 속 인물의 숨겨진 ‘인생사’와 세상을 뒤집은 인물의 ‘선택’을 추적하는 신개념 ‘인물 스토리텔러’ 프로그램이다. 이찬원과 함께 코미디언 이용진과 이은진가 진행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트로트가수 이찬원(맨 왼쪽)이 SBS 새 프로그램 ‘과몰입 인생사’ MC로 발탁됐다.SBS

양주시 ‘안표 초상화-교지’ 시민공개 준비…보존처리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363호로 지정된 ‘안표 초상화-보관함-교지’에 대해 보존 처리한다. 안표 초상화 및 교지는 18세기 후반에 제작됐으며 2017년 죽산 안씨 집안에서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 기증했다. 이후 조사-연구를 거쳐 경기도 심의를 통과하며 2020년 12월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363호로 지정됐다. 하지만 기증받을 당시 초상화는 변형-박락-오염 등이 확인됐고, 2021년 경기도 지정문화재 정기조사 때 보존 처리 필요성이 언급됐다. 이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올해 도비를 지원받아 현재 보존 처리를 진행 중이며, 오는 12월 완료될 예정이다. 초상화 주인공인 안표(1710~1773)는 1754년 영조 때 증광문과 병과 급제를 시작으로 1767년 형조참의 대사간을 거쳐 여주 목사까지 지낸 인물이다. 안표 초상화는 오사모와 흉배를 갖춘 관복본 반신상 초상화로 정교한 안면 묘사와 인물의 전체적 공간 구성 등에서 18세기 중후반 초상화의 높은 수준을 보여준다. 또한 1754년 발급받은 교지는 내용이 온전하게 보존돼 양주지역에 세거한 양반가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는데 주요 자료로써 활용가치를 인정받았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7일 "올해 12월 안표 초상화 및 교지 보존 처리가 완료되면 향후 전시-연구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며, 양주시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통해 지역문화재 가치를 드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전시, 교육, 연구를 위해 개인이 소장한 유물을 상시 기증받고 있다.kkjoo0912@ekn.kr안표 영정 안표 영정. 사진제공=양주시 안표 영정함 안표 영정함. 사진제공=양주시 교지 교지. 사진제공=양주시

안양시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접수마감 11일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가 예술인의 창작 기회를 보장하고자 ‘예술인 기회소득’ 지원 사업을 경기도와 함께 추진하며 신청을 오는 11일까지 접수한다. 예술인 기회소득은 예술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보상하고, 창작활동 촉진과 문화예술 가치 도모를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예술인 기회소득은 1인당 75만원씩 2회로 연간 총 150만원을 지급한다. 안양시는 지급대상 예술인이 관내 630명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사업예산으로 7억5600만원(경기도50%, 안양시50%)을 확보했으며, 추후 부족분은 추경을 통해 마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3년 6월30일) 기준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급하는 ‘예술활동증명서’를 가지고 있는 19세 이상 예술인이다. 또한 개인소득인정액이 2023년 기준 중위소득 120% 수준(월 249만3470원) 이하이어야 하며, 신진 예술활동증명자는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예술인은 경기민원24(gg24.gg.go.kr)로 접속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안양시(문화관광과 예술진흥팀)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안양시는 6월30일부터 예술인 기회소득 지원 사업 접수를 시작해 지원 자격이 확인된 388명 예술인에게 1차분(75만원) 기회소득 지급을 완료했다.kkjoo0912@ekn.kr안양시청 전경 안양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양시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해변 선셋콘서트 진행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수도권 피서 명소인 대부도 방아머리해변에서 석양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힐링 음악회가 펼쳐진다. 안산시가 8월5일부터 9월16일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안산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흥겹게 즐길 수 있는 ‘2023년 대부도 방아머리해변 선셋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선셋콘서트는 방아머리해변을 널리 홍보하고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부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가요-재즈-팝페라-댄스 등 다양한 장르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으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출연진으로 가수 도시의 아이들, 딕훼밀리, 마담로즈 등이 출연해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벌룬마임, 매직버블공연, 비보이 댄스 등 흥겨운 무대로 행사에 열기를 더한다. 또한 페이스페인팅, 비눗방울-팝콘-솜사탕 만들기, 추억의 교실 포토존 등 체험 부스와 SNS 인증 이벤트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기회도 다채롭게 선보인다. 정명현 관광과장은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대부도 방아머리해변의 아름다운 낙조와 음악을 감상하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한여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해변 선셋콘서트 포스터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해변 선셋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안산시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 유튜브구독 이벤트 진행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9월1일부터 3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릴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를 기념해 국민을 대상으로 유튜브 구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독서대전 공식 유튜브를 구독한 후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 본 축제 홍보영상’을 유튜브-인스타그램-페이스북 중 선택해 필수 해시태그인 ‘#2023고양독서대전’, ‘#2023대한민국독서대전고양’, ‘#미래를바꾸는힘독서’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 이후 구독과 좋아요, 댓글을 찍은 사진을 온라인(네이버 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고양시는 응모요건을 충족한 참여자 중 무작위로 50명을 선정해 아이스크림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4일 독서대전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 공지될 예정이다. 세부사항은 대한민국 독서대전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kkjoo0912@ekn.kr‘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 유튜브 이벤트 안내문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 유튜브 이벤트 안내문. 사진제공=고양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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