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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주택사업경기 9월 ‘더’ 악화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이달 전국적으로 주택사업경기가 소폭 개선되지만, 수도권은 침체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22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 500여곳을 대상으로 주택건설 사업 체감경기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지난달(49.3)보다 1.3포인트(p) 상승한 50.6을 기록했다. 다만 9월 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42.3으로 8월(50.4)보다 8.1포인트 하락했다.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주산연이 매달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전망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추산되며 기준선(100.0)을 넘으면 이달 주택 사업이 좋아질 거란 응답자가 과반을 넘겼다는 것을 의미한다. 100 미만일 때는 반대다. 서울은 59.6에서 50.0으로 9.6포인트, 인천은 44.4에서 34.3로 10.1포인트 경기는 47.1에서 42.5로 4.6포인트 감소했다. 그나마 수도권이 지난달 21.1포인트 급감했던 것보단 하락폭이 줄었다. 이달 광주(50.0), 강원(38.4), 충남(58.8) 등 지방에서는 전달 대비 지수가 각각 4.6p, 2.7p, 16.7p 상승하며 회복 모습을 보였다. 한편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자재 수급난과 유가 상승으로 인해 공사비가 오르면서 관련 지수들도 모두 하락했다. 전국 자재수급지수(77.1)와 인력수급지수(75.0)는 각각 2.6포인트, 2.0포인트 하락했다. 자금조달지수는 지난달 66.6에서 이번달 52.7로 13.9포인트 급락했다. 김지연 연구원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공급 차질과 유가상승 등으로 건설자재 가격 급등과 인건비 상승으로 공사비는 오르고 있지만 최근 인허가 감소, 미분양 증가, 거래 감소 등으로 인한 부동산 시장 침체로 분양가를 올리기는 어려운 상황이다"고 진단했다. 이어 "기준 금리 인상과 부동산 PF 대출 기피로 상당수 개방사업이 중단되거나 지연까지 되고 있어 앞으로도 상당 기간 건설경기 침체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kjh123@ekn.kr주산연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 이달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 동향. 주택산업연구원

서울시, 노후 아파트 리모델링 활성화…용적률 기준 완화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서울시가 노후 아파트 리모델링을 활성화하기 위해 용적률 기준을 완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서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를 열고 서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지침이 될 법정계획인 서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수립한 서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에 그간 사회·제도적 여건 변화를 반영해 새로운 계획안을 마련한 것이다. 공공성 확보에 비례해 항목별 용적률 증가 허용량 등의 조정이 쉽도록 내용이 수정된 게 주요 골자다. 또한 공공성 확보를 위해 단지 내 키움센터와 놀이터 등 주민공동시설을 충분히 조성하고 친환경 건축 등을 유도하는 내용의 리모델링 운영기준도 담겼다. 세부적으로는 담장허물기, 키움센터, 어린이놀이터 등 커뮤니티 시설을 추가 확보하고 공유하거나 주차장 개방 등 단지 개방을 적극 유도하는 식이다. 친환경 건축에는 ZEB(Zero Energy Building),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및 지역 공유, 신재생에너지 활용 등이 해당한다. 리모델링 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공자금 지원, 절차 간소화를 위한 건축·교통 통합심의 운영 등도 계획에 포함됐다. 이밖에 △세대 수 증가형 리모델링 수요예측 △공공성 확보 △공공지원제도 마련 등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유창수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기본계획을 통해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면서도 공공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 도계위는 서울 구로구 고척동 일대 ‘한효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도 수정 가결했다. 이번 결정으로 1985년 준공된 한효아파트(290가구)와 삼두빌라(19가구)가 24층 이하, 5개동, 440가구(공공주택 포함) 규모로 재건축된다. 추가로 전용면적 59·79·84㎡ 등 다양한 면적의 공공주택 33가구도 들어선다. 서울시 관계자는 "한효아파트 인근 남부교정시설 이적지(고척아이파크) 개발이 올해 완료될 예정"이라며 "한효아파트 재건축까지 완료되면 해당 지역 일대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iryeong@ekn.kr구로구 고척동 한효아파트 서울 구로구 고척동 일대 한효아파트 재건축 사업 위치도. 서울시 서울 아파트 서울 인왕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와 주택가 모습. 연합뉴스

[규제지역 해제 시장영향]  전문가 "금리상승 지속.심리적 위축으로 분위기 반전 어려워"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시장에서는 이번 규제지역 해제 조치가 집값 상승·투기 과열로 이어지진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규제에서 자유로워지더라도 금리 부담, 집값 상승에 대한 피로감 등이 여전한 상황에서 매수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다만 규제지역 해제에 따라 세 부담과 각종 대출 규제도 완화되면서 부동산 시장 연착륙을 유도하는 효과는 있을 전망이다.2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는 지난 21일 제3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주정심) 및 제61차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수도권 일부와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조정대상지역을 해제했다.사실상 지방권 조정대상지역은 모두 해제됐으며 수도권에서는 경기 안성·평택·양주·파주·동두천시 등 5곳이 해제 대상에 포함됐다. 인천·세종은 조정대상지역으로 유지되지만 최근 들어 주택가격 하락 폭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투기과열지구에서는 해제됐다. 이로써 전국 투기과열지구는 43곳에서 39곳으로, 조정대상지역은 101곳에서 60곳으로 줄어들게 됐다.수도권 가운데 서울과 서울 인접 지역은 규제완화 기대감 등에 따른 시장 불안 가능성이 남아있는 점 등을 감안해 규제지역을 유지하기로 했다. 추후 시장 상황을 모니터링해 추가 규제지역 해제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규제지역 해제는 지난 6월30일 주정심에서 일부 지역의 규제지역이 해제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단행됐다. 보통 주정심이 6개월에 한 번씩 열리는데 이번에는 정부가 서둘러 추가 규제 완화를 시행한 것이다. 지난 7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포인트 올리는 ‘빅스텝’을 단행한 이후 부동산 시장 침체 속도가 빨라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시장 침체에 경착륙 우려가 제기되면서 이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책으로 규제 완화를 발표한 셈이다.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방의 규제지역을 전면 해제한 것은 정부가 공언했던 시장정상화의 측면으로 평가할 수 있다"며 "이번 규제지역 해제가 새 정부 들어서 실행된 가장 가시적인 규모의 규제완화라는 점에서 충분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연내 가격 하락세가 뚜렷한 시장 상황과 향후 경기위축 및 수요 부재로 집값 변동성이 더 커질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해 지방과 수도권 외곽의 규제지역 해제가 집중됐다"며 "과거 호황기에 비해 현재 시장이 정반대로 냉각됐고 실수요자마저 거래를 외면하는 상황에서 집을 사고파는 구매층의 부담을 낮추겠다는 정부 의지가 담긴 조치"라고 분석했다.규제지역에서 해제된 곳은 기존에 규제지역에 적용됐던 LTV와 DTI 규제, 주택 분양권 전매제한 등 각종 규제에서도 자유로워졌다. 각종 규제에 막혀 침체됐던 주택 거래에 숨통이 트일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는 이유다. 투기과열지구에서는 LTV가 9억원 이하 주택 40%, 9억원 초과 20%로 규제되고 15억원 초과 주택은 대출 금지 대상이다. 조정대상지역은 LTV가 9억원 이하 50%, 9억원 초과 30%로 규제한다.이에 일각에서는 대출 규제 완화가 투기 과열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그럴 가능성이 낮다고 일축했다.함 랩장은 "매수자 입장에서 규제지역 해제로 인한 매입 의지가 높지 않다고 본다"며 "조정대상지역 해제가 수도권보다 지방에 집중된 데다 매매가 상승이 정체된 상황에서 높은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고려하지 않고 주택을 구입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김효선 NH농협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 역시 "조정대상지역 해제로 세 부담이 줄어들게 되는데 이미 일시적 양도소득세 유예가 적용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로 인한 시장의 영향은 극히 제한적일 것"이라며 "대출 가능금액이 늘어난다고 해도 최근 급격한 금리인상과 주택가격 고점인식 때문에 높아진 이자를 부담하면서까지 주택을 매입하는 수요는 적어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미미하다고 판단된다"고 분석했다.연이은 미국의 금리 인상도 매수세를 끌어올릴 수 없게 하는 주요인이다.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는 21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하는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했다. 우리나라도 추가 금리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면서 집값 하락 폭 역시 더 커질 수 있다.김 위원은 "어느 때보다도 금리가 국내 부동산 시장에 영향력이 높은 가운데 가격 하락을 본격화하는 트리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주택가격 하락세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는 인식과 더불어 이자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규제지역 해제에도 불구하고 거래절벽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giryeong@ekn.kr투기과열지구 해제된 세종시의 한 주상복합 단지 모습. 연합뉴스

[르포] 규제 해제지역 부동산 시장, 주민들 "거래 숨통 트이길 기대" ...정상화엔 한계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수도권 외곽지역과 세종을 제외한 지방 지역 모두가 대출 한도 및 과세 강화 기준이 되는 규제지역에서 전면 해제됐다. 인천과 세종은 최근 집값 하락폭이 큰 것을 고려해 투기과열지구에서 풀렸다. 경기도는 서울 외곽지역 일부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다. 지방은 거래량 감소 및 미분양 증가 등 주택시장 하향 안정세를 고려해 조정대상지역에서 모두 해제됐다.2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번 규제지역 해제는 정부가 부동산 시장의 거래절벽을 우려하고 비수도권 지역의 거래 숨통을 트이는 것에 목적을 뒀다고 평가했다. 다만 금리상승 압박 및 가격하락이 멈추지 않는 이상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그럼에도 규제지역 해체를 지속 요청했던 해당 지자체들은 이번 발표에 대해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다.국토부가 발표한 이번 수도권 해제지역을 살펴보면 인천지역은 연수구, 남동구, 서구가 투기과열지구에서 빠진다. 앞으로 이 지역은 9억원 이하는 LTV 50%, 9억원 이상 21억원 이하 아파트는 30%까지 대출이 가능해진다. 또 청약 가점제 85㎡ 이하는 추첨제 가능성이 높아지고 중도금대출 비율은 40~50% 늘어나게 된다.다만 현재 인천과 세종의 상황이 녹록치 않다. 세종은 한때 아파트 가격이 44.93%, 전세가격은 60.60% 올라 상승률 1위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현재는 거래절벽 수준이 가장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굴욕을 맛보고 있는 ‘인천의 강남’ 송도는 최근 집값이 6억가량 떨어지는 등 하락폭이 가장 큰 대표 지역이다. 해당 지역들은 현 수준보다 더 규제 해제 강화를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경기는 안성과 평택, 양주, 파주, 동두천이 조정대상지역에서 제외된다. 업계에선 외곽이라고 해도 수도권 일부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것이 의외였다는 반응이다.비규제지역이 되면 대출 및 조세, 청약규제에서 자유로워진다. 특히 세대주만 되던 청약 1순위 조건에 세대원도 포함되고, 다주택자 및 재당첨제한도 가능해진다. 또 중도금대출은 60%까지 가능해지며 대출 후 전입 의무가 없어진다. 분양권 전매제한 해제, 2주택 취득세 중과 배제(8%→1~3%), 다주택자 종합부동산세 세율 인하, LTV 60% 이상 등으로도 변경된다.이로 인해 가장 환영하는 지역은 평택과 파주다. 평택은 규제지역 해제 요청을 8차례나 한 적 있고, 파주 운정은 남북접경지역임에도 규제로 인해 거래절벽 현상이 벌어져 지속 해제 요청에 들어간 바 있다.이 지역들에 대해 투자자들은 청약규제 완화를 주목한다. 분양권 전매 제한 해제 및 재당첨제한이 없어지는 것을 두고 평택 고덕, 파주 운정, 양주 옥정·회천 신도시를 눈여겨보고 있다. 부동산 리서치 플랫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평택 고덕에선 일반분양 1255가구를 공급하는 ‘평택고덕신도시대광로제비앙2차’에 대한 기대감이 싹트고 있다. 파주에선 내년 상반기 공급하는 ‘파주운정5차디에트르(90가구)’를 주목하고 있다.그 외 지방지역 역시 대체로 분위기는 좋다. 부산지역은 14개 구 모두가 전면 해제된 것에 대해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특히 지역 집값 상승을 부추긴 이른바 ‘해수동’(해운대구, 수영구, 동래구)이 풀렸다는 것이 의외라는 분석이다. 울산은 중구 지역을, 창원은 성산구 지역에 대한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지속 요청한 끝에 이번에 드디어 성사돼 거래매물 잠김의 반전을 기대하고 있다.반면 ‘미분양의 무덤’으로 몰린 대구에선 너무 늦은 조치라는 비판이 나왔다. 대수 수성구 중개업소 관계자는 미분양 물량이 7500가구를 넘고 있고 내년에도 3만 가구 이상이 공급되는 가운데 금리상승 압박도 겹쳐 매수자가 늘어나지 않을 것으로 관측했다. 가격 급등 지역이 아니었던 경북 포항 남구는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됨에 따라 거래숨통이 잠시나마 트일 것으로 전망됐다.전북지역에선 전주시가 지속 주택 거래량 감소 및 매매가격 하락으로 인해 두 번의 해제 요청 끝 1년10개월 만에 해제됐다. 부동산업계에선 군산과 익산 등 전주 인근 지역 역시 부동산 시장 안정에 긍정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청주시도 반색하는 분위기다. 앞서 오창읍이 방사광가속기 후보지로 선정된 후 시장 이상과열 조짐이 보여 조정대상으로 지정된 바 있다. 그 결과 충북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35.7로 세종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침체가 심했다. 대전과 충남 천안·공주·논산 역시 다소나마 숨통이 트일 것을 보인다. 특히 천안은 28개 단지 1만4957가구 분양물량이 대기 중인데 이번 계기로 조기분양 및 공급확대로 시장 안정화를 기대하고 있다.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지방 위주의 규제지역 해제는 정부가 시장 변화에 연착륙하기 위한 시도다"며 "다만 이번 조치로 거래가 늘거나 가격이 반등하지는 않을 것이다"고 진단했다. kjh123@ekn.kr서울 인왕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전경. 사진=김준현 기자

SK에코플랜트, 제3회 개방형 혁신기술 공모전 ‘콘테크 미트업 데이’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지형 기자] SK에코플랜트가 친환경·에너지·스마트건설분야 혁신기술 발굴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혁신기술 및 솔루션을 보유한 국내 기업과 중소기업·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개방형 기술 공모전인 ‘콘테크 미트업 데이(ConTech Meet-Up Day)’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콘테크(ConTech)는 건설(Construction)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자동화·디지털화 등 4차산업 기술을 활용해 건설공정의 생산성을 높이는 혁신기술을 의미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한국무역협회,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공공기관과 전문컨설팅기업 기술과가치가 공동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공모 분야는 ‘즉시 적용 가능 기술’ 분야와 ‘공동 R&D 진행 기술’ 분야로 나눠진다. 즉시 적용 기술 분야는 국내 소재 기업이면 누구나 공모가 가능하다. ‘공동 R&D 진행 기술’ 분야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만 지원할 수 있다. 공모 기술은 △EPC(설계·조달·시공) 기반의 친환경 기술 △EPC 공법개선 및 AI·DT 등 스마트기술 등 크게 2가지다. 세부적으로 친환경(신소재·층간소음·폐기물 처리), 에너지(열전발전·ESS·하이브리드 배터리·전력변환기술), 스마트건설 및 DT(AR·BIM 설계·관리 및 설계자동화)를 비롯해 원가절감, 공기단축, 공법개선, 품질 및 안전성 향상 기술 등으로 나뉜다. 공모 기간은 9월23일부터 10월19일까지며, SK에코플랜트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이후 서류 검토와 1, 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경 최종 수상작 발표가 예정돼 있다. 심사는 기술 적용 및 확대 가능성, 기술 차별성 및 구현성, 기술 수요 및 활용성,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공모전 수상 기업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으로부터 사업화 관련 정부과제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SK에코플랜트와 공동 R&D를 진행하고 프로젝트 적용 가능성 검토를 거쳐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등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SK에코플랜트는 2020년 개방형 기술혁신 플랫폼을 구축한 이후 콘테크 미트업 데이,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 등 다각적인 상생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37개의 파트너 기업과 기술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SK에코플랜트가 최근 세계 최초로 페트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철근 대체물인 GFRP 보강근(가칭: KEco-bar, 케이에코바)을 개발하고 생산 라인에 공동 투자한 것 역시 이러한 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의 성과 중 하나로 꼽힌다.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1일에는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6년 연속으로 최우수등급을 받는 성과도 거뒀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SK에코플랜트는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뛰어난 역량이 빛을 볼 수 있도록 기술개발을 돕고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데 힘을 보태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기술 발굴과 상생 실천을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돕는 등 동반성장을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kjh@ekn.kr2022 콘테크 미트업 데이 포스터 콘테크 미트업 데이 모집 포스터. SK에코플랜트

한화건설,

[에너지경제신문 김지형 기자] 한화건설은 8월 말 제주서귀포시 대정읍에 대단지 아파트 ‘포레나제주에듀시티’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22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포레나제주에듀시티는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29개 동, 전용면적 84~210㎡, 총 5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제주도에서 기 분양된 타 단지에 비해 중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된다.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연면적 11만7616㎡의 규모(축구장 16배)와 최고 5층 높이의 단지 구성으로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특히 단지는 총 3만6000여㎡ 규모(서귀포월드컵경기장 잔디면적약 3.4배 크기)의 조경 설계가 적용돼 조경 비율을 약 40% 이상 확보했으며,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 배치까지 더해져 공원형 에코 타운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여기에 공원 커뮤니티, 썬큰커뮤니티 등 4곳의 커뮤니티 시설을 입주민 동선을 고려해 배치했으며, 사업지역 내 단지 중 유일하게 주 출입구와 부출입구를 각각 설치해 출퇴근 및 통학 시간에 혼잡 우려를 낮췄다. 또세대당 1.9대의 지하주차장도 건립돼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단지 안에는 ‘메리키즈 그라운드(테마놀이터)’, ‘플레이 그라운드(어린이 놀이터)’를 비롯해 ‘주민운동시설(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시설도 마련된다. 세대 내부는 일반 아파트 대비 30cm 높은 2.6m 천장고 설계를 도입해 개방감이 탁월한 것도 특징이다. 여기에 층간 소음 저감을 위해 250mm 층간 소음재와60mm 완충제를 사용하는 등 포레나만의 차별화된 설계도 적용된다. 이중석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신흥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는 제주 영어교육도시 인근에 들어서는 희소성 있는 브랜드 대단지로 다양한 평형 구성을 통해 수요자들의 선택폭을 넓혔다"며,"포레나만의 프리미엄과 상품성이 더해진 만큼 고객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는 중"이라고 말했다. 포레나 제주에듀시티 견본주택은 제주영어교육도시(서귀포시 대정읍보성리 일원)내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5년 1월 예정이다. kjh@ekn.kr포레나 제주에듀시티 조감도 포레나 제주에듀시티 조감도. 한화건설

[르포] ‘신통기획’으로 재탄생하는 여의도 시범아파트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65층으로 더 높게 지어주면 좋죠. 집이 오래돼서 여기저기 자꾸 고장 나서 사는 데 너무 불편하니까 서둘러 재건축을 했으면 좋겠어요." (70대 주민 김 모씨)"50년이 넘은 아파트니까 이제는 재건축을 더 이상 늦출 수 없다고 생각해요. 신통기획으로 가면서 공공이 개입하기로 한 만큼 60층이니 65층이니 하는 문제보다 신속한 사업 진행, 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할 비용 등의 문제를 서울시가 제대로 신경써줬으면 좋겠어요."(50대 주민 이 모씨)서울 여의도의 대표적인 노후 단지인 시범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최고 65층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렇게 되면 여의도 내 재건축을 앞둔 아파트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시범아파트가 초고층 아파트로 거듭나면 오세훈 서울 시장의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중심이자 한강변 초고층 랜드마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시범아파트는 지상 12층, 24개동, 총 1584가구 규모 대단지이자 1971년 준공돼 50살이 넘은, 여의도에서 가장 오래된 아파트다. 21일 방문한 시범아파트는 외벽 곳곳이 뜯어지고 색이 누렇게 변색되는 등 겉으로 봐도 연식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날 만난 주민들은 외관뿐만 아니라 내부적으로도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70대 주민 김 모씨는 "이사 온 지 얼마 안 되는데 누수 때문에 수리를 벌써 네 번이나 했다"며 "재건축이 차일피일 미뤄지는 동안 노후도가 계속 심해지고 있고 전체 배관, 수도관이 오래되고 녹슬었기 때문에 각 가구에서 손을 본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닐 지경"이라고 하소연했다.시범아파트는 단지 전체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정전됐다. 전기를 공급하는 변전실 기기가 노후화돼 고장이 잦자 기기 교체공사를 실시해서다.또 다른 주민 이 모씨는 "엘리베이터가 또 멈춰서 계단으로 내려왔다"며 "노년층이 많이 사시는데 집 안에 환자가 있는 분들은 생명유지장치 등을 사용해야 해서 정전될 때마다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시범아파트는 말 그대로 아파트가 거의 없던 시절 ‘시범으로 선보인 아파트’다. 정부가 여의도 일대 개발 계획을 수립하면서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직접 아파트를 지었고 그 첫 주자가 시범아파트였다. 시범아파트를 시작으로 아파트가 차례로 들어서기 시작해 지금의 여의도가 완성됐다. 시범아파트는 ‘최초’라는 상징성을 기반으로 한동안 우리나라 아파트의 표준으로도 유명했다.이 시범아파트를 서울시가 최고 65층까지 지을 수 있도록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 가이드라인을 수정했다. 지지부진했던 재건축 사업이 신통기획에 올라타면서 속도를 내기 시작한 것이다. 시범아파트는 지난해 말 신통기획 적용 단지로 선정된 바 있다.서울시는 이달 초 시범아파트 소유주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통기획 가이드라인 수정안을 공개했다.지난 5월 공개된 기존 가이드라인 초안에는 최고 60층 규모로 재건축하는 방안이 담겼는데 층수를 5개층 더 높인다는 것. 수정안에서는 ‘200m 고도 제한 내에서 최고 65층’이 가능하다는 내용이 포함됐다.용적률과 순부담률 등 주요 재건축 규제도 완화된다. 용적률은 399%로 오르고 순부담률은 20%로 축소된다. 지난해 주민들이 제안한 용적률 372%, 순부담률 25%보다 완화된 수준이다. 서울시가 재건축 규제 완화를 통해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시범아파트의 초고층화 작업이 오세훈표 재건축 사업인 신통기획의 큰 축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최고 65층 규모로 재건축이 될 경우 여의도 내 재건축 단지 중 가장 높은 아파트가 될 뿐만 아니라 국내서도 손에 꼽히는 초고층 아파트가 될 전망이기 때문이다.뿐만 아니라 시범아파트 재건축을 시작으로 한강변 초고층 스카이라인 조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미 여의도 일대에는 63빌딩, Parc1,IFC 등 초고층 건물이 들어서 있어 시범아파트와 연결한 초고층 스카이라인 조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를 통해 오 시장이 재추진하고 있는 ‘한강 르네상스’의 중심에 시범아파트를 비롯한 여의도 일대가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시장에서는 시범아파트 재건축이 본격화되면 여의도 일대 다른 단지들의 재건축 역시 속도를 낼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하지만 매수 문의는 아직 많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시범아파트 인근 A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매수세가 늘어날 거라고 기대했는데 아직까진 문의가 없다"며 "시장 상황이 안 좋고 매수자들 입장에서는 아직 집값이 체감상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해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것 같다"며 "2~3년 전 가격에 매물이 나오면 연락 달라는 손님들은 많은데 매도자들이 그 가격엔 절대 내놓지 않으니 거래는 쉽지 않아보인다"고 말했다.인근 또 다른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문의 전화가 많이 올 것 같아서 오늘 아침부터 분주하게 준비했다"며 "재건축 사업이 가시화되면 매수세가 살아나면서 시장 분위기가 전환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giryeong@ekn.kr서울 여의도 시범아파트. 사진=김기령 기자

코오롱글로벌 ‘아웃도어 그라운드’, 2022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김지형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21일 하늘채 특화상품인 ‘아웃도어 그라운드(Outdoor Ground)’가 ‘2022 굿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에서 우수 디자인(GD·Good Design)에 선정됐다고 이날 밝혔다. 산업통산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분야 시상식이다. 출품 부문은 제품, 시각·정보, 디지털미디어·콘텐츠, 공간·환경, 패션·텍스타일, 서비스·경험, 산업공예 총 일곱 가지며, 수상작으로 선정된 상품에는 정부 인증 마크인 ‘굿디자인(GD)’ 로고를 사용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올해 공간·환경 디자인 부분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된 아웃도어 그라운드는 하늘채 아파트의 대표 조경 아이템으로 단지 중심 조깅트랙과 운동, 놀이, 휴식을 주제로 한 커뮤니티 공간이 특징이다. 특히 단지 내 중심광장에 조성된 중심 트랙은 아웃도어 그라운드의 핵심으로 여러 가지 공간을 하나로 묶는 원형 형태로 조성되어 기능 및 디자인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아웃도어 그라운드는 단순한 조경시설을 넘어 복합기능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기획되었으며 생태연못, 친환경 놀이터, 선큰정원, 야외캠핑장 등의 커뮤니티와 자연스럽게 연계되도록 조성되어 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굿디자인 어워드 선정을 통해 아웃도어 그라운드의 기능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디자인 우수성도 인정받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조경 특화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발전시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코오롱글로벌은 최근 수납 전략상품인 ‘칸칸스마트스페이스’를 통해 세계 3대 디자인 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2’ 본상 수상에 선정됐다. 또한 올해 4월과 6월에 특화 조경상품인 ‘하늘채 시그네이처(SigNature)’와 ‘하늘채 펫짐(Pet GYM)’을 연이어 공개하는 등 하늘채 특화 조경 및 상품 개발에도 지속 노력 중이다. kjh@ekn.kr수원 하늘채 더 퍼스트(1BL) 아웃도어 그라운드 수원 하늘채 더 퍼스트(1BL) 아웃도어 그라운드. 코오롱글로벌

세종·인천 연수·남동 투기과열지구 해제…조정지역 41곳도 풀려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세종·인천시를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됐다. 지방 조정대상지역은 모두 해제하고, 수도권에서는 경기 안성·평택·동두천·양주·파주를 규제지역에서 풀렸다. 이로써 투기과열지구는 43곳에서 39곳으로, 조정대상지역은 101곳에서 60곳으로 41곳에 대한 해제가 이뤄졌다.21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는 2022년 제3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조정안을 심의·의결했다.규제지역 지정·해제는 직전 3개월 집값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의 1.3배를 넘는 ‘정량적’ 요건과 청약경쟁률, 분양권 전매거래량 등 집값 과열 우려 같은 ‘정성적’ 요건을 따진다.이번 조정안에 따르면 세종시와 인천 서·남동·연수구 등 4곳이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됐다. 또 지방의 규제지역 36곳이 모두 해제됐다. 부산 해운대·수영·동래 등 14개구, 대구 수성구 등 전역, 대전, 울산, 청주, 천안, 논산, 공주, 전주, 포항, 창원시 등이 모두 비규제지역이 됐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안성·평택·동두천·양주·파주 등 5곳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다.이번 규제지역 조정 결과는 오는 26일 0시부터 효력이 발생한다.권혁진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주거정책심의위원회가 최근 집값 하락세 하향 안정세와 주택 거래량 감소, 지속적인 금리 인상 등 요인을 통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규제지역 해제를 결정했다"며 "수도권은 당분간 시장 상황을 모니터링 하면서 판단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고 말했다.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이번 규제지역 완화·조정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한정적일 것으로 본다"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이 사실상 조정에서 배제됐다는 점이 가장 크다"고 진단했다.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이미 시장 침체에 돌입한 지자체들에서 규제지역 해제를 적극 요청한 부분이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다만 매수자 입장에선 규제지역 해제로 인한 매입 의지가 높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kjh123@ekn.kr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모습. 연합뉴스

HL디앤아이한라㈜, ‘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 10월 분양

[에너지경제신문 김지형 기자] HL디앤아이한라㈜는 경기도 양주시 회정동 일원에 ‘양주 덕정 한라비발디 퍼스티어’를 10월에 분양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최고 39층, 4개 동에 △84㎡(전용면적 기준) A타입 184세대 △84㎡ B타입 64세대 △78㎡ A타입 114세대 △78㎡ B타입 65세대 등 총 427세대 규모다. 전세대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8㎡·84㎡이다. 실내는 맞통풍이 가능하고 채광과 환기가 우수한 4-Bay 판상형 위주의 설계가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모두 적용되었다. 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는 회천신도시와 옥정신도시 생활권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로 이마트, LF스퀘어(쇼핑몰), 양주경찰서, 양주시립박물관 등 생활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다. 덕정역, 덕계역 상권도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회천 및 옥정지구에 인접해있어 신도시 생활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HL디앤아이한라㈜ 분양관계자는 "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1호선 회정역(예정), 고속도로 등 뛰어난 교통망과 양주신도시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 청약과열지역으로 합리적인 분양가, 남향 위주 배치로 뛰어난 조망과 상품성을 갖췄으며, 아파트 빅 브랜드인 한라비발디가 양주에 첫 선을 보인다는 점이 실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는 우먼개발이 무궁화신탁에 위탁하고 시공은 HL 디앤아이한라(주)가 맡는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 10월 중 오픈 예정이다. kjh@ekn.kr양주옥정 ‘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 투시도. HL 디앤아이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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