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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진행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하나카드는 지난 19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20층에 소재한 플레이 그라운드에서 ‘하나카드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하나카드 디자인 공모전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신진 작가 발굴과 출품 작품의 전시회 개최 등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공모전은 지난 5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총 423개의 작품이 접수됐고 작품 심사는 하나페이를 통한 6000여 명의 대고객 설문과 임직원 설문, 디자인실 심사 등 5회 차에 걸쳐 진행됐다. 그 결과 1등(1명, 500만원), 2등(2명, 200만원), 3등(10명, 50만원)까지 총 13개의 작품이 입상했다.1등 작은 송효은 작가의 ‘All At ONCE, All At HANA’에 돌아갔다. 송 작가는 이번 출품 작품을 통해 "빈티지무드와 트렌디한 이미지, 타이포 조합을 통해 하나카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시각화하고 싶었다"고 밝혔다.2등은 환경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표현한 이예원 작가의 ‘하나 SAVE 카드’와 뉴트로(뉴+레트로) 디자인을 표현한 김태균 작가의 ‘Simple-Cut Cartoon’에 돌아갔다. 3등에는 양희만 작가의 ‘IT’S ME’, 김주연 작가의 ‘On My ’ONE‘’, 이주헌 작가의 ‘영:롱 카드’ 등 총 10개의 작품이 선정됐다.입상한 작품들은 전시회를 통해 일반 대중에게도 공개된다. 서울시 중구 을지로 4가에 소재한 하나금융그룹의 복합문화공간인 하트원(H-arT1)에서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전시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회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젊은 세대와 소통하고 감각적인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을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나카드는 이번 공모전의 입상 작품을 향후 하나카드 플레이트 디자인에 적용할 계획이다.김경민 하나카드 마케팅지원셀 과장은 "카드 플레이트에 예술 작품으로도 손색없는 결과물을 만들어주신 많은 작가분들에게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하나카드는 신진 작가들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해 하나카드만의 브랜드 이미지와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earl@ekn.kr하나카드는 지난 19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20층에 소재한 플레이 그라운드에서 ‘하나카드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신한은행, 은행권 최초 데이터전문기관 본인가 획득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신한은행은 국내 은행권 중 최초로 ‘데이터전문기관’ 본인가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데이터전문기관’이란 금융, 비금융 기업간 데이터 결합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며 익명정보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기관이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심사를 통해 신한은행을 포함한 8개의 민간기업 및 기관을 ‘데이터전문기관’으로 추가 선정했다. 이에 따라 데이터전문기관은 기존 4개에서 12개로 늘어났다. 신한은행은 ‘데이터전문기관’ 인가를 획득하기 위해 작년 4월 전담 조직인 ‘데이터융합센터’를 신설했다. 데이터, 보안, 법률 등 11명의 관련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데이터결합 및 처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같은 해 12월 금융당국으로부터 ‘데이터전문기관’ 예비 지정을 받았으며 올해 상반기 중 ▲보안 ▲이해상충방지 체계에 대한 신뢰성 ▲데이터 분야 업무 역량 및 성과에 기반한 전문성 ▲데이터 개방·공유에 대한 적극성 등을 심사 받고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19일 본인가를 받았다. 신한은행은 ‘데이터전문기관’으로서 향후 데이터 결합의 저변을 확대하고 기업들이 가명정보를 결합해 혁신 상품·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데이터산업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가명정보란 추가정보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도록 처리한 정보를 의미한다. 특히, 금융 영역에서는 신용평가, 유통, 모빌리티 등 다양한 업체들과 가명정보를 결합해 씬파일러 고객, 중저신용등급 고객 등 금융 소외 계층을 위한 대안 신용평가모형 등을 개발한다. 비금융 영역에서는 이종산업 등과의 가명정보 결합을 통해 다양한 상품,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의 신뢰성 높은 정보보호체계를 기반으로 신속하게 가명정보를 결합하고 익명정보 적정성평가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인가를 받은 것 같다"며 "땡겨요 등의 O2O 데이터도 이종산업간 데이터 융합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산업의 경계를 넘어서는 신사업, 상품,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신한은행

신한카드 , 농협하나로마트와 제주 농산물 상생 행사 진행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신한카드는 농협하나로마트와 함께 ‘참신한 제주 농산물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하우스감귤 등 제주도 농산물 판매 촉진을 통해 농가를 지원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양질의 우리 농산물을 부담 없는 가격에 소개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에 전국 주요 농협하나로마트 매장에서 다음 달 2일까지 2주 동안 하우스감귤, 애플망고, 홍용과, 미니단호박 등 인기 상품을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품목별로 최대 37%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이와는 별도로 여름휴가철 맞이 농축수산물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전국 주요 농협하나로마트 매장에서 신한카드로 결제 시 한우1등급 등심, 한우목심을 최대 25% 할인받을 수 있고 자두, 천도복숭아, 머스크멜론 등 계절과일은 최대 12% 할인받을 수 있다. 여름철 보양식으로 인기 있는 활전복도 30% 할인하고 있어 다양한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질 좋은 우리 농산물을 고객들에게 저렴하게 소개하는 것과 동시에 농축수산물 판매 촉진을 통해 농가를 지원하는 등 상생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농협하나로마트와 협력해 우리 농축산수산물에 대한 판로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농업인과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pearl@ekn.kr20230721_093656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은행이 지난해 11월 네이버파이낸셜과 손잡고 출시한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을 이르면 오는 9월께 100만좌 추가로 발급한다.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은 네이버페이와 연계해 예금자보호, 이자 혜택, 적립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입소문을 타면서 출시 6개월 만에 50만좌가 조기에 완판 됐다. 하나은행은 최근 금융위원회의 지정내용 변경으로 추가로 계좌를 발급할 수 있게 됐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전날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 지정내용 변경에 따라 현재 네이버와 함께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을 추가로 발급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전산 개발과 상품 개정 공시 등이 필요한 점을 고려하면 늦어도 9월 초께는 추가 발급이 가능할 것으로 관측된다. 하나은행이 작년 11월 선보인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은 기존 선불충전금(충전 포인트)의 개념을 혁신해 이자, 포인트 혜택, 예금자 보호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나 2021년 머지포인트의 대규모 환불 사태로 미등록 선불전자지급업자에 대한 불신이 커진 가운데, 해당 상품은 통장에 예치된 금액에 대해서는 예금자보호가 가능하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꼽힌다. 고객이 네이버페이를 사용할 때는 최대 3%의 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네이버페이 머니에 예치된 금액에 대해 최대 연 4%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통장에 예치된 금액 안에서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금액만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선불충전금 부족으로 결제가 되지 않거나 필요 이상으로 충전된 금액을 다시 환급받아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다. 이러한 혁신성을 인정받아 해당 통장은 지난해 9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고, 같은 해 11월 출시됐다. 이후 올해 4월께 개설 한도인 50만좌가 모두 소진됐다. 이에 하나은행과 네이버파이낸셜은 금융위에 계좌 수 확대를 신청했고, 금융위는 최근 제휴 계좌 수 제한을 150만건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정내용을 변경했다. 소비자 만족도가 높고 예금 규모 등에서 안정성 저해 우려가 없다는 게 금융위의 판단이다.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의 흥행을 계기로 하나은행의 혁신금융도 주목받고 있다. 네이버페이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하나은행과 협력한 것은 하나은행의 은행 전산시스템, 인프라 구축 역량 등을 높이 평가했기에 가능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예를 들어 해당 통장의 경우 네이버페이의 접속자가 동시에 유입되면 은행 전산시스템도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은행 입장에서는 상품을 내놓기에 앞서 전산시스템 고도화에 더욱 많은 비용과 역량을 쏟을 수밖에 없다. 실제 하나은행은 네이버로부터 상품을 제안 받고 전산시스템 개발, 인프라 구축 등에 무려 1년간 공을 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노력 덕에 매일 자정 전후로 거래가 중단되는 은행 앱과 달리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은 365일, 24시간 동안 끊김 없이 결제가 가능하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서로 다른 네이버와 은행 앱을 긴밀하게 연동시켜야 하고, 아주 작은 변수들까지 모두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서비스 구축, 상품 출시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밝혔다.추가로 출시되는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이 얼만큼의 금리를 제공할지도 관심이다. 하나은행은 6개월 이내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들에게 가입일로부터 1년간 최대 100만원까지 연 4%의 금리 혜택을 제공하고, 그 이후 고객들에게는 3%의 금리를 줬다. 다만 1년 만기 은행채(AAA) 금리가 지난해 11월 1일 연 4.937%에서 이달 현재 3.841%로 하락한 만큼 해당 상품 금리도 출시 초기보다는 떨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대해 하나은행 측은 "금리 수준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며 "이제 막 금융위로부터 계좌 수 확대 결정이 나온 만큼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상품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ys106@ekn.kr하나은행이 네이버파이낸셜과 손잡고 내놓은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이 이르면 9월께 100만좌 추가로 발급한다. 사진은 하나금융지주 명동사옥.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사진=하나은행)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생명보험업계가 경쟁적으로 판매에 열을 올리던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에 금융당국발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생보업계는 보장성 상품 위주로 새로운 대체재를 대비해 왔지만 실적 급감은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전날 단기납 종신보험(무·저해지)의 과도한 유지보너스 지급을 제한하는 등 상품구조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앞으로는 납입 완료 시 환급률이 100% 이내여야 하며 납입종료 후 제공하는 장기유지 보너스 지급도 금지된다. 금감원은 상품구조 개선을 위한 감독행정에 즉시 나서며, 판매 중인 상품은 8월 말까지 개정하게 할 방침이다. 단기납 종신보험은 피보험자가 사망했을 시 유족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보장성 보험으로, 납입기간을 5년 또는 7년으로 설정해 기존 상품보다 납입기간을 짧게 설정하는 등 원금 100% 도래 시점을 상대적으로 당긴 상품이다. 업계는 최근 손익 인식 시 계약 전 기간에 걸쳐 나눠 인식하는 국제회계기준 ‘IFRS17’의 도입을 계기로 보장성 보험상품을 늘리려는 분위기가 짙어진 상태다. IFRS17은 보험부채 중 보험계약마진(CSM)이 높을수록 내재된 수익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하는데, 종신보험과 같은 보장성 상품 비중이 높을수록 CSM 비중이 높아진다. 최근 보험사들은 완납 시 환급률을 100% 이상으로 설정한 단기납 종신보험을 쏟아내며 보장성 보험 판매에 열을 올렸다. 일부 상품의 경우 납입기간 종료 후 계약 유지 보너스를 더해 10년 시점 환급률은 평균 보험료의 최대 110%대까지 지급했다. 단기 환급률을 강조한 탓에 종신보험을 저축성 보험으로 오인식해 판매되는 사례도 빈번하게 나타났다. 단기납 종신은 생보사 종신보험 전체실적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수준으로 판매됐다. 삼성생명, 한화생명 등 대형사를 중심으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한편 법인보험대리점(GA)채널도 이를 통해 매출 증대를 이뤘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22개 생보사의 지난 1분기 누적 종신보험 신계약 건수는 38만6856건으로 누적금액은 17조5448억 원에 달한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계약건수는 24.2%, 금액은 37.6% 늘었다.그러나 보험사 수익성 악화 등을 우려한 당국의 이 같은 처사로 인해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의 급감이 불가피한 상태다. 금감원은 보험금 납입 종료 시점부터 해지가 급증할 경우 환급금 반환 등 생보사 재무적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점을 경계하고 있다. 최근 관련 상품으로 실적 올리기에 매진했던 생보사들은 수익성 악화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미 IFRS17 적용에 따른 영향으로 1분기 대비 이익 감소가 확실해진 상황에서 올해 전체 실적 급감이 필연적일 것이란 관측이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한화·동양생명 등 국내 3대 상장 생보사의 올해 2분기 예상 순이익 컨센서스(예상평균치) 합계는 6870억원가량이다. 지난 1분기 1조2200억원의 반 토막 수준이다.업계는 금융 당국이 단기납 종신 판매 자제 등 관련 상품에 대한 제동을 예고해 온 만큼 어느 정도 대비책을 갖춰놨지만 종신 보험을 통해 이뤄 둔 만큼의 실적 유지는 어려울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생명보험업계 한 관계자는 "생보사 주력인 단기납 종신보험이 규제에 들어가며 향후 생보사 실적에 상당한 부담을 줄 요소인 것은 사실이다"며 "미리 예상했던 만큼 회사마다 기존 판매한 암이나 간병, 재해, 건강보험 등으로 어느 정도 보장성 상품에 대한 대비는 해뒀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건당 월보험료가 큰 상품들이 아니기에 실적이 이전보다는 조금 축소되는 형국"이라며 "건강보험도 종신만큼 금액이 크지 않고 변액보험도 장이 안 좋아서 실적 유지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pearl@ekn.kr신한라이프, 동양생명, 한화생명, 삼성생명.

우리은행, 외환 자본거래 특화채널...글로벌투자WON센터 신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은 서울 서초구 강남교보타워에 외환 자본거래 전담 특화 채널인 ‘글로벌투자WON센터’를 신설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조병규 우리은행장과 국내 주요 투자법인, 법무법인, 회계법인 대표 및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앞서 이달 3일 우리은행장으로 취임한 조병규 행장은 조직개편을 통해 기업금융 및 글로벌투자 부문 강화를 위한 특화 채널 구축을 주문했다. 우리은행은 ‘글로벌투자WON센터’ 신설로 외국인직접투자 및 해외직접투자 등 글로벌투자 분야에 대한 전문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글로벌투자WON센터’는 국내로 투자하는 외국인 투자기업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 및 투자를 희망하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외환이 수반되는 자본거래 전반에 대한 맞춤형 투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거주자 국내 부동산 취득, 해외법인 설립과 같은 자본거래를 비롯해 에스크로 거래, 투자이민 등 글로벌투자와 관련한 제반 은행 업무 처리에서 사후관리까지 일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개점식 축사에서 조 행장은 "우리은행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이바지하며‘기업금융 명가(名家)’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케이)-컬처처럼 K(케이)-투자의 선봉장이 될 수 있도록 우리‘글로벌투자WON센터’를 계속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우리은행

산은·해진공, HMM 경영권 공동 매각 절차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DB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는 20일 HMM 경영권 공동매각을 위한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매각절차를 시작했다. 앞서 지난 4월 10일 산은과 해진공은 매각자문단(삼성증권·삼일회계법인·법무법인 광장)을 구성하고, 매각타당성 점검 컨설팅을 통해 올해 중 HMM 경영권 매각에 착수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이번 경영권 매각은 국가계약법에 따른 공개경쟁입찰로 진행된다. 2단계 입찰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며 연내 주식매매계약체결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매각지분은 총 3억9900만주로, 현재 산은과 해진공이 보유한 영구채 포함 희석기준 지분율 약 38.9%다. 잔여 영구채는 HMM의 상환권행사에 따라 단계적으로 전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전환주식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인수자와 협의 하에 처리할 계획이다. 산은과 해진공은 "HMM의 국가경제적 중요성을 감안해 HMM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할 능력 있는 인수자에게 경영권을 매각해, 급변하는 해운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HMM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dsk@ekn.krHMM HMM.

BC카드, 소상공인 위한 ‘권리금 시세 조회 서비스’ 제공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BC카드가 ㈜선한사람들과 제휴를 통해 소상공인·예비창업주 대상 권리금 시세조회 및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소상공인이 입지가 좋고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에 대한 세밀한 분석을 통해 창업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BC카드는 이날 오전 서울 을지로 BC카드 본사에서 권리금 측정 플랫폼(권리맵) 운영사 ‘선한사람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BC카드 고객은 △바닥권리금(상가건물 위치 가치) △영업권리금(거래처, 영업 노하우 등 무형적 가치) △시설권리금(영업시설, 비품 등 재산 가치) 등을 종합한 ‘권리금 시세 정보’를 무료로 확인 가능하다. 정보 조회는 BC카드 공식 홈페이지와 앱, 권리맵 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한 BC카드는 선한사람들과 가맹점 리모델링 등 철거 비용에 대한 ‘카드 결제 서비스’도 협력하기로 했다. 업종을 전환하거나 상점을 다시 꾸미는 소상공인들은 기존 현금 대신 카드 결제가 가능해져 안정적인 자금운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서비스는 선한사람들이 운영 중인 철거플랫폼 ‘무촌철거’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박복이 BC카드 상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BC카드가 소상공인 상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양사가 더욱 노력해 고객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플랫폼을 개발하는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pearl@ekn.krBC카드 BC카드가 20일 오전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권리금 측정 플랫폼사 ‘선한사람들’과 소상공인 대상 권리금 시세조회 및 분석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은 박복이 BC카드 플랫폼사업본부 상무(왼쪽와 정원곤 선한사람들 대표이사.

KB국민카드, 농산어촌 청소년 디지털 교육에 후원금 전달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KB국민카드는 농산어촌 청소년의 디지털 교육을 위한 ‘KB국민카드 디지털 인재육성 사업’ 후원금 1억원을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달된 후원금은 아동·청소년 관련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전국 농산어촌 아동들의 디지털 교육 지원과 경력단절 여성 대상 디지털 강사 양성에 사용된다. ‘KB국민카드 디지털 인재육성 사업’은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디지털 교육 인프라가 적은 농산어촌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메타버스 등 다양한 이론 교육과 체험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전국 농산어촌 25개교 500여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참여 학생들이인공지능을 통해 학교생활을 도와줄 챗봇 만들기,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한 우리마을 특산품을 소개하는 온라인(VR) 전시관 만들기 등을 체험하며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해당 사업은 2021년터 올해까지 총 81학교 1657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디지털 역량을 갖췄으나 임신·출산·육아 등의 이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한 경력단절 여성을 강사로 채용해 현재까지 총 106명에게 직업교육 훈련과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농산어촌 아동들의 디지털 기초 지식 함양과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건강하고 밝은 성장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KB카드 20일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열린 ‘디지털 인재 육성사업 기부금 전달식’에서 KB국민카드 이창권 사장(왼쪽)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이훈규 이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B손보 "여름휴가 시즌에 늘어난 해외여행…간편하게 보험 챙기세요"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최근 A씨(34세) 부부는 6세 아이와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로 여행을 떠나며 공항에서 인터넷으로 ‘KB해외여행보험’에 가입했다. 발리에 도착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나며 아프기 시작했다. A씨 가족은 현지 병원을 찾아 간단한 의사 진찰과 약처방만으로 10만원 가량의 비용이 발생했다. 여행 전 가입한 해외여행보험이 떠오른 A씨는 보험사 콜센터로 문의하니 보상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안내 받은 대로 보험사앱에 진료비 영수증, 여권 출입국사진 등을 등록했고, 다음 날 입력해놓은 계좌에 치료비 전액이 보험금으로 들어왔다. KB손해보험은 최근 코로나 팬데믹으로 3년 가량 막혔던 하늘길이 다시 열리고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이 시작됨에 따라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이 늘면서 해외여행보험을 가입하려는 수요도 늘고 있다고 20일 전했다. 회사는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 해외에서의 각종 질병이나 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져 해외여행보험에 대한 가입 니즈가 크게 높아졌고, 코로나 이전보다도 가입자 수가 대폭 늘어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KB손해보험 다이렉트의 ‘KB해외여행보험’은 해외의료기관 이용 시 발생하는 의료비를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하며, 입원 하루당 3만원을 최대 180일 한도로 보장하는 ‘해외상해입원일당’으로 해외병원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또한 해외에서의 상해나 질병으로 인한 사망, 배상책임, 휴대품 도난·파손, 항공기 및 수하물 지연, 식중독, 전염병, 여권 분실 후 재발급, 자택 내 가재도구 도난, 중대사고 구조송환 등 해외여행을 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받을 수 있다.‘KB해외여행보험’은 모바일 웹과 KB손해보험앱, KB손해보험 다이렉트 홈페이지를 통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개인 단독으로도 가입 가능하며 가족, 친구, 동호회, 모임 여행 등 단체도 최대 19명까지 하나의 계약으로 가입할 수 있다. 기본, 표준, 고급형 등 원하는 보장플랜을 선택해 출발 전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여행 출발 전이라면 언제든지 취소할 수 있다. 또한 현지에서 여행일정이 변경되는 경우 모바일 웹과 KB손해보험앱으로 손쉽게 기간연장이나 단축도 가능하다.박영식 KB손해보험 다이렉트본부장은 "최근 KB손해보험 대표앱과 다이렉트앱을 하나로 합친 통합앱을 통해 쉽고 편하게 해외여행보험에 가입 가능하고 계약관리나 보상청구도 편리하게 할 수 있다"며 "K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해외여행보험, 유학·출장보험 등 해외에서의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한 새로운 보장과 고객편의성을 더욱 높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pearl@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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