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B금융지주. |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JB금융지주가 행동주의 펀드와 붙은 표 대결에서 승리했다.
JB금융은 30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주당 715원의 배당금 지급안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날 주총에서는 주당 715원의 배당금 지급 안건을 상정한 JB금융과 주당 900원을 주주제안한 JB금융의 2대 주주인 얼라인파트너스의 표 대결이 진행됐다.
표 대결 결과 출석 의결권수 76.74%가 JB금융에 손을 들어줬다.
JB금융의 누적 배당 성향은 27%로 전년 대비 4%포인트 상승했다.
JB금융은 지난해 601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갔다.
dsk@ekn.kr










![[EE칼럼] 글로벌 공급망, 정책의 일관성이 중요하다](http://www.ekn.kr/mnt/thum/202511/news-a.v1.20251113.f72d987078e941059ece0ce64774a5cc_T1.jpg)
![[EE칼럼] AI의 심장은 원자력, 원자력의 심장은 인재](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40314.f6bc593d4e0842c5b583151fd712dabc_T1.jpg)
![[신연수 칼럼] 기후변화 대응, 더는 후퇴하지 말자](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11.d106b5fa7dae4b1b8bb0b2996cdd827a_T1.jpg)
![[신율의 정치 내시경] ‘잊혀진 사람’과 유튜브 사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선택](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40313.1f247e053b244b5ea6520e18fff3921e_T1.jpg)
![[데스크 칼럼] 모니터 속 AI만 버블이다](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09.63f000256af340e6bf01364139d9435a_T1.jpg)
![[기자의 눈] 금융에 ‘냉정함’이 필요한 이유](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0707.4f068e7ca63e46c6836a2ff4bd234276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