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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손보, 유상운송 시간만큼 보험료 납입...‘원타임 이륜자동차보험’ 출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손해보험은 법인소유 렌탈 이륜차로 배달하는 라이더들을 위한 온디맨드(On-demand) 방식의 ‘원타임 이륜자동차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보험은 배송 중 위험만 담보하는 시간제 보험상품이다. 배달 플랫폼인 우아한청년들에서 실시간 운행정보를 제공받아 실제 유상 운송시간으로 보험료를 계산하는 방식이다. 우아한청년들이 가입을 하고 배달운행시간만큼 보험료를 납입한다. 배달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이륜자동차보험(배달대행전용 전용 특약)으로 보장돼 기존 유상운송용 보험료가 아닌 비유상 용도의 보험료로 비용 부담을 완화했다. 하나손해보험은 "자가 이륜차를 소유하기 힘든 라이더들의 보험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하나손해보험

우리은행, 주택청약상품 신규 가입 고객 대상 캐쉬백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은 오는 10월 말까지 주택청약종합저축 또는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신규 가입한 2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청약저축 캐쉬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우리WON뱅킹에서 해당 상품을 신규 가입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선착순 1만명에게 가입금 2만원을 캐쉬백으로 제공한다. 또한, 해당상품에 월 2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등록한 응모고객 1만명에게는 캐쉬백 1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주택청약종합저축은 최저 2만원부터 가입이 가능하며, 국민·민영주택 청약 신청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금융상품이다. 우리은행은 2008년부터 15년째 주택도시기금 간사수탁은행 역할을 수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서민 주거복지 증진과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주택도시기금 조성에 고객의 관심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주택도시기금 수탁업무를 총괄하는 우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주택청약종합저축이 내 집 마련을 통한 주거안정과 복지를 위해 꼭 필요한 금융상품이라는 것을 널리 알리면서 해당 상품 가입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산은, 부산시와 ‘부산 혁신창업타운’ 조성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DB산업은행은 부산 지역 스타트업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고 벤처창업생태계의 수도권 쏠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부산시와 공동으로 ‘부산 혁신창업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산은은 국내 최대 직·간접 벤처투자금융기관이자 국내 유일 통합벤처플랫폼(NextRound·NextRise·NextONE) 운영기관으로, 그 역량과 기능을 부산으로 확장해 성공적인 창업공간 조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목표다. 산은 통합벤처플랫폼과 연계한 부산 혁신창업타운 보육기업에 대한 직접투자와 전용 투자펀드 조성 등도 계획하고 있다. 또 KDB실리콘밸리 법인 등 해외 벤처 네트워크와 연계한 보육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해 글로벌 창업허브로서 부산 혁신창업타운의 포지셔닝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 혁신창업타운은 부산 지역 스타트업과 외국인 벤처창업자에게 입주공간 뿐만 아니라 체계적 보육, 경영 컨설팅, 자금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대규모 복합 창업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민간 전문운영사가 타운 운영을 총괄하고 보육 파트너사(금융기관·액셀러레이터·VC 등)들이 협업하는 구조의 민간 주도 개방형 창업보육센터로 운영된다. 공간 구성과 운영은 마포 프론트원(Front1) 모델을 벤치마크하고, 동시에 부산의 지역적 특성을 조화시킬 예정이다. 부산시는 동북아 물류중심지에서 우리나라 제2의 금융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향후 부산 글로벌 벤처창업허브의 랜드마크 기능을 수행할 이번 부산 혁신창업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창업공간 확보·조성 등 사업을 총괄할 예정이다.부산 혁신창업타운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8월 초 발족하는 태스크포스(TF)에는 산은, 부산시,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 외에 BNK금융그룹, 한국예탁결제원이 참여한다. 이후 점차 지역 벤처 유관기관들로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올해 말까지 세부계획을 수립한 후 2024년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부산 혁신창업타운 입지 선정과 리모델링을 완료할 예정이다. 강석훈 산은 회장은 "부산 혁신창업타운 조성은 제2금융중심지로서 부산시의 벤처창업 기반 확충과 더불어 수도권 외 지역 벤처생태계의 균형발전을 위한 첫 단추"라며 "산은은 이번 부산 혁신창업타운 조성에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고 향후 이의 성공을 발판 삼아 충청, 호남 등으로 확대해 나가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KDB산업은행.

CEO 바꾸고 자금수혈까지...카카오페이손보, 보험시장 생태계 확장 ‘안간힘’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국내 최초 테크핀 주도 디지털 손해보험사로 출범한 카카오페이손해보험(카카오페이손보)이 보험시장의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한 사전작업에 주력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기존 카카오가 보유한 카카오페이손보 지분 40%를 인수해 완전자회사로 편입한 데 이어 총 1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자금 수혈에도 나섰다. 여기에 카카오페이손보는 지난달 장영근 대표이사 취임을 계기로 카카오 계열사 간에 시너지를 창출하고, 새로운 보험의 가치를 전달하는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손보는 전날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신주 2000만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페이손보와 시너지를 강화하고, 보험 자회사의 사업 확장을 위해 카카오페이손보가 신규로 발행한 주식을 모두 취득하기로 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카카오페이손보 자본금은 2000억원으로 기존보다 1000억원 증가한다. 유상증자 이후 카카오페이 지분율은 100%로 유지된다.이번 자본 확충은 지난주 카카오페이손보가 카카오페이 완전자회사로 편입된 직후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카카오페이는 그룹 내 지배구조 개선으로 사업 효율화 및 경영 효율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카카오가 보유한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지분 40%를 인수해 완전자회사로 편입했다. 카카오페이 측은 "카카오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공식 출범과 사업 초기 기틀을 잡는데 지원했다면, 앞으로는 카카오페이가 플랫폼 주체로서 카카오페이손해보험에 더욱 힘을 실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와 별개로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지난달 24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장영근 전 볼트테크코리아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장영근 신임 대표는 글로벌 리딩 인슈어테크사인 볼트테크와 IT스타트업, 글로벌 컨설팅사에서 근무하며 혁신 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주도한 인물이다. 최세훈 전 대표가 설립 준비 단계부터 인가 획득, 공식 출범, 상품 출시 등 카카오페이손보 1기를 이끌었다면, 장영근 대표는 카카오페이손보의 본격적인 사업 확장과 새로운 도약에 집중할 것으로 관측된다.업계에서는 카카오페이손보의 이러한 변화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이 회사는 보험업의 디지털 생태계에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는 기대감을 모으며 지난해 10월 디지털 손해보험사로 출범했다. 이후 해외여행보험, 함께하는 상해보험 등을 출시하며 새로운 보험의 가치를 전달하는데 주력하고 있지만, 당초 기대보다는 보험업에서 존재감이 크지 않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회사는 1분기에만 85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외형적으로도 갈 길이 멀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결국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수익 창출을 위해 기존 단기보험에서 장기보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것이라는데 무게를 두고 있다. 보험사 관계자는 "디지털 보험사들은 소액단기보험(미니보험)이나 자동차보험 등에 주력하고 있지만, 사실 해당 상품만으로는 실적을 내는 것이 쉽지 않다"며 "다른 보험사들이 온라인에만 올인 하기보다는 대면 영업채널에서 장기보험 판매 등을 병행하는 것은 이러한 한계성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미니보험은 고객 입장에서 가격이 저렴하고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은 대신 보험사로서 수익을 내는데는 한계가 명확하다"며 "결국에는 이미 기존 보험사들의 경쟁이 치열한 자동차보험 쪽으로 상품 라인업을 확장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했다.이에 대해 카카오페이손보 측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단순 보험 판매보다는 카카오 서비스를 기반으로 이용자들이 보험 혜택을 쉽게 누릴 수 있도록 보험의 가치를 전달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카카오페이와 연계를 더욱 강화해 소비자 중심의 보험시장을 구축하고, 금융소비자들의 보험 경험 혁신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카카오페이손해보험.(사진=홈페이지 캡처)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신임 대표이사.

카카오페이, 2분기 126억 영업손실…매출은 전년比 11%↑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카카오페이가 2분기 연결 기준 12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상반기 영업손실 규모는 256억원이다. 2분기 당기순손실은 62억원으로, 상반기 기준 86억원으로 집계됐다. 카카오페이는 1일 이같은 영업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 영업비용은 1614억원이 발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0.1%, 전분기 대비 4.5% 늘어난 규모다. 결제 서비스 매출 확대로 인한 지급수수료 증가가 큰 영향을 미쳤다. 2분기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는 -47억원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페이는 "하반기에는 카카오페이증권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등 자회사 성과가 개선되며 연결 실적에도 보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2분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34조2000억원, 2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전분기 대비 5.2% 늘어난 148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기여 거래액(Revenue TPV)은 20% 가까이 성장해 2분기 9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직전 분기에 이어 서비스 전 영역의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며 결제 18%, 금융 23%, 송금 등 기타 서비스가 17% 성장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수혜 업종을 공략한 전략에 힘입어 해외결제와 오프라인결제 거래액이 가파르게 늘어나며 결제 거래액 구성의 다각화가 진행되고 있다. 2분기에는 결제 부문의 매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전체 결제 매출액은 15.3% 커졌다. 특히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이 면세점, 백화점 등 건당 결제 금액이 큰 가맹점에서 소비하는 거래가 늘어나며 해외결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0.2% 늘었다. 여행, 숙박, 면세쇼핑 등 코로나 회복 업종 결제액 증가와 해외결제처 확대 등으로 해외결제 매출 증가는 계속될 전망이다. 금융 서비스는 대출중개, MTS 거래대금이 모두 크게 증가했다. 금융 서비스 부분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 급증했다. 이 중에서도 대출 중개 서비스는 전월세대출, 주택담보대출, 오토론, 대환대출 등 상품 다각화를 통해 금융소비자가 어느 상황에나 원하는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사용자 중심 대출 중개 서비스를 구축했다. 그 결과 역대 최대 대출 거래액을 기록했으며, 금융 서비스 부문 매출의 직전 분기 대비 12.3% 증가를 견인했다.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한 135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7.4%로 별도 기준 흑자를 이어갔다. 사용자와 가맹점 지표도 늘어나고 있다. 지난 분기에 누적 가입자 4000만명을 넘어선 후 2분기에 월간 활성화 사용자 수(MAU)가 처음 2400만명을 넘어섰다. 2분기 말 월간 사용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1% 상승한 2425만명으로 집계됐다. 사용자 1명당 거래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4% 늘어난 104건이었고, 결제 사업의 주요 인프라인 국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2% 증가하며 219만개까지 확대됐다. 카카오페이증권의 예탁금 이자 프로모션과 주식 거래량 증가 등에 따라 카카오페이머니 충전 잔고는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카카오페이머니 잔고를 보유한 사용자와 평균 잔액 수준이 늘어나면서 머니 기반의 카카오페이 사용량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카카오페이는 예상했다. 증권, 보험 자회사의 성장도 이어졌다. 카카오페이증권의 예탁 자산은 7월 말 약 2조원까지 늘었고, MTS의 유저 활동성은 지난 4분기 대비 2.4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동안 주식 거래액은 더 크게 늘어나 2.7배 수준의 성장을 보였다. 최근 카카오톡 내 주식 주문 기능을 탑재하고, 전문 주식 투자자들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주문 화면 구조 개편이 이뤄지면서 하반기에는 더욱 빠른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해외여행보험은 출시 50여일 만에 가입자 수 기준 해당 상품의 업계 상위권 실적에 진입했다. 7월 3주차에는 일 평균 약 1800여명이 가입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하반기에도 사용자 스스로 설계하는 보험, 무사고 시 보험료를 돌려 받는 보험, 모이면 할인되는 보험 등 카카오페이손해보험만의 차별화된 특징들을 가진 보험을 출시해 해외여행보험의 인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카카오페이는 성과를 보이고 있는 금융 자회사와 연계해 전 국민의 생활 금융 플랫폼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간다는 전략이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마이데이터 신규 가입자 수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며 "카카오페이의 여러 서비스 간 연계성을 강화하며 결제와 대출에 이은 단단한 매출 기여 서비스들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dsk@ekn.kr[카카오페이 참고자료] CI

배우 이광수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B금융그룹은 돈을 위해 독해진 금융 캐릭터 스타프렌즈의 스토리를 담은 ‘돈독한 프렌즈, 스타프렌즈’ 영상을 1일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KB금융의 슈퍼앱 ‘KB스타뱅킹’ 세계관 속에서 스타프렌즈가 고객의 돈(도니)을 지켜주기 위해 자동이체 무리에 맞서는 모습을 담은 느와르 장르의 콘텐츠다. KB금융은 이번 영상을 통해 누구나 좋아하는 작고 귀여운 돈 ‘도니’와 도니를 지키기 위해 독해진 ‘스타프렌즈’의 관계를 감성적이고 위트있게 표현했다.이번 영상에서는 배우 이광수가 스타프렌즈 ‘키키’ 역할을 맡아 KB스타뱅킹 기능인 △금융 캘린더 △푸시알림 △오픈뱅킹 △자산관리 서비스 등을 활용해 고객의 편리한 금융 생활과 합리적인 소비를 돕기 위한 활약상이 펼쳐진다.해당 영상 캠페인은 15초 티저, 5분 이내의 본편과 20초 이내의 숏폼 4편으로 구성됐다. 지난달 28일 공개된 티저는 나흘 만에 유튜브 조회수 50만뷰를 넘어섰다. KB금융은 MZ세대의 특성을 고려한 모바일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MZ세대 고객과의 소통에 적합한 캐릭터 스타프렌즈를 2020년 런칭했다. 인터넷·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화면과 사은품·달력 등의 다양한 홍보용품에 활용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디지털 갤러리와 전시회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KB스타뱅킹 세계관을 담은 이번 영상을 통해 금융 본연의 가치에 가장 잘 부합하면서도 MZ세대의 공감과 흥미를 이끌어낼 수 있는 스토리를 만들어 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고객의 관심사와 취향을 반영한 세계관과 스토리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dsk@ekn.krKB금융그룹 ‘돈독한 프렌즈, 스타프렌즈’ 티저 썸네일.

우리카드, 이마트24와 ‘우리도시락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우리카드는 이마트24와 ‘우리도시락’ 총 6종을 출시하고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우리도시락은 이마트24에서 △반반고기정찬 △맛밤떡갈비옆고추장불고기정찬 △알찬8찬도시락 △남도식떡갈비도시락 등 4종으로 구성돼 판매되고 있다. 해당 상품을 우리카드로 결제하면 10월 말까지 30%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할인적용 시 반반고기정찬(3220원)부터 알찬8찬도시락(3850원)까지 최대 4000원이 넘지 않는 저렴한 가격으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다. 추가로 이마트24 제휴 통신사(KT멤버십) 중복 할인도 가능하다. 이마트24는 이달 말 비빔밥을 포함한 도시락 2종을 추가로 출시해 고객들이 다양한 메뉴의 도시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이인복 우리카드 가맹점 영업본부장은 "지난달 우리카드 독자가맹점망 오픈을 기념해 더욱 많은 고객이 우리카드 혜택을 누리도록 방문객이 많은 편의점 협업을 통해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고자 정찬 도시락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 컬레버레이션을 통해 우리카드 고객들에게 실용적인 혜택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earl@ekn.krclip20230801143157 우리도시락.

롯데카드, 갤럭시 Z플립5·폴드5 사전예약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롯데카드가 7일까지 삼성전자의 새로운 폴더블 시리즈인 ‘갤럭시 Z 플립5’, ‘갤럭시 Z 폴드5’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디지로카앱 환승프로젝트에서 KT·SKT·LG U+ 갤럭시 Z플립5 256GB를 사전예약하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저장용량을 512GB로 무료 업그레이드 해주며, 18% 할인된 가격으로 사전예약 할 수 있다. 상품 가격 일부는 24개월 동안 무이자로 나눠 내고, 이용 기간 종료 후 남은 금액을 납부하거나 상품을 반납하면 된다. 월 납부금액은 1회차 4만2100원, 2∼24회차 4만300원이며, 나중 청구금액은 17만1000원이다. 이와 더불어 환승프로젝트로 사전예약한 전 회원에게 롯데백화점 3만원 상품권을, 선착순 1만명에게는 L.POINT(엘포인트) 5만점을 제공한다. 2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갤럭시 버즈2 프로’도 제공한다. 이 상품은 통신사 가입이 필수 포함된 상품으로 기기만 단독 구매가 불가하며, 자세한 통신사별 요금제 정책은 디지로카앱 환승프로젝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LOCA 환승카드’로 환승프로젝트에서 갤럭시 Z플립5를 사전예약하면 5만원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직전 6개월(올해 2월 1일∼7월 31일) 동안 롯데 개인신용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회원이 대상이다. 디지로카앱 띵샵에서 갤럭시 Z플립5·폴드5 256GB 자급제 제품을 사전예약하면 각각 10만2200원과 13만6400원을 즉시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저장용량을 512GB로 무상 업그레이드 해준다. 또, 6·12·24·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사전예약 시 L.POINT를 1만점 이상 이용한 회원 대상 8% 페이백 혜택도 있다. 단, 24·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이용하면 L.POINT 페이백 혜택은 미적용된다. 다양한 온라인 가맹점에서도 자급제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 온라인몰에서 갤럭시 Z 플립5를 사전예약하면 최대 7% 할인 혜택과 2~5개월, 12·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중고기기를 반납하는 ‘트레이드인’ 신청 시 최대 15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쿠팡에서는 120만원 이상 결제하면 7~22개월 무이자 할부 이용이 가능하다. 지마켓과 옥션에서는 쿠폰 할인과 10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위메프에서 쿠폰 할인, 티몬에서 쿠폰 할인 및 12·24개월 무이자 할부, CJ홈쇼핑에서는 6·12·24개월 무이자 할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폴더블 스마트폰를 찾는 고객들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사전예약 시 결제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특히 디지로카앱 환승프로젝트를 이용하면 매월 부담 없는 금액으로 최신 스마트폰을 이용한 후 반납할 수 있어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pearl@ekn.krclip20230801141945 롯데카드가 삼성전자의 새로운 폴더블 시리즈인 ‘갤럭시 Z 플립5’, ‘갤럭시 Z 폴드5’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카드, 전기차 구매 고객 대상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현대카드가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현대캐피탈과 함께 전기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충전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담은 프로모션 ‘이-파이낸스(E-FINANCE)’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E-FINANCE는 현대차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충전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충전 크레딧’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1 충전 크레딧은 1원으로 환산되며, 프로모션 이용 조건에 따라 최대 160만 크레딧까지 지급된다. 이는 연간 주행거리 1만5000km, 충전비 285원을 기준으로 계산시 위 전기차 3종을 약 2년간 무료로 충전할 수 있는 규모다. (완속충전기 70% + 급속충전기 30% 이용 기준) 우선, 이달 말까지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을 출고한 고객에게는 80만 크레딧이 기본 제공된다. 차량 구매 시 ‘Hyundai EV카드’를 포함한 ‘현대 모빌리티(Hyundai Mobility)카드’, ‘제네시스(GENESIS) 카드’ 등 현대차 PLCC로 1000만원 이상 결제하고 ‘세이브-오토’를 이용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에게는 40만 크레딧이 추가로 지급된다. 현대차 할부·리스·렌트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도 40만 크레딧이 별도로 제공된다. 단, 할부의 경우 1000만원 이상을 12개월 초과 이용 시 혜택이 적용된다. 충전 크레딧은 현대차 ‘마이현대(myHyundai)’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발급하는 E-FINANCE 충전카드에 적립되며, 사용 유효 기간은 적립 시점으로부터 3년까지다.pearl@ekn.krclip20230801140803 현대카드가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현대캐피탈과 함께 전기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충전비 지원 혜택을 담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KB국민카드 "위시 카드 시리즈 30만좌 돌파"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KB국민카드는 대표 상품인 ‘KB국민 위시(WE:SH) 카드’가 출시 7개월 만에 발급 카드 수 30만좌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말 새로운 대표 상품 라인업으로 출시된 KB국민 위시 카드 시리즈는 △나의 행복을 의미하는 ‘마이(My) 위시 카드’ △함께하는 우리를 위한 ‘아워(Our) 위시카드’ △언제 어디서나 모두를 위한 혜택을 담은 ‘위시 올(All) 카드’ △모임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위시 투게더 카드’ 등 4종으로 출시됐다. 고객 생애 주기별 소비목적에 맞춤형 혜택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KB국민카드가 출시 이후 지난 24일까지 발급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연령대별로 20대가 23.1%로 가장 많았고 30대(18.8%)와 50대(18%)가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여성이 56.8%로 남성(43.2%)보다 1.3배 이상 많았다. KB국민카드는 1인 가구 맞춤 혜택을 담은 KB국민 마이 위시 카드의 경우 2030세대의 발급 비중이 전체의 66.7%를 차지해 MZ세대 사이에서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특히 해당 카드는 신용카드 비교 플랫폼의 인기 신용카드 차트에서도 3월부터 5개월 연속 1위에 랭크됐다. 카드별 사용영역을 보면, 2030세대의 발급비중이 가장 높은 KB국민 마이 위시 카드는 온라인 쇼핑 등 전자상거래 이용 비중이 43.1%로 타 위시 카드(위시 올 카드 28.8%, 아워 위시 카드 24.0%) 대비 높게 나타났다. 4050세대의 발급 비중이 높은 KB국민 아워 위시 카드의 경우 대형마트 및 의료기관 이용 비중이 18.9%로 상대적(위시 올 카드 15.3%, 마이 위시카드 11.0%)으로 높게 나타났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앞서 KB국민 위시 카드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최근 MZ세대에게 사랑받는 캐릭터 ‘토심이’를 담은 ‘마이 위시 카드 토심이 디자인’을 출시한 바 있다. 이 카드는 출시 1개월 만에 발급좌수 2만 5000좌를 돌파했으며, 발급 현황을 분석한 결과 MZ세대의 발급 비중이 79.8%로 기본 디자인(60.0%) 대비 19.8%가 높았다. 성별로는 남성(30.1%)보다 여성(69.9%)의 발급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회사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토심이 디자인 카드로 KB 페이(Pay) 1건 이상 결제한 고객 선착순 3만명에게 ‘My WE:SH X 토심이’ 이모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1인가구 증가 등 현대인의 소비 행태에 맞춰 혜택을 담은 KB국민카드 대표 상품 위시 카드의 우수한 상품성이 인기를 끌고 있는 원동력으로 보인다"며 "향후에도 위시 시리즈의 확장을 통해 시장 트렌드 변화와 차별화된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카드 상품을 계속해서 선 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pearl@ekn.krclip20230801140109 KB국민카드는 대표 상품인 ‘KB국민 위시(WE:SH) 카드’가 출시 7개월 만에 발급 카드 수 30만좌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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