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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사전 신청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박경현 기자] 네이버페이가 연내 ‘주택담보대출 비교’ 서비스 출시를 예고하며,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대환) 사전 신청 프로모션을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주택담보대출을 가지고 있는 누구나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사전 신청을 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는 연내 네이버페이 주택담보대출 비교 서비스 출시 이후 특전 이벤트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서비스 출시 당일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사전 신청 페이지는 네이버 검색창에 ‘네이버페이 대출비교’를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주택담보대출 비교 서비스 오픈 후 참여할 수 있는 사전 신청 특전 이벤트는 총 세 가지다. 네이버페이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대환)를 통해 1원 이상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주택담보대출을 조회한 선착순 3만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을 즉시 제공하며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상품이 없거나 선착순 3만명에 들지 못하더라도 ‘포인트 뽑기’를 통해 최대 1만원까지 무작위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사전 신청 이벤트를 지인에게 공유하고, 지인이 해당 링크를 통해 사전 신청을 완료하고 출시 후 특전 이벤트에 참여해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받으면, 동일한 금액의 포인트를 사용자에게도 지급한다.네이버페이 관계자는 "네이버페이 주택담보대출 비교 서비스는 연내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고 갈아타기는 물론 신규대출 비교도 가능하다"며 "특히 주택담보대출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이번 ‘갈아타기’ 사전 신청 이벤트 혜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pearl@ekn.kr

한화생명, 국내 최초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한화생명e스포츠(HLE)를 운영하고 있는 한화생명이 국내 최초로 저축보험 상품과 e스포츠를 결합한 ‘LIFEPLUS HLE 저축보험’ 상품을 15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LIFEPLUS HLE 저축보험’은 e스포츠 및 게임에 관심이 많은 MZ세대를 위한 차별화된 저축보험으로 월 보험료 3만원, 1년 만기의 온라인 전용 미니 저축보험 상품이다. 한 달만 유지해도 100% 원금이 보장되며 상품 가입자 전원에게는 HLE 스페셜 굿즈 또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2만원권 중 원하는 혜택 1개를 선택해서 제공 받을 수 있다.또한 상품 가입자에게는 가입자 전용 프라이빗 커뮤니티에서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상품 가입자에게는 프라이빗 커뮤니티에 참여할 수 있는 초대코드가 부여되며, 한화생명e스포츠 주최의 온·오프라인 이벤트 우선 참여 혜택을 비롯해 비하인드 콘텐츠 열람, LCK 경기 티켓 응모 및 팬미팅 선추첨 등의 게임단 팬 맞춤형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본 상품은 연 3.3%의 확정 금리가 적용되며, 2024년도 한화생명e스포츠의 성적과 연계한 보너스 1.5%와 만기시점까지 계약 유지할 시 적용되는 보너스 1.0%를 더해 연간 납입한 보험료의 최대 2.5%의 보너스(기납입보험료比)가 만기시점에 네이버 포인트로 지급된다. ‘LIFEPLUS HLE 저축보험’은 만 19세부터 60세까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한화생명 다이렉트 홈페이지 또는 한화생명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이 밖에도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LIFEPLUS HLE 저축보험’ 사전 알림 신청 이벤트가 진행되며, 상품이 출시되는 15일부터는 퀴즈이벤트, 소문내기 이벤트 등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LIFEPLUS HLE 저축보험’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한화생명e스포츠 관계자는 "LIFEPLUS HLE 저축보험은 e스포츠 및 게임에 관심이 많은 MZ세대를 위한 차별화된 저축보험 상품으로 한화생명e스포츠 게임단이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은 물론, 단기간 목돈 마련까지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상품이다"며 "금융권 최초로 e스포츠 게임단을 창단했던 한화생명인 만큼 앞으로도 e스포츠 산업 성장, 선진 e스포츠 문화 형성 등 업계에 기여하고 MZ세대와의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최근 e스포츠 산업은 세계적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e스포츠 대회로 꼽히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 한국에서 개최되고, 한국팀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사회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팀이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금메달을 석권하며 위상을 드높이기도 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2018년 창단 이후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을 운영하며 2021년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하는 등 e스포츠 시장에서 공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팀이다. 올해로 창단 6년 차를 맞이한 한화생명e스포츠는 한화생명의 라이프플러스(LIFEPLUS) 가치를 앞세워 e스포츠 산업의 저변 확대와 동시에 다양하고 참신한 마케팅을 통해 e스포츠의 주류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힘쓰고 있다.pearl@ekn.kr

신한라이프, 금융공모전서 ‘금융감독원장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신한라이프는 금융감독원이 주최하는 제18회 금융공모전 시상식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금융공모전은 국민들의 금융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학교 금융교육 활성화, 우수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발굴·보급하기 위한 행사다. 신한라이프가 출품한 프로그램은 ‘신한라이프크루 금융교육 멘토링’이다. 이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가진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임직원 20명으로 구성된 신한라이프크루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금융 문제에 대해 교육뿐만 아니라 정서적 멘토링을 제공한다. 또 금융교육에 어려움을 느끼는 보호기관 종사자들에게도 향후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수혜자의 금융 이해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금융교육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금융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pearl@ekn.krclip20231201145657

NH농협생명, 현대그린푸드와 맞손…건강 콘텐츠 개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NH농협생명이 지난달 30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현대그린푸드와 NH헬스케어 사업모델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와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이 참석했다. 양사 대표는 협약식에서 농협생명의 NH헬스케어 플랫폼과 현대그린푸드 식품사업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헬스케어와 식품사업 서비스 홍보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 제공 △농협생명 NH헬스케어와 현대그린푸드 간편식을 연계한 상품개발 등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발굴에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농협생명은 NH헬스케어 앱을 통해 개인의 건강상태를 측정하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동과 식단관리 등의 건강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NH헬스케어 이용자에게 현대그린푸드의 간편식 브랜드인 ‘그리팅’을 활용하며 건강을 위한 간편식사인 ‘케어푸드’와 만성질환자를 위한 ‘메디푸드’ 등 현대그린푸드의 건강식품 콘텐츠를 헬스케어 이용자에게 제공해 NH헬스케어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또한, NH헬스케어 앱 이용자의 건강상태를 측정해 고객맞춤형 운동·식단 관리를 추천 및 지속제공할 계획이며, 향후 집약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어촌 어르신을 위한 서비스를 발굴할 예정이다.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종합식품 기업인 현대그린푸드와의 이번 협약은 고객 건강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좋은 계기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금융과 건강 연계사업으로 두 회사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earl@ekn.kr지난 30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NH농협생명 본사에서 진행한 업무협약식에서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왼쪽)와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생명 홍원학·삼성화재 이문화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삼성그룹의 보험계열사인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리더십을 교체했다. 삼성생명은 홍원학 삼성화재 사장을, 삼성화재는 이문화 삼성생명 부사장을 각각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정기 사장 인사를 단행했다. 홍 대표이사 내정자는 삼성생명에서 인사팀장, 전략영업본부장, FC영업1본부장을 거쳤다. 삼성화재 CEO로서는 안정적인 사업 관리와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라는 성과를 냈다. 삼성생명은 "홍원학 사장이 생·손보에 걸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채널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미래 경쟁력을 견인하는 한편, 고객 신뢰 구축과 사회와의 상생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 대표이사 내정자는 1990년 삼성화재에 입사해 영업현장 및 스태프 부서를 경험했고 계리RB팀장, 경영지원팀장, 전략영업본부장 등을 지냈다. 지난해 말 삼성생명 전략영업본부장 부임 후에는 생명에서 체질 개선에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삼성화재는 "이번 승진을 통해 삼성화재의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공고히 하고 변화·혁신을 위한 조직문화 구축에 앞장서도록 했다"고 말했다.pearl@ekn.kr홍원학 삼성생명 대표·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내정자.

NH농협은행, 환전 첫 거래고객에 환율우대 100% 혜택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NH농협은행은 이달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3개월간 NH올원뱅크 ‘알뜰!환전’ 첫 거래 고객 가운데 매월 선착순 5000명에게 주요 통화 3종(USD, JPY, EUR) 환전 시 환율우대 100% 혜택을 제공하는 ‘다 받고 또 받고 환전·송금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해당 이벤트는 올해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농협은행 현찰환전 실적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NH올원뱅크의 ‘알뜰!환전’은 기본 환율우대 90%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건당 미화 3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 후 이벤트에 응모한 첫 거래 고객은 환전 수수료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이벤트 종료 후 NH포인트로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환전 및 해외(당발)송금 건당 미화 300달러 상당액 이상 거래 후 NH올원뱅크나 NH스마트뱅킹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개인 고객 중 2024명을 추첨해 ▲LG 스탠바이미 Go(1명) ▲고프로 히어로 12 블랙(3명) ▲신세계상품권 10만원권(20명)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권(2000명)을 제공한다.이연호 NH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은 "겨울 휴가 시즌을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많은 고객들이 알뜰!환전 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고 알뜰하게 환전하고 푸짐한 경품도 받아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서비스와 이벤트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실적 나오면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최근 정부가 시중은행의 이자수익을 거듭 비판하는 가운데 금융지주사들이 4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통상 기업들의 실적 호조는 주주환원 확대 측면에서 긍정적이나, 은행권의 경우 실적 증가가 곧 금융당국의 상생금융 압박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심스러운 분위기가 감지된다. 특히 은행권의 대표적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이 하락하고 있는데다 최근 홍콩 H지수 하락에 따른 원금손실 우려로 주가연계증권(ELS) 판매를 속속 중단하면서 실적에도 불확실성이 커졌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 신한, 하나, 우리금융지주 등 4대 금융지주는 올해 연간 지배주주순이익 총 16조295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작년(15조7312억원) 대비 3.58% 증가한 수치다. 회사별로 보면 KB금융은 올해 연간 지배주주순이익 5조504억원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신한지주 4조6500억원, 하나금융지주 3조7045억원, 우리금융지주 2조8903억원 순이다. 4대 금융지주는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13조6049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는데, 4분기에는 순이익 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관측된다. 통상 4분기는 보수적인 미래경기전망 등을 반영한 추가 충당금 적립 등으로 실적이 둔화되는데, 올해는 이러한 기조가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나 현재 은행권은 정부의 상생금융 압박에 따른 자금 지원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실제 금융감독원은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상생금융 활성화와 관련 제도개선을 추진하는 상생금융팀을 신설하기로 했다. 나아가 은행권은 이번주부터 매주 은행연합회, 금융위원회, 금감원과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자영업자, 소상공인 이자부담 경감을 포함한 상생금융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은행권 입장에서는 당장의 실적 개선보다 상생금융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5대 시중은행이 홍콩 H지수 연계 파생결합증권(ELS) 판매를 모두 중단하기로 한 것도 실적에 부정적인 요인이다. 홍콩 H지수 하락으로 관련 연계 상품의 원금 손실 우려가 불거지면서 5대 은행은 현재 주가연계펀드(ELF), 주가연계신탁(ELT) 상품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금융사들이 우수한 실적을 내면 여론이 악화되고 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4분기 실적을 낙관하는 분위기는 아니다"며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ELS 판매 중단 등도 모두 금융사 실적에 부정적인 요인"이라고 말했다. 실제 은행권의 순이자마진(NIM)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NIM은 올해 1분기 1.68%에서 2분기 1.67%, 3분기 1.63%로 하락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4대 은행의 정책서민금융을 제외한 가계예대금리차 평균은 10월 0.72%로 전월(0.78%) 대비 0.06%포인트(p) 낮아졌다. 해당 수치는 정책서민금융 제외 가계대출금리에서 저축성수신금리를 제외한 값이다. 또 다른 관계자는 "금융사들이 지난해부터 충당금을 보수적으로 적립하고 있는데다 각종 수익성 지표도 악화되고 있다"며 "다만 예상보다 실적이 좋게 나올 경우 보다 상생금융에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ys106@ekn.kr신한지주, KB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4대 금융지주 순이익 추정치.

KB국민은행장 후보에 이재근 현 행장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B금융지주는 30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KB국민은행장 후보로 이재근 현 행장을 추천했다. 임기는 KB금융그룹 내 계열사 대표이사의 연임 사례와 동일하게 1년이다.이재근 행장은 영업, 재무, 전략 등 주요 핵심 직무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고객, 시장, 영업 현장에 대한 폭넓은 식견을 바탕으로 주요 사업별 정교한 성장 전략을 추진할 수 있는 강점을 갖췄다고 대추위는 평가했다. 또 현장·실행 중심의 소통 경영과 세대를 아우르는 수평적 리더십, 안정적인 조직관리 역량 등도 겸비했다고 봤다. 대추위는 "이재근 행장이 지난해 취임 후 코로나19, 글로벌 경기 침체 등 비우호적인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지난 2년간 우수한 경영성과를 시현했고, 구상보다는 실행을 강조하는 리더로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갈 수 있는 변화·혁신의 역량과 리더십, 경영전문성을 보여줬다"며 행장 후보로의 추천 사유를 밝혔다. 또 대추위는 "내년에도 쉽지 않은 경기 전망과 상생금융 구현 등 은행의 중요 현안을 대응하는데 있어 안정적인 조직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과 장기적이고 일관성 있는 경영전략 추진에 중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했다. 대추위는 지난 2년간 안정적인 경영승계를 위해 행장 자격요건에 부합하는 내·외부 후보 풀(Pool)을 상시적으로 리뷰·검증해 왔다. 지난달 25일에는 행장의 최초 2년 임기가 도래하는 상황에서 차기 행장 후보 선정기준과 절차를 논의했다. 대추위 결의 후 국민은행은 12월 중 ‘은행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후보자에 대한 심층 인터뷰와 심사·추천을 거쳐 주주총회에서 행장 선임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dsk@ekn.kr이재근 KB국민은행장.

손태승·이원덕, 결국 우리은행 고문직 사퇴..."부담 안주겠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이원덕 전 우리은행장이 우리은행 고문직에서 물러났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손태승 전 회장과 이원덕 전 행장은 "평생 몸담아온 회사와 후배들에게 부담을 줄 수 없다"며 고문직에서 용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손 전 회장과 이 전 행장은 올해 3월과 7월 퇴임한 뒤 우리은행 고문으로 위촉돼 경영자문 업무를 수행했다.손 전 회장은 라임사태로 문책경고라는 중징계를 받아 3년간 금융권 취업이 제한되지만, 우리은행 고문으로 선임돼 논란이 됐다.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우리금융저축은행, 고객과 함께하는 연탄나눔 봉사활동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금융저축은행은 고객과 함께 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충청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는 우리금융저축은행은 2012년부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총 16만장의 연탄을 지원했다. 올해도 사단법인 징검다리에 연탄 1만장을 기부했다. 이달 24일 고객과 임직원들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을 방문해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 특히,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이번 행사에 맞춰 연 4.3%(12개월 기준) 금리를 제공하는 ‘우리희망S정기예금’을 최근 출시했다. ‘우리희망S정기예금’은 고객이 상품을 가입하면 저축은행이 1계좌 당 연탄 20장을 적립하는 상품으로, 적립한 연탄은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위해 기부된다. 전상욱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지역 이웃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매년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특히 이번 행사는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었다"고 밝혔다.우리금융저축은행 전상욱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이사(왼쪽 여섯번째)가 ‘2023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한 고객, 임직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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