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 후퇴한 코스피, 삼성바이오로직스·포스코홀딩스 등 주가↓](http://www.ekn.kr/mnt/thum/202309/2023090601000359100016591.jpg)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6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18.84p(0.73%) 내린 2563.34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4.77p(0.18%) 낮은 2577.41에 개장해 장중 낙폭을 확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3057억원, 외국인은 694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3408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하고 달러가 강세를 보이는 등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확대됐다. 이에 전날보다는 하락 폭이 컸다. 다만 증시에 영향을 끼칠 결정적인 요인은 없었다. 이에 하방이 제한된 상태로 숨 고르기 장세가 이어진 모습이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삼성전자가 0.99% 하락한 7만원으로 거래를 마쳐 간신히 ‘7만 전자’를 사수했다. LG에너지솔루션(-1.68%), SK하이닉스(-1.01%), 삼성바이오로직스(-1.09%), POSCO홀딩스(-2.85%) 등 상위 10위권 대부분 종목도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현대차(0.05%)와 NAVER(0.94%) 정도였다. 이밖에 국제 유가 상승으로 S-Oil(0.91%), GS(1.29%) 등 정유주도 강세였다. 업종별로 보면 운수·창고(-1.33%)가 유가 상승 타격을 입었다. 철강 및 금속(-2.05%), 기계(-1.53%), 전기·전자(-1.32%) 등도 약세였다. 섬유·의복(2.27%)은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53p(0.38%) 내린 917.95로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13p(0.23%) 오른 923.61로 출발했으나 장 마감을 앞두고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기관은 313억원, 외국인은 156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452억원 매수 우위였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에코프로비엠(-1.79%), 에코프로(-2.60%), 엘앤에프(-2.37%) 등이 내렸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0.15%), 포스코DX(1.03%) 등은 상승했다. 이날 하루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7조 5482억원, 코스닥시장 13조 3151억원이었다. hg3to8@ekn.kr코스피, 0.7% 하락 마감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