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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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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 코스피 2400도 위태…LG에너지솔루션·삼성SDI·포스코홀딩스 등은 주가 세이프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10.05 17:51
원/달러 환율, 13.0원 내려 급락 마감

▲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5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2.09p(0.09%) 떨어진 2403.60으로 마쳤다.

지수는 전날보다 17.66p(0.73%) 높은 2423.35로 출발한 뒤 장 후반 하락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720억원, 기관은 45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3178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오는 6일 미국의 9월 비농업고용자수 등 주요 고용 지표가 발표되는 가운데 투자자들 경계심이 산재한 상태다.

이에 시가총액(시총) 상위종목 가운데 삼성전자(-1.19%), 현대차(-0.16%), 포스코퓨처엠(-0.89%) 등이 하락했다.

도요타와 전기차 배터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한 LG에너지솔루션(2.52%)을 비롯해 삼성SDI(0.93%), POSCO홀딩스(0.00%) 등 이차전지 종목은 장 후반 상승 폭을 줄였지만 하락 전환하지는 않았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1.39%), 전기가스업(-0.61%), 건설업(-0.52%) 등이 내린 반면, 의약품(1.28%), 운수창고(0.30%) 등은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38p(0.79%) 내린 801.02로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49p(1.30%) 오른 817.89로 출발해 상승세를 보이다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180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739억원, 기관은 1004억원 매수우위를 보였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에코프로비엠(-0.64%), 포스코DX(-9.44%), 셀트리온헬스케어(-3.28%) 등이 하락했다. 에코프로(0.12%), 엘앤에프(2.22%) 등은 장 후반 들어 상승 폭을 줄인 채 마감했다.

이날 하루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9조 710억원, 코스닥시장 6조 760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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