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춘천시, 고향사랑기부제 BI 론칭

강원 춘천시가 홍보의 지렛대 역할을 할 고향사랑기부제 상표 이미지(BI)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춘천시 고향사랑기부제 상표 이미지 디자인은 춘천의 자음인 ‘ㅊㅊ’과 사랑 모양을 결합한 형태다. 사람이 연상되는 모양을 형상화해 기부자와 지역 답례품 생산자가 고향사랑기부제로 서로 이어져 동행하는 느낌을 표현했다. 파란색은 평화와 신뢰, 분홍색은 사랑, 젊음, 낭만 등을 상징한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상표 이미지를 포스터와 현수막 등 새로 만드는 각종 홍보물과 답례품 포장 봉투 및 포장 테이프에 활용할 방침이다. 22일 기준 춘천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액은 1억3428만5300원, 기부 건수는 1293건이다. 김영규 시 기획예산과장은 "춘천시 고향사랑기부제 상표 이미지를 활용해 다양한 분야에서 춘천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고향사랑기부제 홍보이미지_1 춘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상표 이미지(BI)를 선정하고 포스터와 현수막 등 각종 홍보물과 답례품 포장 봉투 및 포장 테이프에 활용한다.

춘천시, 정당 현수막 실태·인식 설문조사 나서

정당별, 정치인들의 무분별한 현수막 설치가 도시미관을 헤친다. 이에 강원 춘천시가 정당 현수막에 대한 실태와 문제점 파악에 나섰다. 26일 춘천시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춘천시 거주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정당 현수막 실태·인식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정당 현수막 설치에 대해 춘천시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설문조사 결과는 당 및 관련 단체 회의 시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이를 토대로 추후 범 개정 요구 등 개선방안을 찾을 방침이라 전했다. 조사는 연령대별로 나눠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모두 7개 문항으로 설문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춘청시청 기획예산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정당 현수막의 무분별한 난립을 막아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나아가 시민에게 인정받고 정착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춘천시 춘천시청

삼척중앙시장

강원 삼척시가 침체한 전통시장 활성화 및 야시장 관광 명소로의 도약을 위해 ‘삼척중앙시장 위드나이트(With Night) 주말 야시장’을 오는 30일부터 10월 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26일 삼척시에 따르면 위드나이트 주말 야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삼척중앙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이다. 오는 30일 오후 6시 삼척중앙시장 문어거리 특설무대에서 개장식을 시작으로 삼척중앙시장 문어거리 및 중앙 통로 일원에서 주말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저녁 시간대를 이용해 총 16회 운영한다. 운영 기간 다채로운 먹거리 장터와 수공예 등 플리마켓을 운영한다. 또 주부가요제, 트로트공연, 물총페스타, 비어파티, 통기타공연, 캠핑DAY(아크릴 무드등만들기), 감성영화제, 발라드 공연, 추억의 DJ, 지역동아리공연, 야시장 쫑파티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도 즐길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삼척중앙시장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특색있는 먹거리와 휴식·문화공간을 제공해 삼척시의 특화된 야간 먹거리 명소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며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 중이니 시민 및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한다"고 했다. 삼척=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중앙시장 위드나이트 야시장 _1 삼척중앙시장 위드나이트 주말 야시장이 오는 30일 오후 6시 개장을 시작으로 10월 8일까지 운영된다.

강릉 순포습지서 멸종위기

멸종 위기 야생생물 2급을 지정된 ‘순채’를 강릉 순포습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26일 강릉시에 따르면 생태습지 복원사업으로 재자연화된 순포습지에 순채와 경포가시연습지 연꽃정원에 홍련과 백련, 수련을 비롯한 다양한 수생식물의 개화가 시작됐다. 순포습지 순채는 지난 2019년 강원도자연연구공원으로부터 증식개체를 협조받아 서식지를 복원했다. 순채(Brasenia schreberi)는 순포습지 복원사업의 깃대종으로 수련목 어항마름과 순채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수생식물로 6~8월에 개화하며 수심 1m 내외에서 서식하는 지름 2cm 홍자색 꽃이다. 순포‘는 순채(순나물)가 많이 자라서 붙여진 이름으로 순포마을의 지면 유래와도 관계가 깊다. 옛날 흉년이 들었을 때 이곳에서 나는 순채를 뜯어 먹으려 식량을 대신했다고 전해온다. 강릉시 관계자는 "가시연 서식지와 순채 서식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로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서식지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경포습지의 깃대종인 가시연은 7월 말 개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순포습지 순채 2_1 강릉 순포습지에 꽃 피운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순채’

원주 간현광장지, 카약 등 수상레저 즐긴다

강원 원주시는 오는 7월부터 간현관광지에 카약, 워터슬라이드, 범퍼보트, 수경시설 등 간현관광지 물놀이 콘텐츠를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양날 노를 저으며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카약(7월 24일∼20월 31일)은 나오라쇼 광장 앞 삼산천에서 4개월간 시범 운영한다. 워터슬라이드와 범퍼보트장을 갖춘 임시 물놀이장(7월 24일∼8월 20일)은 간현체육공원 내에서 운영한다. 카약과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장한다. 원주 소금산 밸리 입장권을 소지한 방문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간현관광지 입구에 있는 물놀이 시설(7월 1일∼ 8월 31일)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물놀이 콘텐츠 확대를 통해 간현관광지에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간현관광지, 수경시설 원주 간현관광지 내 물놀이 콘텐츠 위치도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 전국 민·관 합동 산악구조경진대회 참석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지난 24일 속초시 국립등산학교에서 열린 ‘제12회 전국 민·관 합동 산악구조경진대회’에 참석했다. 증가하고 있는 산악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기술습득과 능력향상을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 전국 17개 시도 민간산악구조대원과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산림항공본부는 실제 구조절차를 바탕으로 인명구조용 호이스트가 장착된 산림헬기(KA-32)를 이용해 항공구조를 시연했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기념사를 통해 "국내 산악인구가 1800만명에 이른다는 기사를 읽었다. 산행인구가 늘어난 만큼 산악사고도 증가하고 있다. 위험을 무릅쓰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끊임없이 훈련하고 노력하는 민간·산림청 산악구조대원들이 있다. 산악인들이 안전하게 등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산악구조 및 예장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여러분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산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얼마나 빨리 현장에 도착해 응급조치와 이송 하느냐에 따라 환자의 생명이 결정된다. 언제든지 실제 상황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사본 -제12회 민관합동산악구조경진대회 기념사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이 지난 24일 속초시 국립등산학교에서 열린 ‘제12회 전국 민간합동산악구조경진대회’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산림항공구조대 구조시연 24일 열린 제12회 전국민관합동 산악구조경진대회에서 산림항공본부는 민간산악구조대원들과의 합동 항공구조를 시연하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 "예산 1조원 시대 개막, 경제으뜸도시 만들겠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예산 1조원 시대를 개막한 홍천을 군민과 함께 ‘힘차게 도약하는 경제 으뜸도시 홍천’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영재 군수는 민선8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23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신 군수는 민선8기 1년 10대 성과와 향후 중점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신 군수는 "예산 1조원 시대, 국제교류 활성화 및 선도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어르신 맞춤형 감동복지, 농촌용수 개발사업 선정, 고령화 시대 농업경영 부담 해소 등 성과를 거뒀다"고 했다. 특히 "지역 역점 현안인 홍천∼용문 광역철도 조기 착공 유도, 국가항체 클러스터 사업 규모 확대 그리고 선택과 집중으로 경쟁력 있는 홍천의 대표축제 육성을 이뤘다"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6+1 군정 목표에 따른 소통·신속한 행정, 맞춤 복지, 가치상승 홍천 경제, 희망과 기회가 넘치는 농촌,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어디서나 즐기며 찾아오는 문화·관광도시, 홍천철도시대 수도권 교통망 구축 등 중점 추진방향도 밝혔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앞으로 3년은 기존 계획한 정책을 구체화하고 주요 시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힘차게 도약하는 경제으뜸도시 홍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화합과 소통 강화로 군민이 주인이 되는 홍천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민선8기 1주년 기자회견 신영재 홍천군수는 23일 민선8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8기 10대 성과가운데 ‘홍천 국가항체클러스터 규모 확대’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제대 군인

강원특별자치도가 24일부터 25일까지 춘천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73주년 춘천지구전투 전승 행사’에 참여해 5년 이상 중장기 복무 제대(예정) 군인 대상 취업 지원 현장 상담과 정착지원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취업 지원 현장 상담은 강원특별자치도 제대군인 정착지원센터가 주관했다. 행동유형검사(DISC검사), 취업 역량 진단 그리고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도내 구인 기업 일자리를 연계한 맞춤형 구직 알선, 자격 취득 프로그램 안내 등 체계적 상담이 이뤄졌다. 정착지원센터는 현장에서 수렴한 제대(예정)군인들의 의견을 토대로 올해 상반기 3개 과정(전기기능사. 조경기능사. 소방안전 관리자 각 1기수)으로 진행했던 제대군인 자격 취득 지원 과정을 하반기에 총 45명을 대상으로 전기기능사. 지게차면허, 골프장 코스 장비 관리사 취득 과정 등 추가 운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또 강원도의회 도의원과 군 간부를 대상으로 제대군인 정착지원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보완할 점, 사업 활성화 방안, 장·단기 추진 계획을 홍보하는 등 제대군인 정착지원사업의 당위성과 이해도를 높였다. 김현관 강원특별자치도 제대군인 정착지원센터장은 "가원특별자치도는 인구 중 군인 가족의 비중이 높은 만큼 군 인력 유출로 인한 인구 감소 영향이 매우 크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우리 도는 전국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제대군인 정착지원을 전담하는 센터를 설치해 운영 중"이라며 "제대군인 요구 사항의 적극 반영, 군부대 협업 강화, 사업 인지도 제고 등 다양한 방시긍로 제대군인 정착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제대군인 정착지원센터 강원특별자치도 제대군인 정착지원센터는 24일과 25일 춘천지구전투 전승행사에 참가해 제대 군인을 위한 취업지원 현장 상담을 했다.

육동한 춘천시장. 호우 대비 대책 마련 회의 주재

육동한 춘천시장은 25일 오전 재난 안전 상황실에서 호우 대책 마련 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25일부터 27일 사이 제주를 시작으로 많은 곳은 300mm 이상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춘천시는 위험징후 발견 시 즉각적 응급조치와 주민 사전 대피 조치, 하천 등 위험지역 재난안전선(Safety Line) 설치 및 낚시객, 관광객, 주민 등 출입 사전 통제 및 홍보를 철저히 하기로 했다. 또 저지대 침수우려지역 차수판 등 우수 유입 방지시설과 배수펌프 전진 배치, 붕괴 우려 있는 옹벽·축대·공사장 출입 제한하고 하천변 도로 등 침수우려지역은 사전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댐 방류로 인한 선박사고 및 인명사고 발생이 우려되면 관련부서 및 읍면동에 알릴 방침이다. 회의 주재 이후 육 시장은 소양동 외 위험지구의 옹벽 및 사면 우려 취약시설을 직접 찾아 점검했다. 육 시장은 "장마 기간 공직자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각 부서 소관 시설 및 지역에 대한 사고 접수 시 신속한 응급조치를 할 수 있도록 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육 시장, 여름철 안전관리 종합상황 부서별 긴급 점검 회의 (2) 육동한 춘천시장은 25일 오전 제주를 시작해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장마를 대비하기 위해 호우대책 마련 긴급 회의을 주재하고 있다.

화천군, 여름방학 돌봄 캠프 운영…학습·보육 부담 해소

지자체와 학교의 교육 협력의 선진적 모델로 손꼽히는 화천군 돌봄캠프가 올 여름방학기간에도 열린다. 25일 화천군에 따르면 군은 방학기간인 7∼8월, 10일간 ‘행복한 배움터, 학교와 함께 하는 2023 여름방학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름방학 기간 학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인 보육과 학습 공백을 여름방학 돌봄 프로그램으로 해소한다. 돌봄교실에서는 언어와 수리 영역 학습 보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화천군이 운영계획을 수립하면 각 학교가 실정에 맞춰 신청하고 화천군이 강사를 모집해 학교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각 학교별 돌봄 프로그램과 동시에 진행해 매년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더불어 화천 청소년 수련관은 내달 24일부터 8월 11일까지 3주에 걸쳐 오전 9시부터 오수 6시까지 ‘수련관에서 놀자’ 사업을 진행한다. 맞벌이 가정 증가로 방학 기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학습과 더불어 양질의 문화예술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어린 학생들은 방학을 알차게, 학부모들은 방학을 걱정 없이 보낼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여름방학 돌봄캠프를 운영하겠다"고 했다.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2022 여름 수련관에서 놀자 지난해 여름방학 기간 중 열린 청소년 수련관 ‘수련관에서 놀자’ 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클라이밍을 하고 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