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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강완진 홍천군청 선수,청두 하계U-대회 태권도 품새 금메달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홍천군청 소속 강완지 선수가 중국 청두에서 지난 28일부터 열리고 있는 제31회 청두하계 유니버시아드 태권도 품새 경기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강완진 선수는 지난 4월 전북 고창에서 열린 제31회 하계 유니버시아드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남자 개인전 출전 자격을 획득하여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ess003@ekn.kr강완진 선수 유니버시아드 금메달 수상 강완진 홍천군청 태권도 실업팀 선수(왼쪽 두 번째)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영월군, 예밀2리에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2리 마을 전체를 하나의 와이너리 브랜드화로 포도 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한다. 2일 영월군에 따르면 영월군 폐광지역 중장기발전 계획을 기반으로 뉴슬로시티영월을 표방하며 와이너리 슬로타운을 조성한다. 김갓면의 ‘예밀와인’ 마을특화 자원을 고도화, 고부가가치화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추진 중이다. 군은 기존 와이너리 생산시설과 이어지는 새 와이너리 공장을 신축하기 위한 설계 공모로 지난 6월 본격적인 와이너리 설계에 들어갔다. 새로운 와이너리 시설은 연간 6만 병의 와인 생산을 목표로 한다. 또 연구시설 운영으로 대한민국 주류대상에 걸맞는 예밀와인의 품질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와인생산 인력양성과 품질 컨설팅을 해 예밀 와이너리가 주민 주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자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근 주류시장의 트렌드인 증류주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증류주 생산시설을 마련해 다양한 주류상품 출시로 시장성을 높이고 예밀와인의 브랜드화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더불어 와이너리 투어 및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게스트하우스 운영을 위한 숙박시설 확충과 인근 운탄고도, 고씨굴, 김삿갓 유적지 증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하는 새로운 동부권 관광의 거점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예밀 와이너리 조성사업으로 기존 예밀와인의 브랜드화와 함께 새로운 주류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다면 이를 통해 군의 포도산업이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게 되고 영월 포도농가의 확장과 고부가가치화를 담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ss003@ekn.kr예밀2리_1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2리 마을 안내도

정선 사북 석탄문화제 "나는 산업전사 광부였다"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은 광부들이 삶과 애환이 담긴 ‘사북 석탄문화제’를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사북읍 650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북 석탄문호제는 탄광촌에서 가장 오래된 축제로 사북청년협의회가 탄광지역 실상을 알리는 취지에서 지난 1995년 석탄문화위령제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최했다. 이번 석탄문화제는 산업 전사 위령제를 시작으로 진혼굿 등으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광부들의 넋을 위로한다. 또 석탄가요제, 정선군 동아리 경연대회, 추억의 먹거리, 동발자르기 대호, 못박기, 광부복 체험, 초대가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를 준비했다. 특히 문화제 추진위에 따르면 전국 코스프레 페스티벌과 행사를 같이 준비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송진욱 석탄문화제 추진위원장은 "사북 석탄문화제는 그 역사와 전통이 뜻깊은 축제다. 광부의 삶과 추억을 회상하고 문화적 가치를 지키며 고원 관광도시로서 변모하는 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ess003@ekn.kr사북석탄문화제 정선 제27회 사북 석탄문화제 포스터

강릉시, 재난·재해 대비 강화…재난안전통신망 전진 배치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는 재해가 발생했을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원활한 정보 공유로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 구현을 위해 신속·정확한 정보 전달 및 협력체계 확립에 나섰다. 2일 강릉시에 따르면 시는 재해 예방 대책으로 21개 읍·면·동 및 재난대응 부서에 재난안전통신망 추가 구축으로 전진 배치하고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사용자 교육을 했다. 재난안전통신망(PS-LTE)은 중앙부처, 자치단체, 경찰서, 소방서 등이 재난현장에서의 통합·지휘에 활용하기 위해 운영하는 재난 대응 기관별 무선통신망을 통합한 것으로, 재난 상황 발생 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우기 및 각종 재난특보로 인한 비상근무 시 원활한 상황 전파와 정보 공유가 가능하도록 민원소통실과 21개 읍·면·동 간의 화상회의 시스템 활용을 통해 사전 예행연습을 실시하는 등 비상연락체계를 강화했다. 김철기 시 재난안전과장은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연락체계를 견고하게 구축하고 상황전파 훈련을 통해 정확한 대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재난안전망 구축 교육 강릉시는 21개 읍면동 및 재난대응 부서에 재난안전망 추가 구축으로 전진 배치 후 사용자 교육을 하고 있다.

[포토]원주시, 소금산 그랜드밸리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지난 1일 휴가철을 맞이해 소금산 그랜드밸리에서 원주고향사랑기부제와 답례품을 집중 홍보했다. 이날 50여 종의 답례품을 전시하고 고향사랑 기부방법을 안내하고 혜택 등을 소개했다. 또 관광객들에게 리플릿을 나눠주며 원주고향사랑기부제 동참을 적극 홍보했다. 박태봉 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휴가철 홍보 캠페인이 원주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고향사랑기부제 제도를 이해하고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고향사랑기부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ess003@ekn.kr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원주시는 휴가철을 맞아 소금산그랜드밸리에서 원주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행사를 가졌다.

"우회전 시 보행자를 기억하세요"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도로교통공단은 차량 적색 신호에 우회전 시 일시정지 의무화 이후 헷갈려 하는 국민들을 위해 우회전 방법을 설명하는 카드뉴스 콘텐츠를 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우회전? 보행자를 기억하세요!’를 주제로 한 카드뉴스는 우회전 시 보행자 유무를 대원칙으로 정지와 출발을 판단하면 된다는 내용을 담았다. 카드뉴스는 △전방 차량 신호가 적색일 때 횡당보도 앞에서 우선 정지, 다시 출발 시 보행자 유무 판단 △우회전 중 횡단보도 건너고 있거나 건너려고 하는 보행자 확인되면 반드시 일지 정지 △이후 보행자가 횡단보도 다 건넌 것을 확인했다면 서행해 통과하면 된다는 3가지 상황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특히 우회전 시 횡단보도에서 보행 신호가 녹색이더라도 보행자가 없는 것이 확인되면 서행하면서 통과할 수 있으나 미처 확인하지 못한 보행자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올바른 우회전 방법에 대해 헷갈릴 때 보행자 유무를 대원칙으로 판단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라며 "도로교통공단을 개정 도로교통법에 대한 국민들의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정부 국정과제인 ‘국민이 안심하는 생활안전 확보’를 위한 보행자 배려 교통문화 정착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했다. ess003@ekn.kr도로교통공단, 우회전 카드뉴스 도로교통공단은 차량 적색 신호에 우회전 시 일지정지 의무화 이후 우회전 방법을 헷갈려하는 국민을 위해 카드뉴스 콘텐츠를 제작 배부했다. 도로교통공단, 우회전 카드뉴스 5 우회전 시 횡단보도 보행 신호가 녹색이더라도 보행자 없는 것이 확인되면 서행 통과할 수 있으나 사각지대 보행자 확인을 강조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우회전 카드뉴스 _1 도로교통공단은 우회전 방법을 카드뉴스로 설명하고 있다.

강원보훈단체 "국립강원호국원 조기건설" 촉구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보훈단체협의회는 1일 국립강원호국원 조기 건립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보훈단체는 "국가유공자에겐 더 이상 시간이 없다. 현재 적게는 80세 많게는 90세∼100세가 넘었다. 1년마다 유공자 전우분들이 수십명, 수백명 승천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도와 중앙정부 그리고 횡성군은 마을주민 이해와 설득에 최선을 다해 사업이 조속히 추진돼 당초 2028년으로 완공예정인 국립강원호국원의 건립을 3년 앞당긴 2025년까지 추진해 줄 것을 간곡히 건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김명기 횡성군수와 국립강원호국원 유치 관련 간담회를 갖고 성명서를 전달했다. 횡성군은 지난해 12월 1일 공근면 덕촌리에 강원권국립호국원 조성 사업부지로 선정됐다. 약 12만평 부지에 국비 433여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만기 규모의 봉안시설 및 부대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ess003@ekn.kr강원들별자치도 보훈단체협의회 간담회) (1) 강원특별자치도 보훈단체협의회와 횡성군 보훈단체협의회는 1일 국립강원호국원 유치에 대한 성명문을 발표하고 김명기횡성군수와 간담회를 가졌다.

강원도의회, 강원특별법 특례 발굴 워킹그룹 참여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강원특별법 제3차 개정안 마련을 위해 구성한 분과별 워킹그룹에 도의원 46명 전원이 참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제3차 개정안을 내년 총선 전까지 국회 통과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강원특별법 특례 발굴을 위한 워킹그룹은 제3차 개정안에 포함시킬 특례안에 대한 내용 검토를 통한 입법 과제 선정과 법제화를 위한 대응 논리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워킹그룹은 미래산업글로벌도시 비전 구체화 분야(10개 분과), 행정·재정·세제 분야 및 교육의 3대 분야에 12개 분과로 구성돼 있다. 각 분야에 도의원을 비롯해 도 실·국, 시·군 및 도 교육청 공무원들과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9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박용식 도의회 사무처장은 "두 번에 걸쳐 강원특별법이 개정돼 일정한 성과를 도출하긴 했으나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며 "이번 도의원들이 워킹그룹에 참여하는 것은 도출된 개정안을 사후에 보고만 받는 것으로 그쳤던 것과는 달리 개정안을 만드는 과정에 직접 참여해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큰 의미가 있다"고 도의회의 워킹그룹 참여 배경을 설명했다. ess003@ekn.kr도의회 워킹그룹 참여 의원_1 강원도의회 도의원 강원특별법 특례 발굴 워킹그룹 참여

강원특별자치도의회.토야마현의회와 교류 재개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한일국제교류협회는 일본 토야마현의회를 방문해 2018년부터 중단됐던 교류를 재개한다. 1일 도의회에 따르면 교류협회 회원 및 사무처 직원 등 11명의 방문단은 지난달 31일부터 3일까지 야마모토 토오루 토야마현 의회의장 및 닛타 하치로 지사 예방, 토야마현 의사당 견학, 한일우호의원연맹 간담을 갖는다. 또 토야마현의 대표 관광자원인 다테야마 쿠로베 알펜루트를 시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아이노쿠라 합장촌과 전통 산업관 등 토야마현 현지 시찰 등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토야마현은 일본 혼슈 중서부에 위치해 있으며 면적 4,247.61㎢에 인구는 2022년 기준 약 100만 명으로 관광산업이 발달, 자연환경은 물론 생활·문화·인구 등 여러 면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유사한 점이 많은 곳이다. 최승순 도의회 한일국제교류협회 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와 토야마현은 지난 1993년부터 문화·예술·스포츠 분야에서 교류협정을 체결 후 활발히 교류해 왔으며 양 도-현 의회 간에도 활발한 우호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었다"며 "코로나19로 2018년 토야마현의회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방문을 마지막으로 방문 교류가 잠시 중단됐으나 이번 방문을 통해 일본과의 교류를 이어가게 된 것에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한일교류회 토야마현 방문 10 강원특별자치도의히 한일국제교류협회는 지난달 31일부터 3일까지 일본 토야마현의회를 방문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교류를 재개했다.

강원세계산림엑스포 D-52일, 행사 막바지 준비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52일 앞으로 다가온 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열리는 고성 현장에는 전시관으로 쓰일 거대한 가설 텐트를 설치하는 등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산림을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산림의 역사, 생태, 문화 등 산림의 모든 것과 평화를 접목한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선보인다. 주행사장인 고성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는 5개 실내전시관(푸른 지구관, 산림 평화관, 문화유산관, 휴양 치유관, 산업교류관)과 1개 야외전시장(임업장비 야외전시관)을 개관한다. 더불어 솔방울트리만들기, 공예품 만들기, 목공예 등 체험가 어린이동화뮤지컬, 버블쇼, 매직쇼 등 공연이 마련된다. D-50 사전행사로 속초 해수욕장(1일)일원 산악마라톤(9월 2일, 고성), KBS 열린음악회(9월 9일, 주행사장), DMZ 평화콘서트(9월 10일, 주행사장) 등 사전행사로 엑스포 활성화를 조성한다. 행사 당일에는 주행사장에서 개장식(주행사장 정문)과 개막식(주행사장 솔방울전망대)이 펼쳐진다. 특히 근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의 역할 및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강원 산림의 발전방향 모색 등을 주제로 고성(9월 21일∼24일), 인제(10월 5일∼6일), 속초(10월 12일∼14일), 양양(10월 18일∼19일)에서 학술행사를 추진한다. 고성, 속초, 인제, 양양 부행사장 별 자체행사와 다채로운 지역축제도 개최한다. △고성에서는 비무장지대(DMZ) 평화탐방투어, 고성 테마별 스탬프투어, 고성명태축제 △속초 설악산자생식물원 숲체험, 산림문화 백일장, 속초 국화전, 설악문화제 △인제 숲해설 경연대회, 임산물 한마당축제, 인제 가을꽃축제 △양양 가족 숲속 목공체험, 목공예 기술자경연대회, 송이축제, 연어축제 등을 개최한다. 김창규 도 산림환경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첫번째 국제행사로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조직위와 상호 협력해 50여일 남은 기간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가을철 설악산 울산바위와 푸른 동해바다가 보이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행사에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 줄 것"을 부탁했다. ess003@ekn.kr고성 전시관 텐트 설치 중 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52일 다가온 고성 주행사장에서는 전시관으로 쓰일 거대한 가설 텐트를 설치하며 행사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원산림엑스포, 솔방울전만대와 무대 고성 솔방울전망대와 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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