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안양시 전격방문…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는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초청 ‘청탁금지법 바로 알기’ 특강을 19일 시청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청탁금지법 주요 내용은 물론 국민권익위원회에 자주 들어오는 질문-판례 등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돼 수강자 호응이 컸다. 특히 전현희 위원장은 업무 처리과정에서 고려돼야 할 청탁금지법 내용들을 직원에게 이해하기 쉽게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한 뒤 청렴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국가청렴도 현황과 국민권익위원회가 추진하는 반부패-청렴 정책 및 제도 등을 소개했다. 전현희 위원장은 "김영란 법으로 더 많이 알려진 청탁금지법이 많은 우려와 걱정 속에 제정됐으나 시행 이후 부패 경험률이 많이 줄어드는 등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2016년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국가청렴도가 꾸준히 상승해 이제 20위권 진입을 앞두고 있다"며 "청렴도 향상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정책에 관심을 갖고 적극 활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특강을 함께한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렴은 개인에 국한된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적극 실천해 조성해야 하는 문화"라며 "청렴 모범도시 안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19일 안양시 청탁금지법 초청 특강 강연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19일 안양시 청탁금지법 초청 특강 강연.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19일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청탁금지법 초청 특강 개최 안양시 19일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청탁금지법 초청 특강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 19일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초청 특강 주재 최대호 안양시장 19일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초청 특강 주재. 사진제공=안양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올 하반기 선보일 ‘AI교수 학습플랫폼’ 기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0일 "올 하반기 경기교육이 시범적으로 선보일 ‘AI교수 학습플랫폼’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경기 의정부 북부청사에서 열린 ‘그림&드림 수업 콘서트’에 앞서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은 뜻을 밝혔다. 임 교육감은 글에서 "고즈넉한 분위기로, 인근 주민 분에게도 인기인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의정부) 마거리트 산책길을 거닐어 봅니다"라고 적었다. 임 교육감은 또 "에듀테크를 학교 교육에 접목하고 자신의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쉬는 날임에도 모이신 선생님들을 뵙기 전 잠시 들렀다"고 전했다. 임 교육감은 이어 "하얀 꽃잎에 감싸져 더욱 또렷하게 빛나는 마거리트의 노란 눈망울처럼 올 하반기 경기교육이 시범 선보일 ‘AI교수 학습플랫폼’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행사에서 "에듀테크 활용으로 교육생태계가 달라질 것"이라며 학생 맞춤형 에듀테크 교육을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앞으로 AI교수 학습플랫폼’을 이끌어 갈 선생님들의 초롱초롱한 눈을 볼 수 있어서 더욱 성공의 희망을 가져본다"고 덧붙였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347124646_724968372967481_7939265590317936996_n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0일 의정부시 도교육청 북부청사 마거리트 산책길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80-tile 사진제공=페북 캡처

오후석-경기북부기총 ‘경기도 분도’ 당위성 공유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19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장 등 기독교 관계자와 오찬 간담회를 열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상황에 대해 세밀하게 설명하고 협력방안을 집중 논의한 뒤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는 경기북부 10개 시-군 4500여개 교회 72만 성도로 이뤄진 기독교단체로 지역사회에서 복음 선교-사회봉사 등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오후석 부지사, 임순택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추진단장, 고경환 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장, 조광택 사무총장 등 연합회 임원진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의축-경원축-경춘축 등 권역별 특성에 맞는 산업 유치와 지역개발 전략 구상에 대해 이날 오후석 부지사는 소개하고 참석자 질의에 설명을 덧붙여 가며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와 관련된 특강을 진행했다. 오후석 부지사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출범에 대한 도민 기대와 우려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경기 남북부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나아가 미래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명실상부한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경기북부 도민의 자부심이 되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경기도 행정2부지사-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 간담회 진행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 19일 간담회 진행.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이병배 한국실업탁구연맹 회장 취임...각계 축하 인사 ’쇄도‘

한국실업탁구연맹 신임 회장에 이병배 전 평택시의회 부의장이 취임했다. 탁구연맹은 19일 오후 수원 이비스 앰배서더에서 유의동 국회의원, 김혜영 평택시의원을 비롯해 탁구연맹 역대 회장·유남규 실무 부회장·전혜경 이사 및 임직원과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지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실업팀의 지도와 육성, 국내외 탁구 인기와 관심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여러분과 함께 멀리 가고자 한다"면서 "탁구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희망찬 여정에 많은 지원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유의동 국회의원도 "탁구연맹이 훨씬 더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저 또한 국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여가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한편 원희룡 국토부장관은 이병배 회장의 취임식에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이병배 이병배 신임 한국실업탁구연맹 회장이 19알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탁구연맹 이병배 1 19일 수원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한국실업탁구연맹 제22대 회장 취임식 모습(왼쪽부터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 이병배 한국실업탁구연맹 신임회장, 정혜경 한국실업탁구연맹 이사) 사진제공=탁구연맹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서 교육 현안 논의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0일 최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교육부 합의문’을 공동 발표했다고 밝혔다. 도 교육감을 비롯한 전국 시도교육감들은 이 자리에서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아동학대 관련 법령과 제도 개선 방향 △교(원)장의 봉급 동결에 봉급 역전 현상 해소 △고향사랑 기부금 관련 시스템 구축안 개정 등을 함께 논의했다. 도 교육감은 교육의 디지털 대전환을 촉진하고 모두를 위한 맞춤교육 실현과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을 위해 △국가 차원의 학습 데이터 구축과 활용 활성화 △민간 플랫폼과의 유기적 연계 등 민관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공동 노력에 합의했다. 도 교육감은 "봉급 역전 현상 해소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아동학대 관련 법령,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 등의 개정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교육공동체가 불편함이 없는 환경에서 교육이 이뤄지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인천시교육청 제90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 참석자들의 기념쵤영 모습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김동연, "평화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경기도 의지 보여주고 ‘더 큰 평화’ 기원할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2023 DMZ 평화 걷기 대회’를 통해 평화통일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경기도의 의지와 각오를 보여주겠다는 뜻을 분명하게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파주 임진각 일대에서 열린 ‘2023 DMZ 평화 걷기 대회’에 참석해 "디엠지는 평화와 생태(환경)를 상징한다. 오늘 행사를 계기로 평화와 통일을 위한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경기도의 진보적이고, 대담한, 담대한 각오를 보여드리고 싶다"며 "북부특별자치도로의 독립과 성장의 발판을 만드는 좋은 계기를 만드는 것도 이번 행사의 취지"라고 말했다. 2019년부터 열린 ‘DMZ 평화 걷기 대회’는 종합축제인 DMZ 오픈 페스티벌(OPEN Festival)의 대표 스포츠 행사로 민통선 내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를 걸으며 비무장지대(DMZ) 일원의 평화·생태·역사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행사다. 이날 대회에는 필립 르포르(Philippe Lefort) 주한 프랑스 대사, 아리스 비간츠(Aris Vigants) 주한 라트비아 대사 등 총 15개국의 주한 외국대사 및 대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강금실 경기도 기후대사, 참전국 외국인 유학생 등 1500여 명이 참여해 민선 8기 경기도가 추구하는 ‘더 큰 평화’를 향한 발걸음에 동참했다. 필립 르포르 프랑스 대사는 "6.25전쟁은 한국의 너무 아픈 역사이기도 하고 프랑스군에게도 고통스러운 기억으로, 한국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서 싸웠고 희생당했던 많은 참전 용사들에게 경의와 존경을 표한다"며 "한반도가 불가역적인 비핵화로 평화롭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민들과 함께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를 함께 걷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참가자들은 민통선 내 생태탐방로를 걸으며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철조망 너머 생태계를 관람하고 코스 중간에 조성된 휴식 공간에서 전통 국악 연주와 판문점 도보다리 포토존을 즐겼다. 도는 ‘DMZ 평화 걷기 대회’에 단순 스포츠 행사뿐 아니라 각종 공연과 부스 등도 마련했다. 드림위드앙상블·완이화·국카스텐 등이 참여한 축하공연도 행사에 재미를 더했으며 행사장 주변에서는 지역 특산물 판매 부스 및 RE100 정책홍보 부스 등 다양한 행사 부스를 경험할 수 있었다. 또한 이번 행사는 DMZ의 평화·생태를 강조하는 만큼 도는 참가자들의 텀블러 이용을 권장하고 1회용품 저감 방안을 마련하는 등 대회를 친환경적으로 준비했다. 도는 참가자들의 원활한 행사 참여를 위해 중단됐던 ‘DMZ 평화 열차’를 운행·지원했다. ‘DMZ 평화 열차’는 개방이 금지됐던 도라산역까지 운행해 도민들은 열차를 타고 DMZ 지역을 체험했다. ‘DMZ 평화열차’는 오는 6월부터 10월 중 매월 주말에 2회 운행될 예정이다. 대회에 앞서 파주 문산역에서 ‘DMZ 평화열차’를 타고 도라산역을 찾은 김 지사는 "도라산역은 남쪽에서 보면 마지막 역인데 통일이 되면 북으로 가는 첫 번째 역이 될 것"이라며 "평화와 통일을 위한 대장정을 오늘 디엠지 평화걷기로 경기도민과 많은 외교사절과 함께하려고 한다. 우리에게 주어질 큰 사명인 평화통일을 위해 함께 매진하자"고 말했다. 한편 ‘더 큰 평화’를 목표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3년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DMZ OPEN Festival)’은 이날 평화걷기 행사를 시작으로 11월까지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도는 이날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일원에서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 오프닝 행사를 열고 11월까지 비무장지대의 생태·평화·역사 가치를 알리는 공연, 전시, 학술, 스포츠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정전 7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52910975631_1c1b48867b_b 20일 오후 DMZ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열린 DMZ 평화걷기 행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DMZ 평화걷기 시작을 알리는 출발 세레머니(북치기)를 마치고 참석한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 52911373955_60d1320e74_b-vert 사진제공=경기도

양주시 맞벌이 직장맘 휴가지원 공모…워라벨↑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여성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오는 6월1일부터 15일까지 보름 동안 ‘2023년 직장맘 워라밸 휴가지원 사업’에 참여할 맞벌이 직장맘과 일하는 한부모가정 100가구를 공개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양주시 문화적 자산을 활용한 휴가지원 사업으로 신청자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양주시 관내 6곳 문화관광시설 입장료와 체험비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지원 대상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맞벌이 직장맘, 일하는 한부모가정이며 모집인원은 총 100가구다. 특히 워라밸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직장맘, 일하는 한부모 경력단절 예방, 저출산 문화 개선을 위해 다자녀 미취학 아동 양육가정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족은 희망 휴가일에 송암스페이스센터, 필룩스 조명박물관, 천봉나전칠기체험관,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두리랜드, 가나아트파크 등 6곳에서 문화를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입장료와 체험비를 지원받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양주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해 재직증명서 등과 함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김지현 가족보육과장은 20일 "이번 휴가 지원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유대감과 상호작용이 강화돼 일-가정 양립이 실천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육아 부담과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일-생활 균형에 어려움을 겪는 직장맘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2023년 직장맘 워라밸 휴가지원 공모 안내문 양주시 2023년 직장맘 워라밸 휴가지원 공모 안내문. 사진제공=양주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에듀테크 활용으로 교육 생태계 새롭게 바꿔보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0일 경기 의정부 북부청사에서 열린 ‘그림&드림 수업 콘서트’에서 "에듀테크 활용으로 교육생태계가 달라질 것"이라며 학생 맞춤형 에듀테크 교육을 강조했다. 이번 콘서트는 학교급과 교과 특성에 적합한 에듀테크 활용 교수·학습 실천 사례를 소개하고, 맞춤형 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초·중등 교원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은 에듀테크 활용 교육 분야에 선도적 역할을 하며 새로운 길,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가시는 분"이라면서 "도교육청이 준비하고 있는 AI 교수·학습플랫폼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현장 교사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함께 공유하고 창의적 방법으로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특히 "인공지능 시대 교사들은 지식을 전달하기보다 에듀테크를 활용해 학생 개별 맞춤형 학습과 피드백으로 학생의 역량을 키우고 성장을 지원하는 코칭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경기도 모든 지역, 모든 학교에서 에듀테크의 접근이 원활하고 콘텐츠 활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이제 AI 교수·학습플랫폼을 활용한 에듀테크 활용으로 교육 생태계가 달라질 것"이라며 "교사들이 열정을 가지고 학생 맞춤형 교육과 코칭,좋은 콘텐츠 공유로 교실 생태계를 바꿔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열린 ‘그림&드림 수업 콘서트’는 학교급과 교과에 적합한 에듀테크 활용 교육을 ‘그려보다’라는 ‘그림’(그리다, Catch a glimpse),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위해 교육에 희망을 ‘담아보자’라는 ‘드림’(드리다, Dream) 의미를 담고 있다. 수업 콘서트는 에듀테크 활용 교육 방안을 찾기 위해 △에듀테크 활용 교육 알아봄! - 톡(Talk)! 톡(Talk)! 콘서트 △에듀테크 활용 교육 그려봄! - 초·중등 교수·학습 사례 나눔 △에듀테크 활용 교육 꿈꿔봄! - 이해와 실천을 위한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에듀테크 활용 교육 알아봄! ’에서는 교육감과 현장 교사 4명이 에듀테크 활용 교육 방향, 현장의 변화 등 에듀테크 교육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한데 이어 교원들은 초·중등 학교급과 5개 교과(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별 10개 소그룹에서 교수·학습 사례를 나누는 ‘에듀테크 활용 교육 그려봄!’에 참여했다. 이날 교육에는 현장에서 선도적으로 에듀테크 활용 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교사 10명이 다양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참여 교사들과 함께 수업을 설계했다. 교육은 마지막으로 에듀테크 교육 활성화 방안과 현장이 꿈꾸는 교육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교사들은 다양한 교수·학습 자료를 공유하는 이런 기회가 현장의 수업 실천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오는 6월 10일 남부신청사에서 남부 권역 교사대상으로‘그림&드림 수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경기교육감은 20일 그림&드림 수업 콘서트’에 참석해 에듀테크 활용으로 교육 생태계 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처

이혜정 파주시의원 불법 개사육장 현장조사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혜정 파주시의회 의원은 17일 식용 목적으로 개를 사육하는 현장을 방문해 관계부서와 합동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파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불법 개 사육장은 자연녹지 지역에 200여 마리의 개를 뜬장에서 사육하고 있었으며, 식당에서 배출되는 음식물찌꺼기 등을 급여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불법 개 사육장은 파주시 관계부서와 현장을 조사한 결과 동물학대 및 관리소홀 등 동물보호법 위반 및 가축분뇨 관리 및 이용 법률 위반, 음식물류 폐기물관리법 위반, 불법 건축물 등 위반사항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파주시 관계부서는 이런 불법행위를 관련 법률에 따라 고발해 원상복구, 조사 등을 통해 필요한 모든 행정적인 조치를 조속히 시행하고 불법 개 사육장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혜정 의원은 "도농복합도시 파주의 농촌지역 이면에는 불법 개 사육장이 버젓이 자리 잡고 있는 실정으로 앞으로 동물복지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시행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이혜정 파주시의회 의원 17일 불법 개사육장 현장조사 이혜정 파주시의회 의원 17일 불법 개사육장 현장조사. 사진제공=파주시의회

유정복, "획기적인 행정체제개편과 균형개발로 인천의 미래를 새롭게 만들겠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20일 "지역 간 균형발전이 우리 인천의 미래 모습입니다"라고 하면서 특히 지역 균형발전을 강조하고 나섰다. 유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획기적인 행정체제개편과 균형개발로 인천의 미래를 새롭게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제33회 동구 구민의날 행사와 함께 열린 화도진 축제와 중구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열린 디아스포라영화제에 많은 시민분이 찾아주셨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제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 동구와 인천의 역사와 문화 황금기를 일으킨 중구는 대한민국 개항사와 근대화의 상징이며 사람이 모이고 문화가 꽃피는 관광도시"라면서 "제물포 르네상스를 통한 미래 인천의 성장 거점"이라고 말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제물포를 통해 세계로 떠난 이민사의 출발은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와 함께 힘차게 순항 중"이라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이제 중•동구 원도심의 획기적인 행정체제개편과 균형개발로 인천의 미래를 새롭게 만들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DBWJDQHR 1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DBWJDQHR 2-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