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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국민정책디자인단 발족…감일건강센터 조성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가 국민정책디자인단을 꾸려 감일공공복합청사 내 조성되는 건강생활지원센터 시설과 프로그램을 고안하는 ‘#내만내이’(내가 만들고 내가 이용하는 감일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본격 추진한다. 하남시는 16일 감일행정복지센터 6층 회의실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기획조정관-감일동장 등 관계 공무원 6명, 감일동 주민 10명, 서비스디자이너인 김민수 ㈜코크리에이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하남시 국민정책디자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민정책디자인사업은 정책수요자인 국민과 공급자인 공무원, 전문가인 서비스디자이너가 정책 수립과정에 참여해 공공서비스를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간다. 올해 국민정책디자인사업은 심사를 거쳐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15개 기관 과제가 선정됐다. 하남시가 제안한 과제는 경기도 31개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택돼 오는 11월 성과공유대회에서 우수과제로 선정되면 특별교부세를 지원받게 된다. 하남시 국민정책디자인단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2회 워크숍 등을 열어 아이디어를 모색하며, 하남시는 이를 통해 올해 12월 준공 예정인 감일공공복합청사 내 건강생활지원센터 시설과 프로그램을 결정할 계획이다. 하남시는 국민 참여형 정책모형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으로 정책 실수요자인 감일동 젊은 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주민과 함께, 주민이 만족하는 감일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조성해 전국에서 벤치마킹 하는 선진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국민정책디자인사업을 통해 작년까지 총 5개 과제를 발굴했으며, 특히 2019년 제안한 ‘개발도시형 영구임대아파트 자살예방 모델 개발’은 우수과제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특별교부세 7000만원을 획득했다.kkjoo0912@ekn.kr하남시 감일건강생활지원센터 추진 국민정책디자인단 발족 하남시 16일 감일건강생활지원센터 추진 위한 국민정책디자인단 발족.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 감일건강생활지원센터 추진 국민정책디자인단 발족 하남시 16일 감일건강생활지원센터 추진 위한 국민정책디자인단 발족. 사진제공=하남시

[포커스] 고양시 모기퇴치 집중…말라리아 차단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와 파주시가 2일 첫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올해부터 지역사회 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경보발령체계가 도입됐고, 말라리아 위험지역 내에서 2명 이상 환자가 발생하고 발생 간격이 30일 이내, 거주지 거리가 1Km 이내인 군집추정사례가 발생하면 경보가 내려진다.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로 외부활동이 늘어나고, 4월부터 찾아온 이상고온 현상으로 모기 활동시기도 당겨졌다. 올해 들어 발생한 말라리아 환자(13일 기준)는 경기도 97명, 고양시는 10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고양특례시는 방역취약지역 조사와 유충방제 실시, 모기 박멸을 위한 방역, 해충기피제 분사기 가동 등을 추진하며 촘촘한 감염병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 집수정-정화조-저류지 중심 모기 유충구제 활동 고양시는 모기 등 각종 위생해충 때문에 생기는 여름 감염병을 선제 예방하고 시민 건강을 담보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하절기 유충구제 방역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유충구제는 밀폐된 집수정, 정화조, 저류지 등 물이 고여 있는 곳에 실시한다. 모기 유충이 알에서 깨어나기 전, 또는 성충으로 부화하기 전 유충단계에 친환경 약품을 투여해 원천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이다. 유충 1마리를 구제할 경우 성충 500~700마리 박멸효과가 있어 적은 비용과 노력으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한 공동주택 정화조 366곳에 투여방식 유충구제제 배부를 완료했다. 고양시는 취약지역 조사를 거쳐 모기가 산란하기 쉬운 웅덩이 등 지역을 지속 파악해 유충구제 활동을 진행 중이다. ◆ 주민 자율방역부터 민-관-군 합동방역까지 실시 올해 3월 선제적-과학적 방역으로 감염병 예방 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고양시는 (사)한국방역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전문적 방역인력 양성을 위한 직무교육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또한 지역주민 자체방역 참여를 유도해 방역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각 동 방역취약지역과 지리적 특성을 잘 파악하고 있는 17개 민간자율방역단에 방역 약품과 장비 등을 지원했다. 아울러 관내를 7개 구역으로 나눠 위탁방역을 운영한다. 방역효과가 가장 좋은 일출 전(오전 4시~7시) 또는 일몰 후(오후 7시~10시)에 연무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광역방역을 위해 보건소-방역업체-군부대와 함께 주기적으로 민-관-군 합동방역을 진행한다. 보건소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모기 다량 출몰지역 신고를 위해 보건소 자체 민원 콜센터를 운영 중이다. 특히 모기나 해충이 발생할 경우 보건소 생활방역팀으로 연락하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출동해 모기 발생지 조사와 방역을 실시한다. ◆ "모기 물리지 않도록 주의"…예방수칙 준수 말라리아는 열원충에 감염된 모기가 사람을 물어 걸리는 대표적인 모기 매개 질환으로 오한-고열-발한 후 해열 등이 48시간 주기로 반복된다. 신속한 치료가 예후에 결정적이라 조기진단이 중요하고, 말라리아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말라리아를 예방하려면 모기에 물리지 않아야 한다. 예방수칙으로는 △야간활동 자제 △야외활동 시 밝은색 긴 옷 착용 △기피제-살충제 사용 △운동 후 샤워 △방충망 정비 △집 주변 모기 서식지(웅덩이) 제거 등이 있다. 고양시는 시민이 야외활동할 때 해충 기피제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공원이나 등산로 부근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65대, 모기 기피제함 14곳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양에도 매년 30~40명의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하는 만큼 모기 등 해충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보건소에서 해충기피제를 무료 배부하고 있으니 받아가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말라리아 예방수칙 안내 말라리아 예방수칙 안내.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한국방역협회 말라리아 예방 업무협약 체결 고양특례시-한국방역협회 말라리아 예방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모기 유충구제 방역활동 모기 유충구제 방역활동.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2022 민-관-군 합동방역 고양특례시 2022 민-관-군 합동방역. 사진제공=고양특례시 해충기피제 자동 분사기 해충기피제 자동 분사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경기도-국토부 광역콜버스 시범운행…6개 도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와 국토교통부가 올해 하반기부터 서울시와 수원, 용인, 화성, 시흥, 파주, 광주 등 6개 시 간 ‘수요응답형 광역교통서비스 광역콜버스’를 시범 운행한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수원-용인-화성-시흥-파주-광주시 시장은 14일 서울시 상암동 소재 상암DMC타워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광역콜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역콜버스는 일정한 노선과 정해진 운행계획표 없이 승객 호출(사전 예약 포함)에 대응하는 탄력적 교통 서비스로, 이번 사업으로 서울시로 출퇴근하는 경기도민 이동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협약기관 및 관계기관 업무조정 등을 담당하고 경기도는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도 적용을 위한 기술개발 협조, 6개 시는 광역콜버스 운행에 필요한 기술-행정적 지원과 한정면허 발급을 통한 운수사 선정 등 광역콜버스 운행 전반을 직접 담당한다. 광역콜버스는 수요응답형 버스(DRT, Demand Responsive Transport) 중 둘 이상 시-도간 광역통행 서비스를 말한다. 시범사업 기간은 지역별 운행개시일로부터 18개월이다. 요금은 현재 광역급행버스(M버스)와 동일(기본요금 2800원에 거리당 추가요금 적용)하다. 운행 방식은 시범사업 초기에는 주간이나 월간 단위 100% 사전예약으로 운영하는데 출발지점 인근에서만 호출(사전예약)할 수 있다. 지역별 운행 초기 노선은 수원(당수 1-2지구↔사당역), 화성(동탄1-2동↔사당역), 시흥(시화 MTV↔사당역), 파주(운정지구↔상암DMC), 용인(고림지구↔양재역), 광주(신현동↔양재역) 등이다. 서비스 지역 및 사업 노선은 사업기간 동안 확대될 수 있다. 경기도는 이번 시범사업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이동 편의성이 현저히 개선됐다고 판단되면 시-군과 협의해 정식사업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광역버스 노선 부족-입석금지 등 경기도민 출퇴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작년 4월부터 ‘대도시권 수요응답형 광역 모빌리티 서비스 실용화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해왔다. 용역 수행기관은 한국교통연구원 등이며, 민간분야 ㈜카카오모빌리티, ㈜스튜디오갈릴레이가 광역콜버스 운행에 필요한 앱 개발 등 기술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경기도는 대광위, 한국교통연구원과 협업해 올해 2월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 공모를 통해 수원 등 6개 시를 최종 선정했다. 오후석 부지사는 "도민 출퇴근 문제는 경기도가 반드시 해결해야만 하는 숙원사업"이라며 "경기도는 파주에서 수요응답형버스(DRT) 운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 및 6개 시와 적극 협력해 도민에게 더욱 편리한 출퇴근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2021년 12월부터 파주 운정-교하지구에서 똑버스 시범사업을 시행해 올해 5월 기준으로 약 37만명 승객이 이용했다. 똑버스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고유 브랜드로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다. 똑버스는 신도시나 교통취약지역에서 고정된 노선과 정해진 운행계획표 없이 승객 호출에 대응해 탄력적으로 승객을 수송하는 맞춤형 대중교통수단이다. 정해진 노선이 있는 기존 버스와 달리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승객 수요에 맞춰 실시간으로 최적의 이동경로를 만들어 운행한다. 경기도는 이런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8월까지 10개 시-군에 116대를 확대 도입할 계획으로, 지금까지 안산 대부도 4대, 평택 고덕신도시 15대, 수원 광교신도시 10대 운행을 개시했으며,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를 위한 김포 고촌읍 지역 10대를 포함한 6개 시-군 77대 운행을 위한 사업자 선정, 차량 개조 및 운전자 교육 등을 준비 중이다.kkjoo0912@ekn.kr광역콜텍시 시법사업 대상지 광역콜텍시 시법사업 대상지.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유정복 "국내 최고 시티타워, 세계 최초 멀티스타디움 스타필드...인천 역사 새롭게 할 것"

유정복 인천시장은 16일 "국내 최고의 시티타워, 세계 최초의 멀티스타디움 스타필드로 인천의 역사를 새롭게 만들어 간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스타필드 청라가 인천의 역사를 바꾸는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어제는 10년 넘게 지지부진했던 청라시티타워 건설사업을 타결시키는 경사가 있었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오늘 정용진 부회장과 함께한 스타필드 청라 비전선포식은 청라국제도시를 넘어 인천의 미래를 바꿀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시장은 또 "청라시티타워는 448m로 국내 최고 높이의 전망 타워로 지어지게 되고 돔구장을 품은 스타필드 청라는 스포츠, 문화, 쇼핑을 한 곳에서 누리는 세계 최초의 대형 복합건물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국내 최고 높이 청라시티타워, 세계 최초의 멀티스타티움 스타필드 청라는 인천이 가진 최초·최고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DB 33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DB 35-tile 사진제공=페북 캡처

동두천시 직원휴게실 신설…업무효율성 제고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는 편안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직원 휴게실을 신설하고 이달 말 개소할 예정이다. 신설 휴게실은 (구)비둘기어린이집 건물에 위치해 있으며 소파와 테이블, 식수 시설, 안마의자 등이 갖춰져 있어 직원의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기능하고 업무 효율성 제고 및 직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17일 "직원이 업무에 적극 나서고 최선을 다하려면 편안하고 쾌적한 휴식환경이 보장돼야 한다"며 "신설된 휴게실을 통해 업무 외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조직 내 업무생산성과 직원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직원 복지 및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확대해나갈 예정이다.kkjoo0912@ekn.kr동두천시 직원 휴게실 신설 동두천시 직원 휴게실 신설.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 멘탈케어 박람회 개최…조직건강 강화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가 오는 7월7일 시청직원을 위한 제2회 멘탈케어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직원들 업무 및 관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개인 스트레스 회복 탄력성 향상을 통한 건강한 조직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개최되며 올해 3월에 이어 두 번째 열릴 예정이다. 직원들이 각자 원하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해 체험하는 형식으로 박람회는 진행된다. 체험형 부스는 총 7개로 3월에 비해 2개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인기 프로그램을 확대 편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상태에 따라 변하는 색을 통해 컨디션을 점검할 수 있는 스트레스 패치, 다양한 간식을 재치 있게 제공하는 행복약국, 심박수 기반으로 혈관 탄성도 및 스트레스를 측정하는 HRV(맥파) 측정 등이 있다. 이밖에도 △다이나믹 케어 △미술심리 △타로상담 △핸드마사지 그리고 전문 상담사가 진행하는 △원데이 해석상담 등이 선보인다. 정영만 자치행정과장은 17일 "직장 분위기를 환기하고 조직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많은 직원이 멘탈케어 박람회를 통해 마음건강을 돌아볼 수 있도록 행사 준비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동두천시 제1회 멘탈케어 박람회 현장 동두천시 제1회 멘탈케어 박람회 현장. 사진제공=동두천시

폭언-협박 녹음…동두천시 녹음기능 공무원증 지급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가 악성 민원인들 폭언-협박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적극 보호하기 위해 녹음기능이 탑재된 공무원증 케이스 90개를 민원실-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한 녹음장치는 녹음기능이 있는 케이스에 공무원증을 넣어 목에 거는 형태로 뒷면의 슬라이드 버튼을 위로 올리기만 하면 최장 6시간 동안 녹음이 가능하다. 동두천시는 현장에서 폭언 등이 발생한 경우에는 증거를 수집하고 사전에 녹음 중이거나 녹음 사실을 민원인에게 공지해 폭언-협박을 예방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정영만 자치행정과장은 17일 "민원담당 공무원에게 안전한 근무환경을 제공해 공무원들 업무 효율성 높이고 이를 통해 시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동두천시 녹음기능 공무원증 동두천시 녹음기능 공무원증.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고교 학생들 동두천시의회 현장견학 참가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의회는 1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동두천고교 교사와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견학은 의원 소개 및 인사, 기념촬영, 동두천시의회 소개, 의회 교육 동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동두천시의회는 제321회 제1차 정례회 회기 영상을 보여주면서 학생들이 의회에서 하는 일을 구체적으로 보고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로 바쁜 와중에도 동두천시의회 의원들이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인사를 건네고 김승호 의장이 직접 대화 시간을 가지면서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승호 의장은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동두천고교 학생들이 의회를 방문해 매우 반갑고 감회가 새롭다"며 "의회 견학을 계기로 학생들이 각자 꿈을 한층 더 성장시키고, 동두천 발전에도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동두천시의회 동두천고교 학생 의회 현장견학 프로그램 진행 동두천시의회 16일 동두천고등학교 학생들 의회 현장견학 프로그램 진행.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이동환 고양시장 일산테크노밸리 세일즈 돌입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5일 고양시기업유치단과 함께 고양일산테크노밸리 내 첨단제조시설용지에 입주 의향을 밝힌 첨단 자동화설비 전문 중견기업에 들러 기업 현황과 해당 산업 전망 등을 청취하고 공장시설을 둘러본 뒤 고양일산테크노밸리 입지 우수성과 향후 발전 가능성을 설명했다. 방문 기업 대표-임직원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동한 시장은 "우리 시는 현재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고양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주변에는 고양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CJ라이브시티, 킨텍스 제3전시장,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등 각종 대규모 혁신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향후 첨단제조, 메디컬-바이오, 미디어-콘텐츠, 전시복합산업(MICE) 등 다양한 산업군 결집과 연관 산업 생태계 조성에 더욱 유리한 조건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또한 "고양일산테크노밸리에 입주 의향을 밝힌 기업들이 고양시 미래 비전과 함께 공동 성장해 나가고,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번창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양시 기업지원과는 올해 5월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과 함께 기업유치단을 구성-발족하고, 입주 의향 기업의 CEO-임원 등 의사결정권자를 직접 만나 투자설명회 개최를 이어가고 있다. 고양시는 내년 말 고양일산테크노밸리 용지공급에 앞서 토지매입비 등 다양한 지원시책을 마련하기 위해 현재 총 470억원 투자유치기금을 적립했으며, 이런 인센티브 재원을 바탕으로 향후 기업유치단 활동을 강화하고 적극 세일즈 행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고양일산테크노밸리 입주의향 중견기업 15일 간담회 고양특례시-고양일산테크노밸리 입주의향 중견기업 15일 간담회.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시장 일산테크노밸리 입주의향 기업 공장시설 시찰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가운데) 고양일산테크노밸리 입주의향 중견기업 공장시설 시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포커스] 고양시 지금 디지털 정책플랫폼 구축 중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행정을 펼치기 위해 모든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볼 수 있는 ‘디지털 정책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디지털 정책 플랫폼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데이터를 수집, 통합하고 실시간 연계 및 시각화 과정을 거쳐 구현된다. 고양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체계 구축과 함께 기업 컨설팅, 역량 강화 교육에도 집중하는 등 자생적 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6일 "빅데이터를 활용해 합리적 의사결정과 효율적 정책 수립에 힘쓰고, 데이터 기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며 "기업에는 성장 기회를, 시민에게는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주요시책, 도시현황, 각종지표 한눈에…빅데이터 생태계 조성 고양시는 디지털 정책 플랫폼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4월 정보화사업 사전 절차를 이행하고 5월에는 용역 업체를 선정했다. 시비 5억6000만원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고, 연내 구축 완료가 목표다. 디지털 정책 플랫폼에는 모든 행정 데이터를 총망라해 다른 시스템 이동 없이 시정 전반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를 시각화한 대시보드 설계에 따라 직관적으로 콘텐츠 확인이 가능하다. 이곳에서 수집-연계한 데이터는 업무를 직접 담당하는 부서 의견을 토대로 선정해 업무 활용성과 편의성을 높인다. 아울러 사고-화재-재난 등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실시간 도시현황 모니터링을 통해 대응 기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 지리정보체계(GIS) 기반 스마트 시설, 대중교통 이용인원 기반 인구 밀집도, 노후시설물 통합 안전관리 현황, 사물인터넷(IoT) 센서 측정 결과 등도 확인이 가능하다. 고양시 정보통신담당관은 "다양하고 질 높은 공공데이터를 확보해 효율적인 데이터 기반 행정으로 전환해나가겠다"며 "향후 플랫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기능 개발과 단계별 사업 확대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 빅데이터 분석구축 강화…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 지원 고양시는 2020년부터 빅데이터 플랫폼 ‘빅토리(BIGTORY)’를 만들어 활용하고 있다. 빅토리에는 고양시 일반 현황을 비롯해 통계-사회조사 등 시각화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위치를 확인하는 생활지도, 연령별-주제별 검색이 가능한 융합지도 자료도 제공한다. 노후주택 비율, 1인당 공원면적 등 지표를 활용해 시설물별 적합한 입지도 찾아낼 수 있다. 작년에는 데이터로 본 고양 변천사, 공공시설물 지도 등 대민 서비스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탄소배출이나 1인가구 실태 등 상시 분석도 진행했다. 빅토리는 각종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자료로 활용 중이고, 고양특례시 누리집 내 정보공개 ‘데이터세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는 빅데이터 도입과 활용을 필요로 하는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작년25개 중소기업을 선정해 △제품-서비스 기획 △제조공정 관리 △영업-마케팅 △애프터서비스 등을 위한 방문 및 온라인 컨설팅을 실시하고 실무협의체를 운영했다. 올해도 관내 20여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3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컨설팅 제공 업체를 선정한 후 오는 20일 사업설명회를 열고 28일까지 수요 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다. ◆ 경기북부-고양 데이터 분석센터 운영…데이터 접근성↑ 작년 11월 ‘경기북부-고양 데이터 분석센터’가 일산동구 장항동 고양 스마트시티 지원센터 내 개소함에 따라 경기도 데이터 분석센터 모든 자료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경기데이터분석 포털’에서 미리 회원 가입과 신청을 하면 센터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 내 의료기관-노점상-인허가 등 2000여종 공공 데이터와 함께 카드 매출, 유동인구 등 20여종 민간 데이터 활용이 가능하다. 경기북부-고양 데이터 분석센터는 자료 분석 해결 방법 등을 제공해 전 산업 데이터 이용 활성화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인사이트 발굴을 위해 고양시정연구원 내 데이터 센터와 협업, 센터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지원한다. 작년 5월에는 관내 기업인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경기북부-고양 데이터 분석센터 소개 경기북부-고양 데이터 분석센터 소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디지털 정책 플랫폼 활용 예시 디지털 정책 플랫폼 활용 예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빅데이터 플랫폼 ‘빅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빅토리’.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 사진제공=고양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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