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그룹 CI. 사진=KG그룹
KG그룹이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K Car) 인수 주체를 KG스틸과 KG이니시스로 나눈다.
KG그룹은 케이카를 KG스틸이, 자동차 금융 부문인 케이카캐피탈을 KG이니시스가 각각 맡는 식으로 인수 구조를 변경했다고 22일 밝혔다.
KG스틸은 케이카 인수로 중고차 유통 플랫폼을 확보하고, KG모빌리티의 제조 역량과 유통 플랫폼을 직접 연결하는 밸류체인을 구축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KG이니시스는 케이카캐피탈 인수를 계기로 기존 결제·정산 인프라에 자동차 금융을 결합한다.
KG그룹 관계자는 “모빌리티와 금융, 결제를 아우르는 통합 사업 구조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중장기 기업가치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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