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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주택·도시 논문 및 아이디어 공모 진행...대학(원)생 대상

경기주택도시공사가 27일 탄소중립을 위한 주택·도시 논문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GH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기후위기 인식을 확산시키고 친환경 탄소중립을 위한 주택·도시 분야에 대한 대학(원)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공모전은 GH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정책학회가 주관하며 공모접수는 오는 9월 21일부터 같은달 30일까지로 제출된 공모안을 대상으로 최종심사를 통해 10월 31일에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응모자격은 전공 불문 대학 및 대학원생이며 개인 또는 팀(3인 이내)으로 신청 가능하다. GH는 대상 1팀에게는 상금 300만원, 최우수 1팀 200만원, 우수상 4팀 각각 100만원, 특선 8팀에게는 각각 50만원씩 총 14팀에게 총 13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탄소중립이 친환경 주거조성 및 에너지 복지 향상으로 도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경기도 대표 공공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627103935 주택·도시 논문 및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GH

[민선 8기 1주년]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시민 모두의 삶을 지키는 도시 조성에 최선"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라는 비전 실현을 내걸고 출범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민선 8기가 1주년을 맞았다. 이 시장은 그동안 경제특례시, 생활특례시, 돌봄특례시를 목표로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동분서주 심혈을 기울였다.이 시장의 민선 8기는 먼저 경제와 생활 분야에서는 새로운 수원을 만들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성과가 두드러진다. 기업을 유치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청년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며 수원시 경제가 나아갈 방향을 찾았다. 또 탄소중립의 길을 제시하고, 곳곳에서 그린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도심을 가꾸고, 안정적이고 안전한 도시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정비하며 도시의 미래를 그렸다.◇경제특례시 핵심 동력인 엔진 장착...본격 시동 걸고 나서 민선8기 수원시의 첫 1년은 경제 활력의 불씨를 되살리기 위한 노력을 집중한 시기다. 수원시민의 삶을 새롭고 빛나게 하겠다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수립한 3대 목표 중 첫 번째로 경제특례시를 꼽았던 만큼 크고 튼튼한 엔진을 만드는 것은 핵심적이었다.경제 성과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유망 기업과의 투자협약이다. 이 시장의 취임 첫 날인 지난해 7월 1일 진행된 에스디바이오센서와의 투자협약을 시작으로 같은해 3월 포커스에이치앤에스, 4월 인테그리스 등으로 1년 동안 3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했다. 바이오, 인공지능, 반도체 등 기술집약적인 첨단 산업을 선도하는 유망기업들이 수원시에 본사 또는 연구소를 두겠다고 약속했다.기업과 투자 유치는 이제 시작이다. 더 많은 첨단기업이 수원에 둥지를 틀고 수원에서 발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유치 및 지원 미래전략을 발표했고, 투자 기업에 인센티브를 최고 5억원까지 줄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했다. 기업과 대학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5개 대학과 상호협력 체결했으며, 광교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에 대한 구상도 시작했다.기술력은 있지만 자금력이 모자란 초기 기업이 대내외적 환경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수원기업새빛펀드도 올해 말 운용을 시작한다. 수원시가 출자한 100억원의 두 배인 200억원 이상을 수원지역 기업에 투자해 수원기업의 성장생태계를 만들 예정이다.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들도 순항했다.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연중 상시 발행해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더했다. 소비자와 상공인들의 상생을 위해 지난 5월 초 진행한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에는 전통시장과 백화점, 대형마트, 소상공인 등 166개 단체와 점포가 참여했다.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으로 지난해 하반기 구천동공구시장과 연무시장 고객지원센터가 문을 열었고, 곧 화서시장 아케이드도 설치 완료된다. 수원역 상권을 경기 대표 상권으로 만들기 위해 상인 역량 강화 교육과 유튜브 콘텐츠 발굴 및 버스킹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경제특례시 주역은 청년...시, 청년의 삶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 진행경제특례시로 도약할 수원시의 핵심 동력은 청년이다. 수원시는 고용과 주거, 자산 형성 등 청년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청년의 삶을 지원했다.청년 정책의 추진체 역할을 하기 위해 공약사항으로 추진했던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5월 공식 출범했다. 기존 청소년재단을 개편해 수혜대상을 만 34세의 청년까지로 확대, 후기 청소년기와 청년기를 아우르며 전문성 있는 정책을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할 준비를 마친 셈이다.수원형 청년정책도 활발히 진행했다. 청나래(면접정장 대여)·청카드(교통비 지원)·수원형 성장-업 일자리 사업 등 청년 일자리 연계 사업, 월세지원 등 청년 주거안정 사업, 희망키움통장·저축계좌·내일저축통장·기본소득 등 청년 자산형성 사업이 촘촘하게 지원됐다.청년 창업기업가들을 양성하는 청년 창업 인큐베이터도 활성화했다. 창업교육과 창업오디션 등으로 신기술과 아이디어를 갖춘 청년들이 창업할 수 있도록 무대를 마련하고, 이들이 시장진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권 및 각종 인증을 획득을 지원했다.◇경제특례시의 혈관인 교통 인프라 조성 ‘순항’민선8기 수원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인프라 역할을 할 교통 문제에 대한 관심도 기울였다. 격자형 철도네트워크를 완성할 동탄인덕원선, 서수원권의 교통편의 향상의 핵심인 신분당선 연장, 사통팔달 수원이 더 빨라질 GTX-C 노선, 수원발 KTX 직결 사업 등 철도교통망 확충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서울3호선 연장과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경기도, 성남, 용인, 화성 등 인근 지자체와의 협약을 체결했고, 지난 5월에는 4개 시가 공동으로 서울시에 협조 요청을 위해 방문하는 등 협력체계를 강화했다.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대중교통 여건을 개선한 성과도 눈에 띈다. 5월 말부터 광교1·2동에 도입된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똑버스’는 한 달여만에 일 평균 770여건의 호출을 수행하며 900여명의 시민들이 더욱 편리한 이동을 할 수 있게 돕는 중이다. 150여대의 저상버스 도입 등 교통약자를 위한 복지도 확대되며, 자투리주차장, 공유주차사업 등으로 주택밀집지역의 주차 인프라도 400여면 이상 확충된다.◇생활특례시를 지속하는 그린라이프, 정원 문화 ‘선도’손바닥정원은 수원시민이 주도하는 정원 문화 확산 사업이다. 도심 곳곳 자투리 공간을 공원으로 꾸미기 시작해 6월 기준 180곳의 손바닥 정원이 조성됐다.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이 개장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식물을 만나고 그린라이프를 즐길 수 있게 된 점 역시 민선8기 주요 성과로 기록됐다.환경수도를 자처해 온 수원시는 기후위기를 대응하는 탄소중립에도 앞장섰다. 시민의 아이디어와 참여를 유도하는 타운홀미팅, 탄소모니터링 사업은 물론 탄소중립기본조례 제정과 탄소중립지원센터 지정,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 구성 등 탄소중립을 위한 틀을 차례차례 갖춰가고 있다. 이미 시작된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빗물 활용과 하수처리수 재이용, 비점오염저감시설 등 물순환율을 향상하는 사업들도 추진돼 지난해 말 기준 물순환 면적률이 66%에 달했다.이 밖에도 1회용품 줄이기를 적극 실천하며 민간에 확산되도록 권장하고, 친환경자동차 활성화와 생태교통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생활특례시로 안정적인 도시 ‘조성’수원은 노후 저층 주거지가 60%를 웃돌고, 지역 내 공동주택단지 중 25%가 30년 이상의 재건축 대상 공동주택단지이다. 즉 원도심의 노후화로 인해 정비사업 수요가 많아 공공의 역할도 강조된다. 수원시는 지난 1년간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재정비하고, 구운1구역 등 정비사업의 공공지원 강화와 9건의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기간 단축을 지원했다.구도심 활력을 되찾는 도시재생사업도 경기도청주변, 매산동, 연무동, 세류2동 등 4곳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건축물의 성능과 에너지효율을 개선하는 집수리도 올해 내에 800여호 가량 지원한다.공공주택 건설을 통해 서민주거복지 향상을 꾀하고 있는 가운데 ‘새빛청년존’은 청년 맞춤형 주거복지사업 성과로 꼽힌다. 지난 4월 입주를 시작한 새빛청년존은 수원시청역 근처에 83호가 공급돼 수원 청년들이 시세의 절반 이하의 임대료를 내고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거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여기에 셰어하우스CON이 총 4호 마련돼 아동복지시설 퇴소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한다.◇생활특례시의 안전, 도시 품격 ‘UP’생활 안전은 도시의 품격에 주요한 요소가 됐다. 수원시는 범죄와 감염병 등 다변화된 위험요소로부터 시민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범죄예방환경디자인(CPTED)를 적용한 안심귀갓길이 지난해 말까지 10곳 조성됐다. 올해는 3곳이 추가될 예정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안심귀갓길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범죄취약지역 CCTV는 지난 1년간 106개소 492대가 신규 설치되고, 164개소 594대의 성능이 개선됐다.언제든 우리의 일상을 다시 위협할 수 있는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갖춘 점 역시 안전 분야의 성과다. 수원시는 집단 감염병 발생 시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할 감염병관리과를 지난해 10월31일 신설했다. 보건소별로 역학조사반을 상시 운영하고, 감염병 위기 경보단계에 따라 방역대책반과 비상방역대책본부 등을 운영함으로써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 시스템을 갖췄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난 1년 동안 새로운 수원을 만들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자 온 힘을 쏟았다"며 "앞으로도 안전과 건강, 풍요, 지속가능성을 보장하며 시민 모두의 삶을 지키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역세권에 마련된 새빛청년존 1호 입주 기념식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청년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수원시와 지역 내 5개 대학교가 첨단기업 유치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맺은 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6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광교지역 똑버스 개통식에서 이재준 시장 과 참석자들이 똑버스 승합차를 시승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제1회 수원가드닝의 날 행사에서 이재준 시장이 참석자들과 함께 손바닥정원을 가꾸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시민의 안전을 위해 수원시가 도입한 새빛안전지킴이 교육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이 심폐소생술 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안산 원곡동 등 경기도내 원도심 11곳 재정비

경기 안산시 원곡동과 의정부시 흥선동,광명시 소하동 등 경기도 내 원도심 11곳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재정비된다. 경기도는 민선 8기 김동연 지사의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인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 결과 이들 11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지로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등 도내 11곳을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19개 시·군에 24곳이 신청했으며 도는 서면 평가·현장실사·대면 평가를 거쳐 대상지를 최종 확정했다. 경기 드림 재생사업 사업대상지는 △안산시 원곡동, 의정부시 흥선동, 하남시 덕풍동, 광명시 소하동, 의왕시 부곡동, 동두천시 보산동, 연천군 신서면(이상 기반구축)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평택시 서정동, 여주시 하동(사업추진) △ 부천시 원미구 원미동(지속운영) 등이다. 광명시는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을 통해 에너지자립을 실천하고, 안산시는 생활폐기물 배출시설 사업으로 다문화국제거리 환경정비를, 하남시는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등 생활밀착형 민선 8기 역점사업을 집적화한다.또 연천군은 신서도신권역 지역 활성화 사업을 통해 근린 광장 조성과 주차장 환경개선사업 등을 시군 연계사업으로 집적화한다. 이와 함께 소수 탁월한 지역만 선정되는 승자독식 공모 방식이 아닌 역량이 부족한 지역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사업 초기 도시재생을 준비하는 지역이 참여하는 기반 구축 △주민조직 등 지역 역량이 갖춰진 사업추진 △도시재생사업 종료 이후 보완적인 환경개선과 활성화를 위한 지속 운영 등 3단계 지원체계를 구축해 ‘더 고른 기회’를 제공한다. 도는 또 정부 도시재생사업 지원에서 제외하고 있는 주민·공동체 프로그램 사업을 다시 강화하고 주민·청년·기업 등 공동체 및 사회적 경제조직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별 2년간 최대 1억원을 지원하는 실험사업(테스트베드)을 반영하는 등 ‘더 나은 기회’ 부여로 지속가능성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평택시 서정동은 전통시장 환경정비를 비롯해 축제, 플리마켓, 야시장 운영으로 상권 활성화를, 여주시 하동은 옛 경기실크 부지 내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행사·전시·교육 등 문화 놀이터로,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은 원종시장 내 중정을 활용한 행사·축제 등 사람이 찾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도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와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지난 2월부터 두 달여간 22개 시·군의 31곳 사업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함께 사업계획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 미선정된 사업은 내년에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앞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8월 ‘1기 신도시 재정비 관련 종합대책’을 발표하면서 균형 잡힌 재정비를 위해 1기 신도시 문제뿐 아니라 원도심 노후 주거지역에도 신경 쓰겠다고 밝혔으며 같은해 9월 안양시 만안구 안양4동에서 열린 ‘민생현장 맞손토크’에서도 원도심 지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왔다. 윤성진 경기도 도시재생추진단장은 "민선 8기 3대 도정 목표에 걸맞은 도시재생 기회 부여로 원도심 쇠퇴지역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경기 더드림 재생 사업을 통한 공동체 중심의 다양한 사업들이 시도되고 지속가능한 모델이 발굴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d2cfa65-cc83-4fa4-a429-040ee52479d5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대상지 위치도

양평군 "깡통전세 사기피해 신고하세요!"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올해 5월부터 급증하는 전세사기 문제와 담보대출 및 보증금이 매매가를 웃도는 일명 ‘깡통 전세’ 피해를 막기 위한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이달 1일부터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과 관련한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피해임차인 지원을 위한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 신청 및 전세피해 확인서 발급 신청을 받고 있다. 임차인이 전세사기 피해에 대한 결정신청을 접수하면 특별법에 따른 지원대상 여부 확인을 위해 경기도와 국토교통부에 내용이 전달되며, 피해 결정 여부는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 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60일 이내 임차인에게 통보된다. 특별법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되려면 △주민등록을 마치고 확정일자를 받은 경우 △임차보증금 5억원 이하 △다수 임차인 피해 발생 또는 피해 발생 예상 △임대인 보증금반환채무 미이행 의도 등 4가지 요건을 갖춰야 하며, 피해자로 결정되면 금융 및 경-공매절차 지원, 신용회복 및 긴급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7일 "특별법 시행으로 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 만큼 많은 피해 임차인이 신속하게 구제받을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고를 희망하는 군민은 임대차계약서 사본, 신분증 사본, 개인정보 제공-조회동의서, 주민등록초본과 함께 △임대인 파산선고 또는 회생 개시 결정문 △집행권원 확인 서류 △임차권 등기서류 △피해사실 진술서 등 신청서류를 양평군청 본관 1층 민원토지과 공간정보팀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kkjoo0912@ekn.kr양평군청 전경 양평군청 전경. 사진제공=양평군

연천군 플리마켓 ‘백학 3.8장’ 개최…두일장 부활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은 24일 DMZ백학문화활용소-백학광장 일원에서 플리마켓 ‘백학 3.8장’을 개최했다. 백학 3.8장은 오래 전부터 자생적으로 생겨나 성행하던 ‘백학면 두일장’을 2023년 식으로 재해석해 백학 문화와 건강한 생태환경에서 자란 먹거리, 주민활동, 주민축제를 염두에 두고 새로운 백학식 장마당 문화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이날 백학 3.8장은 백학면과 그 일대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다시 찾아오고 싶은 기억의 문화현장을 제공했다. DMZ백학문화마을조성사업단은 작년 12월 DMZ백학문화활용소 앞에서 ‘3.8장 플리마켓’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올해는 백학아침해거리상인회와 협력해 백학면 문화 스팟 ‘백학광장’에 장마당을 펼쳐 활기가 넘치는 먹거리, 공연, 체험, 문화관람 등 아름다운 백학 문화를 공개했다. 특히 공연은 물론 쿠키, 머핀, 백학부침, 수제맥주를 비롯해 고추장, 들기름과 같은 로컬 상품과 도자기, 목공예품, 비누, 수공예품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됐다. 이와 함께 DMZ백학문화활용소는 오는 30일까지 ‘백학역사박물관 유물 다시보기 展’을 열고 있다. 박태원 관광과장은 "경기도 문화특화지역 조성 사업 일환으로 2021년부터 시작돼 올해는 6월24일을 시작으로 9월,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3.8장을 개최할 예정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덕현 연천군수 백학문화마을 플리마켓 ‘백학 3.8장’ 참석 김덕현 연천군수 24일 DMZ백학문화마을 플리마켓 ‘백학 3.8장’ 참석. 사진제공=연천군 김덕현 연천군수 백학문화마을 플리마켓 ‘백학 3.8장’ 참석 김덕현 연천군수 24일 DMZ백학문화마을 플리마켓 ‘백학 3.8장’ 참석. 사진제공=연천군 김덕현 연천군수 백학문화마을 플리마켓 ‘백학 3.8장’ 참석 김덕현 연천군수 24일 DMZ백학문화마을 플리마켓 ‘백학 3.8장’ 참석. 사진제공=연천군

과천시 고령장애인 쉼터 개소…맞춤형 프로운영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가 고령 장애인 휴식과 교류를 위한 쉼터 개소식을 열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26일부터 운영한다. 과천에는 2023년 6월 현재 총 2295명의 등록장애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중 65세 이상 고령 장애인은 1439명으로 전체 장애인 인구 중 62.7%에 달한다. 이에 따라 과천시는 장애인 인구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고령층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복지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쉼터와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고령 장애인 쉼터는 과천시장애인복지관 지하1층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과천시지회에 마련됐으며, 같은 건물 프로그램실에서 슐런, 필라테스, 스마트폰 교육, 문화탐방, 장애인 인식 및 인권 개선 교육 등 고령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해당 쉼터와 맞춤형 프로그램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과천시지회에서 맡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과천시 거주 만65세 이상 등록장애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과천시는 고령 장애인에게 사회활동 및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해 보다 활기찬 일상을 영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고령 장애인은 특성상 사회활동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인데, 이렇게 사회활동과 신체활동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과천시지회 이훈우 회장은 "고령 장애인이 사회적 차별감과 고독감을 완화하고, 삶의 질이 향상돼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고령 장애인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쉼터 및 프로그램 이용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과천시지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과천시 26일 고령장애인 쉼터 개소 과천시 26일 고령장애인 쉼터 개소.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 26일 고령장애인 쉼터 개소 과천시 26일 고령장애인 쉼터 개소. 사진제공=과천시

[포토뉴스] 시흥시,6·25전쟁 73주년 기념식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25일 시청 늠내홀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호국영령과 참전용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6·25전쟁 제73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참전용사 헌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자 ‘위대한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이란 주제로 개최했다.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6.25참전 유공자, 보훈가족, 보훈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유태길 6·25참전유공자회 시흥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참전용사 희생을 기억하고, 다시는 이 땅에서 같은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올바른 안보의식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올해는 6·25전쟁 정전 협정 70주년을 맞는 해로, 대한민국 눈부신 발전은 6.25전쟁 참전유공자의 피와 땀 덕분"이라며 "국가 유공자 희생과 헌신이 제대로 보답 받을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 25일 6.25전쟁 제73주년 기념식 거행 시흥시 25일 6·25전쟁 제73주년 기념식 거행.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25일 6.25전쟁 제73주년 기념식 거행 시흥시 25일 6·25전쟁 제73주년 기념식 거행. 사진제공=시흥시

[포토뉴스] 구리시, 6·25전쟁 73주년 기념식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25일 시청 대강당에서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구리시지회 주관으로 ‘6.25전쟁 제7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 윤호중 국회의원, 나태근 국민의힘 구리시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도-시의원, 보훈향군단체장, 6.25참전용사와 유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호국영웅 메달 수여 △헌시와 감사편지 전달 및 낭독 △민트앙상블 연주와 합창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51명 6.25 참전용사가 70년 만에 새로 받은 제복을 착용하고 행사에 참석했으며, 구리시는 새 제복에 호국영웅 메달을 수여하는 자리를 마련해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참전용사 한분 한분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경의를 표한다"며 "위대한 헌신 덕분에 기적과 같은 역사가 이뤄졌으며, 참전용사가 지켜낸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감사한 마음을 영원히 기억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구리시 ‘6.25전쟁 제73주년 기념식’ 개최 구리시 ‘6.25전쟁 제73주년 기념식’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6.25전쟁 제73주년 기념식’ 개최 구리시 ‘6.25전쟁 제73주년 기념식’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6.25전쟁 제73주년 기념식’ 개최 구리시 ‘6.25전쟁 제73주년 기념식’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6.25전쟁 제73주년 기념식’ 개최 구리시 ‘6.25전쟁 제73주년 기념식’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김포시 청렴실천 선언식 개최…민선8기 1주년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26일 시청 참여실에서 5급 이상 간부공직자를 대상으로 민선8기 1주년을 기념하는 ‘청렴 실천 선언식’을 열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이번 청렴 실천 선언식은 지난 1년간 김포시를 돌아보고, 앞으로 청렴 김포시를 위해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하는 등 더욱 신뢰받는 청렴도시 김포를 건설하고 청렴으로 통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고자 마련됐다. 선언 주요 내용은 △위로부터 청렴 실천 △부당업무, 청탁 지시, 부정한 업무추진비 집행 근절 △적극 행정 실현 △선후배 공직자 존중 및 배려 등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지난 1년간 여기 계신 한분 한분의 청렴한 생각과 마음이 모여 청렴한 김포시를 이끌어왔다.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는 마음으로 서로 신뢰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70만 미래 도시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한편 감사담당관실은 5월24일 김포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자 청렴 콘서트’를 진행했으며, 앞으로 부서 방문 맞춤형 청렴 컨설팅 교육과 청렴협의체 회의 등을 열어 모든 직원이 청렴에 대해 지속 관심을 갖게 한다는 방침이다.kkjoo0912@ekn.kr김포시 26일 민선8기 1주년 기념 청렴 실천 선언식 개최 김포시 26일 민선8기 1주년 기념 청렴 실천 선언식 개최. 사진제공=김포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엄마의 소리로 경기교육의 변화 이룰 것"

경기도교육청은 26일 학부모 정책 제안을 경기교육에 반영하기 위한 학부모 소통 콘서트 ‘맘스 브리지(Mom’s Bridge)’ 행사를 진행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엄마의 소리로 교육의 변화를’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임 교육감과 한정숙 제2 부교육감, 도내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교육청 광교 신청사 아레나 홀에서 열렸다. 실제 이날 현장에서는 △돌봄 △교복 △교실 환경 △안전 △에어컨 가동 △급식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학부모들의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학부모가 묻고 교육감이 답하는 형태로 진행한 1부에서는 폐쇄회로(CCTV) 설치 확대 문제와 경기교육의 비전 등을 질의했다. 폐쇄회로 설치에 대해 임 교육감은 "필요하다면 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폭력 예방을 위한 화해중재단 운영,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체육활동의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사회를 맞아 경기교육은 학생 1인 1스마트기기 보급과 함께 분별있는 사용을 위한 디지털 시민교육을 함께 진행할 것"이라며 "또 지역의 유명한 인사들이 학생들의 교육에 도움을 주도록 환경을 구축해 교육이 좋아 경기도에 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학부모가 제안하는 정책에 현장의 판정단이 채택 여부를 결정하고 이에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분당에 두 자녀를 둔 학부모는 외국의 사례를 들며 경기도 지역의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돌봄 확대 정책이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임 교육감은 "영유아 돌봄은 국가의 책임"이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교복을 원하는 곳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바우처로 제공해 달라는 제안과, 전기료가 많이 올랐는데 학생들이 시원한 교실에서 공부하게 해 달라는 의견 등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부서 담당자는 "학부모 의견 등을 토대로 조례 등 법령 개정을 통해 개선점을 찾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 "전기료 인상과 올여름 날씨를 고려해 학교 교부금을 늘렸다. 여름에도 시원한 교실에서 수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현장에서 채택된 학부모의 제안은 이후 도교육청 담당 부서의 검토과정과 예산 마련 등을 거쳐 실제 정책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임 교육감은 "궂은 날씨에 광교 신청사에 방문해 주신 도내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당장 개선이 가능한 것도 있고, 차근차근 준비해야 할 정책도 있지만 오늘 제안해 주신 학부모님들의 말씀 잘 경청해 체감할 수 있는 경기교육의 변화를 약속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SNS를 통해서 "엄마들의 목소리는 현장을 담고 있습니다. 엄마들과의 소통으로 당장 우리 아이에게 와닿는 변화가 이뤄지면 교육의 질과 경기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627005046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clip20230627005333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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