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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미래혁신준비단 정책10건 제안…시정반영 검토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18일 ‘열린시정 미래혁신 준비단’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연구보고회를 개최했다. 20여명 공무원으로 구성돼 작년 11월 발족한 열린시정 미래혁신 준비단은 시민불편 사항, 내부 행정개선 등 시정혁신 정책을 적극 발굴하기 위한 연구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팀별 논의 및 토론을 거쳐 △압전 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에너지 생산 △4칸 신호등 ‘빨간 신호등’ 남은 시간 알려주기 △마을버스 공공TV 시정 홍보 △공원 태양광 스마트벤치 설치사업 등 4건의 중점 연구과제를 포함해 총 10건의 시민편의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구리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안된 정책들을 해당 부서의 최종 검토 후 최우선적으로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최일선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 스스로 학습하고 연구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시정 운영과 시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미래 지향적이고 창의적인 정책개발에 힘써 달라"고 격려했다.kkjoo0912@ekn.kr백경현 구리시장 ‘미래혁신 준비단’ 정책연구 보고회 주재 백경현 구리시장 18일 ‘열린시정 미래혁신 준비단’ 정책연구 보고회 주재.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미래혁신 준비단’ 18일 정책연구 보고회 개최 구리시 ‘열린시정 미래혁신 준비단’ 18일 정책연구 보고회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백경현 구리시장-새마을회 공영주차장 건립 논의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새마을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시책에 대한 여러 궁금증을 해소하고 단체와 소통을 확대하고자 18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건립 △출퇴근 시간 버스배차 증원 △관내 보도블럭 점검 등 현장 민원사항에 대해 처리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백경현 시장은 지역발전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회원들과 적극 소통하고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점검했다. 안정섭 구리시새마을회장은 "민생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며 "구리시새마을회가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공통된 문제의식과 사회적 책임을 가지는 모범적인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이에 대해 "바뿐 와중에도 간담회에 참석해준 새마을 회원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통간담회 등 지역주민과 협력하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마련해 구리가 더욱 발전하고 활기찬 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kkjoo0912@ekn.kr백경현 구리시장-구리시새마을회 18일 소통간담회 개최 백경현 구리시장-구리시새마을회 18일 소통간담회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백경현 구리시장-구리시새마을회 18일 소통간담회 개최 백경현 구리시장-구리시새마을회 18일 소통간담회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백경현 구리시장-구리시새마을회 18일 소통간담회 개최 백경현 구리시장-구리시새마을회 18일 소통간담회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과천지정타 임시주차장 21일개장…불법주차 해소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이하 지정타) 내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법 주차 및 교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정타 시공사협의체와 지속 논의를 통해 근본적인 해결방안으로 임시주차장을 21일부터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지정타 시공사협의체는 지정타 내 공사용 차량의 불법 주차로 인근 거주자 불편과 교통사고 위험과 불법 주차문제 등을 해결하고자 총 12개 업체가 힘을 합쳐 임시주차장 설치와 관련된 자율적인 발의 및 협의를 시작했다. 다양한 논의를 통해 임시주차장 필요성을 확인한 지정타 시공사협의체는 현재 미착공 부지인 토지소유주(지식9BL)와 협의를 거쳐 지식9BL 부지에 임시주차장 시설을 조성키로 결정했으며, 주차장 공사비를 전액 분담해 임시주차장이 조기 조성되는데 힘을 보탰다. 임시주차장은 별도 운영사에서 전문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시공사협의체는 임시주차장 운영사와 장기 임대계약을 체결해 주차장 운영에 안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문공사업체에서 총 495대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부지조성공사를 추진해왔으며 21일 임시주차장을 개장한다. 임시주차장은 영리 목적이 아니라 교통민원을 해결하고자 하는 지정타 12개 시공사의 자율적인 발의와 협의를 적극 지원한 과천시 및 토지소유주 협조 아래 이뤄졌다. 특히 토지소유주가 이런 점을 십분 이해해 최소한 임차료에 동의했다. 또한 임시주차장 이용료는 매우 저렴한 주차비로 책정될 예정이며, 운영 기간은 9블럭 착공 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과천시는 임시주차장에서 확보된 총 495대 주차공간으로 인해 현재 이중주차, 도로양면 불법주차 등 당장 시급한 교통민원이 상당 부분 해결되고 보다 원활하고 안전한 교행 확보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kkjoo0912@ekn.kr과천지식정보타운 지식9블록에 조성된 임시주차장 과천지식정보타운 지식9블록에 조성된 임시주차장.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 대형건축물 공개공지 8곳점검…이상 무!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는 공중에 개방하는 다중이용 대형건축물의 공개공지 8곳에 대한 관리실태 현장점검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공개공지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및 보행환경 확보 등을 위해 바닥면적 5000㎡ 이상인 판매시설-업무시설 등 다중이용건축물 부지에 공중이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설치하는 소규모 휴식공간을 말한다. 과천시는 1일부터 19일까지 힐스테이트과천중앙(중앙동), 과천스마트케이타워(갈현동) 등 최근 신축된 관내 공개공지 8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과천시는 공개공지에 △물건을 쌓아놓는 행위 △출입구 차단 여부 △조경 등 수목 유지관리 △공개공지 안내판 훼손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했는데, 공개공지는 대부분 위반사항 없이 관리됐다. 이희철 건축과장은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쉼터로서 공공 목적을 잃지 않도록 지속해서 공개공지 관리실태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과천스마트케이타워 공개공지 과천스마트케이타워 공개공지. 사진제공=과천시 힐스테이트과천중앙 공개공지 힐스테이트과천중앙 공개공지. 사진제공=과천시

안양시 합동검증委 열병합발전 환경오염 모니터링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가 주민을 포함해 민-관-전문가로 구성된 합동검증위원회를 통해 열병합발전소 주변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주민 불안을 해소해나가고 있다. 21일 안양시에 따르면, GS파워는 2015년 10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안정적인 열 공급을 위해 안양열병합발전소(동안구 평촌동 소재)의 노후 설비를 최신 설비로 교체하는 동시에 증설하는 사업(이하 발전소 개체사업)을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환경오염 유발, 주민건강 부정적 영향 등을 우려하는 주민, 환경단체와 입장차로 난항을 겪었다. 이에 대해 안양시는 2018년 11월 주민, 환경단체, 전문가, 시의원, 시 관계자, 사업자 등으로 합동검증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2018년 12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20여 차례 회의를 열고 발전소 개체사업 사후환경영향조사서 검증, 주변 대기오염 모니터링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19년 안양시가 측정한 대기오염도를 위원회가 선정한 공인기관이 측정한 대기오염도와 비교해 대기오염도 관리 공정성을 확인하는 한편, 2020년에는 발전소 주변에 대기오염측정기기를 2대 신규 설치했다. 아울러 대기오염측정기기 설치 장소, 측정 항목, 필터 교체 시 주민 입회, 필터 교체 주기 등을 논의해 결정하고 투명하게 대기오염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작년 5월에는 대기오염측정기기를 2대에서 4대로 확대해 평촌중앙공원, GS파워 경비실, 평촌동 행정복지센터, 더샵아파트 상가에 설치했다. 측정기기는 초-미세먼지, 질소산화물, 일산화탄소, 오존, 풍향, 풍속, 온도, 습도 등 9개 항목을 측정한다. 안양시 관계자는 21일 "앞으로도 합동검증위원회와 함께 발전소 주변 환경 피해 최소화 및 개선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대호 시장은 "합동검증위원회는 주민과 안양시와 기업이 적극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해가는 모범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건강을 지키고 주거환경 개선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시 합동검증위 안양열병합발전소 주변 환경오염 모니터링 안양시 합동검증위원회 안양열병합발전소 주변 환경오염 모니터링.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평촌중앙공원 대기오염 측정기기 안양시 평촌중앙공원 대기오염 측정기기. 사진제공=안양시

광명시 일자리만들기 목표량 65%달성…민생경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는 20일 민선8기 2023년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상반기에 직접 일자리 창출 4740명, 직업능력훈련 제공 1589명, 고용 서비스 제공 2505건 등을 통해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에 65%를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 박승원 시장은 "민생경제를 회복하려면 일자리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며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다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시민 삶의 질이 높아지도록 시정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 올해 일자리 창출 사업 목표는 총 1만4024건으로, 세부적으로는 직접 일자리 5570명, 직업능력훈련 2360명, 취업알선 등 고용 서비스 5743건, 고용장려금 16건, 창업지원 183건, 고용안전망 구축 152건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금을 지원하는 직접 일자리 실적 4740명은 올해 목표 5570명의 85%이다. 직접 일자리 사업으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새내기 청년 일자리 사업, 경력단절여성 맞춤형 일자리,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주민자치 매니저, 행복마을지킴이, 체납관리단 등 39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상반기 동안 광명시는 청년구직자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계층별 취업역량 강화 교육, 여성 직업교육훈련과정 운영, 장애인 평생학습강사 양성, 기후에너지 강사 양성 교육 등 17개 직업능력훈련 사업을 시행해 올해 목표 67%인 1589명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일자리 상담, 취업 지원, 취업박람회 개최, 여성 재취업 연계 등 5개 고용 서비스 사업을 통해 2505건을 지원했다. 아울러 창업지원센터 운영, 창업자금 지원, 디딤돌 여성 취-창업 지원사업, 에코디자인 창업자 발굴 등 창업 지원 분야 7개 사업 170건, 고용장려금 지원 16건,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 고용안전망 강화를 위한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고용환경 개선사업,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맞춤 지원 등 고용안전망 및 인프라 구축 분야 34개 사업 122건 실적을 거뒀다. 광명시는 중장기적으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와 신도시 조성을 통해 유망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할 계획이며,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산업진흥원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민선8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은 △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체계 고도화 △청년-여성 등 취업-창업 지원 강화 △광명형 미래산업 일자리 성공 모델 발굴 및 확산 △사회적경제 자립기반 마련 △ESG 경영 선도 및 확산 △일자리 거버넌스 및 고용안전망 공고화 등 6대 전략을 세우고,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및 신도시 미래산업 거점 육성, ESG 기반 창업 활성화 등 103개 세부과제를 추진 중이다.kkjoo0912@ekn.kr민선8기 광명시 2023년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 추진 보고회 민선8기 광명시 2023년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 추진 보고회. 사진제공=광명시

안양시 공무원-자원봉사자 괴산군 수해현장 파견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청 공무원과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21일 충북 괴산군 감물면 일원을 방문해 수해복구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안양시는 자원봉사자 인력과 함께 쓰레기 집게차 1대, 살수차 2대, 방역차 5대 등 장비를 동원해 빠른 수해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침수된 주택 청소와 함께 파손된 기반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괴산군민이 하루빨리 수해 상처를 추스르고 신속히 일상으로 회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안양시는 가용한 모든 자원을 활용해 피해복구를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충북 괴산군과 1996년 자매결연을 맺고 그동안 꾸준히 다양한 방면에서 상호 교류하고 있다. 15일 중부지방에 쏟아진 폭우로 충북 괴산-보은, 충남 공주 등에 큰 피해가 발생했으며 현재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kkjoo0912@ekn.kr안양시 2023년 재난재해봉사단 발대식 현장 안양시 2023년 재난재해봉사단 발대식 현장. 사진제공=안양시

인천2호선 고양연장 예타조사 선정…김포시 반색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인천2호선 고양연장사업이 기획재정부 ‘2023년도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이하 재평위) 심의 결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인천2호선 고양연장사업은 ’2021년 7월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된 이후 김포시-고양시-경기도-인천시가 함께 공동으로 용역을 진행했다. 지자체 간 협의를 통해 작년 10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같은 해 12월 열린 제8차 재평위에 이어 올해 5월 재평위 안건 대상에서 제외됐다. 인천2호선 고양연장은 19.63km에 정거장 12개, 총사업비 2조 830억원 규모 사업으로 수도권 서북부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김포골드라인, 서울3호선(일산선), 경의중앙선, GTX-A(2024년 개통) 환승역사를 통해 서울 강남권으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노선이다. 김포시-고양시-경기도-인천시 등 관련 지자체가 공동 추진한 사전타당성조사 연구용역 결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경제적 타당성(B/C)이 1을 넘는 수치로 나왔다.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인천2호선 고양연장사업은 기재부가 조사수행기관(KDI, 조세연) 선정, 전문 연구진 구성 등 사전절차를 거쳐 1~2개월 내 예비타당성조사에 본격 착수될 전망이다. 예비타당성조사에는 약 12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김포시는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에 즉시 착수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예비타당성조사가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경기도-국토부 등 관련기관과 힘을 모아 적극 대응하고, 관련 지자체와 공동으로 대응 용역을 추진하는 등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인천2호선 고양연장사업 노선안 인천2호선 고양연장사업 노선안. 사진제공=김포시

[포토뉴스] 의왕시 백운호수 생태탐방로 개통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가 ‘백운호수 생태탐방로 개통 및 의일로2 도로 확장공사 착공식’을 20일 백운호수 일원 백운호수제방공영주차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공사 관계자, 지역주민 600여명이 참석했으며,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시행자인 백운PFV(주) 주관했다. 백운호수 생태탐방로는 기존 2400m 구간이나, 이번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훼손지 복구사업을 통해 500m 구간을 새롭게 개통해 백운호수 전체를 완전히 순환할 수 있게 됐다. 의일로2 도로 확장공사는 백운밸리 도시개발에 따라 늘어나고 있는 도로 교통량을 해소하기 위해 백운호수 북측도로 860m를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백운호수 주변 도로는 전 구간이 4차로 이상으로 확장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백운호수 생태탐방로 개통에 이어 의일로2 도로 확장공사가 마무리되면 의왕시 브랜드 가치는 한층 더 높아질 것"이라며 "백운밸리 도시개발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계자와 시민은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성제 의왕시장 20일 ‘백운호수 생태탐방로 개통식’ 주재 김성제 의왕시장 20일 ‘백운호수 생태탐방로 개통 및 의일로2 도로 확장공사 착공식’ 주재.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20일 ‘백운호수 생태탐방로 개통식’ 개최 의왕시 20일 ‘백운호수 생태탐방로 개통 및 의일로2 도로 확장공사 착공식’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20일 ‘백운호수 생태탐방로 개통식’ 개최 의왕시 20일 ‘백운호수 생태탐방로 개통 및 의일로2 도로 확장공사 착공식’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20일 ‘백운호수 생태탐방로 개통식’ 개최 의왕시 20일 ‘백운호수 생태탐방로 개통 및 의일로2 도로 확장공사 착공식’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박승원 광명시장 ‘생생 소통현장’ 첫발…시민접점↑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20일부터 정책과 민원현장에 들러 시민과 만나 소통하는 ‘생생 소통현장’을 월 1~2회 운영한다. 취임 2년차를 맞이해 시민과 접점을 확대하고 진정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생생 소통현장은 ‘생생한 민생 소통’을 의미한다. 박승원 시장은 "모든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고, 시민과 소통해야 개선되고 발전한다"며 "앞으로도 민생 현장에서 시민과 만나 소통하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고 시민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일 첫 번째 ‘생생 소통현장’은 폭염과 폭우를 주제로 진행됐다. 박승원 시장은 이날 오후 철산역 삼거리에서 구필회 광명시자율방재단장과 함께 얼음물을 나눠주며 불볕더위 속 시민을 격려하고, 폭염행동요령 캠페인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광명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주민총회에 참석해 주민과 대화를 나누고 광명서초등학교로 이동해 시민과 함께 걸으며 어린이보호구역 일대를 세세히 둘러봤다. 이곳을 방문한 이유는 15일 열린 공감콘서트에서 어린이보호구역을 강화해 달라는 시민 제안에 신속하게 응답하기 위해서다. 현장방문에서 박승원 시장은 시민이 제안한 어린이보호구역 확대, 속도계와 단속카메라 설치 등을 적극 검토하라고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박승원 시장은 또한 아직 끝나지 않은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차수판 설치가 한창인 현장을 찾았다. 침수우려 주택과 골목 등을 꼼꼼히 살피며 최대한 신속하게 차수판 설치를 완료하라고 주문했다. 관내 차수판 설치 대상은 236세대로, 광명시는 공사인력을 추가 투입하는 등 7월 내 설치 완료를 목표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대적으로 자연재난에 취약한 시민도 만났다. 차수판 설치현장 점검을 마치고 광명7동으로 이동한 뒤 무더위에 취약한 80대 노인이 거주하는 가정을 찾아 "장마와 폭염이 계속되니 각별히 건강을 챙기시라"며 안부를 묻고 시민 안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박승원 시장은 이날 마지막 현장방문 일정으로 노온정수장에 찾아가 여름철 수질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일일 56만톤 물을 생산해 광명시를 비롯해 인근 85만명 식수를 책임지고 있는 현장근로자를 격려했다. 한편 광명시는 민원 처리, 갈등 해결, 정책과제 발굴 과정에 시민 소통을 확대하고자 올해 1월 시장 직속 시민소통관을 신설하고, 갈등 당사자 간 해결방안을 찾는 토론 형식 ‘시민 소통의 날’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kkjoo0912@ekn.kr박승원 광명시장 20일 ‘생생 소통현장’ 진행 박승원 광명시장 20일 ‘생생 소통현장’ 진행. 사진제공=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 20일 ‘생생 소통현장’ 진행 박승원 광명시장 20일 ‘생생 소통현장’ 진행. 사진제공=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 20일 ‘생생 소통현장’ 진행 박승원 광명시장 20일 ‘생생 소통현장’ 진행. 사진제공=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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