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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16일부터 마을버스 요금인상…23개노선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는 지난달 25일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마을버스 요금을 인상한다. 인상된 요금은 카드 기준으로 △성인 1250원에서 1350원 △청소년 880원에서 950원 △어린이 630원에서 680원이다. 안양시 마을버스 요금은 2019년 11월 인상된 이래 4년간 동결돼 마을버스가 운행 중인 경기도 22개 시-군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더구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이용객 감소, 운송원가 상승, 운전기사 부족 등으로 운수업체 경영악화가 누적돼 마을버스 노선이 정상 운영되려면 요금인상이 불가피했다. 안양시 대중교통과 관계자는 7일 "마을버스 8개 업체가 23개 노선(버스 155대)을 운영하는 가운데 약 73%에 해당하는 17개 노선이 적자 운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정적인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요금인상이 어렵게 결정됐다"며 "요금인상이 교통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은 안양시가 이달 4일부터 시행 중인 교통비 지원(분기별 최대 4만원)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상된 마을버스 요금에 대한 세부사항은 안양시 누리집(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안양시청 청사 안양시청 청사. 사진제공=안양시

연천군 임진강 댑싸리정원 핫플레이스 부각…왜?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 중면 소재 임진강 댑싸리정원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인생샷 명소’로 입소문을 타면서 추석연휴 6일간 방문객 5만이 다녀갈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댑싸리정원은 9월1일 개장해 10월31일까지 운영된다. 연천군은 올해 댑싸리정원에 많은 관광객이 몰리면서 도시 브랜드 개선 및 주민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추석연휴 댑싸리정원을 찾은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연천군은 주차장을 확장했다. 특히 연천군청 직원은 교통통제 및 주차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며 도시 이미지를 제고했다. 이기호 중면주민자치위원장은 7일 "추석연휴인데도 중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교통통제 등 댑싸리정원을 찾은 관광객에게 편안한 관람여건을 제공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댑싸리정원이 연천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 댑싸리정원을 비롯해 임진강 유역이 국가정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군 중면 소재 임진강 댑싸리정원 전경 연천군 중면 소재 임진강 댑싸리정원 전경. 사진제공=연천군

[포토뉴스] 김덕현 연천군수 벼베기 시연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과 연천군농업인단체협회는 김덕현 연천군수, 김성원 국회의원, 심상금 연천군의회 의장 등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4일 백학면 구미리에서 벼베기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김덕현 군수와 김성원 국회의원은 논에 들어가 직접 콤바인을 운전하며 벼 베기를 시연하고 농업인과 오찬을 나누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확한 품종은 경기도에서 육종한 신품종(경기15호)으로 벼 속 알 수가 많고 정현비율이 좋으며 밥맛이 우수해 점차 보급이 확대될 예정이다. 김덕현 군수는 "어려운 농업현실 속에서 무더위와 긴 장마를 이겨내고 결실을 거둔 농가 노고에 감사하다"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덕현 연천군수 4일 백학면 구미리에서 벼베기 행사 주재 김덕현 연천군수 4일 백학면 구미리에서 벼베기 행사 주재.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 4일 백학면 구미리에서 벼베기 행사 개최 연천군 4일 백학면 구미리에서 벼베기 행사 개최.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 4일 백학면 구미리에서 벼베기 행사 개최 연천군 4일 백학면 구미리에서 벼베기 행사 개최. 사진제공=연천군

경기도 도로정보 바로알기 업무협약…이용편의↑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국토지리정보원-한국국토정보공사는 경기도내 국지도-지방도의 정보 제공 및 도로정보 서비스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6일 체결하고 도로정보 효율적-체계적 관리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도민을 위한 도로정보 서비스 환경 개선 △도로정보 효율적-체계적 관리 서비스 강화 추진 등에 협력한다. 특히 경기도는 도민을 위한 도로정보 서비스 환경 개선으로 도에서 운영하는 경기도부동산포털에 도로정보 표출 서비스를 시작한다. 경기도 도로 이용자는 네이버-카카오 지도 등 여러 포털에서 도로관리청을 알 수 있는 노선번호 등 불일치로 인해 파손 신고, 확장-건설 민원을 어디에 제기해야 하는지 헷갈리거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런 불편을 경기도부동산포털 도로정보 표출로 시스템별로 서로 상이하게 표출된 도로정보를 일치시켜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도로자산(용지)에 대한 시스템 구축으로 이어져 적극적인 도로자산(용지) 관리 및 활용으로 경기도 세입에 큰 증대효과를 가져올 것이란 예측이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업무협약식에서 "도로 이용자의 편의 제공을 위한 첫걸음이 시작됐다. 오늘 표출한 도로 노선정보를 시작으로 도로 정보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고도화된 시스템 구축으로 도로 이용자 불편이 없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불합리하게 이용되고 있는 도로자산(용지)도 적극 관리 활용해 도민에게 편익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경기도-국토지리정보원-한국국토정보공사 6일 업무협약 경기도-국토지리정보원-한국국토정보공사 6일 도로정보 제공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남양주시 솔버톤대회 참가자 공모…마감20일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각종 지역문제에 대해 시민중심 해법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2023년 제1회 남양주 솔버톤 대회’ 참가자를 오는 20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솔버톤 대회는 문제 해결을 뜻하는 솔브(Solve)와 마라톤(Marathon) 합성어로, 42.195킬로미터를 달리듯 주어진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깊이 있고 다채롭게 탐색하고 제시한다. 대회 참가자가 해결하고 싶은 남양주시 사회문제와 해결 아이디어를 간단하게 작성해 제출하면 1차로 10개 팀을 선발해 아이디어를 더욱 구체화할 수 있도록 1박2일 일정으로 솔버톤 대회가 진행되며, 대회를 통해 3개 팀 내외 우수 팀이 선발돼 시상이 이뤄진다. 남양주시는 우수 팀이 보다 구체적인 사업계획서 작성에 필요한 전담 멘토링, 전문가 컨설팅, 사업계획서 작성 지원 등 300만원 상당 프로젝트 고도화를 지원한다. 아울러 사회적경제기업 등 지역자원과 네트워크를 비롯해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활동공간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팀으로 선정되지 않은 경우에도 사업 아이디어 현실화 방안과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문제와 해결 아이디어를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김의태 일자리정책과장은 7일 "이번 대회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과정을 입체적으로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사업화가 가능한 우수 프로젝트는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 희망자는 4인 내외 팀을 구성해 남양주시 누리집(nyj.go.kr) 내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zooke1@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사항은 남양주시 일자리정책과 사회적경제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2023년 제1회 솔버톤 대회 포스터 남양주시 2023년 제1회 솔버톤 대회 포스터.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숏폼 홍보영상’ 공모중…마감 11월3일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2023년 숏폼 홍보영상 공모전 ‘남양주 매력에 빠져보숏!’에 응모할 작품을 11월3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남양주 역사-문화-관광 등 다양한 매력을 담아 남양주를 홍보할 수 있는 자유 주제로 진행되며, 패러디나 브이로그 등 장르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제작이 가능하다. 출품은 1인 또는 1팀당 1점만 가능하며, 출품작은 타인 저작물이 아닌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남양주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거주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를 원할 경우 30~60초 홍보영상을 개인 유튜브 채널 숏츠에 게시한 뒤 (#남양주시 해시태그 필수)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구글폼(forms.gle/rcatFyNGqwEwQkDP9)으로 11월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11월 중순 개별통보 및 남양주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되며, 입상자에게는 대상 150만원을 비롯해 최우수 100만원 등 500만원 규모의 총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남양주시 숏폼 홍보영상 공모전과 관련된 세부사항은 남양주시 누리집(nyj.go.kr)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남양주시 숏폼 홍보영상 공모전 운영사무국(0507-1389-452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2023년 숏폼 홍보영상 공모전 포스터 남양주시 2023년 숏폼 홍보영상 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남양주시

군포시 6개동 주민자치회 위원공모…접수시작 17일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는 10월17일부터 11월16일까지 30일간 군포2동, 산본1동, 재궁동, 수리동, 궁내동, 송부동 주민자치회 위원을 공개모집한다. 주민자치회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의 다양한 생각과 요구를 반영한 자치계획을 세우고 주민총회를 통해 의결된 사업을 실행하는 동 지역사회 주민대표기구다. 올해는 조례가 개정돼 첫 연임 신청자를 접수받은 후 부족 인원을 모집한다. 각 동 자치회별로 정원 40명 이내로 모집하며 특정성별이 60%를 초과하지 않도록 구성한다. 연령과 성별을 균형적으로 안배해 지역주민 대표성과 다양성을 최대한 확보한다.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으로 해당 동 주민등록이 1년 이상 돼있는 거주민이나, 해당 동에 사업장 주소를 두고 해당 사업장에 종사하면서 군포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있는 사람으로 주민자치교육을 6시간 이수해야 한다. 군포시는 군포2동 등 관내 6개 동의 위원 신청자를 대상으로 11월13일부터 23일까지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위원 활동을 원할 경우 10월17일부터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네이버 폼(큐알 코드 참조)으로 신청하면 된다. 12월 중 공개추첨으로 위원이 선발되며, 내년부터 2년간(2024.1.1~2025.12.31)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활동한다. 세부내용은 ‘군포시 주민자치회 블로그’를 참고하거나 군포시 자치분권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군포시 주민자치회 위원 공개추첨 현장 군포시 주민자치회 위원 공개추첨 현장.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 주민자치회 위원 공모 신청 큐알코드 군포시 주민자치회 위원 공모 신청 큐알코드. 사진제공=군포시

[포토뉴스] 양주시 27회 노인의날 기념식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5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사)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 주관으로 ‘제27회 노인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정성호 국회의원, 이영주 도의원 등 내빈과 어르신 및 관계자 1500여명이 참석했다. 11개 읍면동의 기수단 입장식을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포상, 기념사 및 내빈 축사로 진행했다. 이날 유공자 포상에선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56명 노인이 경기도지사, 양주시장, 양주시의장, 국회의원 등 표창을 받았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어르신 행복과 복지 증진이 시정 최우선 목표라 생각하고 모든 공직자가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노인대학 활성화, 노인일자리 확충, 경로당 현대화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27회 노인의날 기념식 현장 양주시 27회 노인의날 기념식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27회 노인의날 기념식 현장 양주시 27회 노인의날 기념식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27회 노인의날 기념식 현장 양주시 27회 노인의날 기념식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27회 노인의날 기념식 현장 양주시 27회 노인의날 기념식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구리시 노인의날 시니어가수 선발대회 성료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5일 시청 대강당에서 노인의날을 맞이해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지역발전에 헌신한 노인들 노고에 감사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27회 노인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구리시니어밴드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시니어 가수 선발대회, 유공자 표창, 기념사-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1부로 진행된 시니어 가수 선발대회는 노인들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개최됐다. 9월15일 예선을 통과한 7팀이 본선을 치러 대상 1팀, 최우수 1팀, 우수 1팀, 장려 4팀으로 시상이 진행됐다. 2부 기념식에선 노인복지 유공 표창 대상자 및 가족, 노인, 내빈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복지 증진 기여자 25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축사를 통해 "구리 발전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다해온 어르신들 노고에 감사하다"며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백경현 구리시장 5일 제27회 노인의날 기념행사 주재 백경현 구리시장 5일 제27회 노인의날 기념행사 주재.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5일 제27회 노인의날 기념행사 개최 구리시 5일 제27회 노인의날 기념행사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양주시 중진료권 분리-재설정 시민서명 돌입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대형병원 등 3차 의료기관을 유치하기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중진료권 분리 및 재설정 건의 서명을 추진하고 있다. 2023-2027 제3기 기본시책(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양주시는 현재 의정부 진료권으로 편제돼 병상수급 공급과잉으로 병상공급제한지역으로 구분돼 추가 병상공급이 제한되고 점진적으로 병상수가 축소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성장인구에 비례하는 의료 환경 변화를 도모해온 양주시 노력에 제동이 걸리게 되며 대형병원과 같은 상급의료기관 유치가 불가능하게 돼 입원이 필요한 환자 대다수가 현재와 같이 관외 의료기관을 이용 할 수밖에 없다. 더구나 양주는 응급의료시설조차 없는 경기북부 유일한 의료 취약도시로 적정시간 내 급성진료를 제대로 받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등 감염병이 발생하면 병상이 없어 타 시-군으로 이송하는 등 감염병 대응을 위한 필요 병상도 없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양주시는 대형병원 유치 및 의료이용, 의료생활권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별도 또는 인근 시-군과 새로운 진료권 재설정을 위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중진료권 분리 및 재설정 건의 서명운동을 적극 전개할 방침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6일 "대형병원 유치를 위해 양주시가 그동안 쏟아 부은 노력이 결코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시민은 ‘의정부 중진료권역’에서 양주시가 분리될 수 있도록 서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kkjoo0912@ekn.kr양주시청 전경 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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