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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왕숙 도시첨단산단 120만㎡ 최종 확정"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제3회 경기도 산업입지 심의위원회에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물량 120만㎡를 최종 배정받았다. 이는 수도권에 위치한 도시첨단산업단지 중 최대 규모다. 26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세종-포천 고속도로 및 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에서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하며 △경춘선과 8호선 △9호선과 GTX-B 환승 역사 예정지와 인접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탁월하다. 또한 서울과 가깝고 진접읍-별내동-다산동 등 택지지구와 인접해 정주여건도 우수하다. 유치 업종은 △바이오 메디컬 △의료기기 △헬스케어 산업 △통신-전기 장비 첨단업종 △신소재 융합산업 등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이 중점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아울러 △반도체 팹리스 △정보통신기술(IT) △인공지능(AI) 등 지식기반산업을 적절히 배치해 첨단산업과 관련된 입주 업종 범위를 폭넓게 확대할 예정이다. 이로써 수도권 동북부경제 중심지로 도약하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남양주시는 첨단산업단지 70만㎡를 확보한데 그치지 않고 미래 성장의 확실한 기반 마련을 위해 국토부에 지속 건의했고, 그 결과 50만㎡를 추가 배정받아 총 120만㎡ 산업단지 규모를 확보하게 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첨단기술 앵커 기업을 유치하고, 혁신적인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수도권 동북부 경제 중심도시로 성장할 것"이라며 "앞으로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과 자족기능 확보로 본격적인 슈퍼성장시대를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026년부터 토지공급이 시작되고, 2028년 준공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왕숙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 조감도 남양주시 왕숙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 조감도. 사진제공=남양주시

민선8기 안양시 공약추진율 92%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는 민선8기 161개 공약사업 중 92%인 149건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이는 올해 3분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결과다. 26일 안양시에 따르면, 민선8기가 수립한 15개 부문 정책 중 161개 공약사업 중 올해 3분기 기준 70건(43%)이 완료됐고, 79건(49%)을 정상 추진하고 있다. 12건(8%)은 아직 미착수 상태다. 최근 추진이 완료된 사업은 시민 안전-복지를 위한 △공공와이파이 446곳 확대 구축 △어린이보호구역 35곳 불법주정차 단속 장비 확대 설치 △노인 교통비 지원 사업 △소화기 확대 설치 등이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출산지원금 2배 인상 △어린이집 안전공제회비 지원 △IoT 기반 시설물 안전관리 시스템 설치 △지하보도 안심비상벨 설치 △청년일자리 플랫폼 구축 △안양남초교 후문길 차없는거리 조성공사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급 등 사업이 완료됐다. 안양시는 검토 단계이거나 시기 미도래 등으로 미착수 상태인 사업에 대해선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공약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안양시는 분기마다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반기별 공약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아울러 안양시민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 평가를 통해 잘된 점, 개선할 점 등 의견을 받아 공약에 반영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계포일낙(季布一諾), 한 번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말처럼 모든 공약사업을 반드시 이행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공약사업 추진과정에서 시민과 소통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시청 전경 안양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평촌신도시 정비’ 주민설문조사 진행중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는 평촌신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평촌신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설문조사를 10월25일부터 11월14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평촌지역 시민이 바라는 도시 미래상과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에 따른 평촌신도시 정비 방향 등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평촌신도시 내 토지등소유자 및 거주민이며, 조사 내용은 △평촌지역에 대한 이해 및 정비 방향 △노후계획도시특별정비예정구역 관련 사항 △이주 관련 계획 검토 △정비기본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등이다. 설문조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한다. 안양시 누리집 배너 및 SNS(누리소통망), QR코드를 통해 참여하거나 소속된 동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설문지를 작성하면 된다. 안양시 누리집에 게시된 설문지 파일을 출력 후 작성해 시청 도시정비과 또는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해도 된다. 조사 결과는 평촌신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안양시는 올해 3월부터 특별법(안) 제정 및 국토부의 정비기본방침 추진 방향에 맞춰 평촌신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발주해 추진 중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6일 "노후계획도시 정비에 대한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최대한 반영해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계획이 수립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시 평촌신도시 정비기본계획 주민설문조사 배너 안양시 평촌신도시 정비기본계획 주민설문조사 배너.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평촌신도시 전경 안양시 평촌신도시 전경. 사진제공=안양시

김포시,2023년 김포맛집 14곳 선정…현판 수여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25일 운양동 소재 ‘쉐프부랑제’에서 김포맛집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쉐프부랑제는 2023년 신규 지정된 "김포맛집"이다. 올해 3월 김포시는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1차 서류-위생심사, 2차 맛 평가를 거쳐 최종 14곳을 김포맛집으로 선정했다. 상마리어탕국수(대곶면)을 비롯해 식빵앗간(마산동), 고온(마산동), 어큠커피(통진읍), 소굴1850(장기동), 담구리샤브칼국수(장기동), 비토스콘(구래동), 쉐프부랑제(운양동), 쿠오체레(운양동), 아보고가베이커리카페(하성면), 그랑한우(걸포동), 고기짚(고촌읍), 화덕피자브루노(구래동), 황토흙가마구이(대곶면) 등이 올해 새롭게 지정된 김포맛집이다. 김포시는 쉐프부랑제를 시작으로 2023년 신규 지정 김포맛집에 들러 현판 수여식을 가질 예정이며, 김포맛집에는 △김포맛집 홍보용 사진촬영 지원 △전자카탈로그 제작 △영업장 청소비 지원 등 혜택이 제공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현판식에서 "김포맛집이 활성화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각별히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지속적인 맛집 발굴 및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식문화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 25일 쉐프부랑제 대표에게 김포맛집 현판 수여 김병수 김포시장 25일 쉐프부랑제 대표에게 김포맛집 현판 수여.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 25일 쉐프부랑제 대표에게 김포맛집 현판 수여 김병수 김포시장 25일 쉐프부랑제 대표에게 김포맛집 현판 수여. 사진제공=구리시 김포시 25일 김포맛집 현판식 개최 김포시 25일 김포맛집 현판식 개최. 사진제공=김포시

김동연 "시내버스 노사 타협과 양보 통한 합의 감사...준공영제 추진 할 것"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와 경기도버스운송사업자조합간 막판 협상이 경기도의 중재로 지난 25일 밤늦게 극적 타결되면서 26일로 예고된 도내 시내버스 총파업이 철회돼 우려됐던 출근길 교통대란도 피할 수 있게 됐다. 준공영제 실시에 따른 민영제 운수종사자의 실질 임금 인상을 놓고 진행됐던 이번 협상은 긴 논의 끝에 이날 준공영제 운수종사자의 임금은 4%, 민영제 임금은 4.5% 인상하는 안에 노사가 합의하면서 극적으로 타결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밤 합의가 완료된 후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최종 조정회의 현장을 방문해 "도민들의 발인 버스가 정상적으로 운행을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타협과 양보를 통해 합의를 해주신 데에 대해서 깊은 감사 말씀드린다"며 "경기도는 경기도의회와 여야와 이념의 구분 없이 협치를 해왔는데 우리 노사도 경계를 뛰어넘어 도민들을 위해서 대승적인 타결을 해주셨다"고 협상 타결을 축하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준공영제가 이슈였다고 들었다. 2027년까지 시내버스 전 노선을 공공관리제로 전환하는 것에 대해 양해 말씀드리면서 차질 없이 노사 양측의 의견 들어서 추진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이에대해 이기천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 위원장은 "오늘까지 상중(喪中)이신 걸로 알고 있는데 오시게 한 것에 대해서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며 감사 인사를 표한 후 "버스가 정말 열악한 상태이고 저임금, 장시간 근로에 많이 시달리고 있다. 필요한 부분은 제도적으로 개선하고 많은 투자를 해주시리라 믿고 있다. 경기도지사를 믿고 가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에 이어 이날도 협상장을 찾아 노사 양측의 최종 합의를 독려했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해 9월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 임금협상 당시 노사 간 협의가 교착상태에 빠지자 협상장을 전격 방문해 임기 내에 준공영제를 실시해 타 수도권 지역과의 임금 격차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약속하며 노사 합의를 이끈 바 있다. 도는 지난 20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 1차 조정회의 시 핵심 쟁점이었던 임금인상에 대해 노·사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은 상황이었으나 24일부터 오후석 행정2부지사 등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등 교통대란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는 민영제 운수종사자의 실질적인 임금인상 등을 회사 측에 요구했으나 회사 측이 재정 여건상 노조 측의 임금인상 요구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26일 첫 차부터 전면 파업을 예고했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6005150 25일 오후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 노동쟁의 조정 신청 사건에 대한 조정회의 협상이 타결된 후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기성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이기천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 의장, 우종현 경기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026005403 25일 오후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 노동쟁의 조정 신청 사건에 대한 조정회의 협상이 타결된 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026005453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5일 김기성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이기천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 의장, 우종현 경기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026005536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5일 협상장의 노조 간부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026005621 노사협상장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유정복, "원도심이 살아야 진짜 균형발전...원도심 활성화 힘쓸 것"

유정복 인천시장은 26일 "균형 발전의 시작은 원도심에 도는 새로운 활기"라고 말했다. 유 시장은 전날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쾌적한 원도심 조성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유 지장은 글에서 "1937년 한국 최초의 기계공장으로 출발해 건설기계와 엔진사업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한 동구에 있는 HD 현대인프라코어 기업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규제 해소와 지원을 논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인천’을 만들기 위해 현장과 머리를 맞댔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또 "범죄는 검거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는 일념으로 "노후 연립주택이 많은 골목길 환경을 정비한 중구 도원동의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셉테드, CPTED) 안심마을을 방문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거리를 점검했다"고 알렸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균형 발전의 시작은 원도심에 도는 새로운 활기"라면서 "지역기업과 주거 환경이 쾌적한 원도심,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동력"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 시장은 이날 HD 현대인프라코어를 방문한 자리에서 "인천에서 설립돼 인천에서 뿌리를 두고 성장한 지역대표 기업"이라며 "지역 우수인재 채용은 물론 지역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6003106 유정복 인천시장이 25일 HD 현대인프라코어를 방문 기업애로 사항 등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12-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구리시 공청회 성료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구리시민을 향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해 구리테크노밸리 IT기반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토평동 스마트 그린시티 건설 등과 같은 특화산업을 추진해 경기북부의 성장 잠재력을 일깨울 수 있다고 25일 제시했다. 경기도는 이날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백경현 구리시장, 양경애 구리시의회 부의장 등 시의원, 백현종 도의원, 임순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시-군별 비전 공청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경기북부 10개 시-군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전폭적 지지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천군(10월12일), 동두천(10월20일)에 이은 세 번째다. 이정훈 경기연구원 박사는 구리시가 수정법상 과밀억제권역이며, 면적 60%가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있는 등 규제를 받고 있다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구리시는 경기동북부 주민이 서울로 이동하는 길목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인프라 확충이 가장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한 구리시 발전 전략으로 그린바이오산업 거점 클러스터 조성 전략을 제안했다. 이는 교통 요충지인 구리시 이점을 살려 IT기반 그린바이오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것으로 e-커머스 물류단지 특성을 감안해 물류와 상류 연계 기능을 유치할 수 있다고 설파했다. 또한 대형 R&D 기관 유치를 통해 산업 집적과 혁신 경쟁력 강화 등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구리시 규제를 개선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 한강변의 신성장 거점 토평동 스마트그린시티 부지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를 추진하고, 특별법에 그린벨트 해제 권한 이양 특례 도입을 검토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구리시 인프라 확충을 위해 △GTX B노선 조기 개통 △도시철도 6호선 연장,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토평동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 등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스마트 그린시티는 친환경 기반과 K-콘텐츠가 결합된 자족도시로써 기능을 하며 한강과 연계한 워터파크시티를 함께 조성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경춘권)웰빙헬스케어센터 조성 △(경춘권)공공의료원 확충 △수도권 규제 및 기업 지원에 대한 수도권 역차별 해소 △군사시설보호 규제 개선 등 전략도 제시했다. 백경현 시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해 각종 규제 해소 및 기업 유입으로 대규모 개발이 이뤄져 명실상부 자족도시로서 구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양경애 부의장은 "경기북부는 대한민국에서 성장 잠재력이 가장 높으며 그 잠재력을 실현시키려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오늘 이 자리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필요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시의회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청회에 참석한 구리시민은 "이번 비전 발표를 통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한 구리 발전이 더욱 기대된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설치돼 구리시 성장 잠재력이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의정부(10월31일), 양주(11.1.), 고양(11.2.), 남양주(11.3. 10시), 포천(11.3. 14시), 파주(11.6.), 가평(11.15.)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시-군별 비전 공청회’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모든 공청회는 누구나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고, 경기도청 유튜브(youtube.com/@ggholics)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kkjoo0912@ekn.kr25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구리시 공청회 현장 25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구리시 공청회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이권재 오산시장, "학교 등 교육 인프라 확충에 총력 매진"

이권재 오산시장이 26일 "학교 신설 등 오산시의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전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학부모, 학생들이 불편 없도록 교육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현재 오산시에 유치원(1곳), 초등학교(3곳), 중학교(1곳), 고등학교(2곳) 등 총 7곳의 학교 신설이 진행되고 있다"고 알렸다. 이 시장은 이어 "물빛나래유치원(궐동)이 2024년 개원을 목표로 오산초(누읍동)는 2026년 신설 이전을 목표로 설계 중"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아울러 "세담초(궐동)는 2024년, 세교2-5초(궐동), 세교2-2중(가수동)은 2025년 각각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4차 산업 관련 특화교육을 진행하는 특성화고등학교 오산 소프트웨어고(궐동), 세교2-2고(탑동)도 2026년 개교를 목표로 설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경기도교육청, 오산화성교육지원청과 긴밀하게 협조해 학교시설, 안전시설 등을 바탕으로 하는 기반시설 조성에 차질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5230247 사진제공=페북 캡처 스크린샷 2023-10-25 225654 이권재 오산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임태희, "초등 발달장애아 학대 혐의로 재판받는 특수교육 선생님 격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5일 "오늘 유명 웹툰작가의 초등 발달장애 아이를 학대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특수교육 선생님을 만나봤다"면서 "사건을 맡고 계신 김기윤 경기도교육청 고문 변호사님도 함께 했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전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당사자인 선생님을 격려했다. 임 교육감은 글에서 "이달 30일에서 내달 27일로 연기된 4차 공판에서는 아이 가방에 녹음기를 몰래 넣어 수업내용을 녹취한 약 4시간 분량의 파일을 들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임 교육감은 이어 "아동학대가 아니라는 점을 입증하기 위해 전체 녹취를 들어야 한다지만 선생님으로서는 학생을 지도하는 모든 과정을 담은 녹취를 법정에서 듣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길어지는 재판만큼, 신체적·정서적으로 선생님 홀로 감내하시기 어려운 시간도 길어지고 있어 걱정"이라며 "하지만 선생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닌 만큼 떳떳하게 임해주시길 부탁드리며, 기관 차원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덧붙였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공교육 현장에서 사명감으로 일하는 많은 선생님이 의지를 잃지 않도록, 선생님이 이번 어려움을 극복하고 평안하게 교단에 다시 서시는 그날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5235429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사진제공=페북 캡처

[포토뉴스] 포천시 신읍동 도시재생 어울림센터Ⅱ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가 오는 28일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신읍동 도시재생 어울림센터Ⅱ를 개관한다. 이날 개관식은 오후 1시50분부터 식전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조성 경과보고, 시설 라운딩, 감사패 수여, 축사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도시재생 어울림센터Ⅱ는 2021년 12월 착공해 2022년 4월 준공한, 지상3층, 968.87㎡ 규모 건물이다. 공유상가, 공유주방, 스타트업지원센터, 문화예술 지원 공간 등 특화 공간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카페, 다목적 공연장, 스포츠센터 등도 구비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25일 "어울림센터Ⅱ는 신읍동 활력을 회복하기 위한 도시재생 거점공간으로, 신읍동 새로운 랜드마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며 "포천청년 역량을 키우고 문화예술 활동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니 시민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포천시 신읍동 도시재생 어울림센터Ⅱ 전경 포천시 신읍동 도시재생 어울림센터Ⅱ 전경.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신읍동 도시재생 어울림센터Ⅱ 전경 포천시 신읍동 도시재생 어울림센터Ⅱ 전경.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신읍동 도시재생 어울림센터Ⅱ 내부 포천시 신읍동 도시재생 어울림센터Ⅱ 내부.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신읍동 도시재생 어울림센터Ⅱ 내부 포천시 신읍동 도시재생 어울림센터Ⅱ 내부. 사진제공=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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