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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지민, 첫 솔로앨범 앞두고 솔로곡 ‘약속’ 재인기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첫 솔로앨범 발매를 앞두고 과거 공개한 솔로곡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지민의 ‘약속’이 7일 오전 9시 기준 스웨덴, 노르웨이, 그리, 핀란드 등 전 세계 51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이 곡은 지민이 작사·작곡하고 방탄소년단 RM이 작곡에 참여했으며, 2018년 글로벌 음악 플랫폼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무료 음원 형태로 공개된 바 있다.또 지민이 2020년 공개한 ‘크리스마스 러브’(Christmas Love)도 아르헨티나, 싱가포르, 일본, 에콰도르 등 전 세계 17개국 ‘톱 송’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지민은 24일 첫 솔로 앨범 ‘페이스’(FACE)를 공개한다.백솔미 기자 bsm@ekn.kr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곡 ‘약속’이 51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했다.빅히트뮤직

다나카, 일본 예능프로그램까지 진출 ‘인기 실감’

개그맨 김경욱의 부캐(부캐릭터)인 일본인 호스트 설정의 다나카가 일본 인기 예능프로그램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다나카는 6일 방송한 닛폰테레비 ‘샤베쿠리007’에 게스트로 출연한 여성그룹 카라의 소개로 실시간 영상 연결을 통해 깜짝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카라는 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인물로 다나카를 언급했다. 카라의 열띤 반응에 MC들이 다나카의 이름을 부르자 영상에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다나카입니다"라고 인사를 전한 뒤 한국에서의 인기에 대해 "멋있고 섹시하니까"라고 특유의 화법인 ‘한본어’(한국어+일본어)로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나카는 한국 활동을 하면서 생긴 유행어라며 ‘모에모에큥’을 선보인 뒤 "일본에서 한국에 놀러왔을 때 이 말을 하면 무조건 웃길 수 있다"고 말한 뒤 "다나카데스"라고 말했다. 또 다나카는 "WBC에서 한국과 일본이 대결을 펼치는데, 도쿄돔에 가게 됐다"며 "일로 가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다나카가 일본 인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받고 있다.닛폰테레비

부천필 ‘거인의 발자국’ 24일 선봬…베토벤-브람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24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00회 정기연주회 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 장윤성 상임지휘자와 부천필은 브람스 대학축전서곡,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 브람스 교향곡 제1번을 선보인다. 피아노 협연에는 피터 오브차로프(Peter Ovtcharov)가 함께한다. 대학축전서곡은 브람스가 명예 철학박사 수여에 대한 답례로 작곡했다. 학생들 사이에 인기 있던 4개 ‘학생가’를 인용해 쓴 것으로 자유로운 소나타 형식을 지녔다. 밝고 기운찬 분위기가 잘 담겼다는 평가다. 황제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중에서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작품으로, 기존 협주곡 정형적인 틀에서 벗어나 독창성이 뚜렷하게 드러나기 시작한 곡이라 할 수 있다. 교향적 협주곡 시초로 평가되며 음악사에서 큰 의미가 있는 이 곡은 후대에 ‘황제’라는 이름이 붙을 만큼 웅장하고 당당한 영웅과 같은 기개를 뽐낸다. 피터 오브차로프는 모스크바 콘서바토리, 비엔나 무지크페라인, 도쿄 오페라 시티, 프라하 루돔피눔 홀, 상하이 오리엔탈 아트센터, 서울 예술의전당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연주하며 솔로이스트이자 오케스트라 협연자로 활약 중인 음악가다. 2020년에는 비엔나 Gramola 레이블로 CD를 발매해 BBC 뮤직 매거진과 룩셈부르크 피치카토 매거진의 찬사를 받았고 2021년 피아노 독주곡 앨범을 발매하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클래식 애호가를 만나고 있다. 현재는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주회 대미는 브람스의 교향곡 제1번이 장식한다. 이 곡은 브람스가 22세에 구상하기 시작해 43세에 세상에 내놓은, 무려 20년간 공을 들여 완성한 작품이다. 낭만주의 음악이 유행했던 당시 독일 고전주의 음악 전통을 고수하고 있다는 점에서 부분적으로 베토벤을 연상시키지만, 깊이 있는 선율과 감수성에서는 브람스 특유의 분위기가 묻어난다. 음악사에 위대한 족적을 남긴 베토벤-브람스 두 거장의 마스터피스를 감상할 수 있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301회 정기연주회 은 24일 오후 7시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kkjoo0912@ekn.kr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301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301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사진제공=부천시

복근 만든 이지아 "노출 화보 찍어보고 싶다"

배우 이지아가 tvN 새 토일드라마 ‘판도라: 조작된 낙원’을 준비하면서 달라진 모습을 소개했다. 이지아는 6일 공개된 매거진 W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정답이 척척! 간식은 물론 소품까지 쓸어간 이지아의 신들린 정답률!’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등장했다. 그는 "‘판도라: 조작된 낙원’ 액션 신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복근을 준비했다. 운동을 해서 몸을 만들었다. 그런데 복근을 보여줄 수 있는 장면이 없었다. 노출이 있는 화보를 찍어볼까 싶다"고 답답했다. 이어 가방 속 물건을 촉감으로 맞추는 코너에서 드라마 촬영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묻자 "샹들리에로 제가 뛰는 장면이 있었다. 대역분이 해주시는 거였는데 제가 그냥 뛰어버렸다"며 "그래서 다들 놀랐다. 저도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배우 이지아가 노출 화보에 대해 관심을 드러냈다.W 코리아 유튜브

이찬원, 첫 정규앨범 성공에 "김밥집에서 한턱 내겠다"

가수 이찬원이 지난달 20일 발매한 첫 정규앨범 ‘원’(ONE) 성공에 독특한 방식의 회식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6일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톡파원 25시’ 오프닝 토크에서 신곡 ‘풍등’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함을 전했다. 그는 전현무가 "요즘에 말이지 ‘풍등 같은 내 사랑~’이 난리다"라며 ‘풍등’의 한 소절을 부르면서 반응을 묻자 "다행히도 정말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가 "초동 57만 장을 돌파했다고?"라고 놀라워하자 이찬원은 "그렇다"며 쑥스럽게 답했다. 특히 이찬원은 "얼마든지 한턱 낼 수 있다. 대신 김밥집에서"라고 하자, 김숙은 ‘김밥 회식 선구자’ 전현무에게 "잘못 배워서 그렇다"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줬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이찬원이 첫 정규앨범 ‘원’의 흥행에 감사함을 전했다.JTBC

고양특례시 도서관 화보모델 공모…독서대전 일환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를 기념해 책의 도시 연중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는 시민 참여 행사 ‘BETWEEN- 도서관과 나 사이’를 선보인다. BETWEEN은 시민이 저마다 추억과 인연이 있는 도서관 홍보 모델이 되어보는 행사다. 시민이 도서관에 얽힌 추억과 사연을 제출하면 사진작가가 시민을 모델로 도서관 화보 촬영을 진행한다. 촬영된 화보는 포스터로 제작돼 오는 9월1일부터 3일까지 열릴 대한민국 독서대전 본 행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참여자 접수는 2차시로 나눠 진행된다. 참여자는 차시별로 6팀(월 2팀)이며 총 12팀을 선정한다. 3월6일부터 17일까지 1차시 촬영팀을, 6월5일부터 16일까지 2차시 촬영팀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독서대전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ejl0101@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자는 심사를 거쳐 1차시는 3월24일, 2차시는 6월21일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올해 독서대전을 기념해 이색적인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고양특례시만의 차별화된 책 축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부터 매년 독서문화 진흥에 앞장서는 지자체를 선정-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독서문화축제로 올해 개최지는 고양시다. 고양시는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통해 연중 독서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하고 3월22일 책의 도시 선포식, 9월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호수공원 일원에서 본 행사를 개최한다. 한편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과 BETWEEN 관련 세부사항은 대한민국 독서대전 누리집(korearf.kpipa.or.kr)를 참고하거나 독서대전 TF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 대한민국 독서대전 기념 ‘BETWEEN’ 포스터 고양특례시 대한민국 독서대전 기념 ‘BETWEEN’ 포스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임영웅의 영화 속 그 소품’, 히어로 갤러리 8일 오픈

가수 임영웅의 공연 실황 영화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에 등장한 소품을 전시한 ‘히어로 갤러리’가 오픈한다. 8일 공개되는 ‘히어로 갤러리’는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 속 임영웅의 인터뷰 장소에 등장했던 액자와 큐브 등 소품을 전시해 놓은 공간이다. 팬들은 CGV 영등포에 방문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1일 개봉한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은 지난해 12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앵콜 콘서트의 모습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영화에는 당시 공연에서 접하지 못한 인터뷰와 영상 등이 담겨 있어 개봉과 동시에 팬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받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임영웅의 영화 속 소품을 모아 놓은 ‘히어로 갤러리’가 오픈한다.임영웅 SNS

KCM "9세 연하 아내, 뉴진스 민지와 한가인 닮았다"

가수 KCM이 아내의 미모를 연예인에 빗대며 자랑했다. KCM은 6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진행자들이 궁금해하는 아내의 외모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MC 서장훈의 "아내분이 9세 연하에 한가인을 닮았다는데"라는 반응에 "제 생각에는 뉴진스 민지와 한가인을 닮았다. 3초. 제 눈에만 그렇게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자 모든 출연자들이 "3초면 꽤 길다"고 놀라자 KCM은 "그럼 0.3초로 하겠다"고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KCM은 재작년 혼인신고를 마쳤지만 아직 결혼식은 올리지 못했다. 관련 내용이 언론에 보도된 이후 "이지혜가 두둑하게 축의금을 보냈다"며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부분은 어머니 걱정에 늘 하고 있던 이어폰을 뺐다. KCM은 "이제 이어폰을 끼지 않아도 와이프가 늘 옆에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KCM이 9살 연하 아내의 미모를 공개했다.SBS

"NCT 해찬 집에 사생팬 침입"...SM, 악성팬에 강력 대응 예고

그룹 NCT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악성팬으로부터 멤버들을 보호하기 위해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1월 말 해찬의 자택에 소위 ‘사생’(스타의 사생활을 좇는 악성팬)이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해찬은 물론 함께 지내는 가족들까지 정신적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해당 사생팬은 검찰에 기소됐으나 해찬의 의사에 따라 형사 처벌하지 않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멤버들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장소에 무단 방문해 기다리고, 멤버들의 차량을 따라다니는 행위, 기내를 포함한 공항 보안구역 내에서 멤버들에게 과도하게 접촉하거나 촬영하는 행위,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취득해 연락을 시도하는 행위, 악성 루머 유포 등의 행위가 늘고 있다"며 사태의 심각성을 전했다. 이어 "이러한 행위는 아티스트에게 관심을 표하는 게 아니라 공포심을 심어주고, 가족과 주변 지인들에게까지 심각한 피해를 끼치는 스토킹 범죄행위"라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당사가 진행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NCT 멤버 해찬(사진)을 포함해 멤버들이 악성팬들로부터 극심한 고통을 호소해 소속사가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SM엔터테인먼트

김호중의 티켓파워, 첫 단독 클래식 콘서트 전석 매진

가수 김호중의 어마어마한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김호중이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하는 첫 단독 클래식 ‘트바로티’(TVAROTTI) 티켓이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티켓은 3일 오후 4시 온라인 예매사이트 멜론티켓과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오픈됐다. 이번 콘서트는 ‘첫 단독 클래식’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무대 연출과 세트 리스트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호중의 클래식에 대한 사랑은 팬들 사이에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업계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김호중은 클래식 정규 2집 ‘파노라마’를 발매하고 세계 3대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와 듀엣 무대로 감동을 전하며 아시아 최초로 루치아노 파바로티 재단과 안드레아 보첼리 재단(ABF)의 앰버서더로 선정되는 등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러한 활약 속에 김호중은 테너로서의 매력뿐만 아니라 콘서트 연출에도 직접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김호중의 첫 단독 클래식 콘서트 ‘트바로티’ 티켓이 오픈 5분 만에 매진됐다.생각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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