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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미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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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팬클럽, 튀르키예·시리아 구호 성금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3.0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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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의 팬클럽 ‘영탁이딱이야’ 회원들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복구에 성금을 전달했다.밀라그로

가수 영탁의 팬클럽 ‘영탁이딱이야’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구호를 위해 온정을 베풀었다.

영탁의 팬클럽은 최근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2458만5013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팬클럽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모았다.

이상천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은 "한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 사람의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함께 하기 위해 동참해주셔서 감동"이라며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소중하고 귀한 마음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고성 산불 때 가수가 직접 1억 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했다"면서 "이렇게 팬들이 세계적인 재난에 함께 동참해 주시니 이런 기부야말로 선한 영향력이지 않겠나. 그 가수의 그 팬"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영탁의 팬클럽이 전달한 성금은 대한민국정부, 국제적십자사연맹(IFRC),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튀르키에 적신월사, 시리아 아랍 적신월사와 함께 효율적 사업관리와 신속하고, 효과적 구호, 재건복구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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