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구혜선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보였다.MBC |
구혜선은 8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과거 식성과 다이어트 관련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MC 김국진이 "그동안 왜 프로그램에 안 나왔냐"고 묻자 "제가 지금을 학교를 다니고 있다"고 한 뒤 곧장 "사실 제가 살이 많이 쪘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라디오스타’에 출연하기 위해 "몸무게 앞자리를 바꿔놨다"고 수줍게 말했다.
그러자 MC 김구라가 "앞자리가 6에서 5가 된 것이냐"고 질문했고, 이에 게스트로 나온 배우 이광기는 "5에서 4가 된 거지"라고 대신 설명했다.
구혜선은 "제가 밥순이라서 20대 때는 하루에 밥솥 한 통을 다 먹을 정도로 많이 먹었다"며 "학교에 도시락 싸서 다닐 때도 엄마가 김치통에 밥을 싸주셨을 정도로 좋아했다"고 말했다.
또 "저는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60㎏까지 쪘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