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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청소년 해외자원봉사 참가공모…마감8일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8일까지 청소년 해외자원봉사 ‘연천에 필리핀을 The하다’ 참가자를 공개모집한다. 이번 해외자원봉사는 필리핀 수도 마닐라 인근 말라본에서 진행되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가 간 이동제한이 풀린 후 진행되는 첫 해외 활동으로 청소년 인성 발달 및 세계시민으로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연천군 관내 거주하는 15세~19세 청소년이며,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통해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내 정기회의를 통해 교육봉사(한국문화, K-pop 등) 및 노력봉사(페인트작업, 책걸상보수)로 운영되며 파견기간 중 청소년 공정여행 및 문화체험활동도 진행된다. 신청서류는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누리집(ycyc.or.kr) 공지사항을 참고해 작성한 뒤 관련 서류와 함께 연천군청소년문화의집에 제출하면 된다. 세부사항은 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해외 자원봉사 참가자 모집 포스터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해외 자원봉사 참가자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연천군

고양문화재단 노루목 썸머콘서트 12일개막…무료입장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문화재단은 8월 여름휴가 시즌을 맞이해 가족이 자연 속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야외음악 콘서트인 를 오는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매일 오후 7시30분 고양아람누리 노루목야외극장에서 개최한다. 노루목야외극장은 옛날 노루가 다니는 길목이라 하여 노루목이라 이름이 붙여졌으며, 정발산에 둘러싸인 녹지공간과 어우러진 공연장으로 자연 속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각종 도시 소음을 차단해 자연과 예술의 만남을 만끽할 수 있으며 탁월한 음향을 자랑한다. 노루목야외극장의 야외 콘서트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한동안 진행되지 못하다가 4년 만에 재개돼 의미가 깊다. 또한 오랜만에 진행되는 야외 콘서트인 만큼 2023 노루목 썸머콘서트는 시민에게 보다 큰 만족감을 선사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2023 노루목 썸머콘서트는 4일간 다른 주제로 펼쳐지는데 각각 , , , 등 4가지 프로그램으로 시민을 맞이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어떤 계층이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즐겁고 편안한 레퍼토리로 구성될 예정이다. 첫날인 8월 12일 진행되는 시네마 클래식 나이트는 국내 최초 옴니버스 형식 클래식 전문단체로 국내 음악계에 비상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어바웃클래식 오케스트라가 아름다운 영화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주되는 레퍼토리는 영화 , , , 등에 삽입된 클래식 작품과 드라마 등에 소개된 클래식 소품들로 관객들 귀에 익은 명곡이 대부분이다. 8월 13일 오페라 갈라 나이트는 고양시 대표 민간 교향악단인 고양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실력파 솔리스트들이 연주를 담당한다. 프로그램은 오페라 , , 를 통해 익숙한 오페라 아리아와 다양한 오페라 서곡, 그리고 연말연시에 단골로 연주되는 요한 슈트라우스의 경쾌한 왈츠 등으로 대규모 오케스트라 반주로 연주돼 관객은 여름 밤 숲속 음악회 운치를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셋째날인 8월 14일은 징검다리 연휴기간에 재즈 & 보사노바 나이트>를 이어가는데, 여름밤에 제격인 남미 브라질의 전통 재즈 장르인 보사노바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최근 국내 재즈 여성 보컬리스트로서 각종 페스티벌 및 공연 섭외 1순위이며 재즈 피아니스트로서도 발군의 기량을 뽐내는 ‘마리아 킴’이 그녀의 재즈밴드와 함께 라틴 보사노바 재즈 진수를 선보인다. 레퍼토리는 보사노바 재즈의 고전적인 명반으로 손꼽히는 1964년 작품 수록곡과 보사노바 명곡들을 재현하며 그밖에 유명 가요를 보사노바 형식으로 편곡한 작품도 연주한다. 2023 노루목 썸머콘서트의 마지막 날인 8월 15일은 올드팝 & 샹송 나이트로 마무리 된다. 이날 프로그램은 흘러간 가요와 올드팝, 그리고 추억의 샹송 등으로 진행되는데 출연진은 , 등으로 유명한 가수 ‘서유석’과 샹송 아티스트 ‘마담 샹송 김주연’, 포크가수 ‘오후’, 그리고 게스트로 ‘김여경’이 출연해 플라멩코를 선보인다. 2023 노루목 썸머콘서트는 노루목 야외극장에서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 예약이나 예매 없이 현장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아울러 공연 진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우천이 심할 경우에는 고양아람누리의 대극장인 아람극장의 로비로 장소를 변경해 ‘공연장 속 작은 음악회’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백기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1일 "실로 4년 만에 노루목 야외극장의 대규모 음악축제가 부활해 감개무량하며 고양시민이 가족과 함께 고양아람누리를 찾아 자연 속 콘서트에서 무한한 힐링을 얻어 가면 좋겠다"며 "향후에도 고양아람누리와 고양어울림누리의 야외공연장 활성화는 물론 광장 문화행사 활성화도 도모해 고양시 대표적인 아트센터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 노루목 썸머 콘서트와 관련된 세부정보는 고양문화재단 누리집(artg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고양문화재단 2023 노루목 썸머콘서트 포스터 고양문화재단 2023 노루목 썸머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드디어 D-Day!’ 영탁, 2집 ‘폼’ 오늘(1일) 오후 6시 발매

가수 영탁이 약 1년 1개월 만에 두 번째 정규앨범을 내놓는다. 영탁은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2집 ‘폼’(FORM)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폼미쳤다’의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한다. 이번 앨범에는 누디스코 장르의 ‘폼미쳤다’ 포함 총 10곡이 담긴다. 각기 다른 장르의 ‘로렐라이’(Lorelei), ‘톡톡톡’(Tok Tok Tok), ‘올려’(Up), ‘이별해, 예쁘게’(Beautiful Goodbye), ‘우길걸우겨’(What Did You Say?), ‘값’(Price), ‘돌아가네’(Back Around), ‘니편이야’(On Your Side), ‘풀리나’(Pull It Now) 등이 수록됐다. 앞서 영탁은 지난달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팀 K리그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경기 직후 진행된 축하 공연에서 ‘폼미쳤다’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또 앨범 발매 약 한 달 전부터 콘셉트 사진,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앨범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영탁은 앨범 발매 후 25일 서울을 시작으로 두 번째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 ‘탁쇼2-탁스월드’를 진행한다. 대구, 부산, 전주, 인천, 안동, 대전 등 전국 7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23 트로트 가수 영탁이 1일 오후 6시 정규 2집 ‘폼’을 발매한다.탁스튜디오

급이 다른 여행시작…경기서북부 시티투어버스 ‘끞’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고양시-김포시와 경기관광공사가 협업한 경기서북부 광역시티투어버스 ‘끞’이 7월28일부터 12월28일까지 운행된다. 김포-고양-파주시 머리글자를 딴 브랜드 ‘끞’은 급이 다른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세 개 도시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고 있다. 경기서북부 광역시티투어 누리집(ggpbus.com)에서 예약 가능하며,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 발권도 가능하다. 정규노선은 파주-고양-김포시 중 2개 도시 대표 관광지를 연결하는 당일 여정으로 금-토-일 운행한다. 파주노선은 △토요일(고양-파주노선) 나들라온-일산호수공원-중남미문화원-마장호수 출렁다리 △일요일(파주-김포노선) 오두산통일전망대-프로방스와 헤이리 예술마을-파주출판단지-김포아울렛이다. 탑승지는 홍대입구역(3번 출구, 오전 9시20분), 대곡역(3번 출구, 오전 10시) 운정역(1번 출구, 오전 10시)으로, 이용요금은 △토요일 노선은 8000원(중식, 체험료, 여행자보험 미포함) △일요일 노선은 1만원(전망대 입장료, 출판단지 책 만들기 체험 포함/ 중식, 수상 체험료, 여행자보험 미포함)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광역시티투어를 통해 3개 도시 관광자원이 연계돼 관광객 발길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파주 깊이와 다양성을 갖춘 관광 프로그램으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서북부 광역시티투어 버스 ‘끞’ 경기서북부 광역시티투어 버스 ‘끞’. 사진제공=파주시

부천 폴리스튜디오 영화사운드 메카 비상 ‘예약’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 폴리스튜디오에서 폴리(foley, 음향효과) 녹음을 작업한 영화 3편이 오는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올해 3월 개관한 ‘부천 폴리스튜디오’는 수도권에서 유일한 최대 규모 공공 폴리 전문 녹음실이다. 31일 부천시에 따르면, △콘크리트 유토피아, 엄태화 감독, 이병헌-박서준-박보영 주연 △비공식작전, 김성훈 감독, 하정우-주지훈 주연 △달짝지근해:7510, 이한 감독, 유해진-김희선 주연 등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된 3편의 영화가 올해 상반기부터 부천 폴리스튜디오에서 폴리 녹음작업을 거쳐 제작됐다. 폴리스튜디오는 영화를 더욱 실감나게 구현하기 위해 촬영 이후 발소리-바람소리 등 여러 가지 음향효과음을 만들어내고 녹음하는 시설이다. 소리를 재창조해 영화 몰입도를 더하고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해 영화 제작에 필수적이다. 부천시는 부천 폴리스튜디오가 향후 영화뿐만 아니라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영화-영상 콘텐츠 사운드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 폴리스튜디오가 영화 사운드 중심으로 성장해 부천시가 영화영상문화를 선도하는데 날개를 달아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문화가 산업이 되는 기반을 차곡차곡 쌓아갈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부천 폴리스튜디오 전경 부천 폴리스튜디오 전경. 사진제공=부천시 부천 폴리스튜디오 내부시설 부천 폴리스튜디오 내부시설. 사진제공=부천시

구리문화재단 온라인 홍보 서포터즈 공모…10명내외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문화재단이 오는 8월 6일까지 재단의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할 ‘2023년 온라인 서포터즈’를 공개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구리문화재단과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고 유튜브-블로그 등 개인 SNS를 활발하게 운영 중인 구리시민이다(구리지역 외 시민도 지원 가능). 글쓰기, 촬영, 디자인, 영상 등 온라인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영상 및 취재 2개 부문에 총 10명 내외로 선발될 예정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올해 12월까지 구리문화재단 관련 콘텐츠 생산, 지역문화 에피소드 발굴 등 월별 미션으로 유튜브 영상 제작, 블로그 기사 작성, 카드뉴스 제작 등 활동을 진행한다. 서포터즈 활동 혜택으로 월별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구리문화재단 기획프로그램 초대권 증정, 서포터즈 역량 강화 워크숍 진행, 우수 서포터즈 시상 등 혜택이 주어진다. 진화자 구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31일 "구리시 문화예술 매개자 역할을 수행할 서포터즈를 통해 재단이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자 한다. 적극적이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문화재단 온라인 홍보 서포터즈 모집은 구리문화재단 누리집(guriart.or.kr)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최종선발 결과는 오는 8월 11일 발표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구리문화재단 온라인 홍보 서포터즈 모집 포스터 구리문화재단 온라인 홍보 서포터즈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구리문화재단

‘상표권 분쟁 승소’ 영탁, 예천양조 항소에 "유감, 판정 인정하길"

가수 영탁이 ‘영탁 막걸리’ 상표권 분쟁 1심에서 일부 승소한 가운데 제조사 예천양조 항소를 제기하자 유감을 표했다. 소속사 탁스튜디오는 30일 "‘영탁’ 상표 사용에 관한 사법부의 현명한 판단에 경의를 표한다"며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한 예천양조에 유감을 표한다. 판결을 인정하고 즉시 이행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2부(부장판사 이영광)는 14일 영탁이 예천양조를 상대로 낸 상품표시 사용금지 등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예천양조가 ‘영탁’ 표지가 표시된 제품을 생산·양도·대여·수입하거나 청약(양도 또는 대여를 위한 전시 포함)해서는 안 된다"며 "보관 중인 막걸리에서도 ‘영탁’ 표지를 제거하라"고 명령했다. 이에 대해 예천양조는 1심 판결에 불복해 지난 25일 항소한 상태다. 탁스튜디오는 "영탁은 예천양조 관계자를 명예훼손과 협박 등으로도 고소했으며, 현재 이들은 형사 기소 돼 재판을 받고 있다"며 "경찰과 검찰은 영탁이 150억 원을 요구한 사실이 없고 예천양조 관계자들이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하고 협박했다는 혐의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거짓 선동과 루머를 바로잡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무분별한 악플과 허위 사실 재가공·배포도 엄중히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예천양조는 2020년 ‘영탁 막걸리’ 상표를 출원하고, 그해 4월 영탁과 1년간 모델 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5월부터 ‘영탁 막걸리’를 판매했다. 그러나 이듬해 6월 영탁과 막걸리 판매에 따른 수익 분배 등에 관한 협상이 결렬되면서 광고모델 재계약도 불발됐다. 그러면서 영탁이 모델료로 3년간 150억 원을 요구했다고 폭로했다. 이와 관련해 영탁 측은 예천양조가 계약 종료 후에도 막걸리에 ‘영탁’을 사용한다며 2021년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11 트로트가수 영탁이 ‘영탁 막걸리’ 상표권 분쟁 1심 승소에 입장을 밝혔다.탁스튜디오

[포토뉴스] 포천시 ‘포천스테이지- 4人4色’ 제작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미디어센터와 포천시노인복지관은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관내 노인을 대상으로 지역 영상문화 활성화를 위한 미디어 특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튜브 인기 콘텐츠인 ‘딩고뮤직’ 뮤직비디오 촬영 스타일을 재해석해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사전심사를 통해 선정한 포천시민 4인의 삶에 인생 노래를 곁들인 내용을 영상으로 담아 세대 간 이해와 공감 확대를 도모했다. 제작된 영상 ‘포천스테이지- 4人4色’은 오는 8월8일부터 포천미디어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주 1편씩 업로드될 예정이다. 이진희 포천시 홍보담당관은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요구와 수요에 따라 맞춤형 미디어 특화체험 프로그램을 만들겠다. 또한 지역 간,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공동 협력 미디어 사업을 운영해 더 큰 포천에서 더 큰 행복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미디어센터는 추후 협력기관 요청과 시민참여 반응을 고려해 포천스테이지 영상 기획-제작을 추가로 이어나갈 계획이다.kkjoo0912@ekn.kr포천미디어센터 시니어 미디어 특화체험 포천스테이지 포스터 포천미디어센터 시니어 대상 미디어 특화체험 프로그램 포천스테이지 포스터. 사진제공=포천시 포천미디어센터 시니어 미디어 특화체험 포천스테이지 현장 포천미디어센터 시니어 대상 미디어 특화체험 프로그램 포천스테이지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미디어센터 시니어 미디어 특화체험 포천스테이지 현장 포천미디어센터 시니어 대상 미디어 특화체험 프로그램 포천스테이지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의정부문화재단-경희대 지역문화예술 발전 MOU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정부문화재단은 26일 의정부예술의전당 귀빈실에서 경희대학교 음악대학과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박희성 의정부문화재단 대표이사, 황희정 공연예술본부 본부장, 이아경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학장, 안남일 행정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음악 전문인력 교류 지원 △협력사업 공동 추진 △인프라-자료 등 정보교류 △지역사회 공헌사업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한다. 박희성 대표는 업무협약식에서 "경희대학교 음악대학과 협업을 통해 법정 문화도시인 의정부 문화예술이 시민 중심으로 더욱 발전하고 문화 향유 기회가 더욱 확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의정부문화재단-경희대 음대 지역문화예술 발전 업무협약 체결 박희성 의정부문화재단 대표이사-이아경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학장(오른쪽) 26일 지역문화예술 발전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고양문화재단 일본 국민연극 ‘분장실’ 선봬…9월9일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문화재단은 2023 ‘별모래 P!CK시리즈’ 두 번째 작품으로 일본 현대 연극의 거장 시미즈 쿠니오(淸水邦夫) 대표작 을 오는 9월 9일과 10일 양일간 고양어울림누리에서 선보인다. 분장실은 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1977년 초연 이후 일본에서 가장 많이 상연된 작품이다. 2021년 한국 라이선스 초연 당시 일본 ‘국민연극’과 한국 ‘국민배우’의 만남으로 화제를 낳았다. 국내 사정을 고려한 각색을 거쳐 배종옥-서이숙-정재은-황영희 등 출연으로 평균 객석 점유율 98%, 티켓링크 기준 평점 9.9를 기록하는 등 관객과 평단 호평을 얻었다. 이번 고양에서 만나는 연극 분장실에는 송옥숙-황석정-서영희-백현주 등 연기파 배우 11명이 각기 다른 색깔로 개성 있는 캐릭터를 선보인다. 분장실은 안톤 체홉의 ‘갈매기’가 공연 중인 어느 극장 분장실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아온 배우 네 명의 연기 열정과 삶에 대한 회한을 다루고 있다. 연기에 대한 강한 열정과 후배 사랑이 넘치는 A역은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대중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송옥숙과 장르를 넘나들며 대중 사랑을 받고 있는 황석정이 맡는다. 특히 송옥숙은 이 작품으로 10년 만에 연극무대로 복귀하고, 황석정은 연극 를 통해 무대연기 정수를 보여줬다는 평을 들었던 만큼 캐스팅부터 화제를 모았다. 연극 갈매기의 ‘니나’ 역에 빠져있는 사랑스러운 B역에는 영화배우에서 24년 만에 연극무대로 돌아온 서영희, 연극무대를 넘어 이제 TV 드라마에서도 사랑받고 있는 백현주, 2000년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신인상 수상 이후 굵직한 연극무대에 서온 방주란이 나선다. 현실적 압박과 외로움 속에서 무대에 대한 악착같은 열망을 드러내는 C역에는 데뷔 이후 굵직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대중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이일화, 대형 뮤지컬과 연극을 넘나들며 수준 높은 연기를 펼치고 있는 임강희, 2022년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여자연기상 등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입증한 연극배우 황순미가 캐스팅됐다. 한 번도 서보지 못한 무대에 대한 선망으로 가득 찬 D역에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드라마 ‘토지’를 거쳐 걸그룹 ‘티아라’ 멤버로 활동한 함은정, 연극무대에서 드라마로 영역을 넓혀가며 활발히 활동 중인 박정원과 김주연이 무대에 오른다. 연극 분장실은 무대를 열망하는 배우들 이야기이자 힘든 삶을 버텨나가는 우리 모두 이야기를 다뤘다. 글로벌 경제위기 등 힘든 시기에 관객 모두에게 희망과 위안이 메시지가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는 작품이다. 공연료는 전석 4만5000원이며, 고양시 소재 직장인 할인, 조기예매, 프렌즈데이 할인, 유료 관람티켓 소지자 할인, 24세 이하 청소년 할인, 예술인 할인 등 관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세부 공연정보는 고양문화재단 누리집(artgy.or.kr)이나 1577-7766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고양문화재단 연극 ‘분장실’ 포스터 고양문화재단 연극 ‘분장실’ 포스터.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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