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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 전국 민·관 합동 산악구조경진대회 참석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지난 24일 속초시 국립등산학교에서 열린 ‘제12회 전국 민·관 합동 산악구조경진대회’에 참석했다. 증가하고 있는 산악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기술습득과 능력향상을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 전국 17개 시도 민간산악구조대원과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산림항공본부는 실제 구조절차를 바탕으로 인명구조용 호이스트가 장착된 산림헬기(KA-32)를 이용해 항공구조를 시연했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기념사를 통해 "국내 산악인구가 1800만명에 이른다는 기사를 읽었다. 산행인구가 늘어난 만큼 산악사고도 증가하고 있다. 위험을 무릅쓰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끊임없이 훈련하고 노력하는 민간·산림청 산악구조대원들이 있다. 산악인들이 안전하게 등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산악구조 및 예장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여러분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산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얼마나 빨리 현장에 도착해 응급조치와 이송 하느냐에 따라 환자의 생명이 결정된다. 언제든지 실제 상황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사본 -제12회 민관합동산악구조경진대회 기념사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이 지난 24일 속초시 국립등산학교에서 열린 ‘제12회 전국 민간합동산악구조경진대회’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산림항공구조대 구조시연 24일 열린 제12회 전국민관합동 산악구조경진대회에서 산림항공본부는 민간산악구조대원들과의 합동 항공구조를 시연하고 있다.

군포시 곡란-수리중 부설주차장 개방…주차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 곡란-수리중학교가 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부설주차장을 인근 시민에게 개방한다. 이에 따라 군포시는 관내 공유 주차문화 확산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군포시는 22일 시청에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곡란중학교, 수리중학교, 군포도시공사와 함께 학교 부설주차시설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곡란-수리중은 주차 공간 50면을 개방한다. 개방시간은 학생 수업에 지장이 없도록 평일(오후 6시~익일 오전 7시40분), 토-일요일(금요일 오후 6시~월요일 오전 7시40분), 공휴일(전일 오후 6시~공휴일 익일 오전 7시40분) 등이다. 이를 위해 군포시는 주차관제 시스템-CCTV 등 학교 부설주차장 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며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등록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학교 주차장 개방은 지역사회 공동체 발전을 위한 인식 개선을 적극 수용한 학교 측 배려와 이를 위한 교육지원청 설득이 주요했다. 이제 시민의 주인의식과 성숙한 시민의식이 가미되면 좀 더 원활하고 효율적인 부설주차장 운영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군포시는 주택가 주차공간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나 신규 공영주차장 조성에 한계가 있어 학교-공공건물 및 민간건물 유휴 주차공간을 공유하는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을 적극 추진해 현재까지 총 174면 개방 주차공간을 확보해 시민에게 무상 제공하고 있다.kkjoo0912@ekn.kr군포시 부설주차장 개방 협약 체결 군포시 부설주차장 개방 협약 체결. 사진제공=군포시

신영재 홍천군수, "예산 1조원 시대 개막, 경제으뜸도시 만들겠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예산 1조원 시대를 개막한 홍천을 군민과 함께 ‘힘차게 도약하는 경제 으뜸도시 홍천’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영재 군수는 민선8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23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신 군수는 민선8기 1년 10대 성과와 향후 중점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신 군수는 "예산 1조원 시대, 국제교류 활성화 및 선도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어르신 맞춤형 감동복지, 농촌용수 개발사업 선정, 고령화 시대 농업경영 부담 해소 등 성과를 거뒀다"고 했다. 특히 "지역 역점 현안인 홍천∼용문 광역철도 조기 착공 유도, 국가항체 클러스터 사업 규모 확대 그리고 선택과 집중으로 경쟁력 있는 홍천의 대표축제 육성을 이뤘다"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6+1 군정 목표에 따른 소통·신속한 행정, 맞춤 복지, 가치상승 홍천 경제, 희망과 기회가 넘치는 농촌,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어디서나 즐기며 찾아오는 문화·관광도시, 홍천철도시대 수도권 교통망 구축 등 중점 추진방향도 밝혔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앞으로 3년은 기존 계획한 정책을 구체화하고 주요 시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힘차게 도약하는 경제으뜸도시 홍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화합과 소통 강화로 군민이 주인이 되는 홍천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민선8기 1주년 기자회견 신영재 홍천군수는 23일 민선8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8기 10대 성과가운데 ‘홍천 국가항체클러스터 규모 확대’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제대 군인

강원특별자치도가 24일부터 25일까지 춘천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73주년 춘천지구전투 전승 행사’에 참여해 5년 이상 중장기 복무 제대(예정) 군인 대상 취업 지원 현장 상담과 정착지원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취업 지원 현장 상담은 강원특별자치도 제대군인 정착지원센터가 주관했다. 행동유형검사(DISC검사), 취업 역량 진단 그리고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도내 구인 기업 일자리를 연계한 맞춤형 구직 알선, 자격 취득 프로그램 안내 등 체계적 상담이 이뤄졌다. 정착지원센터는 현장에서 수렴한 제대(예정)군인들의 의견을 토대로 올해 상반기 3개 과정(전기기능사. 조경기능사. 소방안전 관리자 각 1기수)으로 진행했던 제대군인 자격 취득 지원 과정을 하반기에 총 45명을 대상으로 전기기능사. 지게차면허, 골프장 코스 장비 관리사 취득 과정 등 추가 운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또 강원도의회 도의원과 군 간부를 대상으로 제대군인 정착지원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보완할 점, 사업 활성화 방안, 장·단기 추진 계획을 홍보하는 등 제대군인 정착지원사업의 당위성과 이해도를 높였다. 김현관 강원특별자치도 제대군인 정착지원센터장은 "가원특별자치도는 인구 중 군인 가족의 비중이 높은 만큼 군 인력 유출로 인한 인구 감소 영향이 매우 크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우리 도는 전국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제대군인 정착지원을 전담하는 센터를 설치해 운영 중"이라며 "제대군인 요구 사항의 적극 반영, 군부대 협업 강화, 사업 인지도 제고 등 다양한 방시긍로 제대군인 정착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제대군인 정착지원센터 강원특별자치도 제대군인 정착지원센터는 24일과 25일 춘천지구전투 전승행사에 참가해 제대 군인을 위한 취업지원 현장 상담을 했다.

육동한 춘천시장. 호우 대비 대책 마련 회의 주재

육동한 춘천시장은 25일 오전 재난 안전 상황실에서 호우 대책 마련 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25일부터 27일 사이 제주를 시작으로 많은 곳은 300mm 이상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춘천시는 위험징후 발견 시 즉각적 응급조치와 주민 사전 대피 조치, 하천 등 위험지역 재난안전선(Safety Line) 설치 및 낚시객, 관광객, 주민 등 출입 사전 통제 및 홍보를 철저히 하기로 했다. 또 저지대 침수우려지역 차수판 등 우수 유입 방지시설과 배수펌프 전진 배치, 붕괴 우려 있는 옹벽·축대·공사장 출입 제한하고 하천변 도로 등 침수우려지역은 사전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댐 방류로 인한 선박사고 및 인명사고 발생이 우려되면 관련부서 및 읍면동에 알릴 방침이다. 회의 주재 이후 육 시장은 소양동 외 위험지구의 옹벽 및 사면 우려 취약시설을 직접 찾아 점검했다. 육 시장은 "장마 기간 공직자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각 부서 소관 시설 및 지역에 대한 사고 접수 시 신속한 응급조치를 할 수 있도록 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육 시장, 여름철 안전관리 종합상황 부서별 긴급 점검 회의 (2) 육동한 춘천시장은 25일 오전 제주를 시작해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장마를 대비하기 위해 호우대책 마련 긴급 회의을 주재하고 있다.

화천군, 여름방학 돌봄 캠프 운영…학습·보육 부담 해소

지자체와 학교의 교육 협력의 선진적 모델로 손꼽히는 화천군 돌봄캠프가 올 여름방학기간에도 열린다. 25일 화천군에 따르면 군은 방학기간인 7∼8월, 10일간 ‘행복한 배움터, 학교와 함께 하는 2023 여름방학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름방학 기간 학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인 보육과 학습 공백을 여름방학 돌봄 프로그램으로 해소한다. 돌봄교실에서는 언어와 수리 영역 학습 보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화천군이 운영계획을 수립하면 각 학교가 실정에 맞춰 신청하고 화천군이 강사를 모집해 학교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각 학교별 돌봄 프로그램과 동시에 진행해 매년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더불어 화천 청소년 수련관은 내달 24일부터 8월 11일까지 3주에 걸쳐 오전 9시부터 오수 6시까지 ‘수련관에서 놀자’ 사업을 진행한다. 맞벌이 가정 증가로 방학 기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학습과 더불어 양질의 문화예술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어린 학생들은 방학을 알차게, 학부모들은 방학을 걱정 없이 보낼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여름방학 돌봄캠프를 운영하겠다"고 했다.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2022 여름 수련관에서 놀자 지난해 여름방학 기간 중 열린 청소년 수련관 ‘수련관에서 놀자’ 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클라이밍을 하고 있다.

김동연(DY), "기회가 강물처럼 흐르는 세상으로 한반도 새 역사 열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6일 "사선에서 지켜낸 자유, 폐허에서 일으켜 세운 번영. 그 위에 기회가 강물처럼 흐르는 세상으로 한반도의 새 역사를 열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란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언급하면서 ‘평화와 번영의 각오’를 다졌다. 김 지사는 글에서 "1950년 6월 25일 새벽, 전쟁의 비극이 시작됐다"면서 "62만명 이상의 국군이 전사, 부상, 또는 실종됐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100만명 가까운 국민이 학살, 부상, 납치 등으로 희생됐고 1000만 국민이 이산의 고통을 겪고, 모든 물적 기반은 파괴됐으나 초토화된 그 땅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뤄낸 것 또한 생생한 현실"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또 "경기도 내 13곳에 UN군 참전비가 있으며 그중 한 곳 가평에서 스러져 간 캐나다, 프랑스, 호주, 뉴질랜드의 꽃다운 청춘 앞에 고개를 숙였다"면서 "한반도의 평화는 뜨거운 인류애로 참전을 불사한 세계인의 염원과 연결돼 있다"고 했다. 김 지사는 아울러 "1953년 7월 포성은 멈췄지만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면서 "남·북은 대치 중이며 북한의 군사적 도발 또한 여전해 그것을 풀어갈 안보와 외교 역량이 절실한 때"라고 역설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73년이 지난 2023년 6월 25일, 평화와 번영의 각오를 다진다"면서 "성숙한 민주주의, 평화로운 미래, 더 큰 번영을 열어가는 데 앞장서고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사회갈등과 분열을 치유하며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사선에서 지켜낸 자유, 폐허에서 일으켜 세운 번영. 그 위에 기회가 강물처럼 흐르는 세상으로 한반도 새 역사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625224422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6.25 참전용사가 25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0000 사진제공=페북 캡처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교육공동체 모두가 사제동행하는 인천교육이 되도록 할 것"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6일 "교육공동체 모두가 사제동행하는 인천교육이 되도록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도 교육감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이란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도 교육감은 글에서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학부모, 교육봉사직 18분께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적었다. 도 교육감은 이어 "우리 교육청의 사제동행은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학부모와 시민이 함께하는 것"이라면서 "학부모 학교 참여와 역량강화를 위해 인천 학부모교육과정, 꿈디아카데미, 학부모 네트워크, 학부모 정책간담회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 교육감은 그러면서 "학교교육 봉사직분들의 학교 비정규직 고용 안정 및 처우 개선, 학교구성원 인권존중 교육, 노동관계법령, 노동교육 등 개선을 위한 노력에 집중했다"고 덧붙였다. 도 교육감은 끝으로 "교육공동체 모두가 사제동행하는 인천교육이 되도록 늘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625235557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사진제공=페북 캡처 33-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광명시 지속가능 안전먹거리 확보 연구용역 돌입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는 먹거리위원회 위원과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1차 광명시 먹거리위원회’를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고 올해 광명시 먹거리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먹거리 사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2019년 12월 제정된 ‘광명시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에 따라 2021년 구성된 광명시 먹거리위원회는 이날 신규 위촉된 위원 4명을 포함해 13명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먹거리 사업 종합계획 수립과 사업 시행 및 평가 등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광명시는 안전한 먹거리 실현을 위해 올해 광명시 먹거리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시행하는 한편 △친환경 시민 주말농장 △텃밭 교육, 도시농부학교 등 광명형 도시농업 활성화 △유치원과 초중고교 학교 급식비 지원 △친환경 식재료 차액지원 △청소년 우유 바우처 등 먹거리 지원 △시민 대상 식생활 교육 △학교급식 식재료 공동구매 및 안전성 검사 △유통업 및 생산농가 대상 농축수산물 안전-위생관리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학교 우유급식 지원 사업은 일률적으로 지원하던 현물방식에서 카드발급 지원방식으로 바꿔 우유뿐만 아니라 유제품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학교밖 학생도 지원한다. 또한 시민의 건전한 식생활과 자라나는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과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교육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영훈 도시농업과장은 "광명시 먹거리 종합계획을 위한 용역 결과가 나오면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민 중심 먹거리 정책을 구현해 시민 식탁을 보다 건강하게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광명시 22일 ‘2023년 1차 광명시 먹거리위원회’ 개최 광명시 22일 ‘2023년 1차 광명시 먹거리위원회’ 개최. 사진제공=광명시

파주시 민간인 고엽제피해자 토론회 28일개최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와 박정 국회의원이 오는 28일 오후 3시 장단면 통일촌 주민대피소에서 ‘고엽제 민간인 피해자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1967년 이후 디엠지(DMZ) 내 민간인의 고엽제 노출 피해사례가 발생해왔지만 현행 법률로는 민간인 피해자에 대한 지원근거가 없다. 이에 따라 고엽제 민간인 피해자에 대한 법적-행정적 지원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가 개최된다. 토론회에서 황필규 변호사가 주제발표를 하고 이어 파주시 대성동-철원군 생창리 고엽제 피해자 및 공무원, 관계자 등이 함께하는 자유토론과 질의응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고엽제 민간인 피해자 지원을 위해 파주시는 13일 ‘파주시 고엽제후유증 민간인 피해자에 대한 지원 조례안’을 입법예고해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박정 의원도 피해조사를 위한 과거사법 개정안을 발의한 상태다. 한편 고엽제 민간인 피해자 지원방안 토론회 참여와 관련된 상담(민통선 출입 등)은 오는 26일까지 파주시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파주시청 출입구 파주시청 출입구. 사진제공=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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