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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연남동에 스타일러 고객경험공간 ‘어나더스타일’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전자는 이달 1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서울 마포구 연남동 151빌딩에서 스타일러 고객경험공간 ‘어나더스타일’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LG전자는 스타일러가 세제나 별도의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의류를 섬세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이 공간을 조성했다. 방문객들은 어나더스타일에서 제품 체험뿐 아니라 스타일러의 탄생 배경, 동작 원리, 트루스팀과 무빙행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스타일러와 함께 지난달 출시한 차세대 프리미엄 신발관리 솔루션 스타일러 슈케어·슈케이스도 전시된다. LG 스타일러는 LG전자가 2011년 세계 최초로 출시한 의류관리기다. △살균과 탈취에 탁월한 트루스팀(TrueSteam) △옷을 1분에 최대 200회 털어 미세먼지를 없애는 무빙행어 플러스 등 특허 받은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노숙희 LG전자 H&A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MZ세대의 친환경 소비 트렌드에 맞춰 기능적 측면뿐 아니라 환경까지 고려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LG 프리미엄 가전의 가치를 적극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LG전자_어나더스타일 LG전자는 이달 1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서울 마포구 연남동 151빌딩에서 스타일러 고객경험공간 ‘어나더스타일’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위니아, 전국 가전 판매점서 ‘위니아me 닥터마사지’ 체험존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위니아는 전국의 320여개 가전 판매점에서 ‘위니아me 닥터마사지’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위니아me 닥터마사지’는 척추 부위의 근육통 완화를 목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증을 받은 의료기기다. 위니아는 주요 유통 거래선인 하이마트와 전자랜드, 이마트, 백화점 등 170여곳을 통해 위니아me 닥터마사지 체험존을 운영한다. 위니아 전용 공간 일부를 활용해 닥터마사지를 설치했다. 방문 고객은 누구나 체험해 볼 수 있다. 지역별 체험존 위치는 위니아 홈페이지 내 체험존 안내 팝업을 클릭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위니아 서울사무소가 위치한 강남구 대유타워 2층에도 위니아me 닥터마사지를 설치해 체험 공간이 준비됐다. 이밖에 위니아딤채STAY 전문점에서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위니아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체험매장을 늘려 고객과 상호소통하는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yes@ekn.kr위니아는 전국의 320여개 가전 판매점에서 ‘위니아me 닥터마사 위니아는 전국의 320여개 가전 판매점에서 ‘위니아me 닥터마사지’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소니, 브이로그 카메라 ‘ZV 라인업’ 정품등록 프로모션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소니코리아는 다음달 31일까지 ‘ZV 카메라 라인업’ 정품등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 제품은 ZV-E1, ZV-E10, ZV-1, ZV-1F다.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를 방문해 등록하면 된다. 사은품은 카메라 액세서리다. 각 제품의 배터리(NP-FZ100, NP-FW50, NP-BX1), 무선 블루투스 슈팅그립 GP-VPT2BT, 소니 64GB SD 메모리 카드(SF-E64A), 손목 스트랩 등이 준비됐다. yes@ekn.kr소니코리아는 다음달 31일까지 ‘ZV 카메라 라인업’ 정품등록 소니코리아는 다음달 31일까지 ‘ZV 카메라 라인업’ 정품등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성·LG "고객 心 잡자" 가전 브랜드·제품 차별화 박차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고객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 가전 분야 브랜드·제품 차별화에 힘을 쏟고 있다. 이색 마케팅이나 기존에 없던 새 제품을 선보이는가 하면 브랜드 이미지 자체를 쇄신하며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세상에 없던 초강력 청소 쇼’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청소기 신제품 ‘비스포크 제트 AI’를 홍보하는 이색 캠페인이다. 런웨이를 배경으로 최대 280W 흡입력을 갖춘 제품 기능을 강조하는 영상을 만들었다. 삼성전자는 제품 홍보와 동시에 지속가능한 일상을 위한 노력 메시지도 전하며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해양 폐기물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컷더트래쉬(Cut The Trash)’와 협업해 모델의 의상과 소품은 물론 재활용 페트병들로 만든 샹들리에를 캠페인 영상 속 런웨이 무대에 설치했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제트 AI의 청정스테이션은 폐기물 재활용 소재를 그릴 필터에 적용했다. 인공지능(AI) 모드는 바닥 환경에 따라 최적의 흡입력으로 청소한다. 강력 모드 대비 AI 모드 사용 시 배터리를 약 25% 절약한다. 신(新)가전 출시 노력도 활발하다. 삼성전자는 최대 4켤레까지 한 번에 관리 가능한 2023년형 신발관리기 ‘비스포크 슈드레서’를 지난 6일 선보였다. 비스포크 슈드레서는 탈취·건조·살균 기능을 통해 집에서도 손쉽게 신발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삼성은 지난 2021년 이후 상품성을 계속 향상시키고 있다. LG전자는 브랜드 이미지 자체를 바꾸는 ‘리인벤트(Reinvent)’ 작업에 착수했다. 더 적극적으로 고객과 소통하며 젊음과 역동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LG전자는 최근 브랜드 지향점과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정립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가이드라인을 전 임직원에게 공유했다. 새로운 가이드라인에는 지역과 세대를 초월해 고객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아이코닉(ICONIC)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자는 의지를 담았다. LG전자는 제품, 서비스,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소중한 순간을 온전히 즐기는 ‘좋은 삶’을 누릴 수 있게 한다는 ‘Life’s Good’을 브랜드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다. 브랜드 미션으로는 더 나은 삶과 지구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을 추구해 왔다. LG전자는 이번에 브랜드 미션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가치로 △타협 없는 고객경험 △인간중심의 혁신 △미소 짓게 하는 따뜻함 등을 새롭게 정립했다. LG전자는 앞으로 이 3대 브랜드 핵심 가치를 제품과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에게 제공할 고객경험 혁신의 출발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또 디지털 고객 접점에서 활용하는 비주얼 아이덴티티에도 젊음과 혁신의 역동성을 강조하기 위한 변화를 시도한다. 브랜드 심벌인 ‘미래의 얼굴’에 모션을 더해 윙크, 인사, 놀라움 등을 표현하는 8가지 디지털 로고플레이를 도입한다. 미래의 얼굴이 고객에 위트 있게 눈인사를 건네거나,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는 등 인터렉티브 요소를 더할 수 있다. 밝고 역동적이고 가시성을 높인 ‘LG 액티브 레드’도 포인트 컬러로 사용한다. 동시에 다양한 사업 성격에 맞춰 액티브 레드부터 블랙까지 여러 컬러를 활용해 그라디언트(Gradient) 요소를 배경색으로 추가 활용한다. LG전자는 이번 브랜드 리인벤트가 단순한 의미 부여나 디자인 변경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로 진화하는 계기가 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는 홈페이지, 등 국내·외 다양한 고객 접점에 순차 적용하며 일관성 있게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 yes@ekn.krLG전자가 12일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 슬로건 영상이 미국 뉴욕 LG전자가 12일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 슬로건 영상이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서 상영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11일 공개한 이색 캠페인 ‘세상에 없던 초강력 청 삼성전자가 11일 공개한 이색 캠페인 ‘세상에 없던 초강력 청소 쇼’ 영상 이미지.

삼성전자, 두바이 초호화 호텔서 스마트 사이니지·TV 알린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달 문 연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초호화 호텔&리조트 ‘아틀란티스 더 로열’에 스마트 사이니지와 호텔 TV를 대거 공급했다고 12이 ㄹ밝혔다. 두바이 인공섬 팜 주메이라에 위치한 아틀란티스 더 로열은 호텔 3개동과 레지던스 3개동을 블록 쌓듯 설계한 독특한 외관을 자랑한다. 모든 객실에서 걸프만 바다 조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아틀란티스 더 로열의 최상위 객실인 로열 맨션에 삼성전자의 마이크로 LED 기술력이 집약된 초고화질 디스플레이 ‘더 월’(The Wall)을 설치했다. 최고의 시청 경험을 투숙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다. 로열 맨션에 설치된 더 월은 146형의 크기와 4K(3840x2160) 해상도를 지원한다. 더 월을 호텔 객실용 스크린으로 설치한 곳은 아틀란티스 더 로열이 중동 지역에서는 최초다. 더 월은 모듈러 타입의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다.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공간 구성이 가능해 맞춤 연출이 가능하고 베젤이 없는 슬림한 디자인으로 몰입감을 선사한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최상위 객실 외 795개 호텔 전 객실과 레지던스에는 4K 화질의 호텔 TV를 설치했다.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는 호텔 로비·스파·야외 수영장 등 다양한 공간별 특성에 맞춰 설치됐다. 호텔 로비에서 방문객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3개의 대형 수조에는 최대 가로 6m·세로 8.5m 크기의 스마트 LED 사이니지가 마련됐다. 삼성전자는 이 수조와 벽면 사이에 사이니지를 행잉(Hanging) 타입으로 설치해 마치 물고기가 바다에서 헤엄을 치는 것과 같은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한다. 스파와 체육시설에는 공간의 크기와 형태에 맞춰 설치할 수 있는 스마트 LED 사이니지(모델명 IER 시리즈)를 설치했다. IER 시리즈는 가로와 세로, 비정형 디자인 등 원하는 형태로 유연하게 설치할 수 있다. 안소니 린스데일 아틀란티스 두바이 상무는 "아틀란티스 더 로열은 로비부터 객실까지 고객이 지나가는 모든 공간에 최상급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초고화질 마이크로 LED 기반의 더 월을 비롯한 삼성전자의 우수한 디스플레이를 통해 아틀란티스 더 로열을 찾는 모든 고객들에게 최상의 투숙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두희 삼성전자 SGE(Samsung Gulf Electronics)법인장(상무)은 "중동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아틀란티스 더 로열 호텔에 마이크로 LED 기술력의 집약체인 더월을 비롯한 다양한 사이니지 솔루션으로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호텔이나 복합 리조트에 독보적 기술력의 LED 사이니지와 각종 운영 솔루션을 공급해 미래형 혁신 공간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초호화 호텔&리조트 '아틀란티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초호화 호텔&리조트 ‘아틀란티스 더 로열’의 최상위 객실 로열 맨션에 설치된 ‘더 월’을 고객이 감상하고 있다.

ICTK, 美반도체 기업 ‘램버스’와 맞손…"글로벌 공략 박차"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사물인터넷(IoT) 보안칩 전문업체 ICTK홀딩스가 미국 반도체 설계자산(IP) 기업 램버스와 기술양해각서(MOU)를 공식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보안업체가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업무 협약을 맺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협약으로 ICTK는 자사고유 물리적복제방지(PUF) 기술IP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램버스는 기존 IP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방침이다. 램버스는 자사 고객사를 상대로 PUF 기술소개와 사용을 권고할 예정이다. 램버스는 전세계 각국 반도체와 컴퓨터, 통신, 산업 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에 약 3000여 고객 및 협력사를 갖고 있다. 최근 ICTK는 램버스 고객사 중 하나인 글로벌 프린터 업체와 ‘카트리지 정품 인증칩’ 관련 사업 협의를 개시했다.램버스는 정적 랜덤 엑세스 메모리(SRAM) 기존 타사 PUF 기술 대비, ICTK의 VIA PUF만이 갖고 있는 뛰어난 ‘항상성’에 주목했다. 이 회사 램버스 고위 관계자는 "ICTK홀딩스의 VIA PUF만이 진정한 PUF기술"이라고 평가했다.이정원 ICTK홀딩스 대표는 "지난 10여년간 묵묵히 개발에만 전념해온 VIA PUF라는 토종 보안기술이, 국내가 아닌 미국 본토에서 먼저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램버스와의 MOU 체결을 발판으로, 글로벌 시큐리티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ICTK홀딩스 CI.

대한전선 신입사원, 취약 계층 어린이 위해 동화책 제작·기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대한전선은 취약 계층 어린이의 교육 지원을 위해 ‘환경 동화책 만들기’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대한전선의 당진공장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47명이 참여했다. 환경과 관련된 내용의 입체형 동화책을 직접 제작하며, 자연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의식을 고취시키는 활동이다. 완성된 동화책은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기부된다.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에 대한 교육 도구로 사용된다. 대한전선은 NGO 단체인 ‘글로벌비전’과 연계해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대한전선 임직원과 가족 1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와 함께 ‘나무심기 캠페인’에도 참여해 베트남 낙후 농촌 지역에 자몽 나무를 기부하고, 탄소 배출 절감에 동참했다. 대한전선은 △교육 △지역사회 △환경이라는 중점 영역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yes@ekn.kr사진 2_대한전선 신입사원들이 환경 동화책을 만들고 있다. 대한전선 당진공장 인재개발원에서 신입사원들이 환경 동화책을 만들고 있다.

페라리 車에 ‘삼성 OLED’ 들어간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Ferrari)에 최첨단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공급한다.삼성디스플레이는 11일 아산캠퍼스에서 페라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페라리의 차세대 자동차 모델에 탑재될 디스플레이 솔루션 개발을 위해서다. 협약식에는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과 베네데토 비냐(Benedetto Vigna) 페라리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양해각서에 따라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 기술력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차량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개발한다. 최근 속도를 내고 있는 페라리의 디지털 전환도 지원한다.삼성디스플레이는 오랜 기간 축적해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올해 초 ‘CES 2023’에서는 ‘뉴 디지털 콕핏’을 처음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뉴 디지털 콕핏에 탑재된 34형 디스플레이에는 좌우가 700R로 구부러지는 벤더블(Bendable)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운전자에게 적합한 최적의 시청거리를 제공하고 집중력을 높여준다.비냐 CEO는 "페라리는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럭셔리 회사"라며 "최고의 OLED를 만드는 삼성디스플레이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페라리 차세대 제품의 가치와 완성도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오랜 기간 집약된 OLED 기술력을 바탕으로 페라리에 걸맞는 최첨단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며 "앞으로 유수의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과 협력, 자동차용 OLED 사업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yes@ekn.kr11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삼성디스플레이와 페라리의 디스플레이 솔루션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베네데토 비냐 페라리 CEO(왼쪽)와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과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클로이 서브봇’ 고객 편의성 대폭 향상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전자는 ‘클로이 서브봇’의 성능과 고객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고 11일 밝혔다.LG 클로이 서브봇은 △LG 클로이 가이드봇 △LG 클로이 캐리봇 △LG 클로이 UV-C봇 등 주요 로봇 라인업 중 하나다. LG전자에 따르면 이 제품은 2020년 1세대, 2021년 2세대에 이은 3세대다.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서빙 전문가’를 표방한다.6개의 바퀴에 독립 서스펜션을 적용해 국밥, 라면 및 음료 등 액체가 담긴 음식을 싣고도 불규칙한 매장 바닥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주행한다. 급정거나 급출발, 떨림으로 인한 국물 넘침 현상을 최소화했다. 라이다 센서와 3D 카메라가 공간을 인식하고, 자동문도 스스로 통과할 수 있어 주행영역이 대폭 확대됐다. AP 없이 로봇간 통신이 가능해 10대 이상의 로봇도 동일 공간에서 동시에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완전 충전 시 11시간 연속 주행 가능하다.고객 지향 기능은 더욱 다양해졌다. 특히 서빙이라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매장의 효율적 운영을 돕는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기존 제품(500·400mm) 대비 트레이(444·532mm)가 넓어졌고 40kg까지 담을 수 있다. 식기가 무거운 양식부터 가짓수가 많은 한식까지 다양한 종류와 많은 양을 손쉽게 옮길 수 있다. 매장환경이나 배송 물품에 맞게 트레이 높이를 조절하거나 뺄 수도 있다. 트레이 무게 감지가 가능하며 고객이 음식을 내리면 출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이동한다. 반대로 트레이의 식기가 가득 차면 퇴식구로 알아서 움직인다.메뉴판, 주문서, 계산서, 필기도구 등 주문관련 도구 수납이 가능한 다용도 포켓과 테이블 청소와 정리도구 수납에 적합한 매니저 전용 수납 공간을 마련했다. 음료를 안전하게 서빙할 수 있는 전용 컵홀더도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다. 더욱 고객친화적으로 변모한 LG 클로이 서브봇은 오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하는 ‘2023 월드 IT쇼’에서 처음 공개된다.노규찬 LG전자 로봇사업담당 상무는 "LG 클로이 서브봇은 국내외 호텔과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유통매장에서 활약하고 있다"며 "LG전자만의 차별화된 로봇 솔루션 개발과 적용을 통해 고객들의 새로운 경험과 가치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yes@ekn.krLG전자가 공개한 ‘LG 클로이 서브봇’ 제품 이미지.

삼성전자 ‘세상에 없던 초강력 청소 쇼’ 이색 캠페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가 ‘세상에 없던 초강력 청소 쇼’라는 이색 캠페인을 통해 2023년형 청소기 신제품 ‘비스포크 제트 AI’를 홍보한다.삼성전자는 11일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와 TV·옥외 광고에 ‘더 제트 워크’(The JET Walk)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영상은 △‘더 클린 워크’(THE CLEAN WALK) △‘더 AI 워크’(THE AI WALK) △‘더 지그재그 워크’(THE ZIGZAG WALK)의 3개 스테이지로 구성됐다.THE CLEAN WALK에서는 제품이 최대 280와트(W)의 흡입력·3970mAh의 대용량 배터리로 런웨이 바닥의 금빛 부스러기들을 흡입한다. THE AI WALK에서는 카페트·마루·매트 등 집안의 청소 환경을 감지해 흡입력을 최적화 해주는 ‘인공지능(AI) 모드’를 소개한다.로봇 청소기를 스틱형 무선 청소기와 함께 사용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The ZIGZAG WALK에는 ‘비스포크 제트 봇 AI’가 등장한다. 비스포크 제트 봇 AI는 사물인식·3D·라이다 센서로 집 구조와 사물 종류까지 인식하는 자율주행으로 런웨이 곳곳에 떨어진 장애물들을 감지해 피해간다.삼성전자는 이번 캠페인에 지속가능한 일상을 위한 노력 메시지도 함께 담았다. 해양 폐기물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컷더트래쉬(Cut The Trash)’와 협업해 모델의 의상과 소품은 물론 재활용 페트병들로 만든 샹들리에를 런웨이 무대에 설치하는 등 캠페인 영상 곳곳에서 업사이클링 아이템들을 확인할 수 있다.비스포크 제트 AI의 청정스테이션은 폐기물 재활용 소재를 그릴 필터에 적용했다. AI 모드는 바닥 환경에 따라 최적의 흡입력으로 청소해 강력 모드 대비 AI 모드 사용 시 배터리를 약 25% 절약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김성욱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소비자들에게 최대 280와트 세계 최고 흡입력과 AI로 바닥 환경을 감지해 최적의 흡입력을 구현하는 비스포크 제트 신제품을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소개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가장 강력하고 똑똑한 제트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yes@ekn.kr삼성전자가 11일 공개한 ‘The JET Walk’ 영상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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