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여헌우

yes@ekn.kr

여헌우기자 기사모음




[주간 신차] 베일 벗은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볼보 EX90 韓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4.04 08:30

제네시스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 베일 벗다

제네시스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

▲제네시스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

제네시스가 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한 '2026 뉴욕 국제오토쇼'에서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을 최초로 공개했다.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에 이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두 번째 그래파이트 에디션 모델이다. G70에서 호평 받은 역동적인 감성을 인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GV70로 확장했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차량에는 21인치 다크 메탈릭 글로시 알로이 휠과 전용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가 적용됐다. 실내에는 울트라 마린 색상의 나파 가죽 시트와 스웨이드 재질이 함께 장착됐다.




제네시스는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의 가격 및 판매 시점 등을 추후 공개할 계획이다.


볼보, 순수 전기 SUV 'EX90' 국내 출시

볼보 EX90.

▲볼보 EX90.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X90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볼보는 이 차에 차세대 시스템 '휴긴 코어'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전기 아키텍처, 코어 컴퓨터, 존(Zone) 컨트롤러 및 소프트웨어로 구성된 신기술이다. 안전 및 주행 보조 시스템을 학습시키기 위해 장착됐다. 이를 통해 차량 내 다양한 시스템을 제어할 뿐 아니라 실내외 첨단 센서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사용하게 된다.


106kWh 삼원계(NCM) 배터리와 차세대 트윈 모터를 장착했다. 트윈 모터 모델은 최대 456마력의 힘을 낼 수 있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5.5초다.




최대 350kW의 급속(DC) 충전을 지원한다. 10~80%까지 약 22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완충 시 주행가능거리는 WLTP 기준 최대 625km를 인증받았다.


EX90의 판매 시작가는 1억620만원이다.


벤츠 '140주년 에디션' 선봬

벤츠 E 300 4MATIC AMG 라인

▲벤츠 E 300 4MATIC AMG 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자동차 발명 140주년을 기념해 주요 모델의 '140주년 에디션'을 선보인다.


라인업은 E-클래스, GLC, CLE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E 300 4MATIC AMG 라인이 1억340만원, GLC 300 4MATIC AMG 라인이 9680만원, GLC 300 4MATIC 쿠페 AMG 라인이 1억110만원, CLE 200 쿠페가 8020만원, CLE 200 카브리올레가 8640만원이다.


E-클래스와 GLC 및 GLC 쿠페 총 3종은 각각 140대, CLE 쿠페와 CLE 카브리올레는 각각 70대씩 판매된다.


레인지로버 SV 블랙 공식 출시

레인지로버 SV 블랙

▲레인지로버 SV 블랙

JLR 코리아가 '레인지로버 SV 블랙'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차량 전면부에는 '글로스 블랙 메시 그릴'이 적용됐다. 보닛 레터링 역시 같은 색상으로 쓰였다. 나르빅 글로스 블랙 마감의 23인치 단조 휠이 장착된다. 후면부에는 블랙 세라믹 SV 라운델이 들어갔다.


최고출력 615마력을 뿜어내는 4.4L 가솔린 엔진이 올라간다. 4인승 또는 5인승 롱 휠베이스 구성으로 주문 가능하다.


레인지로버 SV 블랙의 가격은 3억6267만원이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