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적자 늪’ 빠져나오는 반·디 업계···韓 경제 ‘구원투수’ 변신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적자 늪에 빠져 한동안 힘든 시기를 보낸 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가 하반기부터는 한국 경제 ‘구원투수’로 등판할 가능성이 커졌다. 실적이 상반기에 바닥을 친 만큼 공급 조절과 수요 확대를 동시에 노려 흑자로 돌아선다는 구상이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올해 상반기 합산 15조1000억원이 넘는 영업적자를 냈다. 삼성전자의 경우 이 기간 누적 적자가 9조원에 달한다. 1분기에 4조5800억원, 2분기에 4조3600억원 손실을 냈다.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이 2분기 연속 적자를 낸 것은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4분기(-6900억원)와 2009년 1분기(-7100억원) 이후 14년만이다. SK하이닉스는 1~6월 6조3000억원의 적자를 냈다. 작년 4분기(-1조7012억원) 10년만에 분기 적자를 낸 이후 3분기 연속 손실을 보고 있다. 시장에서는 양사가 ‘반도체 적자 터널’ 정점을 지나고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메모리 반도체 감산 효과가 본격화하고 중국 등에서 수요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챗GPT 등을 필두로 인공지능(AI) 열풍이 불며 부가가치가 높은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수요가 늘고 있다는 것도 호재다.삼성전자는 메모리 포트폴리오를 고부가가치·고용량 제품 중심으로 최적화한다는 방침이다. 고성능 서버와 프리미엄 모바일 제품 분야에서 첨단 제품의 비중을 확대해 흑자전환을 노리고 있다. SK하이닉스도 DDR5와 HBM 제품 수요가 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삼성전자 관계자는 "하반기는 글로벌 IT 수요와 업황이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부품 사업 중심으로 상반기 대비 전사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단 거시경제 리스크 등으로 인한 수요 회복 관련 불확실성은 계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김우현 SK하이닉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전사 투자를 전년 대비 50% 이상 축소한다는 기조에는 변함 없지만 향후 시장 성장을 주도할 고용량 DDR5와 HBM3의 생산능력을 확대하기 위한 투자는 지속할 것"이라며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1분기를 저점으로 회복 국면에 접어드는 것으로 보인다. 빠르게 실적을 개선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디스플레이 업계 표정도 고무적이다.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부문의 경우 지난 2분기 84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실적 방어에 힘을 보탰다. 정부가 디스플레이 기술 확보를 위해 지난 20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지정한 것도 향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LG디스플레이의 실적도 상반기에 바닥을 찍었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이 회사는 지난 2분기 영업손실 8815억원을 기록했다. 출하 확대, 원가 혁신, 재고 관리 강화, 운영 효율화 등 비용 감축 활동으로 전분기 대비 손실 규모를 줄인 것이다.LG디스플레이는 ‘수주형 사업’ 중심의 사업구조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의 비중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형 및 중소형 전 제품군에서 OLED 비중과 사업 경쟁력도 한층 높여 나갈 예정이다. 올해 OLED의 전사 매출 비중은 50%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김성현 LG디스플레이 CFO는 "하반기 산업 생태계 전반의 재고 건전성 회복에 따른 패널 구매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며 "모바일 제품 출하 증가 등 수주형 사업 성과 확대에 힘입어 4분기 흑자 전환을 예상한다"고 자신했다.yes@ekn.kr삼성전자 반도체 평택 2라인 전경SK하이닉스 반도체 이미지.LG디스플레이가 개발한 12인치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이미지.

노태문 사장의 자신감…"올해 국내 갤럭시 플래그십 3대중 1대는 폴더블"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새롭게 출시한 갤럭시 Z 플립5와 갤럭시 Z 폴드5를 앞세워 올해 국내 갤럭시 플래그십 스마트폰 3대 중 1대를 폴더블로 판매할 것입니다."노태문 삼성전자 MX 사업부장 사장은 ‘갤럭시 언팩 2023:Join the flip side’ 행사 이후 28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진행된 국내 기자 간담회에서 이 같은 목표를 전했다.30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조사 결과에 따르면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작년보다 14.2% 줄었지만 폴더블폰 판매량은 64% 증가했다. 올해 폴더블폰 출하량은 작년보다 52% 늘어난 2270만대에 달할 전망이다.노태문 사장은 "올해 글로벌 폴더블 판매 비중이 전체 갤럭시 플래그십의 20%를 넘어설 것"이라며 "2019년 갤럭시 폴드를 처음 선보인 이래, 폴더블 스마트폰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3000만대를 넘어서는 등 폴더블 대세화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국내를 포함한 많은 국가에서 폴더블 판매 수량이 과거 한해 동안 판매됐던 갤럭시 노트의 판매량을 넘어설 것"이라면서 새롭게 출시한 폴더블 시리즈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자부심도 내비쳤다.노 사장은 새롭게 출시한 갤럭시 Z 플립5와 갤럭시 Z 폴드5에 대해 "5세대를 이어온 폴더블 혁신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에서 모두 최고의 혁신을 거뒀다"며 "타협 없는 유연성과 다양한 기능을 갖춰, 혁신적인 폴더블 경험을 제공한다"고 전했다.삼성전자가 올해 이른바 ‘반도체 한파’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 중인 가운데, 이번 신제품 출시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지에 관한 질문에 노 사장은 신제품을 ‘실적 반등의 열쇠’로 여기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폴더블 제품 대중화가 최우선 순위"라며 "그것이 달성되면 실적은 따라올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노 사장은 또 "글로벌 경제 상황, 정보기술(IT) 상황이 우호적이지 않다"면서도 "삼성전자, 특히 삼성 모바일은 잘 극복해왔던 DNA와 역량이 있다"고 자신했다.이어 노 사장은 "현재 ‘갤럭시’ 제품 선호도는 연령별로 차이가 있는 건 사실"이라며 "젊은 세대가 많이 사용하는 기능,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앱) 등을 잘 분석해 그 부분에 대한 최적화를 한 단계 레벨업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짚었다.그는 "‘갤럭시Z플립’의 경우 젊은 세대가 좋아할 수 있는 제품군이라고 생각한다"며 "신제품과 여러 노력을 통해 궁극적으로 글로벌 전 지역에서, 전 연령층에 걸쳐 사랑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gore@ekn.kr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사장이 28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국내 기자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LG전자, 밀라노서 ‘라이프스굿’ 플래시몹 행사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전자는 이탈리아 밀라노 ‘지노 발레’ 광장에서 브랜드 슬로건 ‘라이프스굿(Life’s Good)’을 주제로 한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조주완 LG전자 사장과 이탈리아 법인의 임직원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LG전자를 더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로 변화하기 위한 ‘브랜드 리인벤트’ 활동의 일환으로, 현지 임직원들이 직접 라이프스굿의 의미와 핵심가치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들은 라이프스굿 티셔츠를 입고 광장에 흩어져 있다가 정해진 시간에 10명씩 10줄의 정사각형 대열을 만들고, 카드섹션을 활용해 라이프스굿을 연상시키는 글로벌 시민 100명의 일상 모습도 선보였다. 이어 카드섹션을 뒤집어 초대형 라이프스굿 문구를 연출했다. 한편 조 사장은 지난 24일부터 일주일 간 폴란드,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소재 해외법인을 방문해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비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등 다양한 주제로 현지 임직원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sojin@ekn.krㅁ 조주완 LG전자 사장(맨 앞줄 왼쪽 두 번째)이 지난 28일 이탈리아 밀라노 ‘지노 발레’ 광장에서 열린 브랜드 슬로건 Life’s Good(라이프스굿)‘을 플래시몹 행사에 참여한 모습.

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 ‘플립 사이드 마켓’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후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서울 성수’, ‘부산 광안리’ 등 국내 총 6곳에 오픈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플립5’·‘갤럭시 Z 폴드5’·‘갤럭시 탭S9 시리즈’·‘갤럭시 워치6 시리즈’ 등 신제품 체험이 가능한 ‘갤럭시 스튜디오’를 다음달 20일까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새롭게 오픈한 ‘갤럭시 스튜디오’에 라이프 스타일을 판매하는 ‘마켓’ 콘셉트를 적용하고, ‘플립 사이드 마켓’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관람객들은 패션, 게임, 북스토어, 스포츠, 건강 등 다양하게 구성된 공간에서 갤럭시 신제품과 함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방문한 고객이 마켓 콘셉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갤럭시 Z 폴드5’와 ‘갤럭시 Z 플립5’를 대여해 준다. 경험폰에는 ‘경험 마일리지’가 포함돼 있어, 관람객들은 각 체험 공간에서 콘텐츠를 구매하고 구매 경험에 따라 ‘굿즈’도 받을 수 있다. ‘경험 마일리지’는 ‘삼성페이’를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실제 각 체험 공간에서 ‘삼성페이’를 사용하는 것처럼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여러 각도에서 힙한 셀피 촬영을 할 수 있고, ‘갤럭시 Z 플립5’의 커버 스크린 ‘플렉스 윈도우’를 자신의 개성에 맞게 꾸며볼 수 있다. 북스토어로 연출된 공간에서는 ‘갤럭시 Z 폴드5’의 대화면을 통해 e북을 보면서 사전으로 단어를 검색하고, 동시에 S펜을 활용해 ‘삼성 노트’에 필기하는 등 다양한 멀티태스킹을 체험할 수 있다. 스포츠 콘셉트로 꾸며진 공간에서는 ‘갤럭시 Z 폴드5’와 ‘갤럭시 탭S9 울트라’의 대화면을 통해 스포츠 게임은 물론 고사양 MOBA게임까지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다. ‘갤럭시 워치6 시리즈’는 건강 콘셉트의 공간에서 체험 가능하다. 수면 유형을 진단하는 테스트를 진행하고 건강한 수면 솔루션을 제안 받을 수 있다. 다양한 스트랩과 매칭해 나만의 개성 있는 갤럭시 워치를 꾸며볼 수도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8일 서울 성수동과 부산 광안리에 갤럭시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갤럭시 최초로 국내에서 개최된 ‘갤럭시 언팩’을 기념해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이 갤럭시 스튜디오 ‘서울 성수’와 ‘부산 광안리’를 모두 찾아 소비자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sojin@ekn.kr플립 사이드 마켓 성수 (1) 플립 사이드 마켓 성수 전경.

LG전자, LPGA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27일(현지시간)부터 30일까지 프랑스 에비앙리조트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아문디에비앙챔피언십 대회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LPGA 투어 5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이 대회를 LG전자는 지난 2017년부터 후원해 오고 있다. LG전자는 대회장을 찾은 전 세계 골프팬들을 대상으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적극 펼친다. LG전자는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 대형 전광판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문구를 담은 대회 홍보영상을 상영한다. LG전자는 지난해 대회 기간에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활동을 펼친 바 있다. 올해 말 프랑스에서는 세계박람회 개최지를 결정하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가 열린다. 5번홀은 ‘LG 시그니처 홀’이다. LG전자는 홀 주변에 LG 시그니처 배너를 설치해 대회 관람객들에게 제품과 브랜드를 알린다. 해당홀에서 홀인원을 하는 선수에게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제품 등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에비앙리조트 내 로얄호텔 로비에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제품을 설치, 경기장 내 LG 시그니처 와인셀러를 비치해 선수 및 관람객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한편, LG전자는 예술적 가치와 혁신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LG 시그니처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고 프리미엄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문화·예술 마케팅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지난달 ‘LG아트센터 서울’에서는 LG 시그니처 타이틀 스폰서 자격으로 현대발레의 세계적 거장 ‘앙쥴랭 프렐조카쥬’가 선보이는 ‘백조의 호수’ 공연을 후원했다. 이정석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전무는 "세계 최고의 선수가 함께 하는 아문디에비앙챔피언십에서 초 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 브랜드가 제시하는 ‘가전, 그 이상의 경험’을 효과적으로 알릴 것"이라며 "다양한 프리미엄 고객 접점에서 차별화된 마케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gore@ekn.kr0728 [사진]LGE_LPGA 아문디에비앙챔피언십 관람객들이 경기장 내 대형 전광판에서 상영되는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문구를 담은 대회 홍보영상을 보고 있는 모습.

LG전자,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 22만톤 감축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2022-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28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 국내외 사업장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22만톤을 줄였고 ESG 위원회 역할도 확대했다. LG전자는 올해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 고객과 이해관계자들에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활동의 비전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을 실현하기 위한 6대 전략과제의 분야별 성과와 달성 전략을 공개했다. LG전자가 지난해 국내외 사업장서 배출한 직접 온실가스와 간접 온실가스는 92만7000톤(tCO2eq,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한 값)이었다. 전년 대비 무려 22만톤 가량 줄어든 수치다. LG전자는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 순 배출량을 제로로 만들 계획이다. 재생에너지 전환율은 8.2%를 기록했다. LG전자는 오는 2050년까지 국내외 전 사업장의 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계획을 확정, RE100 이니셔티브에 가입했다. LG전자는 고효율·친환경 기술 적용을 확대해 제품 사용단계 탄소 저감에도 속도를 낸다. 지난해 LG전자 7대 주요 제품의 기능단위 탄소배출량은 지난 2020년 대비 13.1% 줄었다. LG전자가 지난해 52개국 87개 지역에서 회수한 폐전자제품은 총 47만2876톤이다. 제품에 사용한 재활용 플라스틱은 3만 2987톤으로 직전 년도인 2021년 대비 약 25% 늘었다. LG전자는 제품과 서비스 접근성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주요 제품에 음성인식, 음성안내 기능을 탑재하고 전 가전에 붙여 사용할 수 있는 점자스티커도 배포하고 있다. 사내 수평적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간다. LG전자는 올해 초 사단법인 전문직여성 한국연맹에서 ‘BPW 골드 어워드’를 수상하며 다양성·형평성·포용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도 구축과 여성인재 발굴 및 육성 등에 기울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상생을 위한 공급망 ESG 관리 영역도 확대하고 있다. 또 국제 RBA 기준에 따라 노동, 안전보건, 환경 윤리 등 영역에서 협력사 ESG 리스크 선제 대응을 위한 3자 ESG 인증심사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협력사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아울러 ESG 경영의 내재화를 위해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의 역할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이사회 운영 및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ESG 위원회 주관으로 사외이사의 독립성, 다양성 및 전문성에 대한 가이드라인과 기업지배구조헌장을 제정했다.gore@ekn.krMockups Design LG전자의 2022-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소니코리아 ‘FE 70-200MM F4 Macro G OSS II’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소니코리아는 고해상도 망원 줌 매크로 렌즈 ‘FE 70-200MM F4 Macro G OSS II’(SEL70200G2)’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SEL70200G2는 총 길이 149mm, 무게 794g의 사이즈를 지녔다. 인물, 풍경, 조류 촬영부터 매크로 촬영까지 폭넓은 촬영 주제를 아우를 수 있는 망원 줌 렌즈다. 최대 F4.0의 조리개를 제공하며 G 렌즈 고유의 뛰어난 AF 성능을 가줬다. 소니는 신제품 발표를 통해 총 50개의 FE 렌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SEL70200G2의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239만9000원이다. 소니코리아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점을 통해 정식 판매된다. yes@ekn.kr[사진자료1] SEL70200G2 소니코리아 SEL70200G2 제품 이미지.

캐리어에어컨, 용리단길서 ‘캐리인더시티’ 이벤트 전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캐리어에어컨은 신용산 부근 ‘용리단길’ 내 카페 및 음식점 5개 매장에서 다음달 13일까지 ‘캐리인더시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캐리인더시티’에는 도시와 일상 속에 캐리어에어컨이 함께 하고 있다는 의미가 담겼다. 이벤트는 카페 및 음식점 중 캐리어에어컨이 설치된 매장을 선별해 펼쳐진다. 홍콩식 BBQ 전문점 ‘로스트인 홍콩’, 멕시칸 요리 전문점 ‘버뮤다삼각지’, 로스팅 카페 ‘당케커피’, 케이크 전문 카페 ‘더닝’과 함께 유니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부라보선술집’ 등 5곳이다. 해당 매장에서 식사를 하거나 음료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SNS 인증샷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중 카페 ‘더닝’과 음식점 ‘로스트인 홍콩’에는 캐리어에어컨의 특별한 굿즈를 별도 전시했다. 캐리어에어컨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날 캐리어에어컨의 앞선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쾌적한 바람을 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yes@ekn.kr사진1_캐리어에어컨 캐리인더시티 이벤트 캐리어에어컨 캐리인더시티 이벤트 관련 이미지.

티맵, 대리기사 전용 체크카드 출시…"대중교통·커피·통신비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티맵모빌리티가 TMAP 대리기사 전용 ‘KB국민 TMAP & LOGI 행복 체크카드’ 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TMAP 대리기사 전용 체크카드 출시는 지난해 9월 티맵모빌리티와 KB국민은행 간 전략적 투자 유치 이후 진행된 사업 협력의 일환이다. 대리기사와 상생을 강화하고 더 나은 근무·복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기사님 행복프로젝트’ 중 하나다. KB 국민 TMAP & LOGI 행복 카드는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10% 청구할인, 이동통신요금 2500원 환급할인, GS25 편의점 5% 환급할인, CGV 35% 환급할인, 스타벅스 20% 환급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 출시를 기념해 최대 4만5000원을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카드 신규 발급 시 1만원 △발급한 카드로 2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 △발급 카드를 KB Pay 결제카드 등록 후 결제하면 5000원 △이벤트 기간 내 TMAP 대리기사 최초 가입 등록 시 1만원을 TMAP 대리기사용 애플리케이션(APP) 계정을 통해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다음 달 20일까지 진행된다 또 KB Pay 신규 가입 후 KB Pay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및 PUSH알람을 동의한 대리기사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쿠폰을 증정한다. 카드 발급은 TMAP 대리기사용 앱 내 공지사항에 있는 KB국민카드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 할 수 있다. 박종민 티맵모빌리티 대리사업 리더는 "대리기사분들의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카드에 유용한 혜택들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기사님들이 만족하며 일할 수 있는 근무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sojin@ekn.kr다운로드 티맵모빌리티가 TMAP 대리기사 전용 ‘KB국민 TMAP & LOGI 행복 체크카드’ 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브라더코리아 ‘율목종합사회복지관’에 제품 후원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브라더코리아는 지난 27일 경기도 안양시에 소재한 ‘율목종합사회복지관’에 자사 주요 제품을 후원했다고 28일 밝혔다. 브라더코리아는 시니어 디지털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브라더 지역 사회 동행 프로젝트 At your side’의 일환으로 이번 기부를 기획했다. 이날 브라더코리아가 후원한 제품은 정품 무한 잉크젯 복합기(DCP-T720DW)와 라벨프린터 2종(PT-P710BT, PT-H110BW), 소모품 등 자사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브라더 무한 잉크젯 복합기는 서류나 문서 작업이 빈번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라벨프린터는 복지관 내 파일들을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분류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제품 후원 뿐만 아니라 브라더코리아는 자사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디지털 취약 계층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실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IT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기본 활용 교육’ 및 ‘미니 포토 앨범 제작 원데이 클래스’도 함께 진행했다. 교육 강사로는 김숙명 전문 디지털 강사가 나섰다. △스마트폰 카메라 설정 및 사진 편집 △카메라 필터 앱 활용 △갤러리 사진 프린팅 등 시니어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예방을 위한 다채로운 교육 콘텐츠를 제공했다. 나카야마 요시히로 브라더코리아 대표는 "디지털 기술이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지만 관련 지식과 경험이 부족하기 쉬운 시니어 계층은 IT 기술을 실생활에 활용하고 적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브라더는 디지털 기술을 연구하고 발전시켜나가는 기업 중 하나로서 소외되는 계층 없이 누구나 디지털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27일 경기도 안양시에 소재한 ‘율목종합사회복지관’에서 펼쳐 27일 경기도 안양시에 소재한 ‘율목종합사회복지관’에서 펼쳐진 제품 후원식에서 브라더코리아와 복지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