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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가정의 달 맞이 프로모션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은 동남아 마일리지 항공권 구매시 마일리지 일부를 환급해 준다. 해당 이벤트를 통해 클락, 세부, 다낭, 프놈펜, 마닐라 노선을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구매하면 노선에 따라 왕복 기준 4000마일에서 최대 8000마일까지 환급받게 된다. 탑승 기간은 6월1일부터 7월20일까지이며, 이날부터 오는 31일 기간 내에 발권하면 해당 혜택을 적용 받는다.또 20 BMW Coin을 아시아나항공 1마일리지로 전환하는 신규 제휴가 오는 10일부터 시작된다. 제휴기념 이벤트로 6월10일까지 BMW Coin을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로 전환하는 고객들은 선착순으로 2배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며, 1만 BMW Coin 이상을 전환하는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당첨된 BMW Coin 금액만큼 캐시백 해준다.카카오페이에 등록된 삼성카드(개인) 결제 시 즉시 할인해주는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5월12일까지 홈페이지 및 모바일을 통해 일본, 중국, 동남아, 사이판, 델리, 시드니 등의 노선을 구매하면 구매액에 따라 5만원부터 40만원을 즉시 할인해 준다.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여행 선호지 대상 항공권 할인 및 마일리지 환급 등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시아나항공 고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프로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kji01@ekn.kr아시아나항공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폴스타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폴스타가 ‘2023 브랜드 고객충성도 소비자 조사’에서 전기차 부문 1위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주관하는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미국의 10대 조사·컨설팅 기관 브랜드키와 공동 개발한 고객충성도 평가지수를 활용해 소비자의 브랜드 충성도를 측정하는 어워드다. 전기차 부문 조사는 최근 1년 이내 해당 브랜드 경험이 있는 약 14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3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및 일대일 전화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항목은 △브랜드 신뢰도 △브랜드 애착도 △재구매 의도 △타인 추천 의도 △전환 의도까지 총 다섯 가지이며 각 7점 척도로 측정했다. 그 결과 폴스타는 모든 항목에서 1위를 차지, 종합 29.60점(35점 만점)을 획득하며 2023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전기차 부문 1위로 선정됐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폴스타 2의 디자인과 안전성 등 차량 자체를 통한 만족감 외에도 OTA(Over-the-Air) 업데이트를 통한 지속적인 최신화, 출시 첫해에 전국적으로 이용 가능한 서비스 네트워크 등 차량을 소유하는 기간 동안 누리는 프리미엄한 브랜드 경험들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던 것으로 생각한다"며 "고객들의 성원과 신뢰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폴스타 폴스타가 ‘2023 브랜드 고객충성도 소비자 조사’에서 전기차 부문 1위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車업계, ESG 경영 본격화…사회공헌 앞장선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자동차 업계가 매년 의례적으로 진행되던 기부나 봉사 활동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사회공헌에 앞장서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해 1월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글로벌 CSV(공유가치창출) 프로젝트 ‘현대 컨티뉴’를 발표했다. 현대차는 가상 운전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운전 재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동약자를 위한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운영을 추진하는 등 이동약자들의 이동권 증진을 위해 모빌리티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실제 현대차는 지난달 19일 서울아산병원과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국립재활원과 ‘보행장애 환자 대상 보행재활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의료용 착용로봇을 기증했다. 이 밖에도 소아암 환우 지원, 운전 재활 지원, 해양 플라스틱·폐그물 업사이클링 등을 진행하고 있다.수입차 업계 역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실천에 나서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2014년 사회공헌위원회를 출범해 ‘메르세데스-벤츠의 약속’이라는 공식 슬로건 하에 사회취약계층·장애 아동 및 청소년의 교육 지원을 위한 기부를 지속하고 있다. 사회공헌위 출범 후 지난 9년간 누적 기부금액은 약 426억원으로, 이는 국내 수입차 업계 중 최대 수준이다.BMW는 수입차 최초로 비영리 재단법인을 설립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4년 설립된 미래재단은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한국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적극적으로 주도하고 있다. 특히 독일의 이원화 직업 기술 교육 제도 ‘아우스빌둥’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운영하며, 국내 자동차 산업 분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한국토요타자동차 역시 인재육성을 위한 산학협력교육 프로그램 ‘T-TEP’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토요타는 지난달 17일 아주자동차대학교에 취득가 약 9000만원 상당의 자동차 부품을 기부했다. 자동차 정비 기술 습득을 위한 다양한 실습 환경 제공으로 높은 기술력을 갖춘 인재육성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업계 관계자는 "업계에 ESG 경영 활동의 바람이 불면서 자동차 산업이 단순한 고부가가치 제조업이라고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인식이 개선될 수 있다"며 "사회공헌 활동으로 차별화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kji01@ekn.kr현대자동차가 지난해 7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이노시뮬레이션과의 협업을 통해 가상운전 시뮬레이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철승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 더클래스 효성 대표이사가 지난달 13일 110명 자동차 전공 대학생 대상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16기 경력개발 워크숍’ 에서 발언하고 있다.

제주-내륙 전력망 현황 점검 ‘전력 세미나 2023’ 열린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제주와 내륙을 연결하는 전력망 현황을 점검하고 해저케이블 전력 연계선 ‘분산전원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에너지경제신문은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대한상공회의소 소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논의하는 ‘전력 세미나 2023’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에너지경제신문에 따르면 ‘분산전원’은 에너지효율성과 온실가스감축, 일자리 창출 등에 꼭 필요한 시스템이다. 제주도 재생에너지는 변동성 경직성 전원으로 출력 조정이 어렵다는 특징이 있다. 주파수·전압 등에서 일정 범위 유연성을 유지하기 힘들다는 단점도 있다. 이로 인해 제주도는 최근 풍력발전 등으로 인해 출력제한 횟수가 증가 하고 있다. 대신 육지로부터 고압직류송전선(HVDC)를 통해 부족한 전력을 공급 받고 있다. HVDC 2개 라인(진도변환소, 해남변환소)은 전력을 육지로부터 공급받는 시설이다. 제주도는 이를 통해 총 전력공급의 40% 이상을 제공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020년 제3의 HVDC가 착공됐다. 동제주와 완도 간 89km를 연결하는 국내 최초의 전압형 방식이다. 기존 HVDC 전류방식이 단일 방향으로만 전력 전송이 가능했다면, 전압형 방식은 제주의 재생에너지를 육지로 역송도 가능한 게 장점이다. 육지에서도 제주도의 재생에너지 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는 뜻이다. 이에 전력세미나를 통해 해저케이블의 전력연계를 통한 역송 기술의 현주소와 효과를 파악하고자 한다. 나아가 해저케이블 시장 현황을 살펴 미래 분산전원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게 목표다. ‘제주도 해저케이블은 내륙와 해양의 분산전원의 게임체인저’라는 게 세미나 개최의 배경이다. ‘전력 세미나 2023’은 에너지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가 후원한다. 발제자로 나서는 김재군 한국전력공사 신송전사업처장은 국내 해저케이블 현황과 앞으로 기대효과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또 다른 발제자인 장길수 고려대학교 교수는 국내 HVDC 변환 설비와 해저케이블의 글로벌 경쟁력을 진단한다. 2부에서는 종합토론이 펼쳐진다. 좌장은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의융합대학 학장이 맡는다. 정승혜 산업통상자원부 계통혁신과장, 배용석 전라남도 해상풍력산업 과장, 박종배 건국대학교 공과대학교 교수, 이인호 LS전선 전무, 최덕환 한국풍력산업협회 대외협력실장 등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 행사명: 전력세미나 2023 ○ 주제 : 해저케이블 전력 연계선 분산전원 시대 연다 ○ 일시 : 2023년 5월 9일 화요일 오후 2시~5시 ○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소회의실2(지하2층) ○ 주최 : 에너지경제신문 ○ 후원 : 산업통상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 yes@ekn.kr'전력세미나 2023' 개요 ‘전력세미나 2023’ 개요

포스코,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포스코가 3일 ‘Park1538광양’ 착공식을 열고 광양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을 예고했다. Park1538은 열린 공간을 의미하는 ‘Park’와 철의 녹는점이자 포스코 임직원들의 땀과 열정을 의미하는 ‘1538℃’의 합성어로, 포스코의 문화와 첨단 기술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을 의미한다. Park1538광양은 광양시 금호동 금호대교 인근 수변의 약 6000평 부지에 건립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지상 4층, 연면적 2200평 규모의 홍보관, 지상 3층, 연면적 6400평 규모의 교육관을 2024년 12월 통합 준공할 예정이다. Park1538광양 홍보관은 광양제철소의 역사-현재-비전의 흐름으로 콘텐츠를 구성하고, 광양제철소 건설기부터 현재 제철공정, 대표 산업군별 철강제품, 경영 비전 등을 차례로 소개한다. 특히 광양제철소에서 생산하는 친환경 모빌리티 소재와 포스코 친환경 철강 브랜드 등을 집중 조명하는 공간을 마련해 비즈니스 특화 공간으로 차별화할 계획이다. 미디어아트를 통해 몰입감을 더한 ‘이머시브(immersive) 영상관’, 3면 스크린을 통해 입체감을 더한 ‘메가트렌드 영상관’, 와이드스크린 형태의 ‘비전 영상관’ 등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도 만든다. 아울러 포스코는 홍보관 내에는 시민들이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약 140평 규모의 미술관도 함께 조성해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품격을 더한다는 방침이다.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은 "단일 제철소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이자, 친환경 모빌리티 소재 생산을 중심으로 하는 광양제철소의 위상을 Park1538광양 신축을 통해 제대로 알리겠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새로운 명소 탄생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포스코3 포스코가 5월 3일 광양 금호동 주택단지 인근에 위치한 사업부지에서 ‘Park1538광양 포스코홍보관 및 교육관 착공식’을 개최했다. 주요 참석자들이 새로운 랜드마크의 안전한 완성을 기원하며 착공 버튼을 누르고 있다.(왼쪽부터) 정훈 포스코A&C 사장, 김순기 포스코인재창조원장, 양병호 포스코 경영지원본부장, 김성호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 정인화 광양시장,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서영배 광양시의회 의장, 이본석 포스코 노경협의회 근로자위원대표, 이진수 포스코 광양제철소장,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건축사업본부장, 이철무 포스코 투자엔지니어링실장.

KT, 月 1만원에 누리는 ‘AI 전화’ 신규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KT가 바쁜 소상공인을 돕는 인공지능(AI) 서비스 ‘AI통화비서’와 유선전화가 결합된 ‘AI전화’ 상품을 신규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KT ‘AI전화’는 한 번의 가입으로 매장에 필요한 유선전화와 ‘AI통화비서Lite’, 무료통화 30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All-in-one) 상품이다. ‘AI통화비서Lite’는 소상공인을 위한 매장 전화 AI 서비스로, AI인사말, 착신통화전환, 통화목록 확인, 부재중 AI메모, 앱을 통한 문자 발신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KT ‘AI전화’는 매장을 새로 오픈하는 사장님이나 매장 운영에 필요한 유선전화 부가서비스가 필요한 고객에게 최적화된 상품이다. 매장 밖에서도 AI통화비서 앱으로 착신 전환을 할 수 있고, 전화를 받기 힘든 상황에선 매장에 걸려온 전화를 AI가 대신 받아준다. 또, 전화 연결과 동시에 사장님이 원하는 메시지를 고객에게 안내할 수 있는 인사말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함께 제공되는 무료통화 30분은 시내 및 시외전화, 인터넷전화, 무선전화로 발신한 통화는 물론, 타사로 연결하는 무선 통화도 제공 범위에 포함돼 착신전환에 따른 매장 전화요금 추가 부담을 줄여준다. KT ‘AI전화’의 월 이용료는 3년 약정 시 부가세 포함 월 9900원이며, 신규 가입 고객은 첫 달 요금이 무료다. KT 고객센터 또는 전국 KT 플라자에서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KT는 ‘AI전화’ 출시 기념으로 신규 약정 고객에게 약 2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5월 한 달간 진행할 예정이다. 최준기 KT AI/BigData사업본부장은 "KT는 AI 전화를 출시함으로써 더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소상공인들이 매장 전화와 AI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KT는 앞으로도 계속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AI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hsjung@ekn.kr[사진1] AI전화 KT가 바쁜 소상공인을 돕는 인공지능(AI) 서비스 ‘AI통화비서’와 유선전화가 결합된 ‘AI전화’ 상품을 신규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KG 모빌리티 ‘틈새 시장 공략’ 렉스턴 브랜드 존재감 키운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KG 모빌리티가 ‘렉스턴’ 브랜드를 새단장하며 픽업트럭 등 ‘틈새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 다양한 선택지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판매를 촉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KG 모빌리티는 3일 튜닝페스티벌이 열리는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렉스턴 뉴 아레나’ 및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 신차발표회를 가졌다. 실내 디자인을 개선하는 등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한 게 신차의 특징이다. KG 모빌리티는 우선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명칭을 ‘렉스턴 뉴 아레나’로 바꿨다. 새로운 다이아몬드 세이프 라디에이터 그릴, 순차적으로 점멸되는 시퀀셜 다이내믹 LED 턴시그널 램프 등을 차량에 적용했다.실내는 수평적 디자인 콘셉트를 활용해 만들었다.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같은 크기 인포콘 내비게이션이 들어갔다. KG 모빌리티 렉스턴 뉴 아레나의 판매 가격은 3979만~5173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기준).KG 모빌리티는 이날 기존 렉스턴 스포츠&칸과 더불어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을 추가로 출시했다. 픽업 시장을 확장해 나가는 한편 고객이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총 11개의 트림을 운영한다.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은 렉스턴 스포츠&칸의 하이엔드 모델이다. 스포츠&칸 쿨멘은 용도에 따라 데크 스펙을 모델별로 선택 할 수 있다. 칸 쿨멘의 데크는 스포츠 쿨멘(1011L)보다 24.8% 큰 용량(1262L)과 75% 증대된 중량으로 최대 700kg(파워 리프 서스펜션)까지 적재 가능하다.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모델은 500kg까지 가능하다(스포츠 쿨멘 400kg).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 역시 실내 디자인이 크게 바뀌었다. 기존 인테리어의 복잡한 형태를 최소화한 수평적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12.3인치 인포콘 내비게이션과 공조 컨트롤러가 새롭게 들어갔다. KG 모빌리티 신형 스포츠 쿨멘의 판매 가격은 3478만~4046만원이다. 기존 렉스턴 스포츠는 2827만~3774만원이며, 스포츠 칸은 3088만~4269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기준).KG 모빌리티는 렉스턴 브랜드 공개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최근 넷플렉스 ‘피지컬 100’에서 활약한 전 국가대표 여성 레슬러 장은실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SNS 숏폼 영상으로 장은실의 운동 따라하기 △장은실과 함께 크로스핏 챌린지 △렉스턴 뉴 아레나와 함께 스튜디오 바디 프로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계약 고객들은 렉스턴 뉴 아레나와 함께 다양하게 연출한 장은실 화보집도 받을 수 있다.KG 모빌리티는 렉스턴 뉴 아레나 및 스포츠&칸 쿨멘 구매 고객에게 ‘마이카 알람’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KG 모빌리티가 LG전자와 함께 인포콘(INFOCONN)을 통해 서비스하는 ‘마이카 알람’은 TV 시청 중 내 차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인포콘 올인원 서비스’는 렉스턴 브랜드 출시를 기념해 무료 서비스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확대했다. 에어백 전개 알림은 업계 최초 10년 무상 제공된다. 사고로 인해 에어백이 작동됐을 경우 인포콘 상담센터를 통해 상황에 맞게 조치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업계에서는 KG 모빌리티가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틈새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미 80~90% 가량 점유율을 확보한 픽업 트럭 시장은 더욱 키워간다는 게 업체 측 전략이다. 이를 위해 렉스턴 스포츠를 다양한 형태의 특장차·튜닝카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렉스턴 뉴 아레나의 경우 크기는 대형급이지만 가격대가 경쟁사 중형급 모델과 비슷하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한 관계자는 "토레스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만큼 다른 차종 판매를 확대하는 게 KG 모빌리티의 목표일 것"이라고 말했다.yes@ekn.kr쌍용차가 3일 공개한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KG 모빌리티 렉스턴 뉴 아레나. KG 모빌리티는 신차 출시를 기념해 방송인 장연실과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차선용 SK하이닉스 부사장 "경계 없는 파트너십 필요"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외부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부족한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선제적 기술 협력 강화,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협력 추진 등이 앞으로의 경쟁력 한 축이 될 것이다." 차선용 SK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원 담당(부사장)은 3일 SK하이닉스 뉴스룸에 올라온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미래기술연구원은 메모리 플랫폼 한계를 극복하고 컴퓨팅 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기술을 준비하는 SK하이닉스 연구 조직이다. 차 부사장은 2년째 미래기술연구원을 이끌고 있다. 차 부사장은 지난달 21일 열린 ‘2023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을 받았다. 과학기술훈장은 국가 과학 기술 발전에 기여한 이에게 주는 최고 영예로, 혁신장은 창조장 다음 두 번째로 상격이 높다. 차 부사장은 10나노급 D램 테크 플랫폼(여러 세대에 걸쳐 적용할 수 있는 기술 틀)을 도입했을 뿐 아니라 고대역폭 메모리 제품인 HBM2E 개발 및 16기가비트(Gb) 더블데이터레이트(DDR)5 D램 출시 성과를 냈다. 차 부사장은 "인공지능(AI) 컴퓨팅 시대에 들어서면 데이터는 늘고, 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시장 요구도 커진다"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기업·학계 등과 경계 없이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gore@ekn.kr0503 미래기술연구원_차선용 부사장 (3) 차선용 SK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원 담당(부사장)

유한열 HL클레무브 R&D 센터장 ‘제56회 과학의 날’ 장관 표창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HL그룹은 유한열 HL클레무브 연구개발(R&D) 센터장(상무)이 지난 2일 개최된 ‘제56회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유 센터장은 국내 최초 자율주행 레이다 독자 개발과 사업화 공적을 인정받았다. 자율주행 개발 생태계 조성에도 이바지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HL클레무브는 2014년 장거리 레이다 독자 개발에 성공했다. 2018년 중거리 레이다에 이어 지난해 근거리 레이다를 독자 개발했다. 중·장거리 레이다는 ‘AEB(Autonomous Emergency Braking)’ 기능의 핵심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자동긴급제동장치(AEB)는 현재 가장 보편화된 자율주행 기능으로 각광받고 있다. 근거리 레이다, 카메라 인지 센서의 추가 장착을 통해 360도 전방위 감지가 가능하다. HL클레무브는 현재 3D 안테나를 적용한 초고성능 레이다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유 센터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차세대 레이다는 물론 라이다 독자 개발에 이르기까지 고성능 인지 센서 풀라인업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유한열 HL클레무브 연구개발(R&D) 센터장 유한열 HL클레무브 연구개발(R&D) 센터장이 2일 열린 ‘제56회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래핑 항공기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대한항공이 3일 인천국제공항 항공기 격납고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대한항공 특별기 공개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최태원 공동유치위원장, 장성민 대통령비서실 미래전략기획관,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 등이 참석했다. 조원태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한편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큰 영광"이라며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 공개된 대한항공 특별기가 세계인들을 사로잡는 K-콘텐츠와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한눈에 보여주게 될 것"이라며 "지금부터 전 세계 곳곳을 누비며, 지구촌 이웃들에게 우리의 뜨거운 엑스포 유치 열망을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해 보잉777-300ER 항공기를 동원하는 한편, 세계적 인지도를 갖춘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 블랙핑크 이미지를 항공기에 입혔다.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래핑항공기는 오는 4일 인천발 파리행 KE901편을 시작으로 전세계 하늘을 누비게 된다. yes@ekn.kr대한항공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래핑 항공기 (보잉777-300E 대한항공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래핑 항공기 (보잉777-300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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