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 영화관 운영 3개사가 박스오피스(영화상영 수입액) 조작 의혹으로 13일 경찰로부터 압수수색을 당했다. 영화업계와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영화관 운영사 3곳과 함께 영화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쇼박스·키다리스튜디오 등 3개사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에 따르면, 압수수색을 당한 영화관 운영 및 배급 업체 6곳은 영화 ‘비상선언’, ‘뜨거운 피’ 등 총 4개 작품의 한국영화 관객수를 허위 기재해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구체적으로 관객이 적은 새벽시간대에 여러 상영회차가 매진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압수수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진위는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운영하며 영화별 관객수와 매출액 등 박스오피스를 관리하고 있다. 경찰 수사대는 이날 압수수색을 벌여 해당 기업의 입장권 발권 기록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입력 자료 등을 확보했다. 압수수색을 당한 기업들은 이날 경찰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중기협력재단, 佛비바텍에 K-스타트업 전시관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대·중기재단)은 14~17일 나흘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럽최대 스타트업 전시회 ‘비바텍 2023’에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전시관을 선보인다. 대·중기재단은13일 KT와 손잡고 비바텍에 참가하는 대·중소기업 협력 홍보부스를 마련해 플랫폼·5G·스마트시티 분야 국내 중소·스타트업의 우수 제품을 전시하고, 수출상담과 유럽진출 등을 알선·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비바텍 KT 협력관에는 클라우드·5G 특화업 기업 이노와이어리스를 비롯해 △엔아이투스(네크워크장비) △모레(AI플랫폼) △아드리엘(광고 자동화 플랫폼) △선일텔레콤(광케이블 부품) △고려오트론(광커넥터 및 분배기) △마르시스(IPTV용 디지털 위성방송용 수신장비) 7개사가 참가한다. 올해 비바텍 행사에는 전세계 130여 개 나라에서 총 8000여 개 기업들이 참가하고, 관람객도 약 13만명이 몰릴 것으로 주최측은 예상한다. 특히, 주최측이 우리나라를 최고 등급의 파트너십인 ‘올해의 국가’로 선정한 만큼 유망 중소벤처·스타트업들이 집중 주목받고, 많은 비즈니스 기회도 주어질 것으로 재단은 기대한다. 대·중기재단 관계자는 "K-스타트업의 유럽시장 성공 진출을 위해 대기업의 인적 네트워크와 현지 인프라 자원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동반위 비바텍 전시관 14∼1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럽최대 스타트업행사 ‘2023 비바텍’에 설치되는 대·중소 동반진출 KT협력관의 가상 이미지. 사진=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인터파크 "여행 항공권 매출 국내1위 등극"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인터파크가 항공권 발권액 기준 국내 1위를 차지했다. 인터파크는 13일 "올해 1~5월 항공여객 판매대금 정산제도(BSP) 발권액이 본사 기준 4565억원을 기록해 업계 1위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BSP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항공사 항공권을 발권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회원사의 항공권 발권액을 표준화해 집계하는 기준이다. 인터파크는 BSP 집계 결과 지난 1~5월 누적 매출액 4565억원을 올려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894억원)과 비교해 410% 크게 증가하는 호실적을 거뒀다. 특히, 직전 5월에만 발권액 1006억원을 달성해 올해 들어 처음으로 월간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항공권 사업의 빠른 신장세는 지난 3년 간 억눌렸던 해외여행 수요 급증세가 주요 원인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제주항공 등 국적사를 포함해 전세계 100여 개 항공사와 제휴를 기반으로 다양한 특가 항공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 것도 긍정 요소로 작용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인터파크 BSP 여행업계 1위 등극 자료=인터파크

중기중앙회, UAE서 수출中企 현지진출 지원 나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12~13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우리 수출중소기업의 중동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수출상담회 ‘코리아 트레이드 페어’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지난 1월 윤석열 대통령의 UAE 국빈방문 후속조치의 하나로, 의료기기, 미용·뷰티, 스마트팜 등 분야의 우수 중소기업 50개사가 참여했다. UAE 측에서는 UAE를 포함한 걸프협력회의(GCC) 국가로부터 사전 초청을 받은 우수 바이어 140여개사를 비롯해 총 250여개사의 바이어가 참가했다. 우리 기업과 UAE 바이어들은 이틀간 총 500여건의 B2B 수출상담을 가졌다. 이 중 한국제품 수입 경력이 있는 바이어 68개사도 참가해 향후 실제 수출계약 등 성과가 기대된다. 특히, 의료기기 중에는 심장 MRI 영상 진단보조 소프웨어, 심전도 검사기기, 근골격계부정렬 검사시스템, 휴대용 유방종양자가진단기 등 IT와 인공지능(AI)을 융복합한 특허보유 제품이 대거 참가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들은 코로나19 이후 방역, 의료시스템 개선, 의료기기의 ICT 융복합 제품에 관심이 많은 중동 바이어들에게 국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미용·뷰티 제품의 경우, 국내산 천연재료 사용, 나노기술, 특허, 인공지능 등을 접목한 ‘뷰티테크’, ‘똑똑한 화장품’ 등을 선보여 K-뷰티의 명성과 위상을 재확인했다. 나아가 이번 상담회는 중소기업이 현지 대형 유통사를 직접 만나기 쉽지 않다는 현실을 반영, 중동 거점 온-오프라인 대형 유통사의 구매 담당자를 현장에 직접 초청해 우리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UAE는 중동지역에서 한국 중소기업들이 수출을 가장 많이 하는 나라이자 아프리카 시장의 교두보로서 지속적인 경제협력이 필요한 국가"라며 "우리 중소기업들이 현지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ch0054@ekn.kr중기중앙회 UAE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왼쪽부터),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압둘라 빈투크 아랍에미리트(UAE) 경제부 장관, 압둘라 알살레 UAE 경제부 차관이 12일(현지시간) UAE 두바이에서 열린 코리아 트레이드 페어 개막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알톤스포츠 ‘탄소 제로 캠페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알톤스포츠는 기후 위기 대처 방안으로 자전거 타기를 제안하는 ‘탄소 제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 생산 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량은 약 6000kg이다. 자전거를 만들 때 발생하는 170kg에 비해 약 35배 이상 높다. 주행 시 자전거는 탄소를 배출하지 않지만 자동차는 약 208g/km를 내보낸다. 알톤스포츠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게시글과 포스터 등을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 각종 채널에 공개하며 제로 탄소 제로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중형 승용차 3대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기 위해서는 축구장 넓이의 소나무 숲이 필요하다"며 "자전거 타기는 온실가스 배출을 절감할 수 있는 가장 쉽고 빠른 대처 방안"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사진] 알톤스포츠 탄소 제로 캠페인 1 알톤스포츠 탄소 제로 캠페인 포스터.

코이카, 美 개발협력기관과 남태평양 피지 환경보호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이 미국 개발협력기관인 국제개발처(USAID)와 손잡고 태평양 지역의 의료시스템 강화, 해양환경 정화 및 폐기물 관리, 신재생에너지 전환에 협력한다. 코이카는 12일(현지시간) 피지 수도 수바에 있는 코이카 피지사무소에서 USAID와 태평양 지역 주요 개발 현안인 보건·환경·신재생에너지 분야 포괄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체결식에는 박영규 주피지한국대사, 라갑채 코이카 피지사무소장, 토니 그로이벨 주피지미국대사대리, 베티 정 USAID 태평양사무소 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MOU는 우리 정부의 인도태평양 전략을 기반으로, 미국의 태평양 도서국 협력 전략 프레임워크와 태평양도서국포럼(PIF)의 ‘2050 푸른 태평양 전략’의 우선순위와도 연관된 것으로, 두 기관은 태평양 도서국 내 △생활주기 전반 의료시스템 향상 △자연환경 및 자원의 지속가능한 관리 강화 △신재생에너지 접근성 확대 △그밖에 디지털 전환, 젠더, 인권 등을 위해 포괄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코이카 피지사무소는 현재 태평양 지역에서 기후변화대응과 보건시스템 강화를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태양광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확산, 재난대피센터 건립, 국립재활센터 건립 및 의료인력 역량강화 사업 등 ODA 개발협력사업을 총 약 8600만달러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박영규 대사는 "이번 MOU는 우리 정부의 인도태평양 전략 이행을 지원하고 태평양 지역 내 한-미 협력관계 강화의 첫걸음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라갑채 코이카 피지사무소장은 "태평양도서국의 의료시스템 향상과 기후변화 대응, 자연환경의 보존이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에 USAID와 협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kch0054@ekn.kr코이카 피지 베티 정 미국 국제개발처(USAID) 태평양사무소 부대표(앞줄 왼쪽)과 라갑채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피지사무소장(앞줄 오른쪽)이 태평량 지역 포괄적 협력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코이카

표준협회, 포스코이앤씨에 AI 품질 인증 수여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표준협회가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포스코이앤씨(구 포스코건설)에게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인증하는 ‘AI+’ 인증을 수여했다. 표준협회는 포스코이앤씨의 ‘부동산 빅데이터 기반 지역별 부동산 시장분석 모델’과 ‘공동주택 철근소요량 예측 모델’에 ‘AI+’ 인증을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AI+ 인증은 표준협회가 국제표준화기구(ISO),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등 국제표준에 근거해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제품과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AI+ 인증을 받은 ‘지역별 부동산 시장분석 모델’은 국민 주거안정을 위해 매매수급동향 등 분양시장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해 전국 시·군·구 지역별 주택수요를 예측하고 적정 공급 규모와 시기를 판단하는 모델이다. ‘공동주택 철근소요량 예측 모델’은 철근계수값, 층, 주동부형태 등 견적에 필요한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견적 산출을 지원해 업무생산성 및 수주경쟁력을 강화하도록 하는 모델이다. 견적 단계에서부터 정확한 예측을 제공해 적기 조달을 달성하고 공기 지연과 품질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표준협회는 소프트웨어 품질측정 관련 ISO·IEC 국제표준을 기준으로 두 모델 전반의 품질 특성 및 사용자 관점의 AI 기능에 대해 시험한 후 현장심사를 통해 지속적인 품질개선 활동을 확인하고 AI+인증을 수여했다. 강명수 표준협회장은 "포스코이앤씨가 인공지능 제품의 품질과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한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길 바란다"며 "표준협회도 AI 분야의 인증, 표준, 교육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양질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kch0054@ekn.kr표준협회 포스코이앤씨 인증수여식 한국표준협회 서성원 센터장(왼쪽부터), 김태형 본부장, 포스코이앤씨 남성현 R&D센터장, 최종문 연구소장이 지난 9일 열린 AI+ 인증 수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표준협회

앳홈, 건조기·로봇청소기 소형가전 렌탈서비스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홈라이프 솔루션 기업 앳홈이 소형 가전제품 렌탈 서비스를 도입한다. 앳홈은 롯데렌탈 등 8개 렌탈업체와 협력해 미니 건조기를 비롯해 식기세척기·로봇청소기 렌탈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달 중순부터 롯데렌탈·에어시스원·비파트너스에서 렌탈 대여를 시작해 하순에 BS렌탈·스마트렌탈·CS렌탈에서 서비스 신청을 제공한다. 이어 오는 7월 초부터 헬로우비전과 딜라이브에서도 렌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특히, 앳홈은 각 렌탈업체별로 제공하는 제휴카드 페이백 혜택 등을 적용할 경우 미닉스 미니 건조기와 식기세척기는 별도 렌탈료 납부 없이 월 0원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김현수 앳홈 세일즈전략본부장은 "이번 렌탈 서비스로 실사용 고객뿐만 아니라 가전을 필수 옵션으로 제공하는 소형 원룸 임대사업자, 오피스텔 건설사 등 사업자의 니즈도 함께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앳홈 렌탈서비스 포스터 앳홈의 렌탈서비스 홍보 포스터. 사진=앳홈

구몬, 유치원·초등생 여름방학 학습 무료체험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구몬학습이 여름 방학을 앞두고 유·초등 대상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몬학습은 유·초등학생들이 본인에게 적합한 학습 방식을 찾을 수 있도록 오는 30일까지 무료체험 혜택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무료체험이 가능한 상품은 유아구몬과 초등구몬으로, 유아구몬은 한글·숫자·영어로 구성된 4~6세 유아 대상 학습 프로그램이다. 교재와 교구, 스마트 콘텐츠 등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학습으로 과목별 기초 개념을 쉽고 즐겁게 이해하며 익힐 수 있는 제품이라고 회사는 소개했다. 초등구몬은 주관식과 서술형으로 문제가 구성돼 학생들이 출제 의도와 내용을 정확히 알고 학습할 수 있는 교육 과정으로 이뤄졌다. 무료 체험이 가능한 과목은 △수학 △국어 △영어 △한자다. 구몬학습은 이벤트 기간 내 상담 또는 무료체험을 신청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제습기(1명) △7단 자전거(3명) △선풍기(10명) △블루투스 스피커 등의 상품을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 구몬학습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 실력에 최적화된 맞춤학습을 제공하는 구몬학습과 함께 공부 자신감을 길러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구몬학습 유초등 무료체험 이벤트 홍보 포스터 교원그룹의 구몬학습 ‘유·초등 무료체험 이벤트’ 홍보 포스터. 사진=구몬학습

청호나이스, 포트 하나로 분유·차·보온 한번에 해결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청호나이스는 사용자가 설정한 온도로 보온이 가능한 ‘청호 분유 포트’를 새로 선보였다. 청호 분유포트는 지정된 온도로 영구 보온이 가능해 하루에도 몇 번씩 물을 끓여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인 제품이다. 온도는 1도 단위로 35~95도 사이에서 설정 가능하다. 차(95도), 분유(40도), 보온(설정온도) 모드로 편리하게 온도를 설정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약 100도에서 살균처리도 가능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살균 모드’, 뜨거운 물을 원하는 온도로 빠르게 식혀주는 ‘쿨링 모드’가 탑재된 것도 특징이다. 아울러 1300㎖의 넉넉한 용량을 제공하면서도 제품 무게는 720g으로 줄인 초경량 제품이어서 사용자의 손목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도 장점이라고 청호나이스는 소개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의료용으로 사용되는 최고급 소재의 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해 위생에도 강한 제품"이라며 "전기세로 걱정이 많은 소비자들을 위해 700와트(W)의 낮은 소비전력으로 실용성을 높여 위생과 효율 두 가지 모두 잡았다"고 강조했다.청호나이스 분유포트 청호나이스의 ‘청호 분유포트’ 제품. 사진=청호나이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