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이브자리, 가을결혼시즌 겨냥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수면관리 브랜드 이브자리가 가을 결혼시즌을 앞두고 호텔식 디자인 침구 2종을 선보인다. 이브자리는 신혼부부의 선호도가 높은 호텔식 베딩 ‘아트라인’, ‘플리아’ 2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아트라인은 흰색 바탕에 그라데이션 기법으로 섬세하게 표현한 그레이 색 액자형 자수 프린트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촉감이 부드럽고 은은한 광택이 도는 고밀도 면 100수를 사용했다. 플리아는 그레이와 네이비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호텔식 침구다. 원단은 면 80수에 바이오 워싱 가공 처리한 소재로 위생적이고 감촉이 매끄러운 게 특징이다. 이브자리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30일까지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추첨해 호텔식 베딩 신제품을 증정하는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브자리 관계자는 "호텔식 침구는 단일 색상에 패턴을 최소화한 고급스러운 스타일이 특징"이라며 "신혼부부가 선호하는 만큼 호텔식 침구 수를 점차 확대해 새로운 혼수 트렌드를 집중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kys@ekn.kr이브자리 신제품 '아트라인' 이브자리의 ‘아트라인’ 제품. 사진=이브자리

中企대표들 "50인미만 사업장 중대재해법 유예" 촉구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중소기업 대표들이 여당인 국민의힘에 중대재해처벌법의 50인 미만 사업장 현장 적용을 2년 이상 미뤄달라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중소기업 대표들은 2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초청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완화 등 규제 개선 현안들을 여당에 전달했다. 지난 16일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와 초청 간담회에 이어 열린 이날 여당 원내대표 간담회에는 윤재옥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성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등의 여당 관계자들과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 등 약 30명의 중소벤처기업 협단체장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은 민주당이 주도한 16일 간담회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의 50인 미만 사업장 적용 유예를 건의하지 않았으나, 중소기업 생태계 유지를 위해 2년 이상의 법안 유예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기중앙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라는 특수상황으로 50인 미만 사업장 중 41%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준비가 불가하다고 호소했다. 또한, 한국은 인명사고가 발생하면 대표를 1년 이상 징역에 처하는 법안이 존재하는 등 이미 규제가 강한 만큼, 중소기업 대표들이 큰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김 회장은 덧붙였다. 따라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유예할 뿐 아니라 중앙정부와 지방단체에서 중기 전문 안전 인력 충원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행정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중소기업계 참여자들은 입을 모았다. 이밖에도 중소기업계는 이날 △중소기업 승계 연납 20년으로 확대 △사업 승계 후 업종 변경 승인 △기업간의 거래에서의 협동조합 공동행위 담합배제 조항 보완 △납품대금 조정협의제도 개선 △공공조달시장에 납품단가연동제 적용 등의 다양한 법안이 중소기업 산업 생태계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밖에 △챗GPT 등 신기술의 저작권법 적용 시 시장과 충분한 논의 △모태펀드 투자 예산 확충 △이벤트 산업 발전 법안 신설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인력 확보 위한 직원 혜택 강화 △접경지역산업 혜택 강화도 함께 건의했다. 이같은 건의에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우리 당은 50인 미만 사업장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 필요성을 적극 공감한다"며 "법안을 반대할 것으로 예상되는 민주당을 중기중앙회에서 설득해 분위기를 만들고, 협업 조치하면 좋겠다"고 답했다. kys@ekn.kr중기중앙회 여당 대표 초청 간담회 2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된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앞줄 왼쪽 8번째)과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원내대표(앞줄 왼쪽 7번째)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파나소닉코리아, 24일 키움-두산전 패밀리데이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파나소닉코리아가 오는 24일 공식 파트너인 프로야구단 키움 히어로즈와 함께 서울 고척스카이돔 홈구장에서 ‘파나소닉 패밀리데이’ 행사를 연다. 파나소닉코리아는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예정된 24일 경기장에 게임 이벤트 존과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날 입장 관중은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증정 받을 수 있다. B게이트 로비에 마련될 게임 이벤트 존에서는 룰렛 게임을 비롯해 포토존, 사진 인화 기능이 있는 포토 키오스크를 이용 가능하다. 또한,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파나소닉코리아 상품 모델 걸그룹 ‘우아(woo! ah!)’의 축하 공연도 펼쳐진다. 경기 중에는 ‘파나소닉 람대쉬 퀴즈’, ‘파나소닉 베스트 포즈’, ‘테크닉스와 함께 돌려라 룰렛’ 등의 이닝 이벤트가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에 참여하는 관중에게는 파나소닉 면도기, 캠코더, 안마의자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한편, 이날 시구와 시타자로도 파나소닉 중국&동북아시아(CNA)법인의 타카유키 부사장과 현민무역 현영민 이사가 나설 예정이다. kys@ekn.kr파나소닉코리아 패밀리데이 지난해 진행된 ‘파나소닉 데이’의 걸그룹 우아! 그라운드 공연 당시 모습. 사진=파나소닉코리아

하이마트 줄이고, 전자랜드 늘리고…엇갈린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가전양판점 빅2인 롯데하이마트와 전자랜드가 내수 침체와 온라인몰 고객 유출이라는 공동의 숙제를 안고 있지만, 이를 돌파하려는 전략에서 상반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롯데하이마트가 매장 축소를 동반한 리뉴얼로 효율성을 끌어올리는 ‘방어 전략’이라면, 전자랜드는 기존 체험형 매장과 함께 가격 경쟁력을 높인 유료회원 매장을 신설하는 투트랙 매장 운영에 집중하는 ‘공격 전략’을 펼치고 있어 대조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부터 오프라인 매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장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수익성이 좋지 않은 일부 지점은 인근 매장과 통합해 지난해 40여 개의 점포를 폐점했고, 올해 상반기에도 24곳의 지점을 줄였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 6개 매장을 리뉴얼해 운영 체계를 효율화하고 신상품 도입과 발주 과정을 개선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롯데하이마트의 2분기 재고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7% 증가했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한 6797억원이었지만, 영업이익은 3016% 급증한 78억원을 달성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흑자 달성은 지난해 3분기 이후 처음이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상권별 생활 맞춤형 제품 진열을 중심으로 내년까지 100여 개의 점포를 추가 리뉴얼할 계획"이라며 "수리·클리닝·이전설치 등 케어 서비스 전용 상담 창구도 매장에 설치해 오프라인 점포 방문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에 전자랜드는 기존 체험형 매장인 ‘파워센터’와 달리 온라인 사이트와 가격 한판 승부를 벌인다는 콘셉트인 유료 회원제 매장 ‘랜드 500 클럽’을 새로 선보이고 있다. 해당 회원제에 가입하면 500여 가지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구매할 수 있고, 연회비에 따라 기존 전자랜드 멤버십보다 최대 20배의 포인트와 7%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전자랜드는 지난 5월부터 회원제 매장 구축에 나서 현재 전국에 총 7개 지점을 마련했다. 올해 10~15개까지 지점을 늘린다는 목표도 가지고 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새로운 시도를 위한 시험 격으로 유료 회원제를 선보였으나 반응과 매출, 회원가입률 지표가 모두 좋아서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다만, 양판업계는 유료 구독 모델을 선보인 기업은 전자랜드가 최초인 만큼 비교대상이 없어 매출 증가를 어느 정도의 성과라고 섣불리 평가할 수 없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즉, 전자랜드의 전략이 온라인 최저가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만, 전자제품은 교체주기가 길어 유료 구독 모델의 장점으로 꼽히는 잦은 재구매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워 아직 효과에 ‘반신반의’라는 견해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가전시장이 어려운 만큼 활로가 필요해 랜드 500이라는 새로운 시도에 사활을 걸고 집중하고 있다"며 "유료 회원제를 선보인지 약 세 달밖에 되지 않은 만큼, 어느 정도 수치가 안정화될 연말 즈음에 성과 데이터를 공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kys@ekn.kr롯데하이마트 전자랜드 롯데하이마트의 ‘메가스토어 수원 디지털플레이그라운드’점 및 전자랜드의 ‘랜드500 현대아울렛 동대문점’ 매장 전경. 사진=롯데하이마트, 전자랜드

해외 부진 쿠쿠홈시스, 말레이시아 호조에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글로벌 경기 침체로 해외사업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쿠쿠홈시스가 말레이시아의 매출 호조로 그나마 위안받고 있다. 쿠쿠홈시스는 "말레이시아 법인의 2분기(4~6월) 매출액이 직전 1분기 대비 소폭 늘어난 751억원, 영업이익은 21.4% 증가한 15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쿠쿠홈시스의 지난해 말레이시아 시장 전체 매출이 2932억원임을 감안하면 올해 실적은 여전히 지난해와 비교해 낮은 수준이다. 따라서, 쿠쿠홈시스는 말레이시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하반기에 더욱 공격 마케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이달부터 12월 연말까지 하반기 대형 프로모션 ‘마이 라이프 위드 쿠쿠 2.0’을 마련하고, 행사기간에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추첨해 자동차·상품권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새로운 상품군도 확대해 냉온정수기·안마의자 등을 추가할 예정이다. 동시에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이커머스 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한편, 싱가포르·인도네시아 등 주변국의 이커머스를 통합하는 중장기 전략도 구상하고 있다. 쿠쿠홈시스 관계자는 "현재 해외법인에서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매출 증대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계획 중"이라며 시장 점유율 높이기에 매진할 것임을 강조했다.kys@ekn.kr쿠쿠홈시스 말레이시아 쿠쿠홈시스 CI. 사진=쿠쿠홈시스

유한킴벌리, 10대 청소년감독 발굴 후원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유한킴벌리가 10대 차세대 여성감독을 지원하기 위해 제25회 서울 국제여성영화제 ‘아이틴즈 섹션’을 단독 후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이틴즈는 10대 여성 영화인 발굴을 위해 지난 2015년 신설된 서울 국제여성영화제의 경쟁 섹션이다. 올해는 총 33편의 작품이 출품돼 5편이 최종 선정됐다. 오는 24일부터 열릴 영화제에서 10대로 구성된 아이틴즈 심사단이 대상과 우수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유한킴벌리는 올해 서울여성영화제 아이틴즈 섹션에 자사 여성위생용품 브랜드 ‘좋은느낌’의 이름으로 후원한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여성의 더 나은 삶을 지지하는 ‘좋은느낌’ 브랜드로 10대 여성 감독을 양성하는 아이틴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삶과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서울 국제여성영화제는 오는 24∼30일 일주일 동안 서울 마포구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과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에서 참가작품들을 상영한다.kys@ekn.kr유한킴벌리 좋은느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후원 포스터 유한킴벌리의 좋은느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후원 홍보 포스터. 사진=유한킴벌리

트렉 바이시클 ‘프로젝트 원 쇼케이스’ 韓서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트렉 바이시클 코리아는 오는 26일 논현 SJ쿤스트할레에서 자사 프리미엄 자전거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프로젝트 원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트렉(TREK)의 ‘프로젝트 원 쇼케이스’는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기획된 팝업 전시다. 커스터마이징 서비스인 ‘프로젝트 원(Project One)’의 최상위 컬렉션 ‘ICON’ 신규 테마 6종 및 신제품 2024년형 마돈 SL 시리즈를 국내 최초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투르 드 프랑스’에서 공개된 ‘ICON’ 콜렉션의 신규 테마 ‘크로마 울트라 이리디슨트 및 실제 연기의 그을음을 활용해 디자인된 ‘리얼 스모크’ 라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진정태 트렉 바이시클 코리아 대표는 "높은 눈높이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한국 소비자의 취향과 증가하는 국내 프리미엄 자전거 수요에 부응하고자 세계 최초로 특별한 쇼케이스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트렉만의 차별화된 라인업과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다가가는 것은 물론 국내 자전거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yes@ekn.kr[트렉 바이시클_이미지1] 트렉 바이시클 코리아, 세계 최초 '프 트렉 바이시클 코리아 ‘프로젝트 원 쇼케이스’ 포스터.

로보락, 네이버 쇼핑라이브서 ‘S8 프로 울트라’ 판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로보락(Roborock)은 오는 23일 오후 7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을 통해 ‘로보락 S8 프로 울트라(S8 Pro Ultra)’를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로보락 S8 Pro Ultra는 지난 4월 출시된 프리미엄 올인원 로봇청소기다. 네이버 쇼핑라이브 채널 ‘핫IT슈’에서 239만 구독자를 보유한 IT 전문 유튜버 잇섭과 서경환이 쇼호스트로 나서 제품을 소개한다. 방송에서는 로보락 S8 Pro Ultra를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방송 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매 인증 이벤트 참여 시 추첨을 통해 블루벤트 무무 음식물 처리기(1명)와 어메이즈핏 파워 버즈 프로 이어폰(3명)을 증정한다. 또 제품 구매 후 포토상품평을 남기는 고객에게는 7만원 상당의 로보락 액세서리 3종 키트를 선물한다. 김서영 로보락 한국 마케팅 총괄은 "출시 이후 전 채널 완판을 기록한 로보락 S8 Pro Ultra 구매를 기다렸던 소비자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과 특별한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홈쇼핑 방송, 팝업스토어 등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로보락, 23일 IT 유튜버 ‘잇섭’과 네이버 쇼핑라이브 진행 로보락이 IT 유튜버 ‘잇섭’과 진행하는 네이버 쇼핑라이브 포스터.

아이스크림에듀, 홈런 해외 온라인 영업사원 모집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아이스크림에듀는 하반기 영업 조직 확대의 일환으로 아이스크림 홈런 해외 온라인 영업사원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해외 온라인 영업사원은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 학생을 대상으로 유아 및 초중등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이하 홈런)’을 알리고, 정회원을 모집하는 직군이다. 교육 관련 경력이 없어도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시간이나 장소, 요일에 상관없이 재택근무로 유연하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해외 온라인 영업사원의 원활한 업무를 위해 해외 이용자 전용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홍보자료와 회원 유치를 위한 프로모션을 지원한다. 해외 온라인 영업사원에 지원하려면 홈런 공식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모두의홈런’을 통해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하반기 들어 본격적으로 영업조직을 확대하며, 해외 이용자 수 증가에도 대응하고자 해외 온라인 영업사원 모집도 늘리게 됐다"며 "안정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본사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며, 특히 해외에 거주하는 경력단절 여성들이 다시 사회에 나설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첨부1. 홈런 해외 온라인 영업사원 모집 확대 관련 이미지 홈런 해외 온라인 영업사원 모집 확대 관련 이미지

가구부터 주방용품까지..."보상판매 이용해 새 제품으로 교환하세요"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한샘·바디프랜드·테팔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들이 ‘보상판매’ 마케팅으로 고객을 유혹하고 있다. 보상판매는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하고 새 제품을 구매하면 할인을 제공하는 제도로, 자원순환을 통한 친환경 기업 이미지를 심어줄 뿐 아니라, 고물가 시대 소비자 부담을 덜어주고 부피가 큰 생활용품의 번거로운 폐기 절차를 줄여준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가구·인테리어 기업 한샘은 가구 위주로 적용해온 보상판매를 부엌·욕실·수납 등의 인테리어 전반까지 폭넓게 확대했다. 이전에 시공했던 부분을 새 제품으로 교체 시공하고 싶거나, 노후화된 부분의 추가 공사를 고려하는 고객의 비용 부담을 덜어줘 인테리어 교체를 장려한다는 취지다. 이사를 앞둔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이사할 집에 자사 제품이 설치돼 있는 신규 고객 역시 보상판매 대상으로 인정한 것도 특징으로 꼽힌다. 헬스케어 안마의자 기업 바디프랜드도 기존 사용해온 안마의자, 매트리스 등을 자사 제품으로 교체 시 할인 혜택을 증정하는 ‘썸머 보상대전’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기존 자사 제품 사용 유무와 상관없이 가정에서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하면 할인을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주방용품 기업 테팔도 브랜드 상관없이 쓰던 주방용품을 매장에 가져오면 10% 추가 할인을 선보이는 행사를 오는 30일까지 연다. 이번 보상판매를 통해 평소 고객이 처리하기 까다로운 폐 주방용품을 직접 수거 후 재활용 기관에 보내 고객의 편의를 증진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테팔 관계자는 소개했다. 실제로, 보상판매는 저렴한 가격과 함께 제품 회수 서비스를 제공해 교체 시 부담이 적다는 점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장 큰 메리트로 꼽히고 있다. 특히, 매트리스나 안마의자 등의 가구는 폐기 시 신고가 필요해 바꾸기 위해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나 그 과정을 줄이고 구매 걸림돌을 없애줘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노후 제품을 사용하던 고객에게 저렴한 가격에 새로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드리는 만큼 보상판매 프로모션은 고객 반응과 실적이 좋은 행사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고객 부담을 낮출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kys@ekn.kr생활기업 보상판매 마케팅 인기 한샘의 ‘인테리어 보상판매’ 홍보포스터(왼족), 바디프랜드의 ‘썸머 보상혜택 대전’ 홍보 포스터. 사진=한샘, 바디프랜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