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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처 창업경진대회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해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11개 정부부처가 주관하는 범부처 창업경진대회 ‘도전! K-스타트업 2023’이 예선리그를 마치고 본선에 들어갔다. 중기부는 5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도전! K-스타트업 2023’ 통합본선 개막 행사를 개최하고, 최종 20팀을 선발하기 위해 중기부가 주관하는 통합본선·왕중왕전에 돌입한다고 이날 밝혔다. 도전! K-스타트업 2023은 지난 1월 부처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11개 부처의 예선리그별로 창업자를 모집, 총 6187팀이 신청해 평균 31대 1의 경쟁률로 200팀이 통합본선 무대를 밟았다. 통합본선 진출팀은 오는 19일부터 4일간 발표평가를 통해 왕중왕전 진출 30팀으로 압축되고, 이후 10월 말 왕중왕전을 통해 최종 20팀을 선발해 총 상금 15억원과 대통령상 등 총 20점을 시상한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 중기부는 지난 8월 30일 발표한 ‘스타트업 코리아 종합대책’을 스타트업이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본선 진출팀 등 참석자 200여명에게 대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임정욱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이번 도전! K-스타트업 통합본선에 외국인 유학생이 진출하는 등 외국인의 국내 창업 분위기 조성도 첫발을 내딛였다"며 "중기부는 글로벌 창업대국 실현을 위해 스타트업 코리아 종합대책을 차질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중기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해 11월 24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도전 K-스타트업 2022 왕중왕전’에서 격려사를 하는 모습. 연합뉴스

제주드림타워, 8월도 실적최고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롯데관광개발의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6·7월에 이어 8월에도 호텔·카지노 부문 최고 기록을 세웠다.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8월 매출(별도 기준)이 142억 5200만원으로, 개장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종전 월간 최고였던 지난해 8월(136억원)보다 6억원 더 늘어났고, 올해 월간 최고인 지난 7월 124억 4000만원보다 18억원 이상 증가한 수치다. 외국인 전용 드림타워 카지노도 드롭액(카지노 고객이 칩으로 바꾼 금액)과 이용객수 모두 최고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8월 한 달에 드림타워 카지노를 찾은 이용객은 총 2만 8734명으로, 종전 최고였던 직전 7월 2만 7005명을 훌쩍 넘겼다. 지난 7월 1302억원 수준이던 테이블 드롭액도 8월 1327억원으로 약 25억원 불어나 역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롯데관광개발은 "8월 카지노 이용객수와 드롭액에서 최대 기록을 달성했으나 지난 7월보다 약 20억원 적은 179억 400만원의 순매출을 기록한 것은 7월에 13.4%에 이르던 홀드율(테이블 드롭액 중 카지노가 이긴 금액의 비율)이 지난달은 12%로 일시적으로 평균보다 낮게 나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실적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는 것은 리오프닝 이후 해외직항 노선이 확대되면서 개별관광객을 중심으로 외국인관광객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8월 10%에 그치던 외국인 투숙 비율은 지난 3월 32%에 이어 지난 8월에 58%까지 늘어나면서 1년 사이에 6배 가까이 급증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특히, 중국 중추절 기간(9월 29일~10월 6일)을 전후로 중국 단체관광 재개라는 대형 호재가 가시화될 경우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실적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회사는 예상하고 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중국 중추절 기간에 이미 하루 최대 1450실까지 객실 예약이 차 있는 상황"이라며 "중국 단체관광 재개에 대비해 카지노 직원 400명과 호텔 직원 100명 추가 채용에 들어가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kys@ekn.kr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전경 롯데관광개발의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전경. 사진=롯데관광개발

바디프랜드 "1인가구도 로봇 안마의자 즐기세요"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고가의 기능성 안마의자를 고수해 온 바디프랜드가 기존제품 가격대비 약 50% 저렴한 ‘가성비’ 신제품을 공개했다. 바디프랜드는 1∼2인 가구도 작은 공간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소형 저가의 안마의자 ‘팔콘(Falcon)’을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서울 도곡동 본사에서 열린 팔콘 론칭쇼 행사에서 선보인 ‘팔콘’은 오픈형 다리 구조를 적용해 사용자의 두 다리가 독립으로 구동되는 로보워킹(Robo Walking) 테크놀러지 제품이다. 이전 제품보다 움직임의 폭이 더 넓고, 속도가 2배 빠른 다리 모터를 사용한 로보워킹 기술로 기존에 자극하기 어려웠던 코어 근육의 마사지가 가능해졌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주력 고급형 제품과 비교해 안마의자의 크기가 작고 저렴한 점도 팔콘의 매력적인 특징이다.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 사용자의 82%가 30평 이상의 공간에 거주하는 만큼, 상대적으로 좁은 아파트에서도 부담 없이 안마의자를 쓸 수 있게 하기 위해 팔콘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바디프랜드는 우리 국민 중 99㎡(30평) 이하 아파트 거주자 비중이 88%라는 점을 감안해 이같은 장점을 내세워 가격 메리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팔콘(정상가격 297만원)을 렌탈 구매 시 선납금 180만원을 지불하고 제휴카드를 이용하면 60개월간 렌탈료 지불 없이 이용한 뒤 만기 이후 소유가 가능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조수현 바디프랜드 CTO(헬스케어메디컬 R&D센터장)는 "원래 신제품은 4~5년의 간격을 두고 소개했으나, 올해는 4월 메디컬팬텀, 6월 다빈치에 이어 9월 팔콘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현재 시장 상황이 좋지 않지만 멀리 보고 새로운 수요와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향후 국내에서 1조 7000억원에 이르는 재활치료 시장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거대한 시장 규모에 비해 국내에서 재활치료가 가능한 병원 수가 약 8000개 수준으로 적은 탓에 재활에 도움이 되는 생활형 안마의자를 선보여 의료 보조기기 기업의 입지를 더 확고히 다진다는 포부이다. 지성규 바디프랜드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여 고객 분들에게 메디컬 회사로 각인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기술 품질 디자인 등을 차별화해 고객 에게 책임을 다하는 최고의 기업이 되도록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kys@ekn.kr바디프랜드 지성규 대표 지성규 바디프랜드 대표. 사진=김유승 기자 바디프랜드 팔콘 제품 바디프랜드의 ‘팔콘’ 제품. 사진=김유승 기자

수출中企 절반 "현재 환율 1325원, 기업 채산성에 긍정적"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수출 중소기업의 절반 가까운 48.7%가 현재 환율이 기업의 채산성에 긍정적 영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3%의 중소기업은 부정적 영향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8월 24~29일 수출 중소기업 304개사를 대상으로 한 ‘환율변동에 따른 수출 중소기업 영향 조사’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조사에 사용된 환율은 미국 1달러당 1325.00원 일본 100엔당 909.93원, 유럽 1유로당 1436.37원이다. 특히, 수출액이 100억원 이상인 경우 긍정적 영향으로 응답한 비율은 60.9%, 부정적 영향은 17.4%로 조사된 반면, 수출액이 10억원 미만인 경우에는 34.9%만이 긍정적 영향이 있다고 응답했고 36.5%가 부정적 영향이 있다고 답했다. 긍정적 영향은 주로 영업이익 증가(89.2%), 수출 가격경쟁력 강화(12.8%)로 응답했으며, 영업이익 증가폭은 0~5% 미만(60.1%), 5~10% 미만(33.8%), 10~15% 미만(4.1%), 20% 이상(2.0%) 순으로 조사됐다. 부정적 영향으로는 원자재 가격 인상에 따른 비용 증가(73.8%), 영업이익 감소(35.0%), 거래처의 단가 인하 요구(26.3%), 물류비 부담 증가(20.0%)가 있었으며, 영업이익 감소폭은 0~5% 미만(56.3%)이 가장 많았다. 수출 중소기업이 영업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적정 환율은 달러 기준 1262원으로 나타났고, 손익분기점 환율은 1195원, 하반기 예상 환율은 1329원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의 환리스크 관리 방법으로는 수출단가 조정(23.7%), 원가 절감(16.4%), 대금결제일 조정(6,9%), 원자재 수입처 다변화(3.6%), 선물 환거래 상품 가입(3.6%), 환변동보험 가입(3.3%), 결제통화 다변화(1.6%)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관리하지 않는 기업(49.3%)도 절반 가까이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기업들은 환율 변동에 대해 정부에 바라는 대응책으로 안정적 환율 운용(61.5%), 수출 관련 금융?보증 지원(22.4%), 환변동보험 지원 확대(12.2%), 수출 다변화 지원 확대(11.8%) 순으로 응답했다.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과거 고환율은 수출 중소기업의 가격경쟁력을 높여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됐으나, 최근에는 수입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복합적인 이유로 부정적 영향도 늘어났다"며 "정부의 예측 가능한 안정적인 환율 운용이 가장 중요하지만, 수출 관련 금융·보증, 환변동 보험 등 지원을 확대해 수출 기업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중소기업중앙회 고환율 채산성 영향에 대한 수출 중소기업 의견. 자료=중소기업중앙회

교원웰스, 위생·실속·방수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건강가전 종합 브랜드 교원웰스가 위생과 절전, 방수 기능을 함께 갖춘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 교원 웰스는 비데 라인업 확대로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항균 기능을 강화한 ‘웰스 비데 올스텐 트윈’과 실속형 제품인 ‘웰스 비데 올스텐’ 2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웰스 비데 올스텐 트윈’은 물과 몸이 닿는 모든 곳에 항균 소재를 적용해 위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물탱크와 노즐 실린더는 세균 박멸효과가 탁월한 ‘항균동’을 사용하고, 시트와 시트커버도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세균 번식을 방지하는 항곰팡이 1등급 인증 소재로 제작했다. 특히, 일반 세정과 여성 비데 노즐을 분리한 트윈 노즐을 적용하고 여성 특화 세정 기능인 ‘레이디 세정’을 도입해 여성 청결을 강화하는 등, 일반형 모델과 성능을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는 소개했다. 함께 출시한 ‘웰스 비데 올스텐’은 노즐·수압·건 조5단계 미세조절과 전후 무브 세척, 어린이 세척 등 꼭 필요한 핵심 기능만을 담아 가격 부담을 낮춘 실속형 모델이다. 올 스테인리스 노즐과 향균 시트, 자동 절전 기능 등 고급형 모델 수준의 위생, 절전, 방수 성능을 갖췄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위생적인 생활 환경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비데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며 "고객이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원하는 제품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성능을 강화하고, 라인업 확대하는 등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kys@ekn.kr교원 비데 신제품 2종 교원의 ‘웰스 비데 올스텐’. 사진=교원

스마트카라 9월 한달 사은행사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친환경 음식물처리기 기업 스마트카라가 9월 한 달 동안 구매고객에 최대 26만원 상당 금품을 제공하는 사은행사를 연다. 스마트카라는 오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스마트스토어에서 사은품 증정 행사인 ‘카라로 취향저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기간에 홈페이지로 음식물처리기 ‘스마트카라 400 Pro(2ℓ)’ 또는 ‘스마트카라 400 Pro 스토리지타워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5만원) △에코필터 2세트(3만 4000원 상당) △정관장 에브리타임 밸런스(5만 6000원 상당)을 증정한다. 또다른 제품 ‘이노베이션(5L)’ 구매 고객에게는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10만원) △에코필터 4세트(10만원 상당) △정관장 에브리타임 밸런스(5만 6000원 상당)을 선사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네이버페이 적립금이 주어진다.kys@ekn.kr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 사은품 프로모션 스마트카라의 ‘카라로 취향저격’ 행사 홍보 포스터. 사진=스마트카라

실적부진 파세코, 난로시즌 맞아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올해 상반기 적자를 기록한 소형가전 강소기업 파세코가 하반기 ‘난로(석유 스토브) 시즌’을 맞아 실적 반등 기회를 노린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파세코는 상반기 가전시장 경쟁 심화와 국내 부동산 시장 침체, 글로벌 경기 악화 등으로 인해 매출액과 수출 실적이 급감해 영업손실 21억원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152% 급감해 충격을 안겼다. 지난해 공장 화재에 따른 난로 생산라인 가동 중단으로 물량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상반기 난로 판매 부진도 한몫했다. 그러나, 파세코는 날씨가 추워지는 3분기부터 매출이 본격 상승하는 ‘효도 가전’ 난로(석유 스토브)에 기대를 거는 분위기다. 난로가 지난해 기준 파세코의 전체 매출 중 약 36%의 비중을 차지하며 실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가전이기 때문이다. 공장 화재로 중단됐던 공장의 생산 라인도 최근 복구돼 하반기부터 생산 물량 확대와 수출 가속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파세코는 최근 캠핑난로에 팬히터의 안정성을 결합한 ‘캠핑 하이브리드 히터’를 비롯해 환절기 캠핑 난방을 돕는 ‘무동력 팬’과 ‘압착식 기름통’ 등 신제품을 선보이고 캠핑용품 상품군을 늘렸다. 한국관광공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캠핑시장은 연간 약 6조 3000억원 수준으로 매년 성장하고 있어 파세코의 하반기 난로사업 움직임에 힘을 보태고 있다. 난로 해외수출도 회복되고 있다. 주로 미국시장을 중심으로 캠핑용 난로 수출이 활발해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파세코 난로의 우수성이 알려지면서 해외 바이어들의 구매 문의가 다시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를 전했다. 파세코 관계자는 "9월부터 본격적인 난로 구입철에 들어가는 만큼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며 "캠핑용품 등 다양한 난로 제품군을 확보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더욱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ys@ekn.kr파세코 캠핑 히터 파세코의 ‘캠핑 하이브리드 히터’. 사진=파세코

추석연휴에 직장인 65% "여행 계획"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이번 추석 연휴(9월 28~30일)는 임시공휴일(10월 2일)에 개천절(10월 3일)과 한글날(10월 9일)까지 더해져 ‘황금연휴’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시기인 만큼, 직장인들의 여행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글로벌 숙박 플랫폼 호텔스닷컴이 발표한 한국인 직장인(만 25~65세) 1000명 대상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직장인 65%가 ‘이번 추석 기간에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56%는 추석연휴를 보다 길게 즐기기 위해 ‘하루 이상의 연차’를 사용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올해 추석 연휴기간을 포함한 9~10월 투숙 기간을 기준으로 해외 여행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6% 증가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추석에 다녀올 해외 여행지로 가장 인기가 높은 곳은 일본 등의 아시아 국가였다. 예비 여행객의 과반을 훌쩍 넘는 81%가 아시아 국가로 추석 여행을 계획한다고 답했다. 특히, 오사카·도쿄·후쿠오카 등의 일본 주요 도시가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한편, 추석 기간 함께 국내외를 여행하고 싶은 동행자 유형으로는 가족이 1위(해외 여행: 67%, 국내 여행 77%)에 올랐으며, 연인과 친구가 그 뒤를 이었다. kys@ekn.kr호텔스닷컴 직장인 여행 설문조사 호텔스닷컴의 경복궁 전경 홍보 포스터. 사진=호텔스닷컴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3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박성훈 코마테크놀로지 대표와 임욱빈 바이오다인 대표를 선정했다. 4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반도체 소재·부품을 생산하는 코마테크놀로지는 주력제품인 실리콘 부품의 원재료를 직접 생산해 소재부터 부품까지 일괄 생산라인을 구축한 국내 유일의 기업이다. 특히, 원가의 50%를 차지하는 실리콘 부품의 제조원가를 혁신적으로 절감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한 혁신성을 인정받아 지난 6월 경북 구미시의 첫 예비유니콘으로 선정됐다. 지난 2013년 코마테크놀로지를 창업한 박성훈 대표는 수입에 의존하던 ‘대구경 실리콘 단결정 소재’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했으며, 해외 수출도 2019년 10만달러(약 1억3000만원)에서 지난해 546만달러(약 72억원)로 크게 성장시켰다. 올해도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어난 2000만달러(약 260억원) 이상의 수출 실적을 목표로 잡고 있다. 또다른 수상업체 바이오다인은 암진단 의료기기 및 진단시약 키트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이다. 액상 세포검사 장비의 핵심기술인 ‘블로윙 테크놀로지’를 개발해 국내는 물론 미국·일본·중국·러시아·인도를 포함한 해외 20여개 나라의 특허를 획득했다. 블로윙 테크놀로지는 기존 검진 기법보다 정확도를 크게 높인 신기술로, 2009년 바이오다인을 설립한 임욱빈 대표는 검진 속도와 기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결과 세계 다수의 검진센터와 병원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매출도 2020년 36억원에서 지난해 122억원으로 3배 이상 성장했다. 또한, 충북대병원, 경기 용인시 복지관, 화성시 복지관, 순천향대학교, 대전보건대학 등 다양한 시설에 후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상생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중기중앙회와 중기부는 모범 중소기업인상 확산을 위해 경영합리화, 수출증대, 기술개발 등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을 매년 분기마다 발굴·포상하는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4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신청도 오는 10월 접수할 예정이다. kch0054@ekn.kr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박성훈 코마테크놀로지 대표(왼쪽), 임욱빈 바이오다인 대표. 사진=중소기업중앙회

황철주 발명진흥회장, 마약예방 캠페인 동참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발명진흥회 황철주 회장이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4일 발명진흥회에 따르면, 황 회장은 이인실 특허청장의 지명을 받아 ‘노 엑시트’ 릴레이에 참여했고, 다음주자로 배우 정보석과 서강대 김용진 교수를 지목했다. 노 엑시트 릴레이 캠페인은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국민과 사회에 환기시키고 알리기 위한 캠페인으로,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원로배우 최불암을 1호 참여자로 선정해 올해 연말까지 이어나가고 있다. 캠페인 참여자는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소셜미디어(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동참하고 있다. 노 엑시트 캠페인에 참여한 황철주 회장은 "사회 전반에 걸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마약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최고의 지식재산 전문기관인 발명진흥회가 우리나라를 마약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쓸 것임을 강조했다. kch0054@ekn.kr한국발명진흥회 황철주 회장 황철주 한국발명진흥회 회장이 ‘출구 없는 미로(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 글이 적힌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 안내판을 들고 동참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발명진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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