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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모바일 미래보고서 2024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비즈니스북스가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변화할 빅테크 산업 트렌드를 담은 ‘모바일 미래보고서 2024’를 출간했다."2024년 3월 1일부터 11일까지 파리로 여행 갈 예정인데 최저가 항공권을 찾아줘." 이 한 문장이면 항공권 검색부터 예매까지 한 번에 이뤄진다. 전문가들만이 이용할 수 있었던 AI 기술을 이제는 일반 대중도 복잡한 코딩 언어 없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생성형 AI인 챗GPT의 등장 이후 AI 기술에 대한 사람들의 주목도가 달라진 이유다. ‘모바일 미래보고서 2024’에서는 이처럼 개인의 일상과 여가뿐만 아니라 비즈니스까지 변화시키는 ‘생성형 AI’를 내년의 대표 키워드로 삼았다.기업들은 AI 시대를 단순히 준비하고 대비하는 차원을 넘어 기업의 존망을 결정짓는 서바이벌에 참여한 것처럼 AI 기술을 활용할 방안을 찾고 있다. 진화한 IT 기술에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한다면 시장에서 주도권을 빼앗기거나 생존에 실패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구글, 삼성, 메타 등은 직접 자체 생성형 AI를 개발하고 있다. 스타트업들은 이미 시장에 출시된 생성형 AI를 챗봇, 물류 시스템, 광고 제작 등 자사의 서비스와 기술에 적용할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앞으로 AI를 활용해 소비자의 욕구를 스스로 파악하고 시장을 움직이는 자만이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다.이 책에서는 총 5개의 IT 산업(트래블테크, 커머스, 메타버스, 디바이스, 스타트업)이 생성형 AI와 함께 어떤 변화를 꾀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지 분석하고 조망한다. 소비자의 취향을 알아내는 AI 카피라이터부터 고객이 주문하기 전에 배송을 예측하는 AI 배송 시스템까지 현재에도 생성형 AI는 우리 삶에 깊이 침투해 온·오프라인 공간의 개념을 바꾸며, 새로운 산업의 활로를 개척하고 우리의 업무 방식까지 변화시키고 있다.제목 : 모바일 미래보고서 2024저자 : 커넥팅랩발행처 : 비즈니스북스yes@ekn.kr[신간도서] 모바일 미래보고서 2024

[엔조이~추석연휴] 영화 개봉작 순례하거나 안방OTT 몰아보기 어때요~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추석을 맞아 한국영화·OTT 드라마 기대작이 잇달아 공개되며 연휴 동안 극장에 방문할지 ‘안방극장’을 즐길지 관객들에게 ‘행복한 고민’을 안기고 있다. 29일 영화·방송업계에 따르면, 한국영화 기대작으로 꼽히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1947 보스톤’ ‘거미집’이 추석 특수를 노리고 연휴 하루 전날인 지난 27일 동시 개봉한 데 이어,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 등의 OTT 플랫폼도 ‘도적: 칼의 소리’, ‘한강’ 등의 자체 제작 드라마를 자신 있게 선보였다. 먼저, 시사회를 통해 이미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은 귀신을 믿지 않는 가짜 퇴마사 ‘천박사에게 귀신을 보는 의뢰인이 찾아와 거금을 주고 독특한 사건을 의뢰했다는 내용의 영화이다. ’천박사 퇴마 연구소‘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주연 배우인 강동원의 유명세로 이미 입소문이 나 SNS에서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1947 보스톤’도 ‘쉬리’, ‘태극기 휘날리며’를 제작해 한국영화 전설로 꼽히는 강제규 감독과 하정우·임시완 등의 스타 배우진이 만나 주목받고 있다. ‘1947 보스톤’은 1947년 서울, 제2의 손기정으로 촉망받는 ‘서윤복’에게 베를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손기정’이 나타나 보스톤 마라톤 대회’에 나가자는 제안을 건네, 일본에 귀속된 베를린 올림픽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달린다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손기정·서윤복·남승룡 등의 마라토너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만큼,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추석 감성 영화로 제격이라는 평이다. 또한, ‘거미집’도 ‘놈놈놈’, ‘밀정’ 등의 영화를 만든 명장 김지운 감독의 신작으로 새롭고 흥미로운 스토리를 담았다는 후기가 이어지는 작품이다. ‘거미집’의 작중 배경은 1970년대로, 이미 촬영이 끝난 영화의 결말을 다시 찍으면 흥행할 거라는 강박에 빠진 감독과 그를 이해하지 못하는 배우 사이의 갈등 및 대본 검열 문제를 유쾌하게 그려낸 블랙 코미디다. 송강호, 임수정, 오정세 등 스타 배우진이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의 OTT도 긴 추석 연휴 동안 몰아볼 수 있는 오리지널 시리즈를 내놓았다. 현재 전편 공개된 넷플릭스 ‘도적: 칼의 소리’는 1920년 일제강점기 간도를 배경으로 웨스턴 스타일 활극에 동양적인 히어로를 결합한 드라마다. 주연 배우 김남길이 간도 도적단의 수장으로 변신해 모래바람을 가르며 칼과 총을 이용해 싸우는 등, 넓은 대지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액션이 관전 포인트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디즈니플러스도 ‘한강’, ‘최악의 악’ 등의 오리지널 시리즈 두 편을 선보인다. ‘한강’은 한강경찰대가 한강을 둘러싼 범죄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으로, 유람선 좌초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경찰과 범죄 조직인 크루즈 회사 사이의 갈등이 주 내용이다. 또한, ‘최악의 악’은 1960년대가 배경으로 경찰이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인 강남 연합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조직에 잠입 수사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 극이다. ‘최악의 악’은 27일 1~2화가 공개된다. 한편, 웨이브는 실제 범죄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악인취재기’를 선보인다. 29일 공개되는 1∼2화에서는 지난 5월 과외 중개 앱으로 알게 된 20대 여성을 살해한 정유정의 실체를 추적하는 이야기가 담겼다. kys@ekn.kr추석 영화 드라마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및 ‘한강’ 홍보 포스터. 사진=CJ엔터테인먼트, 디즈니플러스

[엔조이~추석연휴] 멀리 가봤자 고생∼호캉스로 편하게 충전 어때요~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추석을 맞아 호캉스(호텔+바캉스)를 즐기려는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특급호텔들이 할인 혜택과 함께 공연, 전통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28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 따르면,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자사 호텔·리조트·테마파크 이용권 등을 최대 90% 할인 판매하는 ‘세일페스타’를 개최한다. 세일페스타는 한화리조트 멤버십 가입자에게 증정되는 객실 선결제 할인권인 ‘가을쿠폰팩’과 매주 수요일마다 객실 상품과 테마파크 입장권 등을 선착순 특가로 만나볼 수 있는 ‘수요 오픈런’ 등으로 구성됐다. 세일페스타 행사 기간은 오는 10월 13일까지로, 숙박 이용은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도 추석 연휴가 포함된 오는 10월 8일까지 2박 이상 투숙 시 최대 20% 할인을 제공하는 ‘스윗 스위트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호캉스를 즐기려는 투숙객을 위해 16주년 기념 패키지 등의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스프린 골프 이용권과 뷰티 키트 세트 등의 추가 선물을 증정한다고 호텔은 소개했다. 연휴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서울신라호텔은 황금연휴 동안 호텔 내에서 클래식 콘서트와 야외 재즈 공연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투숙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27일부터 4일간 열리는 클래식 콘서트에서는 최근 다양한 시도로 주목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 △현악 4중주 ‘리수스 콰르텟’ △첼리스트 임이환 △첼리스트 윤석우 △기타리스트 네드 달링턴 등이 공연한다. 또한, 추석 연휴인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야외 수영장에서 콘트라베이스, 기타, 재즈드럼 연주자로 구성된 재즈 콰르텟이 재즈를 연주하는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두 콘서트는 해당 패키지 이용 시 관람 가능하다. 파라다이스 시티도 추석을 맞아 대형 광장 ‘플라자’에서 ‘연희집단 The 광대’의 특별 공연을 비롯해 민속놀이, 전통 탈 가면 만들기 등의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강추(秋) 전통 연희 한마당’ 행사를 연다. 이와 함께 파라다이스 부산도 추석 당일인 오는 29일 송편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고, 28일과 30일에 ‘상투 과자 만들기’ 키즈 클래스를 지원할 예정이다.kys@ekn.kr특급호텔 할인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의 추석 맞이 행사 포스터. 사진=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특급호텔 할인 서울신라 서울신라호텔 내 시설 전경. 사진=호텔신라

로보락 로봇청소기 "G마켓·옥션 ‘한가위 빅세일’ 매출 1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로보락은 지난 1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G마켓·옥션 ‘한가위 빅세일’에서 자사 로봇청소기가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로보락은 이번 행사에서 지난 4월 출시한 프리미엄 올인원 로봇청소기 ‘로보락 S8 Pro Ultra’(S8 프로 울트라)를 포함한 로봇청소기 3종과 무선 청소기 2종 등 인기 제품 5종을 최대 16% 할인한 가격에 판매했다. 이중 로보락 S8 Pro Ultra는 이번 한가위 빅세일에서 총 124억4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행사 전체 판매 제품 중 매출 1위를 기록했다. 김서영 로보락 한국 마케팅 총괄은 "로보락은 G마켓·옥션 빅스마일데이 프로모션에서 10회 연속 단일 제품 판매 1위, 브랜드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로보락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담은 제품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에게 스마트한 청소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로보락 로봇청소기, G마켓옥션 ‘한가위 빅세일’ 판매 이미지. 로보락 로봇청소기, G마켓옥션 ‘한가위 빅세일’ 판매 이미지.

경희사이버대 후마니타스학과, ‘2023학년도 제3차 독서토론회’ 성황리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후마니타스학과는 지난 23일 경희대 정경대에서 ‘2023학년도 제3차 독서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독서토론회는 지난 7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 독서토론회로, 오프라인과 온라인(ZOOM)을 병행해 진행됐다. 후마니타스학과는 휴머니즘(인문정신) 증진과 학과 교육과정의 심화를 목표로 매년 특성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독서토론회는 학과 특성화프로그램의 하나로 학생들의 토론 및 소통 역량을 제고하고 논리성과 비판적 시각을 증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독서토론회의 주제 도서는 토드 로즈의 ‘집단 착각’이다. 토드 로즈는 교육 신경과학 분야의 선도적인 사상가로, 미국 하버드대 교육대학원에서 지성·두뇌·교육 프로그램과 개개인학 연구소를 이끌고 있다. 구글, 애플, TEDx 등 다양한 곳에서 강연을 펼치고 있으며, 직장, 학교, 사회에서의 ‘개개인성의 원칙’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이날 독서토론회에 참석한 후마니타스학과 학생들은 ‘다수의 사람이 모이면 왜 구성원들이 믿지 않던 것들을 믿게 되는지’, ‘자신의 보이지 않는 편견이 있는지’와 같은 질문에 대해 토론을 이어갔다. 토론회를 마친 후 김춘희(23학번) 학우는 "독서토론회에서 나를 표현해 보고 남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격려하고 변화를 이끌 작은 팁들을 찾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영대(21학번) 학우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독서토론회는 전국 각지에 있는 학우들과 교류할 수 있는 유익한 대학생활의 일부로, 삶과 경험, 가치관이 녹아 있는 토론은 제3의 뇌를 장착해 준다"며 "스스로가 선택한 독서는 우리를 한 뼘 더 성장하게 해주는 선물이자 디딤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후마니타스학과 독서토론회는 본 학과의 구성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매회 행사는 진행 3주 전에 공지되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도서를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후마니타스학과로 문의하면 된다. kch0054@ekn.kr경희사이버대학교 경희사이버대학교 후마니타스학과 ‘2023학년도 제3차 독서토론회’ 안내 포스터

성균관대 유지범 총장 "서울, 세계 최고 스마트시티 인프라 보유"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성균관대학교 유지범 총장이 26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3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 개회식에 참석해 서울이 세계 최고의 스마트시티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신소재공학과 교수로 나노공학 전문가이기도 한 유 총장은 이날 개회식에서 축사를 통해 "서울은 세계 최고의 스마트시티로 성장할 수 있는 인프라 갖춘 도시"라며 "서울시가 앞으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이 기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포용적 스마트도시로 발전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유 총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혁신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다양한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포용적인 스마트도시를 구축하기 위한 방향을 함께 찾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울시가 주관하며 올해로 8회째를 맞은 2023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에서는 ‘디지털 혁신의 도전과 포용’을 주제로 국내 최고의 인공지능(AI) 전문가와 글로벌 공공 인프라 및 스마트도시 연구 리더들이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제1세션 ‘디지털 기술의 도전과 미래’, 제2세션 ‘포용적 스마트도시의 방향과 미래’, 제3세션 ‘스마트도시의 기준 스마트시티 인덱스’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따른 사회의 명암, 포용적 스마트도시를 지향하기 위한 정책과 비전 등에 대한 심도있는 발표 및 토론이 펼쳐졌다. 이날 포럼에는 세계 4대 컨설팅·회계법인 중 하나인 언스트&영(EY) 아시아·태평양 인프라스트럭처의 빌 뱅크스 총괄 리더도 기조연사로 참석했으며, 지성우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대담자로 나서 디지털 시대 시민을 위한 정부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뱅크스 총괄 리더는 "디지털 정부를 구현하려면 우선 접근이 편리해야 하지만, 정부 사이트는 각 정보들이 서로 연결돼 있지 않고 단계도 많아 복잡하다"며 "민간 부문과 협력해 시민, 특히 디지털 약자가 쓰기 편리하도록 공공 인프라를 개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개회사에서 스마트시티 선도 도시로 평가받고 있는 서울의 상황을 설명하고 "디지털 약자들을 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ch0054@ekn.kr성균관대 유지범 총장 유지범 성균관대학교 총장이 26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3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 개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성균관대

아이스크림에듀, 서울랜드 티켓 증정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아이스크림에듀의 유아 및 초중등 스마트러닝 서비스 ‘아이스크림 홈런’은 서울랜드와 함께 가을 한정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유아 ‘리틀홈런’부터 중등 스마트러닝 ‘홈런 중등’까지 홈런 무료체험을 신청하는 모든 고객에게 주중과 주말 모두 사용 가능한 서울랜드 종일권을 증정하는 게 골자다. 아이스크림 홈런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서 해당 프로모션을 통해 홈런 무료체험을 신청하면 된다. 아이스크림 홈런 관계자는 "피크닉 시즌에 가족과 나들이도 즐기고 홈런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즐겁고 소중한 시간 보낼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yes@ekn.kr첨부1. 아이스크림에듀 서울랜드 티켓 증정 이미지 아이스크림에듀 서울랜드 티켓 증정 이벤트 포스터.

금성출판사 푸르넷, 전국 사업설명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금성출판사는 푸르넷이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전국 71개 지점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금성출판사에 따르면 본격적으로 2학기가 시작되면서 오프라인 학습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재택근무가 가능하고 소규모로 시작할 수 있는 푸르넷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올해 유아 전문 인공지능(AI) 스마트학습 ‘캠핑 키드키드’를 런칭한 후 유아 전문 지도교사 신청 문의도 전월 대비 300% 증가했다. 푸르넷은 예비 교육 창업자들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가맹비, 보증금, 교육비가 없으며 업계 유일 최대 3000만 원의 임차보증금 무이자 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원 모집과 마케팅을 본사에서 무료 지원해 주며, 교사용 교재도 무료 제공한다. 푸르넷 사업설명회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교사 신청 홈페이지에서 사업설명회 정보를 확인하고 가까운 지점에 문의 후 참여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yes@ekn.kr푸르넷, 10월 전국 사업설명회 개최 푸르넷 10월 전국 사업설명회 개최 포스터.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김종선)은 지난 20일 서울 공릉동 교내 제1창업보육센터 밸류업룸에서 ‘스타트업 밋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밋업’ 프로그램은 서울과기대가 추진하고 있는 ‘BI 보육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서울과기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내 선·후배 창업자 간 교류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과기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스페이스앤빈 민경령 대표가 ‘창업지원 정부사업 프로그램 활용 노하우’라는 주제로 특강을 지원했으며, 서울시립대 창업보육센터 한원희 부센터장과 한국앙코르커리어 이소영 대표가 행사 참여 입주기업에 대해 멘토링을 진행했다. 민경령 대표는 강연을 통해 본인이 실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부지원사업 활용 정보를 공유하면서, 선배 창업자로서 그동안 겪었던 시행착오와 이를 줄이기 위한 노하우 등을 적극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초기 창업자에게 현실적인 교육이었다", "앞으로 어떤 부분에 유의하며 방향성을 잡고 준비해야 하는지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히며, 서울과기대 ‘BI보육역량강화사업’의 다른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이번 ‘스타트업 밋업’ 본 행사와 더불어 ‘성장강화 스케일업’ 프로그램 중 법률 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한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입주기업들이 창업 후 사업화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법률적 위험을 사전에 인지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아미쿠스렉스 정진숙 대표 변호사가 맡아 진행했다. 현재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창업보육센터 △창업교육센터 △창업사업화지원센터 △창업메이커지원센터 △LINC3.0 사업 등 창업 전담 조직을 체계적으로 구성해 운영 중이다. 올해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사업 중 ‘예비창업패키지’와 ‘초기창업패키지’, 그리고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의 주관기관으로 연속 선정돼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김종선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장은 "서울과기대 창업보육센터는 앞으로도 입주기업이 성공 창업의 기반을 다지는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고민하며 양질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서울과기대 스타트업 밋업 서울과학기술대학교 2023년 BI보육역량강화사업 스타트업 밋업 모습. 사진=서울과기대

연세대 연구진, 광역학 이용 항암 치료·모니터링 시스템 세계 최초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연세대학교 연구팀이 특정 파장대의 빛과 광트랜지스터를 이용해 암을 치료하는 동시에 실시간으로 체내 종양 크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연세대 전기전자공학과 유기준 교수 연구팀은 광역학 항암 치료 원리와 종양 크기에 따른 빛의 산란을 이용한 ‘완전 무선의 광역학 항암 치료 및 연속적 종양 크기 모니터링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암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고 환자의 불편함 없이 진단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전통적인 암 치료법인 종양 절제술, 방사선 치료, 화학 요법은 암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이지만, 장기기능 손실, 구토 등 부작용 및 후유증으로 환자의 몸에 큰 부담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한 최첨단 치료법인 ‘광역학 치료’는 빛과 빛에 반응해 활성산소를 배출하는 광감작제 약물을 이용,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치료법이다. 인체 내부로 주입된 광감작제 약물은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누적되고, 이 상태에서 암세포에 특정 파장대의 빛을 조사하면 활성산소가 배출돼 암세포의 자멸을 유도한다. 항암치료는 치료 외에 암 진행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것도 중요하다. 주로 전산화 단층촬영(CT) 스캔 또는 생체발광과 같은 영상 검사를 통해 이루어지지만, 이는 장기간 모니터링이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든다. 이번 연구팀은 암 진행상태를 실시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디바이스 내 광트랜지스터를 이용, 종양 내부에서 산란된 빛의 양을 측정해 종양 크기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연구는 암 치료 및 진단에 획기적인 발전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난 8월 국제 전자공학분야 최고 권위지인 ‘npj 플렉서블 일렉트로닉스‘에 게재됐다. 교신저자인 유기준 교수는 "항암 치료와 종양 크기를 진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현재 기술은 고통을 동반하고 값비싼 장비를 이용해야 하며 치료와 동시에 연속적인 모니터링이 불가능했다"고 말하고 "이번 연구는 암 치료 및 진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기술로, 관련 분야 사회문제 해결과 의료 산업에 큰 파급 효과를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중견연구사업,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연세대 김기호 연구원(주저자), 민인식 연구원(주저자), KIST 김태희 연구원(제1저자), 연세대 유기준 교수(교신저자), KIST 정영미 박사(교신저자), GIST 송영민 교수(교신저자) 연구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kch0054@ekn.kr연세대 항암치료 연세대학교 김기호 연구원(왼쪽부터), 민인식 연구원, KIST 김태희 연구원, 연세대 유기준 교수. 사진=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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