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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되게 하는 힘, 해내는 감각에 관하여 |
1996년 금강기획 공채사원으로 시작해 독립 광고사 웰콤 퍼블리시스 대표까지, 광고계의 입지전적 신화로 평가받는 신철상 대표의 첫 책이 나왔다. 26년간 광고와 마케팅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느꼈던 경험을 토대로 ‘마케팅’과 ‘일’의 본질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목숨 걸지 마세요’로 유명한 맥도날드 캠페인 등 누구보다 감각적인 광고 기획으로 칸 국제광고제(Cannes Lions) 은사자상을 수상한 이력의 저자다. 정작 이 모든 탁월한 성과가 뛰어난 창조성보다 우직하게 ‘해내는 힘’에서 비롯된다는 자기 고백적 통찰이 가득한 책이다.
저자는 모두가 ‘재능’, ‘실력’, ‘창조성’에 주목할 때 ‘되게 하는’ 태도에 주목했다. 완결을 목표로 한 진득함이 더 높은 일의 우선순위에 놓여야 한다고 지적한다.
훌륭한 광고가 탁월한 ‘창조성’에서 탄생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밑바탕이 되는 원동력은 단연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을 완결하려는’ 다양한 숨은 노력 덕분이라는 것이다. 그 가치를 제공하는 ‘지휘자’가 오늘날 최고의 인재가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어쩌면, ‘튀어야 살아남는다’는 오늘날의 지상 명제와 상충하는 것처럼 보인다.
꾸준함과 해내려는 태도가 습관과 감각이 되고, 이러한 역량이 희소해진 시대에 개인의 강력한 경쟁력이 될 수 있다. ‘크리에이티브’가 최고의 가치로 평가받는 광고 마케팅 업계에서 겸손함과 진득함이라는 ‘올드한’ 가치가 오늘날 얼마나 큰 위력을 발휘하는지 배울 소중한 기회가 되는 책이라는 평가다.
제목 : 되게 하는 힘, 해내는 감각에 관하여
저자 : 신철상
발행처 : 북인어박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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