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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인츠 구로 호텔, 뷔페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구로 호텔이 뷔페 레스토랑 ‘테이블 32’의 인테리어를 고급스럽게 리모델링하고 메뉴도 개선해 재개장했다. 31일 포포인츠 구로에 따르면, 테이블32는 각종 해산물 요리에 바비큐 등의 특선 메뉴까지 다양한 동·서양 음식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뷔페 레스토랑이다. 포포인츠 구로 관계자는 "테이블32는 비즈니스 식사부터 가족 모임 행사까지 다양한 목적의 고객이 이용하는 장소인 만큼, 세련미를 더하기 위해 기존 우드 톤의 인테리어를 고급스러운 대리석 마블과 로즈골드로 변경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회·한식·디저트 등의 뷔페 메뉴와 바비큐·화덕피자 등 특선 메뉴도 강화해 △일식(회 사시미, 메로 생선구이) △양식(화덕 피자, 파스타) △한식(갈비찜, 수육) △중식(양장피, 전가복) △라이브 코너(LA갈비, 블랙타이거 품종 새우) △디저트(커스터드 크림을 이용한 크렘 브륄레, 자몽무스) 등 총 6개 테마의 요리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가격은 평일 오찬 5만원, 주말 오찬 7만원, 평일 및 주말 만찬 7만원이다.포포인츠 구로 테이블 32 리모델링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호텔의 ‘테이블 32’ 레스토랑 매장 전경. 사진=포포인츠 구로

더플라자, 굴 전문 오이스터바 첫선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더플라자 호텔이 국내 특급호텔 최초로 굴 요리 전문 다이닝바를 선보인다. 31일 더 플라자에 따르면, MZ세대 사이에서 압구정 핫플레이스로 유명한 한식 요리 주점 ‘배식당’과 손을 잡고 식사와 주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이닝 바인 ‘Oyster 배 by 배식당’을 30일 개점했다. 더 플라자는 이곳에서 독성이 없는 국내산 삼배체굴과 프랑스 품종 굴인 스텔라마리스 등 다양한 굴로 만들어진 요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스페인 왕실이 인정한 이탈리아의 햄 회사 싱코 호타스의 하몽으로 만든 모듬 메뉴인 플래터와 문어를 썰어 레몬즙과 올리브유 등을 뿌린 문어 카르파치오 등 약 20종의 요리도 함께 판매한다. 이밖에 5만원대의 가성비 와인부터 50만원대 프리미엄까지 가격대가 다양한 와인 50여 종과 위스키, 전통주도 선보인다. 더 플라자 관계자는 "더 플라자는 최근 증가하는 고급 레스토랑 수요 트렌드에 발맞춰 MZ세대 공략을 위해 배식당과 손을 잡고 특급호텔 최초로 최상급의 굴 요리와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화호텔앤드리조트 오이스터바 식당 내부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오이스터바 식당 내부 전경.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위스키 리셀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위스키 열풍으로 최근 편의점들의 한정판 위스키 마케팅이 가열되는 가운데 중고마켓에선 위스키 리셀(Resell·되팔기) 불법거래가 암암리에 이뤄지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3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편의점에서 소량으로 판매하는 한정판 수입 위스키들이 내놓은 지 얼마되지 않아 곧바로 완판되는 이른바 오픈런(원하는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영업시간전부터 줄을 서는 것)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러나, 이처럼 편의점에서 팔려나간 한정판 수입 위스키 일부가 중고마켓과 같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구입 가격보다 몇 배 비싼 가격으로 매물로 올리거나, 가격 상승을 노리고 공병 사진을 올리고 구매 경쟁을 부추기는 일까지 암암리에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실제로 지난달 30일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에서 최근 품귀로 재판매가격이 치솟고 있는 한정판 일본 위스키 ‘야마자키12년(세븐일레븐 행사 당시 기준 시중가 29만8000원)’을 검색하자, 해당 제품의 공병을 무려 70만원에 판매한다는 일부 편법행위의 글들이 발견됐다. 공병이 아닌 완제품 구매 가능 여부를 문의하자 ‘다른 구매자로부터 예약이 걸려 있다. 취소되면 알려주겠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리셀 당사자가 가격을 더 올리기 위해 일부러 구매 예약됐다고 흘리는 것인지는 확인할 수 없었지만, 어쨌든 거래조건이 맞는다면 약 30만원의 위스키가 2배가 넘는 70만원에 손쉽게 재거래될 수 있음을 유추할 수 있었다. 현재 중고마켓 플랫폼에서 위스키를 검색하면 완제품이 아닌 한정판 위스키 공병을 판매한다는 게시글이 수두룩하다. 그러나 주류판매 면허가 없는 일반 소비자간 거래는 명백히 불법행위에 해당한다. 조세범 처벌법에 따르면,정당한 면허 없이 주류 등을 판매한 자를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돼 있다. 시중에 유통 중인 상품은 물론 주류 제조의 원료가 되는 주정의 반출도 주정도매업·주정소매업 면허를 받은 사람만 가능하다.이처럼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불법행위인 무면허 일반인간 주류 리셀거래가 성행하는 이유는 위스키 열풍으로 수요량에 비해 공급량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인기 수입산 위스키의 경우, 수요가 높은데 국내에 들어오는 수량은 한정적인 만큼 해당 제품을 구매 다시보다 비싼 가격에 재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같은 수급 불균형의 문제로 편의점들이 진행하는 한정판 위스키 행사는 대부분 오픈런으로 이어지며 곧바로 소진돼 버린다.실제로 GS25가 지난 3월 발베니12년, 맥캘란12년, 글렌피닉12년 등 인기 위스키 12종, 약 5000병 규모로 판매 행사를 벌였는데 서울 강남지역 등 일부 오피스 밀집지역의 행사 매장에서 대표상품인 발베니가 판매 1시간 만에 완판하는 사례가 속출했다. CU 역시 지난달 26∼27일 한정판 주류 오픈런 행사 ‘렛주고’를 치른 결과, 야마자키 12년, 하쿠슈12년, 웰러12년, 글렌피딕타임시리즈, 카발란비노바리끄 등 인기 위스키 완판 행진이 이어졌다. 세븐일레븐도 지난달 25일 주요 4개 점포에서 ‘위스키 런’ 행사를 진행해 역시 야마자키 12년, 히비키 하모니 제품 모두 소진됐다.문제는 한정판 위스키를 찾는 소비자 가운데 리셀을 목적으로 구매하는 이들을 구분할 수 없다는 점이다. 유통업계와 전문가은 위스키 불법 리셀을 규제하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전 유통학회장인 서용구 숙명여대 교수는 "위스키 리셀이 계속될 경우 폭리를 취하려고 하는 사람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위스키 리셀시장 모니터링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영애 인천대 소비심리학과 교수는 "우리나라의 전상법(전자상거래법)이 개정됐다고는 하지만 플랫폼 거래업자에 대한 규제가 명확하지 않다"며 "플랫폼 사업자에 대한 법적 제재 조치라든가 책임 소재라 부분을 명확하게 규정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pr9028@ekn.krGS25 서울 지역의 한 점포에서 김창수 위스키를 구매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오픈런을 하고 있다. 사진=GS25 제공

챗GPT 개발 오픈AI 대표 내달 방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챗GPT’의 개발사로 유명한 오픈AI의 샘 알트만 대표가 중소벤처기업부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해 국내 스타트업 대표는 물론 일반인과 대화의 자리를 마련한다. 31일 중기부에 따르면, 샘 알트만 오픈AI 대표는 오는 6월 9일 한국을 방문해 서울에서 이영 중기부 장관 및 국내 스타트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알트만 대표의 방한은 중기부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오픈AI와 국내 스타트업간의 교류를 통해 우리나라 AI 경쟁력을 높이고 AI 관련 스타트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알트만 대표는 이 장관 및 스타트업 대표 100명과 AI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같은 날 오후 오픈AI와 소프트뱅크벤처스가 공동 주관하고 중기부가 후원하는 ‘샘 알트만 대표와의 좌담회’를 개최, 오픈AI의 인공지능 기술에 관심 있는 개발자, 창업가, 학계 전문가, 일반 청중을 대상으로 오픈AI에 관해 궁금한 사항들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샘 알트만 대표를 비롯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등이 2015년 미국에서 공동 설립한 오픈AI는 생성형 AI 서비스(데이터 원본을 학습해 대화를 비롯해 소설, 이미지, 음악, 영상 등 새로운 창작물을 생성해내는 인공지능 서비스) 챗GPT 출시를 통해 일약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인공지능 스타트업으로 부상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최근 AI 기술의 발전은 혁명이라고 언급될 만큼 경제, 산업, 사회, 문화 전 분야에 엄청난 변화를 이끌고 있으며 우리 스타트업에게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주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오픈AI와 협력방안도 모색해 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kch0054@ekn.kr샘 알트만 중기부 샘 알트만 오픈AI 대표(왼쪽),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사진=비즈니스인사이더, 연합뉴스

유한양행, ‘수익 V자 반등’ 기대감에 R&D 올인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올해 수익 반등 기대감에 부풀어 있는 유한양행이 연구개발(R&D) 조직을 확대·승격시키고 ‘연구개발→신약 출시→수익 재투자’ 선순환 구축에 나선다. 31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R&D 조직의 효율성 제고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직전 30일자로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 기존 R&D본부 산하 중앙연구소 및 임상의학부문을 사업본부급으로 격상했다. R&BD본부, 중앙연구소, 임상의학본부가 새롭게 김열홍 R&D 총괄사장 직속으로 개편된 것이다. 동시에 중앙연구소장 오세웅 전무, 임상의학부문장 임효영 전무, 약품사업본부장 유재천 전무를 나란히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특히, 새 R&BD 본부장으로 이영미 부사장을 영입한 부분이 눈길을 끌었다. 신임 이영미 부사장은 서울대 대학원 제약학과 박사 출신으로, 연세대 생명공학과 연구교수, 미국 하버드 의대 다나파버 암 연구소 연구원(리서치 펠로우), 한미약품 연구센터 상무 및 수석연구위원과 글로벌 R&D 혁신 총괄 전무 등을 역임했다. R&D 전문가를 핵심 실무진으로 배치해 유한양행의 R&D사업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유한양행의 의지가 읽히는 대목이다. 이로써 유한양행은 신약 연구개발 역량을 확대해 블록버스터 의약품 출시, 글로벌 50대 제약사 도약 등 정부와 업계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선봉에 선다는 방침이다. 국내 전통 제약사 맏형 격인 유한양행은 R&D 투자와 스타트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에도 앞장서고 있다. 유한양행은 지난 30일 국내 신약개발 스타트업 제이인츠바이오에 총 4298억원을 투자하는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경구용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후보물질을 확보했다. 이 신약후보물질이 타겟으로 하는 경구용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는 아직 세계적으로 승인된 것이 없으며, 제이인츠바이오는 최근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3)에서 이 후보물질의 전임상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어 31일 유한양행은 국내 체외진단 전문기업 오상헬스케어와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 인공지능(AI)과 디지털헬스케어, 체외진단기기 등 신사업 분야에서 공동 투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R&D 조직 확대 개편은 올해부터 실적 호전에 대한 자신감이 뒷받침돼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유한양행은 전통 제약사 중 매출 1위를 꾸준히 지키고 있지만 영업이익은 2020년 843억원을 기록한 이래 코로나 기간 2년새 절반 이하로 줄어(2021년 486억원, 지난해 360억원) 코로나 기간동안 실적 고공행진을 해온 상위 제약사들에 비해 체면을 구겼다. 그러나 올해 1분기에만 226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회복세가 완연한 모습이다. 증권가 역시 올해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유입 외에 국산 1호 글로벌 블록버스터(연매출 1조원 이상의 의약품) 후보로 꼽히는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가 1차 치료제로 허가받을 전망인 만큼 올해 전체 영업이익을 800억원대로 예상하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제2, 제3의 렉라자 개발을 위한 파이프라인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더욱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ch0054@ekn.kr유한양행 조욱제 대표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왼쪽)가 30일 조안나 제이인츠바이오 대표와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유한양행

SK매직, 워커힐호텔 매트리스 체험해 보세요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특급호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스위트룸 객실에서 사용하는 매트리스는 일반침대 매트리스와 얼마만큼 다를까. 마침 SK매직이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워커힐호텔 매트리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어 의문점을 해소할 기회가 생겼다. 오는 6월 21일까지 공개하는 SK매직 팝업스토어를 31일 직접 찾아가 보니 들어서는 입구에서 체험형 매장답게 버들가지 모양 장식과 돌 모양의 구조물을 장식처리해 놓아 시각적 즐거움이 먼저 와닿았다. 전시된 매트리스 제품은 앰배서더 스위트·로열 스위트·프레지덴셜 스위트 세 가지 종류로, 순서대로 고급화를 추구한 제품이다. 각각 워커힐 호텔 객실 등급에 따라 사용하는 모델과 제품명이 일치한다. 이 가운데 먼저 체험해 본 앰배서더 스위트 제품은 다른 두 매트리스에 비해 탄탄한 편이나, 타사 제품보다 상당히 푹신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 전시된 침대 밑단에는 커버를 씌워 신발을 신고 체험이 가능했다. 타 매장과 달리 매트리스 위에 베개를 비치해 조금 더 편안하게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섬세함도 돋보였다. 로열 스위트 제품부터는 누웠을 때만 아니라 제품 위에 앉을 때도 매트리스의 푹신한 감각이 느껴졌다. 앰버서더 스위트 제품보다 푹신함이 한결 강화된 한편, 푹신한 것에만 그치지 않고 비교적 허리를 잘 받쳐준다는 느낌도 받을 수 있었다. 프레지덴셜 스위트 매트리스는 최고급 사양인 만큼 매트리스의 두께부터 다른 두 제품과도 차이가 있었다. 양모도 제작된 토퍼도 부드러워 이불 없이 매트리스 위에 바로 누워도 편안했다. 침대에 누웠다 몸을 일으킬 때도 움직임에 따라 매트리스가 눌렸다가 회복되는 게 느껴질 만큼 푹신해, 경도가 낮은 매트리스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호불호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매트리스였다. SK매직 관계자는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들이 매장을 체험하는 콘텐츠를 SNS에 올리기 위해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후 제품의 편안함에 만족해 구매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빈번하다고 귀띔했다. 프레지덴셜 매트리스는 푹신함을 살려 편안한 감각을 주는 것에 집중한 만큼 신혼부부나 젊은 층에서 제품을 선호하는 반면, 중장년 고객층은 앰배서더 스위트 등 조금 더 탄력이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추가로 설명했다. SK매직 관계자는 "제품을 직접 경험해 본 뒤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이 갈수록 늘고 있고, 매트리스는 한 번 구매하면 오래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여러 제품을 경험해본 뒤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매트리스를 구매하려는 경향이 두드러진다"고 말했다. 한편, SK매직은 매트리스 구매고객이 이사·혼수 등으로 가전제품 구매를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는 경향성에 착안해 인기제품인 원코크 얼음물 정수기와 에코클린 음식물처리기 등도 팝업스토어에서 전시해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있다.SK매직 매트리스 체험 SK매직의 ‘프레지덴셜 매트리스’ 제품. 사진=김유승 기자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점 전면 리뉴얼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롯데면세점은 김포공항점이 3개월간의 전면 리뉴얼 공사를 거쳐 이달 31일 재오픈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10월 김포공항 화장품·패션·식품 면세사업권 수성에 성공하며 김포공항에서 최대 10년의 사업 기간을 확보한 롯데면세점은 이번 매장 리뉴얼을 통해 한층 더 쾌적한 쇼핑 공간을 갖추게 됐다. 올해 1~4월 김포공항 국제선 이용객 수는 총 77만명으로, 직전 4개월 대비 138% 증가했다.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점 또한 임시 매장을 운영한 최근 3개월 동안의 매출이 직전 3개월 대비 60% 증가했다.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점은 이번 재단장을 통해 매출 호조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새단장을 마친 매장에는 라메르, 르라보, 에르메스 향수 등 해외 화장품 브랜드가 새롭게 입점했다. 롯데면세점은 매장 한편에 설치한 대형 LED 화면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의 관광 및 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내달 중순까지는 여행을 테마로 한 대형 조형물 ‘트래블 신(Travel Scene)’을 설치해 공항 이용객에게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김미진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점장은 "매장 전면 리뉴얼을 통해 쾌적한 쇼핑 환경과 더욱 다양한 브랜드 및 상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김포공항점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고객에게 면세점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r9028@ekn.krclip20230531133336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점 직원과 상품 첫 구매 고객이 점포 새단장 기념 패밀리콘서트 티켓 증정 기념촬영을하고 있다.

이랜드리테일, 신한은행과 ‘E페이머니’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이랜드리테일은 신한은행과 손잡고 이랜드그룹 멤버십 앱 ‘이멤버’ 전용 선불전자지급서비스 ‘E페이머니 by 신한은행’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E페이머니’는 이랜드리테일 오프라인 매장(NC백화점, 뉴코아아울렛, 2001아울렛, 동아백화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휴대폰본인인증으로 간편하게 회원 가입 후 부여된 충전계좌에 충전하는 방식으로 결제할 수 있다. 양사는 ‘E페이머니’ 서비스 출시에 맞춰 리워드머니 지급, 할인 쿠폰 지급 등으로 최근 높아진 장바구니 물가에 회원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서비스 회원을 대상으로 더 높은 적립률로 포인트를 제공하고, 결제 금액에 대한 캐시백을 제공하는 기본 서비스도 탑재해 운영한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그룹 멤버십 앱 ‘이멤버’를 통해 이랜드를 찾는 고객분들의 경험을 디지털 영역까지 확장했다"며 이번 ‘E페이머니’ 출시를 통해, 충성 고객분들께 의미가 있는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r9028@ekn.kr이랜드 이페이 로고 이랜드 이페이 로고

대상㈜, 굿윌스토어에 청정원 제품 후원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대상㈜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자 직업 재활시설에 총 6500만원 상당의 청정원 제품을 후원했다. 대상은 지난 30일 개장한 굿윌스토어 밀알수원북문점에서 ‘신규사업장 후원물품 전달식’을 열고 청정원 파스타 소스·스파게티면 총 1만9770개를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굿윌스토어는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직업 재활시설이다. 대상은 장애인 자립 지원 프로젝트 ‘행복한 출근길’의 하나로, 장애인을 우선 고용해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다. 그 과정에서 지난해 6월부터 굿윌스토어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환경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자사 제품과 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해오고 있다. 이번에 기부한 제품은 올해 신규 개장하는 굿윌스토어 매장 4곳에서 판매용으로 쓰인다. 신규 매장은 판매할 물품을 확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번 기부로 매장 운영 초기 홍보와 고객 확보에 도움을 될 것으로 대상은 기대하고 있다. 김경숙 대상㈜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실장은 "일회성 기부가 아닌 장애인의 지속가능한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는 점에서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차별 제로’를 목표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ESG경영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inahohc@ekn.kr대상(주)-굿윌스토어 신규사업장 후원물품 전달식 지난 30일 열린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신규사업장 후원물품 전달식’에서 대상㈜와 밀알복지재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상㈜

당근알바, 최저 월·일급 자동계산 등 신규기능 추가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당근마켓은 지역 기반 구인구직 서비스 ‘당근알바’에 최저 월·일급 자동 계산 가이드와 연휴 단기알바 모아보기 기능을 추가했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최저 월·일급 자동 계산 가이드는 구인자가 일자리 공고를 올릴 때 최저시급 기준으로 월급, 일급 관련 근로·임금 기준을 지키도록 안내하는 기능이다. 설정 단계에서 근무 기간, 요일, 시간을 선택하면 법정 최소 임금 기준 월급과 일급을 자동 계산해준다. 안내되는 금액에 휴게 시간은 제외되며, 월급의 경우 주휴수당을 포함한 금액으로 표기된다. 연휴 단기알바 모아보기는 명절을 비롯해 공휴일 등 연휴 기간에 늘어나는 단기알바를 모아볼 수 있도록 만든 페이지다. 연휴 당일 기준 7일 전부터 홈피드에 단기알바 모집 페이지가 노출되며, 당근알바 내 검색창과 화면 상단에 특정 기간 키워드를 활용한 알바 검색 가이드를 제공한다. 백병한 당근마켓 당근알바팀장은 "업데이트된 기능으로 구인 공고에 맞춤화된 법정 최저 임금 정보를 빠르게 인지하고, 구직자들은 가까운 동네에서 연휴를 활용해 다양한 단기 아르바이트 기회를 얻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inahohc@ekn.kr당근알바 31일 당근마켓이 구인구직 서비스 ‘당근알바’에 신규 기능으로 추가한 ‘최저 월·일급 자동 계산 가이드’. 사진=당근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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