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미나이
국내 증시가 7일 장 초반 5500선을 돌파하며 상승하고 있다. 중동전쟁 종전 기대감과 삼성전자 최대 실적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1.90% 오른 5553.94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상승했다. 삼성전자(+3.31%), SK하이닉스(+2.60%) 등 대형 반도체 종목이 강세를 나타냈다. 현대차(+2.24%), 기아(+0.66%) 등 자동차주와 현대중공업(+2.65%), 한화오션(+2.05%) 등 조선 종목도 일제히 상승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역시 전장 대비 0.72% 오른 1054.90포인트를 기록했다.
시총 상위 종목은 대체로 강세다. 레인보우로보틱스(+5.35%), 에코프로(+6.64%), 리노공업(+4.27%) 등이 대폭 올랐다. 알테오젠(+2.35%), 코오롱티슈진(+1.11%) 등도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삼천당제약(-12.78%)은 큰 폭으로 밀려났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44% 오른 6611.83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54% 오른 21,996.34에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 역시 0.36% 뛴 46,669.88에 장을 마무리했다.
미국·이란이 종전을 위한 2단계 방안을 수령하며 종전 기대감이 높아지자 시장이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2.4원 오른 1508.7원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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