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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 173가구 100% 분양 완료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시 동대문구에 공급한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가 예비 당첨자 계약을 거치며 100% 계약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는 지하 6층~지상 최고 18층, 9개동, 전용 39~84㎡ 총 76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73가구가 일반 분양됐다.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2만 1322건의 청약 통장이 몰려들며 평균 242대 1, 최고 320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는 올해 서울은 물론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이어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일 정당계약을 진행했고, 8월 3일까지 진행된 예비 당첨자 계약을 거치며 전 가구가 완판됐다. 업계에서는 탄탄한 청량리의 미래가치를 누릴 수 있는 우수한 입지에 들어서는데다 선호도 높은 롯데건설의 롯데캐슬 브랜드 파워가 더해져 높은 흥행에 성공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롯데건설은 청량리 4구역을 최고 65층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로 탈바꿈시켰으며, 5월에는 청량리 8구역도 수주한 바 있어 이번 분양으로 동대문구 일대에서 브랜드 파워가 더욱 높아지는 분위기다.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는 동대문구 청량리7구역 주택재개발로 들어서며 총 761가구 규모다. 청량리에 대기중인 GTX 등 교통 등 개발호재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고, 삼육초, 홍릉초가 접해 있는 등 다수의 학교가 아파트 부근에 자리한다. 또한 홍릉근린공원이 단지 바로 옆이고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경동시장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는 청량리의 미래가치를 누릴 수 있는 우수한 입지에 자리하고, 교통환경부터 편의시설, 녹지, 교육 등 빠짐없는 인프라를 두루 갖춰 많은 관심을 주신 것 같다"며 "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명품 주거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zoo1004@ekn.kr2023071201000670400032921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 견본주택 안에 있는 모형도.사진=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분양 캘린더] 8월 둘째 주 전국에서 1550가구 청약접수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이달 둘째 주 전국에서 1500여 가구가 분양될 것으로 전망된다. 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둘째 주에는 전국 7곳에서 총 1550가구(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강북구 ‘수유 시그니티’(32가구), 경기 시흥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목감역’(145가구), 인천 미추홀구 ‘포레나 인천학익’(250가구) 3곳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예정돼 있다. 지방에서는 강원 원주시 ‘원주자이 센트로’(970가구), 대구 중구 ‘대구 달성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38가구) 등 4곳의 청약이 이뤄진다. 6곳의 모델하우스가 오픈할 예정이다. 특히 이문1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공급되는 ‘래미안 라그란데’는 이 일대가 활발한 정비사업 추진으로 신흥 주거타운으로 변모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당첨자 발표는 ‘호반써밋 고덕신도시 3차’,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 등 6곳이며, 정당 계약은 ‘춘천 레이크시티 아이파크’ 등 4곳에서 이뤄진다. zoo1004@ekn.kr

국토부 10월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국토교통부가 민간 아파트 전수조사를 끝마치고 10월 중 종합대책을 발표하기로 해 종합대책에는 어떤 내용이 담길지 관심이 쏠린다. 국토교통부는 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한 브리핑에서 무량판 구조 아파트의 전수조사 결과와 인천 검단신도시 지하 주차장 붕괴 사고 원인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10월 중 무량판 구조 안전대책 및 건설 이권 카르텔 혁파방안을 내놓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무량판 구조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무량판 구조가 ‘특수구조물’에 포함될 전망이다. 특수구조물은 구조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각종 건축 기준, 절차를 강화한 건축물을 뜻한다. 수평 기둥인 보 없이 기둥이 직접 슬래브(콘크리트 천장)를 지탱하는 무량판 구조는 설계 단계부터 무게를 제대로 버틸 수 있는지 구조 안전성을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는데 특수구조물에 포함시켜 이러한 안전 점검 절차를 강화하려는 것이다. 특수구조물 지정 시 구조의 특수성을 이해하는 전문가가 설계와 공사 현장에 참여하게 돼 최근과 같은 사고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종합대책에는 무량판 구조의 상세 설계기준 및 점검 방안도 함께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김오진 국토부 1차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무량판 구조와 관련해 "보다 안전한 설계와 특별 점검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건설 이권 카르텔 혁파 방안은 전날 LH가 내놓은 자체 개혁안에서 한발 더 나아간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철근 누락 사태의 원인 중 하나로 LH 퇴직자의 ‘전관예우’가 지목된 가운데 LH의 자체 개혁안이 땜질 처방 반복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정치권과 건설업계 안팎에서 나오고 있어서다. 구체적으로는 설계 및 감리의 독립성 확보와 전문성 강화 방안이 거론된다. 이번 부실시공으로 적발된 LH 발주 아파트 15개 단지 중 상당수의 설계나 감리를 LH 출신 인사가 있는 업체가 맡고 있었다는 점에서 설계와 감리의 독립성 확보 필요성이 지속해서 제기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설계, 시공, 감리 중 어느 한쪽이라도 제 역할을 했다면 검단 지하 주차장 붕괴 같은 사고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입을 모았다. LH 출신 인사가 있는 업체에 일감을 몰아주는 전관예우 문제 방지 대책이 미흡하다는 지적도 있어 발주 계약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상세 방안도 나올 수 있다. LH 출신 인사의 취업을 제한하는 조치가 포함될 가능성로 거론된다. 국토부와 LH는 과거 취업 제한을 검토한 적이 있으나 개인의 직업 선택 자유를 침해할 소지가 있어 보류했다. 김 차관은 "이런 사건·사고가 있을 때마다 일회성으로 대책이 나오고 실질적인 대책은 없어 이런 것이 오늘날 LH 사태를 만들었다고 본다"면서 "관행적으로 있었던 특권 이익 관련된 부분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검토해 10월에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kjh123@ekn.kr국토부 안전 카르테 ㄹㅇㅁ 김오진 국토부 제1차관의 민간아파트 무량판 구조 조사계획 브리핑 현장 사진. 국토부

LX하우시스,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 ‘코리아빌드위크(코엑스)’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LX하우시스가 3일부터 오는 6일까지 4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건축 박람회 ‘2023 코리아빌드위크(코엑스)’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코리아빌드위크’는 1986년 시작된 ‘경향하우징페어’가 2019년부터 명칭을 변경하고 37년째 이어오고 있는 국내 대표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박람회다. 올해는 지난 2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데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며, 건축설비·자재·인테리어 업체 등 약 600개 사가 참가했다. LX하우시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창호·바닥재·벽장재·키친 등 이사 및 혼수를 위한 리모델링에 필수적인 인기 인테리어 제품들로 꾸며놓은 모델하우스 전시공간과 30여 개의 대규모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지난 2월 박람회에선 2000명이 넘는 참관객이 LX하우시스 부스를 방문해 500여 건의 리모델링 관련 상담이 이뤄지는 등 코리아빌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 이번에는 예년보다 상담 부스를 대폭 늘려 전시관을 구성했다. 모델하우스 공간은 국내 고단열 창호의 대명사 ‘수퍼세이브 창호’ 시리즈 신제품, 벽과 바닥 공간을 일체형 대리석 룩(Look)으로 연출할 수 있는 ‘에디톤 월’과 ‘에디톤 플로어’ 등 ‘에디톤’ 시리즈 신제품, 주방가구 ‘셀렉션(SELEXION) 5’ 등의 최신 인기 제품으로 꾸며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객들이 상담을 받으며 실제 인테리어 제품이 적용된 모델하우스 공간을 바로 살펴볼 수 있고, 자재 샘플존에서 주방가구 상판용 인조대리석 ‘하이막스’ 등 리모델링에 필요한 여러 자재도 함께 볼 수 있다. 30여 개의 상담부스에선 수도권 지역 ‘LX하우시스 지인스퀘어’ 전시장 소속 대리점의 인테리어 전문가 50여명이 상주하며 1:1 상담을 통해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인테리어를 추천해 준다. LX하우시스는 이번 ‘코리아빌드위크(코엑스)’ 기간 동안 전시관을 방문해 상담을 받고 인테리어 공사를 계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쿡탑·주방용칼세트 등 추가 사은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여름 휴가시즌 뿐만 아니라 이사 및 혼수 인테리어 수요가 늘어나는 가을 성수기를 앞두고 리모델링이나 부분 시공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공략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전시회 참가 및 팝업 스토어 운영 등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으로 신규 고객 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zoo1004@ekn.kr[사진1]LX하우시스, 코리아빌드위크 참가 ▲‘2023 코리아빌드위크(코엑스)’ LX하우시스 전시관 전경 모습.사진=LX하우시스

5개월 연속 미분양 감소세 원주, 분양 시장 전망은?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강원도 원주시 미분양 아파트가 5개월 연속 감소했다. 2000가구에 육박하던 미분양 아파트가 1100가구 가까이 줄어든 것이다. 이에 분양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시기상조’라고 분석한다. 3일 원주시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미분양 물량은 총 1175가구로 전월 1270가구 대비 95가구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1월 1987가구로 정점을 찍었던 미분양 아파트는 2월 1868가구, 3월 1652가구, 4월 1537가구, 5월 1270가구 등 꾸준히 줄고 있다. 아파트 거래량도 상승하고 있다. 부동산 플랫폼 아파트 실거래가에 따르면 원주 아파트매매 월별 거래는 지난 1월 288건에서 6월에는 521건을 기록하며 약 2배 가량 증가했다. 원주시의 올해 아파트매매 거래량은 1월 288건, 2월 461건, 3월 506건, 4월 462건, 5월 628건, 6월 521건 등이다. 신고가를 경신하는 단지도 등장하고 있다. 원주시 무실동 ‘무실 e-편한세상’ 전용면적 152㎡는 지난 6월 6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기존 최고가는 지난해 10월 6억5500만원으로 이보다 2500만원 오른 가격으로 거래된 것이다. 다만 분양 시장 회복은 시기상조인 것으로 보인다. 지역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은 미분양 감소는 공급이 줄줄이 미뤄진 데 따른 ‘기저효과’라고 분석하다. 실제 원주 관내 아파트 분양은 지난해 11월 ‘원주롯데캐슬시그니처’(922가구), 원주혁신도시 ‘유승한내들더스카이’(386가구) 이후 6개월 가량 중단됐다가 지난 6월 ‘원주 동문디이스트’(873가구)가 분양을 시작했다. 원주 동문디이스트는 청약 경쟁률이 0.1대1이었으며 미달률도 87.6%이나 됐다. 이 물량이 분양 통계에 반영되면 원주 미분양 물량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가운데 지난날 분양한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572가구)이 특별공급을 제외한 279가구 중 총 614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2.2대 1을 기록하며 나름 선방했지만 시장은 여전히 침체 기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경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원주시지회장은 "최근 원주 부동산 시장은 미분양이 많이 적체되어 있고 투자 수요도 부족해 실수요 중심으로만 매수자들이 형성되어 있다"며 "많이 침체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동문디이스트가 대거 청약 미달이 발생해 미분양 물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분양 시장 회복은 시기상조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을 받는 GS건설의 ‘원주자이 센트로’도 청약 미달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단지는 도시개발사업지 내에 위치해 향후 인프라 형성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다만 반경 100m 내에 송전탑이 자리 잡고 있다. 아울러 주변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분양가도 높다. 원주자이 센트로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3억8900만원에서 4억4800만원대에 형성됐다. 박지민 월용청약연구소 대표는 "인근에 3억원 초반대에 살 수 있는 좋은 집이 많다"며 "원주 분양시장이 좋지 않고 분양가도 경쟁력 있지 않기 때문에 청약 미달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더욱이 이미 원주시에 사업승인을 받고 분양 대기 중인 물량도 5개 단지, 2682가구에 달하며 추가로 7개 단지가 사업승인을 접수한 상태로 알려지면서 분양 시장 침체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zoo1004@ekn.kr2023073001001699000083731 ▲강원도 원주 미분양 아파트가 5개월 연속 감소했지만 전문가들은 분양 시장 회복은 시기상조라고 분석한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DL이앤씨, 레드닷어워드 ‘브랜드 가이드라인’ 부문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DL이앤씨가 ‘2023 레드닷 어워드’에서 ‘브랜드 가이드라인 & 디자인 전략’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디자인 시상식이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시상 무대로 꼽힌다. DL이앤씨는 올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주택 브랜드 ‘아크로(ACRO)’와 ‘e편한세상’의 브랜드 가이드라인인 ‘OUR CREED’를 처음으로 공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OUR CREED는 단순한 브랜드 가이드라인을 넘어 두 브랜드에 대해 관계자들이 지켜나가야 할 ‘신념’을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 가이드라인은 모든 브랜드 접점에서 고객에게 일관적인 메시지와 시각적 요소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브랜딩 철학부터 디자인 전략과 함께 조경, 사이니지, 커뮤니티 시설 디자인 등 세부 디자인 가이드라인까지 무려 3562개에 이르는 광범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OUR CREED는 브랜드 관리에 대한 엄격한 접근 방식을 반영한 ‘큐브(Cube)’ 콘셉트로 디자인 됐다. 주 색상으로 사용된 검정과 주황은 아크로와 e편한세상 두 주거 브랜드를 상징한다.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능성,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아크로와 e편한세상의 디자인 미학을 고급스럽게 표현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브랜드 가이드라인 & 디자인 전략 부문 수상은 정교한 브랜드 디자인 전략과 비전이 뒷받침 돼야 가능한 것으로 이번 수상을 통해 아크로와 e편한세상의 디자인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 받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접하는 모든 영역에서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지속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zoo1004@ekn.krDL이앤씨) 브랜드 가이드라인 OUR CREED DL이앤씨의 주택 브랜드 아크로(ACRO)와 e편한세상의 브랜드가이드라인인 ‘OUR CREED’.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그룹홈 아동 및 청소년 대상 진로적성 캠프 열어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인천지역 11개 그룹홈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퓨처리더스 캠프’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보호·양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소규모 공동생활가정을 말한다. 이번 캠프는 기초학습 환경이 열악해 미래 진로탐색이 어려운 그룹홈 아동·청소년들에게 꿈찾기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1일부터 인천 송도에 위치한 포스코 인재창조원에서 1박 2일 동안 진행된 ‘퓨처리더스 캠프’는 △ MBTI 심층분석을 통한 나를 찾는 여행 △ 찾아가는 VR미술관 △ 보드게임을 통한 경제·역사·사회 학습 △ ESG환경교육, 자원순환키트 체험 등 4가지 문화융복합 주제로 연령대별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미래 리더를 위한 인생설계(Life Design Care)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포스코1%나눔재단에서 진행하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두드림’과 연계해 아동복지시설을 이미 퇴소한 선배들이 그룹홈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제공하였다. 경험담을 통해 시설 퇴소 후 주거, 진학 등 자립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을 알려주는가 하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관들도 소개해 주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인천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박준명 회장은 "캠프를 통해 그룹홈 간의 상호 유대감 및 사회성을 기르며 아이들이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그룹홈 아동·청소년들이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이 결합된 창의·융합 체험교육과 디지털과 접목한 ESG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미래세대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zoo1004@ekn.kr사진1 ▲포스코이앤씨는 미래세대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수있도록 인천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학생들과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퓨처리더스캠프를 진행하고있다.포스코이앤씨

국토부, 서울-양주 민자고속도로 본격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서울과 양주간 민자고속도로 추진이 본격화된다. 국토교통부는 동부간선도로(의정부시)와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양주시)를 연결하는 ‘서울~양주 고속도로 사업’을 시행할 민간투자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해 4일부터 90일간 제3자 제안공고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추정 사업비 8607억원(2020년 6월 가격기준)으로 약 21.6km, 왕복 4차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동부간선도로와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를 연결해 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 구간의 교통 정체를 완화하고, 경기 북부 지역의 수도권 제1순환선과 수도권 제2순환선을 직접 연결해 국가간선도로망의 연계성 강화 등을 위해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0년 9월 민간투자사업으로 제안된 이후 적격성조사, 전략환경영향평가 등의 검토·협의를 거쳐 지난 7월 19일 기획재정부의 민간투자심의위원회에서 민간투자사업 추진이 최종 결정됐다. 이후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따라 동 사업을 수행하게 될 사업자 선정을 위해 사업계획을 제안받는 제3자 제안공고를 실시하게 됐다. 국토부는 향후 제3자 제안공고를 거쳐 2024년 1월경 민간투자사업자(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면, 2025년 하반기 착공해 2030년 말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이용욱 도로국장은 "서울-양주 고속도로 사업이 추진되면 상대적으로 간선도로가 부족한 양주시, 의정부시 등 경기 북부 지역의 간선도로 기능이 보강되고 지역의 교통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kjh123@ekn.kr수도권 도로 ㅇㅁㅇ 서울-양주 고속도로 사업 노선도. 국토부

상반기 수도권 물류센터 매매가 6개월새 23% 하락…서부권 저온은 4분의 1 ‘텅텅’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올해 상반기 수도권 물류센터의 3.3㎡(평)당 평균 매매가가 지난해 하반기보다 20% 넘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3일 발표한 ‘2023 상반기 수도권 물류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수도권 물류센터 3.3㎡당 평균 매매가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23% 하락한 596만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물류센터는 2021년 하반기 3.3㎡당 794만원까지 올랐다. 하지만 경기 둔화 여파로 최근 가격이 크게 내렸다. 이런 분위기에도 대규모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 수도권 물류센터는 96만평이 공급됐다. 지난해 하반기보다 37% 증가했다. 반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특히 물류센터가 집중된 남부권과 서부권 신규 공급 면적은 지난해 하반기 기준 누적 면적의 각각 22.4%(30만2031평), 19.8%(28만5061평) 수준에 달했다. 진원창 알스퀘어 빅데이터컨설팅팀 이사는 "올해 하반기에도 50만평 이상 규모의 물류센터가 공급될 것"이라며 "대규모 공급 적체에 따른 수급 불안정 우려가 심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상반기 수도권 저온 물류센터 평균 공실률은 10%를 넘어서며 상온과 비교해 약 3배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서북권 저온센터 공실률은 45.3%로, 전반기보다 10.6%포인트 상승했다. 서부권의 경우 8.4%포인트 내렸지만, 24.5%에 달했다. 그동안 급격하게 사업을 확장한 이커머스 기업이 최근 신규 확장을 미루거나 전대차 계약을 고려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진 이사는 "저온을 중심으로 대규모 공급과 화주사(운송 서비스 수요자) 수요 둔화가 맞물리면서 물류센터 임대 경쟁력이 화주사 유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임대 경쟁력이 떨어지는 자산은 실질 임대료를 낮춰 화주사를 유치하기 위해 렌트프리나 TI를 제공하는 전략을 사용하는 사례도 관측됐다"고 말했다. 물류센터 시장 분위기는 가라앉았지만, 올해 상반기 거래액은 3조2000억원, 거래 면적은 50만1000평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각각 30% 이상 증가한 수치로, 2010년 관련 거래 집계 이후 역대 최대치다. 과거 선매입 계약 체결 후 올해 상반기 준공돼 거래가 완료된 건들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올해 상반기 전체 거래 규모 중 선매입 계약 건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66%에 달한다. 본두리 물류시설, 오산로지폴리스, 삼송프레시로지 등이 이런 식으로 거래됐다. 선매입 거래 건을 제외하면 오히려 전반기보다 거래 면적은 줄었다. zoo1004@ekn.kr알스퀘어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는 ‘2023 상반기 수도권 물류시장 보고서’를 3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수도권 물류센터 3.3㎡당 평균 매매가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23% 하락한 596만원을 기록했다. 자료는 수도권 권역별 물류센터 신규공급 추이.알스퀘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네이버파이낸셜과 ‘부동산 중개시장의 발전과 상생을 위한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네이버파이낸셜과 ‘부동산 중개시장의 발전과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일 서울 관악구 소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회관에서 만나, ‘네이버페이 부동산’을 통해 개업공인중개사들의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하고 부동산 매물 정보 유통을 활성화하는 등 전략적 파트너로서 상호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키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회원으로 등록된 전국 11만3000여 개업공인중개사의 프로필 등이 ‘네이버페이 부동산’에 노출된다. 구체적인 노출 방식은 협의 중으로, 협회 회원 중개사들은 ‘네이버페이 부동산’에서 매물정보를 탐색하는 사용자들에게 자신만의 전문성과 강점을 강조하고,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회원들은 부동산정보 플랫폼 ‘한방’을 통하는 경우, 별도 등록비 없이 무료로 ‘네이버페이 부동산’에 홍보할 수 있는 매물 건수가 월 최대 20건으로 확대된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2013년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네이버가 매물전송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10년만에 다시 체결됐다. 이종혁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공고히 상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국민과 회원들이 모두 애용하는 부동산 서비스인만큼 앞으로도 좋은 결실을 맺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zoo1004@ekn.kr1 (1) 이종혁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사진 왼쪽)과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대표가 2일 서울 관악구 소재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서 ‘부동산 중개시장 발전과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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