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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겨울나기 봉사활동 참여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CEO(최고경영자)들은 지난 1일 서울 용산구에 자리한 서울역쪽방상담소에서 서울역 쪽방촌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진 회장과 그룹사 CEO들은 쪽방촌 주민 생필품 나눔 매장인 ‘온기창고’에 방문해 18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온기창고는 서울역쪽방상담소가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기업이나 각종 단체로부터 후원 받은 생필품을 진열해 놓고 필요한 물품을 주민들이 각자 부여 받은 포인트 한도 내에서 자율적으로 가져가게 하는 창고형 매장이다. 신한금융 CEO들은 즉석국, 밑반찬 등의 간편식과 샴푸, 치약 등 20여종의 후원 물품을 온기창고 선반에 진열하고, 거동이 어려워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대신 필요한 물품을 각 가정으로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신한금융 CEO와 임직원들은 2008년부터 매년 연말에 소외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사랑의 김장 나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케이크 만들기 등 지역사회와의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진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온기창고에 쌓은 신한금융 임직원들의 온기가 쪽방촌 주민들께 잘 전달돼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신한금융은 우리 이웃의 어려움에 더욱 귀를 기울이며, 보다 건강하고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지난 1일 진행된 봉사활동에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피켓사진 왼쪽), 유호연 서울역쪽방상담소 소장(피켓사진 오른쪽)과 정상혁 신한은행장,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을 포함한 신한금융그룹 CEO(최고경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성장동력 기반 새로운 도약 필요한 때"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그룹 성장과 도전의 역사를 되새기고, 하나금융만의 성장동력에 기반한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함영주 회장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열린 ‘그룹 출범 18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하며 "하나금융이 손님, 직원, 사회공동체를 포함한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의 행복과 미래를 꿈꾸게 하는 동반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함 회장을 비롯한 그룹 임직원 약 300명이 참석한 이번 기념식은 ‘하나인’이라는 자부심을 고취하고 그룹 출범 18주년을 축하하는 동시에, 지금의 하나금융을 있게 해준 고객에 대한 진심을 더하고 사회공동체와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금융그룹의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은 그룹의 성장 역사를 되돌아보고 더 큰 도약을 위한 ‘‘NEW 하나’ 모두의 행복, 미래를 꿈꾸다’라는 그룹의 미래 방향 설정과 실천을 위한 다짐의 시간이었다고 하나금융은 설명했다. 함 회장과 임직원들은 현재의 하나금융이 있기까지 밑거름이 돼 온 많은 유산을 계승하고 고객의 사랑에 진심을 더해 새로운 금융으로 나아가자는 의미의 ‘‘NEW 하나’ 모두의 행복, 미래를 꿈꾸다’를 외치며 이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이 날 열린 기념식에서는 특별한 퍼포먼스도 마련됐다. 함 회장이 하나금융 직원들에게 "잠시 뒤돌아보자"는 말을 건네자 참석한 임직원들은 자리를 뒤로 돌아 앉았다. 이어 함 회장은 "지금까지 하나금융은 성장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지만, 더 큰 도약을 위해서는 어느 시점에서 잠시 숨을 골라야 한다"며 "쉼이라는 것은 성장을 멈추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해 우리의 부족한 것을 찾고, 세상을 볼 줄 아는 시선이 필요하며 지금이 바로 그 시점"이라고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함 회장은 ‘CEO Talk’ 시간을 통해 직원들에게 먼저 받은 다양한 희망메시지 등을 함께 공유하며 직원들과 하나금융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마지막으로 함 회장과 그룹 임직원들은 출범 18주년을 기념하는 세리모니를 펼치며 ‘‘NEW 하나’ 모두의 행복, 미래’를 꿈꾸고 급속히 변화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그룹의 100년 미래를 위한 새로운 가치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하나금융의 새로운 여정을 힘차게 시작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dsk@ekn.kr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지난 1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열린 ‘그룹 출범 18주년 기념식’에서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맨 앞줄 왼쪽 네 번째)이 기념식에 참석한 그룹 관계사 임직원 300여명과 ‘NEW 하나’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 사회혁신기업 14곳에 총 26억원 지원한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달 30일 일자리 창출 능력과 친환경 기술을 보유한 사회혁신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하나 ESG 더블 임팩트 매칭펀드’는 하나금융그룹이 일자리 창출 능력 및 친환경 분야의 우수기술을 보유한 사회혁신기업에게 초기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추가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ESG 스타트업의 성장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서류심사, 현장실사, 예비 및 본 투자심의위원회 등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올해 총 146개 신청 기업 가운데 14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해당 기업은 글라우드, 남도마켓, 더그리트, 돌볼드림, 땡스카본 등이다. 이들 기업은 ▲일자리 창출 능력 ▲성장성 ▲친환경 기술 보유 ▲사업역량 등의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총 26억5000만원의 지원이 확정됐다. 이번 데모데이 행사에는 지속가능한 사업성을 인정받은 사회혁신기업 14개의 기업관계자와 후속 투자를 결정할 벤처캐피탈 관계자, 하나금융의 관계자가 참여해 프로그램 결과를 공유하고 후속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들의 IR이 진행됐다.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하나 ESG 더블 임팩트 매칭펀드’를 통해 ESG 스타트업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한다"며 "하나금융은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친환경 기술 보유 등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혁신 스타트업 지원으로 금융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하나금융그룹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소재 프론트원에서 일자리 창출 능력과 친환경 기술을 보유한 사회혁신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데모데이에 참가한 14개 사회혁신기업 대표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융위 부위원장 "ELS, 은행 직원도 상품구조 이해 못하는 경우 많아"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최근 원금 손실 우려로 시중은행들이 대거 판매를 중단한 홍콩H지수 연계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에 대해 "상품을 판매하는 은행 직원도 ELS 구조를 모르고 판매하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1일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시중은행을 중심으로 ELS 불완전판매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것에 대해 "조사를 해서 정말 불완전판매인지 확인해야 할 듯하다"고 밝혔다.김 부위원장은 "ELS는 80~90% 확률로 정기예금보다 더 수익이 나고, 10~20% 확률로 손실이 생길 수 있는 위험한 상품"이라며 "파는 사람조차도 상품 구조를 모르고 판매하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김 부위원장은 ELS 가입자 대부분이 재투자자라서 불완전판매 피해자라고 보기 어렵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는 "이 기회로 손실 본 걸 만회하겠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며 "조사 이후 불완전판매인 부분이 있다면 조치하겠다"고 말했다.홍콩H지수 급락으로 ELS의 원금 손실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5대 은행은 현재 ELS 판매를 모두 중단했다. ELS 최다 판매사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현장 조사를 받고 있는 KB국민은행은 30일부터 H지수 연계 ELS 판매를 중단했다. 하나은행은 다음달 4일부터 홍콩H지수 기초 주가연계펀드(ELF), 주가연계신탁(ELT)을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 우리은행, 신한은행은 지난해부터 홍콩H지수 편입 ELS 판매를 중단했고, NH농협은행은 지난 10월부터 원금비보장형 ELS를 판매하지 않고 있다.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간담회에서 질의응답하고 있다.

현대카드-G마켓,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현대카드가 G마켓과 함께 운영 중인 ‘스마일카드 에디션(Edition)3’를 1일 공개했다. 스마일카드는 G마켓과 옥션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스마일캐시를 한도 없이 적립해주는 것이 특징으로, 2018년 6월 첫 선을 보인 이래 지금까지 150만장 이상 발급됐다.스마일카드 Edition3로 G마켓과 옥션에서만 적용되던 스마일캐시 2% 적립 혜택을 이마트와 신세계 백화점, 스타벅스 등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으로 확대하고, 기존 스마일 카드 고객의 결제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들이 자주 방문하는 가맹점의 적립을 강화했다. 먼저, 스마일카드 Edition3로 G마켓과 옥션에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2%를 한도 없이 적립 받을 수 있다. 2% 적립 혜택은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가맹점 5곳(이마트, 스타벅스, SSG.COM, 신세계 백화점, 신세계 면세점)에서도 적용된다. 또, 현대카드는 기존 스마일카드 고객의 결제 데이터를 토대로 고객들이 자주 사용하는 커피전문점, 편의점,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택시) 결제 시에도 결제 금액의 2%를 스마일캐시로 적립 받을 수 있도록 혜택을 강화했다. 이밖에 일반 가맹점에서는 결제금액의 0.7%를 한도 없이 스마일캐시로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스마일캐시는 SSG머니로 전환해 신세계그룹의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현대카드는 스마일카드 Edition3 출시를 기념해 12월 한 달 동안 G마켓과 옥션 전 상품 20% 할인 등 최대 40만원이 넘는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마일카드 Edition3 연회비는 2만원이다. pearl@ekn.kr

교보교육재단, ‘제25회 교보교육대상’ 시상식 개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이 지난달 30일 오후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23층 대산홀에서 ‘제25회 교보교육대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교보교육대상은 참사람 육성, 창의인재 육성, 평생교육, 미래혁신 부문에서 교육 발전에 기여한 인물·단체를 선정, 시상하는 종합교육상이다. ‘교육이 민족의 미래’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교육보험을 창안하고 교보문고를 설립한 대산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인재육성 철학을 구현하고 ‘참사람 육성’이라는 시대적 가치를 확산하고자 제정됐다.제25회 교보교육대상 수상자인 △참사람육성 부문 최준영 책고집 대표 △창의인재육성 부문 김현주 한광여자중학교 교사 △평생교육 부문 (사)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회장 신민선) △미래혁신 부문 권상철 우포생태교육원 원장에게는 상금 3000만원과 상패를 수여했다.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수상자들은 사람에 대한 사랑과 더불어 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 가능성을 위해 자신의 삶을 온전히 헌신하신 분들이다"며 "교보교육재단은 참다운 가치를 실천하는 분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그분들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pearl@ekn.kr지난 30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열린 ‘제 25 회 교보교육대상’에서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저축은행, 3분기 누적 순손실 1413억원..."경영안정성 문제 없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저축은행 업계가 이자비용 증가 등으로 3분기 누적 기준 140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다만 내부유보 등을 통한 자본확충으로 손실흡수능력이 충분한 만큼 업계 경영안정성에는 문제가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1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저축은행 79곳의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손실은 1413억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 누적 순손실(960억원) 대비 453억원 증가했다. 예대금리차가 작년 하반기 6.0%에서 올해 상반기 4.7%, 3분기 4.9%로 축소되면서 이자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특히 작년 4분기 시중은행과 수신 경쟁을 벌이면서 이자비용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4조480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9974억원) 대비 2.1배 급증했다. 연체 증가 등에 따른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위해 대손충당금전입액이 증가한 점도 실적에 부정적이었다. 3분기 누적 기준 대손충당금전입액은 2조6908억원으로 올해 상반기(1조9310억원) 대비 7598억원 늘었다.9월 말 현재 연체율은 6.15%로 전분기(5.33%) 대비 0.82%포인트(p) 올랐다. 이 중 기업대출 연체율은 7.09%, 가계대출 연체율은 5.4%로 전분기 대비 각각 1.33%포인트, 0.28%포인트 상승했다. 경기침체에 취약한 서민과 중소기업의 채무상환능력 저하, 대출 관련 리스크 관리 강화 등이 연체율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정이하여신비율은 9월 말 현재 6.40%로 전분기 대비 0.79%포인트 올랐다. 기업대출(6.72%)과 가계대출(5.81%)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분기 대비 각각 1.02%포인트, 0.43%포인트 상승했다.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14.14%로 전분기(14.15%)와 유사했다. 법정기준치(자산 1조원 이상 8%, 1조원 미만 7%) 대비로는 약 2배 높다. 대손충당금적립률은 110.21%로 법정기준치(100%)를 초과했다.업계에서는 부동산 시장 등 경기침체 영향과 이에 따른 리스크 관리 강화 필요성 등으로 저축은행 영업 여건이 단기간에 개선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자본확충 등으로 손실흡수능력이 충분해 경영안전성은 문제가 없다는 진단이다.저축은행중앙회는 "수익성, 건전성 지표가 유의미하게 개선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나, 업계의 경영안정성은 문제가 없다"며 "저축은행은 2015년부터 당기순이익의 80% 이상을 내부유보(이익잉여금 7조6000억원)하고, 지속적인 증자 등을 통해 충실한 자본확충 노력을 경주하면서 자기자본은 15조원에 달한다"고 밝혔다.(사진=에너지경제신문DB)저축은행 79곳 당기순이익 현황.(자료=저축은행중앙회)

신한은행, 일본 인터넷은행에 디지털 플랫폼 노하우 알린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신한은행은 도쿄 키라보시 파이낸셜그룹(이하 키라보시)의 인터넷전문은행 UI은행에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해 1월 UI은행 설립 당시 신한은행 일본 현지법인인 SBJ은행의 디지털·ICT 전문자회사 ‘SBJ DNX’를 통해 키라보시에 클라우드 뱅킹 시스템을 제공했다. 지난 5월에는 키라보시와 디지털 및 금융 IT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같은 협력을 바탕으로 신한은행은 UI은행의 디지털 경쟁력 가속화를 위한 모바일 뱅킹앱 업그레이드, API 플랫폼 구축 등을 위한 계약을 맺었다. 향후 신한은행의 쏠(SOL)앱, BaaS(Banking as a Service) 사업 솔루션 등 디지털 플랫폼 노하우를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일본시장에 최적화된 뱅킹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경쟁력 있는 API를 통해 다양한 글로벌 플랫폼과 연계하는 글로벌 BaaS형 금융 비즈니스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BJ DNX’는 금융의 디지털화가 확대되고 있는 일본 시장에 디지털·ICT 관련 신사업을 추진할 목적으로 2020년 4월 설립됐다. UI은행은 일본 수도권 중소기업 및 개인고객 중심으로 종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쿄 키라보시 파이낸셜그룹이 론칭한 모바일 앱 기반 인터넷 전문은행이다.신한은행

우리은행, 연말까지 장기 미거래 신탁 찾아주기 캠페인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은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연말까지 ‘장기 미거래 신탁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캠페인 대상 신탁자산은 계약 만기일 또는 최종 거래일이 3년 이상 경과한 신탁 계좌와 ‘개인연금신탁, 연금저축신탁’ 가운데 적립만기일이 경과하고 잔액이 120만원 미만인 계좌다. 우리은행은 장기 미거래 신탁자산 대상 확인 안내를 위해 잔액 5만원 이상 계좌 보유 고객에게 우편으로 안내문을 발송하고, 문자, 이메일, 유선으로 관련 내용을 추가로 안내할 예정이다. 장기 미거래 신탁자산 확인은 우리은행 영업점과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또는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탁자산 수령을 위해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우리은행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비대면채널(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은 매년 장기 미거래 신탁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는데 이번에 전 금융권 공동으로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진행해 안내 대상을 더욱 확대했다"며, "우리은행 고객들의 권익과 소중한 자산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우리은행

KB금융,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200억원 전달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된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출범식에 법인 기부자 대표로 참석해 이웃사랑 성금 200억원을 전달했다.KB금융그룹에 따르면 ‘희망나눔캠페인’은 우리사회의 이웃들과 희망을 나누기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개최하고 있는 성금 모금 캠페인이다. 매년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KB금융은 2001년부터 ‘희망나눔캠페인’에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기업 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함과 동시에 국민과 함께하는 상생의 의미를 더하고자 작년 기부액의 2배인 총 200억원을 기부했다. 현재까지 총 누적 기부액은 1710억원에 이른다.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전달식에서 "모두가 손을 맞잡고 나눔의 온도계를 높인다면 우리 사회가 좀 더 따뜻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KB금융그룹도 상생금융과 나눔을 통해서 따뜻한 사회를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4 나눔캠페인’에서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오른쪽)이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왼쪽)에게 기부금 200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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