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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설탕·올리브유까지 인상… 식품株 수혜

소비자들은 고통스럽지만 주주들의 기대감은 크다. 올리브유 시세 급등을 버티지 못한 CJ제일제당·샘표 등 식품사들이 가격 인상을 결정해 향후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예상돼서다. 앞서 카카오·설탕 시세 상승으로 가격을 올렸던 롯데웰푸드 등도 주가가 오름세를 보인 바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전일 대비 4.17% 오른 35만원에 장을 마감했다. 또 다른 식품주인 샘표는 1.76%, 사조대림은 1.96%, 동원F&B도 3.37%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가 장중 하락 반전한 것과 대조적인 움직임이다. 해당 식품주들이 이날 일제히 오름세를 보인 것은 지난 주말 들린 올리브유 시중 가격 인상 소식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이미 이달 초 CJ제일제당과 샘표가 올리브유 가격을 각각 30% 이상 인상했으며, 사조대림 자회사 사조해표 및 동원F&B도 이달 중 올리브유 가격을 올릴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식품 원료 가격이 인상될 경우 관련 식품주의 매출이 커지고, 영업이익률도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주가에 호재로 인식된다. 올리브유 가격 상승은 현재 진행 중인 글로벌 고물가 현상과 더불어 '기후플레이션' 영향이다. 세계 최대 올리브 생산국 스페인에서 2년째 가뭄이 지속됐고, 이에 따라 국제 올리브유 가격이 1년 새 40% 넘게 올랐기 때문이다. 기후플레이션이란 자연재해 및 이상기후로 생산량이 감소해 식품 물가가 오르는 현상을 일컫는다. 이는 올리브유에 한정된 이야기가 아니다. 우선 올리브유가 여러 음식에 사용되는 원료인 만큼 타 식품주 향방에도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일례로 치킨 브랜드 '교촌치킨' 운영사 교촌에프앤비는 이날 주가가 5% 가까이 상승했는데, 선제적인 치킨값 인상 덕에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기 때문이다. 이번 올리브유 가격 인상을 빌미로 추후 다시 한번 치킨 가격을 인상한다면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 이미 올리브유와 비슷한 가격 급등 현상을 보인 설탕·카카오 관련주도 제품 가격 인상 결정으로 주가를 부양한 바 있다. 작년 5월 15일 톤당 2980달러였던 코코아는 올 4월 19일 1만1461달러로 4배가량 뛰었으며, 현재도 8891달러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설탕은 파운드당 약 19센트로 1년 전에 비해 낮아졌지만, 역사적으로는 여전히 높은 수준에 있어 가격 인상의 빌미가 됐다. 이에 코코아·설탕을 사용하는 제과주 롯데웰푸드(구 롯데제과)는 오는 6월부터 제품 가격을 평균 12% 올린다고 지난달 발표했으며, 이 영향으로 주가가 최근 1개월 동안 20% 가까이 증가했다. 현재 정부에서는 서민 물가 안정을 위해 각 식품사에 가격 인상 시기를 늦춰달라고 압박하고 있지만, 가격 인상의 원인이 원가 상승인 이상 이를 막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롯데웰푸드의 경우에도 원래 이달부터 제품 가격을 올릴 계획이었으나, 정부 요청에 따라 인상 시기를 6월로 늦췄을 뿐 인상 자체는 문제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정한솔 대신증권 연구원은 “정부의 물가안정화 노력으로 가격인하 또는 인상철회 등 비우호적인 가격 정책을 발표하는 곳이 있다"며 “그러나 인건비, 유틸리티비 등 기타 제반 비용 상승으로 여전히 생산자물가가 높아 올 하반기 선별적인 가격 인상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12시간 거래’…ATS 출범 앞두고 증권가 우려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의 시장 운영시간이 하루 12시간으로 정해지면서 금융투자업계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거래 시간을 늘려 투자자들의 편의를 높인다는 취지는 이해하지만 업계 입장에서는 늘어나는 거래시간에 대한 인프라 투자와 근무량 증가 등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넥스트레이드 등 유관기관은 ATS 운영방안 세미나를 열고 넥스트레이드의 구체적인 운영 방침을 밝혔다. 넥스트레이드는 현재 정규 거래시간(9시~15시 30분) 전에 프리마켓(오전 8시~8시 50분)을 운영하고 이후에는 애프터마켓(15시 30분~20시)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식거래 시간이 현재보다 5시간 30분이 늘어나 총 12시간이 되는 것이다. 또 넥스트레이드는 거래소보다 매매체결 수수료를 20~40% 수준으로 낮출 예정이며, 호가의 종류를 현재 운영 중인 시장가, 일반지정가, 최우선지정가, 최유리지정가, 조건부지정가에 최우선 매수·매도 호가의 중간 가격으로 가격이 자동 조정되는 '중간가호가'와, 특정 가격에 도달하면 지정가 호가를 내는 '스톱지정가호가'를 추가할 예정이다. 이중 금융투자업계가 우려하는 부분은 거래시간 증가다. 업계와 시장의 피로도는 크게 증가하겠지만 기대만큼의 편의성 증가는 없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해당 이슈는 유사한 선례가 있다. 거래소는 지난 2016년 8월 1일부터 당시 오후 3시로 운영되던 장 마감 시간을 오후 3시 30분으로 늘린 적이 있다. 이에 주식거래시간은 총 6시간 30분이 됐다. 이는 거래량을 늘리고 중화권 시장과의 연계성을 강화한다는 취지로 시행된 조치다. 하지만 의도한 만큼 주식거래량은 늘어나지 않았다. 반면 부작용은 늘었다. 증권업계 종사자들의 업무량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 대만(5시간 30분), 일본(5시간), 중국(4시간) 등 인근 국가 주식거래 시간과 비교하면 과도하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주 52시간 근무제도가 도입된 상황에서 거래시간 증가에 따른 비용 지출도 크게 늘었다는 게 증권사들의 하소연이었다. 단 이번 거래시간 증가 이슈는 과거와 달리 주체가 거래소가 아니라 ATS라는 차이점은 있다. ATS의 거래는 거래소와 달리 상장 종목 전체가 아니라 유동성이 높은 800여개 코스피‧코스닥 종목이 대상이 된다. 또 ATS에서 경쟁매매로 체결되는 거래량은 시장전체 기준 15%, 종목별 30%로 제한할 예정이다. 결제 기능은 현행과 마찬가지로 한국예탁결제원이 맡게 되며 시장감시 기능도 거래소가 계속할 방침이다. 한 ATS 관계자는 “거래 시간은 대폭 늘어나지만 거래소와 통합 시장관리를 통해 업무량은 생각보다 크게 늘지 않을 것"이라며 “증권거래시장의 독점을 깨도 경쟁체계로 전환해 얻게 되는 이득이 더욱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한 증권사 관계자는 “거래시간 연장, 상하한가 범위 확대 등 최근 수년간 자본시장의 제도적인 변화는 모두 기대했던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며 “거래시간을 현재보다 거의 두배 가까이 확대하는 것에 대해 논의는 부족했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다"고 말했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NH투자증권, 반포금융센터 및 반포브랜치(Branch) 오픈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반포금융센터 및 반포브랜치(Branch)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반포금융센터는 기존 반포WM센터와 방배WM센터 2곳을 통합해 '반포자이 상가'에 자리하며, 반포Branch는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 상가에 위치한다. 대면거래를 선호하는 고액자산가의 니즈에 맞춰 반포에만 2곳의 점포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오픈식에는 윤병운 사장과 이창욱 노조위원장, 심기필 리테일 사업총괄부문 총괄대표, 이재경 PWM사업부 총괄대표 등이 참석했다. 반포금융센터 및 반포Branch에서는 자산관리 전문가(Advisor)를 통해 프라이빗 자산관리서비스를 지원하며, 고객 니즈에 따라 NH투자증권의 퇴직연금·부동산·세무전문가와 특화된 자산관리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산 100억 이상 고객에게는 NH투자증권의 초고액자산가 전용 서비스인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통해 유언대용신탁, 기관IB딜 공동투자, 개인 맞춤 OCIO(외부위탁운용관리), 국내외 부동산 자문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반포금융센터와 반포Branch 오픈을 통해 반포상권의 거점 금융 플랫폼으로 정착함으로써 고객 만족도 제고와 함께 NH투자증권만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향후 반포금융센터 및 반포 Branch를 중심으로 초고액자산가 대상 토탈 재무 서비스(Total Finance Service)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미래에셋증권, ISA계좌 적립식 자동매수 서비스 및 투자정보 제공

미래에셋증권은 ISA계좌(중개형) 적립식 자동매수 서비스 및 투자정보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의 적립식 자동매수 서비스는 기존 주식종합계좌, 연금저축계좌에 한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지만, 최근 ISA계좌를 통한 절세효과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ISA계좌 적립식 자동매수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적립식 랭킹', '구루의 투자'를 통해 적립식 투자에 있어 다양한 투자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도 강화했다. '적립식 랭킹'은 미래에셋증권 고객들 중 적립식 장바구니 서비스를 통해 가장 많이 선택 받은 종목들을 제공하며, '구루의 투자'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13F 보고서를 통해 공개된 유명 투자자들(워렌버핏, 레이달리로, 켄 피셔)의 포트폴리오 상위 종목을 조회해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적립식 자동매수 서비스는 가입자가 원하는 시기와 금액에 맞춰 자동으로 상품을 매수할 수 있으며, 매수 주기를 매일 또는 특정 요일, 날짜(1~28일)를 최대 10년까지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다. 주식종합계좌를 활용한다면 금액적립식(소수점 주식)을 통해 원하는 금액에 맞춰 국내 및 해외주식을 투자할 수 있으며, 연금저축계좌에서 적립식을 활용한다면 장기적 분산투자를 통한 노후준비의 스마트한 활용도 기대할 수 있다. 김세훈 미래에셋증권 디지털 플랫폼본부 본부장은 “다양한 고객의 수요에 맞춰 양질의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고도화된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특징주] 코스맥스,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52주 신고가

코스맥스가 올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9분 현재 코스맥스는 전 거래일보다 8600원(5.60%) 오른 15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맥스는 이날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29.1% 증가한 455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526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6% 증가했다. 이는 예상치를 상회한 것이다. 에프앤가이드 기준 코스맥스의 1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액 5000억원, 영업이익 386억원이다. 한편 코스맥스 주가는 장중 한때 16만47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빗썸 플러스, ‘스테이킹’으로 서비스 개편...이더리움 등 15종 지원

빗썸이 기존 서비스명이었던 '빗썸 플러스'를 '스테이킹'으로 변경하는 등 새단장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와 함께 빗썸 스테이킹 서비스 첫 이용 동의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빗썸은 자산 동결이 없는 스테이킹을 지원한다. 간단한 서비스 신청 후 대상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면 리워드가 자동으로 지급되고, 스테이킹 참여 중에도 고객이 원한다면 언제든지 자유롭게 거래와 입출금이 가능하다. 현재 빗썸은 △이더리움(ETH) △폴리곤(MATIC) △클레이튼(KLAY) △쎄타퓨엘(TFUEL) △퀀텀(QTUM) △에이다(ADA) △솔라나(SOL) △폴카닷(DOT) △왁스(WAXP) △이오스(EOS) △크로노스(CRO) △오브스(ORBS) △아이콘(ICX) △이오스트(IOST) 등 상품에 최근 코스모스(ATOM)를 새롭게 추가해 총 15종의 가상자산을 스테이킹으로 지원하고 있다. 스테이킹 서비스 첫 이용 동의 고객에게는 빗썸 포인트샵에서 교환 가능한 1000포인트를 지급한다. 서비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7일까지며, 빗썸 스테이킹 서비스 페이지에 접속해 스테이킹 신청 버튼 클릭 후 서비스 이용에 동의하면 된다. 문선일 빗썸 서비스총괄은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특징주] 정부, 반도체 산업에 10조원 지원…SK하이닉스, 18만원 돌파

정부의 반도체 산업 투자 소식에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18만원을 돌파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9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800원(1.56%) 오른 18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는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도체 분야에 10조원 규모를 투입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방침이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0일 경기 화성시에 있는 반도체 장비제조업체 HPSP를 찾아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반도체 생태계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간접적인 재정 지원 방식의 프로그램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원 대상은 소재·부품·장비, 팹리스, 제조시설 등 반도체 전 분야로 이들 분야의 설비투자 및 연구개발(R&D)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특징주] 본느, 최대실적 전망에 18% 강세

본느가 18%대 강세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서 본느는 오전 9시10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665원(18.65%) 상승한 4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최근 미국 인디 뷰티 브랜드 업계가 호황을 맞이하면서 국내 화장품 위탁 생산 업체인 본느의 실적 개선세가 부각된 영향이다. 하나증권은 이날 본느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46.8% 증가한 210억원, 영업이익은 828.5% 늘어난 30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재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본느는 최근 초호황을 누리고 있는 미국 인디 브랜드 매출 비중이 75%로 올해 신규 브랜드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현재 다수 화장품 기업의 평균 PER(주가순이익비율)가 15~20배 이상 상향된 상황에서 본느는 10배도 안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라고 말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특징주] 원텍, 1분기 실적 실망감에 장 초반 19%↓

코스닥 상장사 원텍이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5분경 원텍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9.02% 하락한 8770에 거래되고 있다. 원텍은 지난 10일 장 마감 후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25억6000만원, 66억3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51% 감소하고 컨센서스 대비 32%, 51% 하회한 '어닝 쇼크'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특징주] JYP엔터, 증권가 혹평 속에 9%대 급락

부진한 실적을 두고 증권가의 혹평이 쏟아진 JYP엔터테인먼트가 시장에서도 급락 중이다. 13일 오전 9시 15분 JYP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 대비 9.38% 떨어진 6만28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0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16% 증가한 1365억원, 매출액은 같은 기간 20% 감소한 33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실망한 증권가는 JYP엔터네인먼트에 대한 목표주가를 낮추는 중이다. 하나증권은 JYP엔터테인먼트의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에서 10만원으로 9% 하향했고 삼성증권도 목표주가를 기존 10만 4000원에서 9만4000원으로 낮췄다. 유진투자증권도 기존 10만5000원에서 9만5000원으로 목표주가를 하향했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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