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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신라젠, 항암제 유효성 입증에 이틀째 급등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신라젠 주가가 이틀째 급등세다. 개발 중인 항암제가 국내외 임상 시험에서 유효성 입증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라젠은 오전 9시52분 현재 전일대비 1082원(19.32%) 오른 6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라젠은 전날에는 상한가를 찍기도 했다.신라젠은 지난 27일 전이성 또는 절제 불가능한 투명세포형 신장암 환자 95명을 대상으로 펙사벡과 리브타요(성분명 세미플리맙) 병용요법을 평가하는 제 1b·2a 임상을 진행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펙사벡은 유전자 재조합 ‘백시니아’ 바이러스를 이용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이다. 신라젠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리제네론과 기술 수출 등 협력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yhn7704@ekn.kr

[특징주] 모두투어리츠, 최대주주 변경 앞두고 ↑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최대주주 변경을 진행 중인 모두투어리츠의 주가가 오름세다.28일 오전 9시 20분 현재 모두투어리츠의 주가는 전날보다 5.30% 오른 1만330원에 거래 중이다.모두투어리츠의 주가는 지난 11월 초 최대주주 변경이 진행 중이라는 공시가 나온 이후 꾸준히 우상향 하고 있다. 지난달 말 4000원대였던 주가는 오늘로 1만원을 넘었다.지난 10일 모두투어리츠의 최대주주인 모두투어는 보유하고 있는 모두투어리츠 주식 330만주(약 42.16%)를 주식회사 알136, 우리투자조합, 포르투나1호투자조합에게 주식 및 경영권을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잔금 납입과 주식 이관은 오는 2024년 1월 17일 예정이다.양수도 금액은 195억원으로 주당 단가는 5909원이다. 현재 주가는 주식양수도 단가 대비 두배 이상 높은 수준이라는 점에서 대주주 변경에 대한 우려보다 기대감이 더 큰 것으로 분석된다.한편 시장에서는 모두투어가 리츠를 매물로 내놓은 이유에 대해 코로나19를 겪으며 부동산 자산을 가지고 수익을 내기가 힘들어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khc@ekn.kr모두투어리츠가 운용 중인 MD호텔 동탄점과 독산점. 사진=모두투어리츠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 마약근절 ‘노 엑시트’ 캠페인 동참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NH농협생명은 윤해진 대표이사가 마약 근절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부터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마약 근절 범국민 운동의 일환이다. ‘출구 없는 미로 노 엑시트(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 문구와 함께 참여 인증사진을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한다.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는 김영만 DB생명 대표의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다음 주자로 최문섭 NH농협손해보험 대표와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를 지목했다.윤해진 대표는 "최근 마약 관련 사건들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가 마약근절 ‘노 엑시트’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특징주] 에이에스텍, 코스닥 상장 첫날 225% ‘급등’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코스닥 상장 첫날 에이에스텍의 주가가 225%가량 급등하고 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5분 기준 에이에스텍은 공모가(2만800원) 대비 6만2900원(224.64%) 오른 9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에이에스텍은 앞선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이 흥행하며 공모가를 희망밴드(2만1000원~2만5000원) 상단을 초과한 2만8000원으로 확정했다.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도 135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6조7687억원이 모였다.지난 2005년 설립된 에이에스텍은 자외선 차단 원료 생산 기업으로 유기 자외선 차단제에 사용되는 원료를 제조, 공급하고 있다. 이번 상장을 통해 유입된 자금은 충청남도 장항 제2공장 증설 등 CAPA 확대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suc@ekn.kr

‘채용 관련 혐의’ 하나금융 회장, 2심 판결 불복...대법원 간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채용 관련 업무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2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다. 이에 따라 함 회장의 채용 관련 혐의에 대한 최종 판단은 대법원에서 가려지게 됐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함 회장 측 변호인은 이달 24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우인성)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2심 재판부가 함 회장에 대해 징역 6개월, 벌금 300만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직후 바로 상고장을 제출한 것이다. 당시 재판부는 함 회장이 2016년 채용 중 합숙면접 과정에서 특정 지원자의 부정합격에 개입한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이에 남녀고용평등법 관련 1심 무죄 판결을 파기한다고 했다. 재판부는 함 회장이 2015~2016년 채용 과정에서 신입 은행원의 남녀비율을 4대 1로 맞추도록 지시한 혐의도 유죄로 봤다.함 회장은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신입사원 공개채용 당시 지인의 청탁을 받고 서류전형과 합숙면접, 임원면접에 개입해 특정 지원자의 점수를 조작했다는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남녀 채용비율을 4대 1로 미리 정해놔 남녀고용평등법을 위반한 혐의도 받는다. 지난해 3월 1심에서는 함 회장에 무죄를 선고했지만, 2심에서 일부 유죄가 나왔다.함 회장은 2심 선고 직후 취재진과 만나 "재판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며 "항소심에 대해서는 상고할 것"이라고 말했다.하나금융지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팔 것 많고 팔 곳도 많다…목표가 ↑[SK증권]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SK증권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14만5000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했다.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상황에서 국제적인 경쟁 심화로 수요를 자극하는 이벤트가 많다는 게 그 이유다.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28일 보고서를 통해 "K-9 자주포와 레드백 장갑차, 천무 다연장로켓과 포탄 장약, 항공기 엔진과 한국형 우주 발사체까지 그야말로 거를 타선이 없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었다"며 "탈세계화와 지역간 갈등 심화, 우주 진출 경쟁 심화 등 얼마든지 동사의 제품 수요를 자극할 수 있는 이벤트가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나 연구원은 "폴란드와의 K-9 자주포수출 계약 납품물량이 증가하면서 연간 실적은 우상향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며 "우리나라와 폴란드의 2차 계약은 최종 협상에 돌입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이어 "K-9 자주포의 경우 1 차 계약에 준하는 수준의 물량 계약이 될 것"이라며 "천무 다연장로켓까지 추가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수혜 규모는 기존 예상보다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khc@ekn.kr한화에어로스페이스 CI

CJ제일제당, 내년 수익성 개선…목표가 44만원으로↑ [현대차증권]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현대차증권은 28일 CJ제일제당에 대해 내년 내식 소비 증가에 따라 가공식품이 점진적으로 회복하고 원 안정화·판관비 효율화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40만원에서 44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하희지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의 내년 매출액은 30조311억원, 영업이익은 1조5593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2.9%, 19.5% 증가할 것"이라면서 "대한통운을 제외한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9% 늘어난 18조6379억원, 영업이익은 25.9% 증가한 1조749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올해 상반기까지 지속적인 Q(물량)감소로 식품 부문 부진이 불가피했던 실적은 3분기 이후 점진적인 회복세를 그릴 수 있을 것"이라면서 "P(가격)인상 효과가 대부분 마무리된 현 시점에서 Q증가로 인한 큰 폭의 외형 성장을 전망하기 어렵지만 내년 환율·곡물가 하향안정화에 더해 판관비 효율화 전략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유의미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하 연구원은 "해외 성장성은 중국 지상쥐 매각·미주 지역 환율 하락, 기저 부담으로 성장률 자체는 둔화될 것"이라면서 "내부적 노력에 의한 피자, GSP(글로벌 전략 식품) M/S(점유율) 증가와 비효율 비용 제거 등에 의한 이익 개선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그러면서 그는 "올해 4분기부터 상승한 판가가 반영되고, 3분기를 저점으로 점진적인 회복이 기대된디"며 "현재 주가 기준 내년 P/E(주가수익비율)는 9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도 낮은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하 연구원은 "내년 내식 소비 증가에 따른 가공식품의 점진적인 회복 흐름, 원가 안정화·판관비 효율화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바이오 부문은 올해 기저 낮고 수익성은 올해를 저점으로 서서히 회복 국면에 진입해 향후 주가 우상향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관측했다.yhn7704@ekn.kr

SNT다이내믹스, 방산 성장으로 실적 개선세 뚜렷...목표가↑ [SK증권]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SK증권은 28일 보고서를 통해 SNT다이내믹스의 방산 매출 비중 증가로 수익성·성장성이 도드라진다며 목표주가를 1만8000원으로 상향했다.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SNT다이내믹스의 분기별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다"먀 "방산 분야 매출 비중이 증가하며 전반적인 매출 규모 증가와 더불어 수익성 개선이 눈에 띄는데, 폴란드의 대규모 방산 계약에 따른 효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이외에도 SNT다이내믹스는 올해 초 튀르키예와의 전차용 자동변속기 공급 계약을, 9월에는 K-9 자주포 변속기 조립제 공급 계약을 공시하기도 했따. 이는 모두 오는 2027년까지 납품 계약이 맺어져 있어, 당분간 실적이 꾸준히 우상향 할 가능성이 높다. 나 연구원은 "SNT다이내믹스의 최대주주 지분 및 자사주를 제외한 유통 주식 수가 제한적이라는 점도 품절주로써의 매력을 부각시킨다"며 "유통 주식 수 확보를 위해 자사주 활용이 필요하다면 ESG적 관점에서의 의사결정이 필요해보인다"고 전했다.suc@ekn.kr

SK하이닉스, AI 반도체 최대 수혜주 [KB증권]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28일 SK하이닉스에 대해 4분기 매출은 1년 만에 10조원을 상회하고 영업이익도 흑자전환할 가능성이 크다며 반도체 섹터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16만원을 유지했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내년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은 7조6000억원으로 추정돼 2021년(12조4000억원) 이후 3년 만에 최대 실적이 전망된다"며 "D램과 낸드 ASP가 전년 대비 각각 39%, 14% 상승하며 실적 견인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전망했다.김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AI에 최적화된 반도체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점을 들어 AI 반도체 수요 증가의 최대 수혜가 예상된다고 했다.김 연구원은 "오는 2028년까지 향후 5년간 AI 서버 출하량이 연평균 50% 증가하고 ‘온 디바이스’ AI 시장도 내년부터 본격 개화가 예상된다"며 "내년 출시가 예정된 온 디바이스 AI의 스마트폰, PC 메모리 용량도 기존 대비 최소 2배 이상 증가한 16GB, 64GB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giryeong@ekn.kr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앞. 연합뉴스

LS전선아시아, 신사업 추진 그룹과 시너지 기대 [키움증권]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키움증권은 LS전선아시아가 전날 발표한 신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고도화로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28일 밝혔다.LS전선아시아는 전날인 27일, 해저케이블과 희토류 등 신사업 진출에 맞춰 사명을 ‘LS에코에너지’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LS전선아시아는 오는 12월 1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관변경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기존 전력, 통신 케이블 중심의 사업을 해저 케이블과 희토류 등으로 확대하면서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설명했다.키움증권에 따르면 LS전선아시아가 추진 예정인 희토류 산화물 사업은 해외에서 정제를 마친 네오디뮴 등을 영구자석 업체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영구자석은 전기차 모터에 필수적이며 로봇 및 풍력발전기 등에도 사용된다. 네오디뮴은 90% 이상 중국에서 생산되고 있어 정부가 추진 중인 희토류의 탈중국화 기조에 부합한다, 또 해저케이블 사업은 지난 10월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기업 페트로베트남의 자회사 PTSC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 본격 진출을 알린 바 있다.이번 신사업 추진은 사업 포트폴리오의 다변화와 사업 고도화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력선은 중저압 제품 중심에서 해저케이블로 고도화될 예정이며 베트남 해상풍력 시장 고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희토류는 전기차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LS그룹 내 회사들 간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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