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서소문로 117 소재 대한항공 KAL 빌딩 간판. 사진=박규빈 기자
11일 서울 중구 서소문로 117 소재 대한항공 KAL 빌딩 간판이 기존 굵은 활자체의 'KOREAN AIR'에서 신규 기업 이미지(CI)로 변경돼 있다.
해당 CI는 한진그룹의 새로운 전용 서체 '한진그룹 산스(Hanjin Group Sans)' 글꼴이 적용된 상태로 상징인 태극 마크의 심벌과 영문 로고 타입을 나란히 배치한 것으로 올해 3월 11일 공개됐다.
'대한항공 다크 블루(Korean Air Dark Blue)' 단색을 사용해 대한민국 대표 국적 항공사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이미지를 담아냈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대한항공은 시각적 전달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심벌과 로고 타입 'KOREAN AIR'를 모두 표기한 방식 △심벌과 로고 타입을 'KOREAN'으로 간결하게 표현한 방식 △심벌만 사용한 방식 등 3가지 단계로 구분해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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