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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2023 동구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 개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2023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가 지난 15일 동구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대구 동구청과 동구사회적경제협의회가 주관하는 사회적 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동구 관내 사회적 경제기업 및 지원기관 등 80여 명이 참석해 성과공유 및 연대강화의 시간을 가졌다.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자 표창 수여를 비롯해 2023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 결과 보고, 사회적경제 연대강화 퍼포먼스 및 각종 공연 등이 진행됐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사회적경제 성과 공유회 개최를 기쁘게 생각하며, 민·관 협력과 취약계층 일자리창출 및 사회서비스 제공에 기여한 사회적경제기업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jmson220@ekn.kr2222 사진=대구 동구청은 지난 15일, 동구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2023 동구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 행사를 개최하고 사회적경제 성과공유 및 연대강화의 시간을 가졌다. (대구동구청 제공)

화성산업 자원봉사단.대구 서구 저소득 가구에 연탄 배달 봉사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화성산업㈜ 화성자원봉사단이 연말을 앞두고 대구 서구 내당동일대의에너지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총 24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는 2023년 상반기 채용된 신입사원을 포함해 약 30 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화성산업은 신입사원 교육시 현장훈련교육 과정에서 사회공헌 및 자원봉사단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회사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도록 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 손준희 씨는 "추운 날씨였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이었다. 그리고 타 부서의 직원 분들과는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는데 봉사활동을 하며 타 부서 직원 분들과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어 더욱 좋았다. 새해에는 회사가 더 좋은 실적을 거둬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자원봉사단은 직원이 자발적으로 나눔의 문화에 참여하고 실천하기 위해 만든 모임으로 매달 넷째 주 토요일을 봉사 일로 정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행복한 밥상 무료급식, 사랑의 도시락 나눔 , 복지시설 장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jmson220@ekn.kr화성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총 24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제공=화성산업)

DGB사회공헌재단, ‘제12회 DGB청소년자원봉사대상’ 시상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은 지난 15일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서 ‘제12회 DGB청소년자원봉사대상’ 시상식을 열고 장학금을 수여했다. DGB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대구노블레스봉사회와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본 시상식은 자원봉사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청소년 자원봉사자 중 우수봉사자와 봉사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대구지역 초·중·고·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개인, 단체)을 대상으로 최근 1년간 자원봉사 관련 활동을 심사해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총 12개 팀(명)을 선정했다. DGB사회공헌재단 김태오 이사장은 "자원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준 청소년들을 격려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DGB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DGB사회공헌재단은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이들을 위해 ‘DGB청소년자원봉사대상’을 비롯해 ‘DGB대구사회복지사상, ’DGB선배시민상‘ 등 시상을 통해 격려하고 있다. jmson220@ekn.kr[사진] DGB청소년자원봉사대상 시상식 사진= DGB금융지주 그룹지속가능경영총괄 김철호 전무(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와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 및 청소년 봉사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대구은행=제공)

대구가톨릭대, ‘기업주도형 융복합기술 산학공동프로젝트’ 운영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가톨릭대는 중소벤처기업부 ‘벤처스타트업아카데미’ 사업 선정에 따라 ‘기업주도형 융복합기술 산학공동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벤처스타트업아카데미’는 벤처기업 주도 소프트웨어.콘텐츠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정책 브랜드로 프로젝트 기반 훈련과정을 통해 기업 현장에 투입이 가능한 핵심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2월 ‘벤처스타트업아카데미’ 사업 선정에 따라 영남대학교와 공동으로 AI,빅데이터 기반 소프트웨어 실무교육을 통해 기업에서 필요한 인재를 매칭·지원하고 있다. 특히 대구가톨릭대는 ‘기업주도형 융복합기술 산학공동프로젝트’를 운영, 융복합기술 개발 과정을 통해 참여기업과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신라시스템은 ‘AI기반 청각 장애인을 위한 소리감지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이외에도 ㈜워터코리아, ㈜나노아이티, ㈜레이월드, ㈜리상컴퍼니, ㈜제이티아이, ㈜지오비전, ㈜웨인힐스브라이언트AI 등 총 8개 기업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프로젝트 참여 학생은 기업 멘토, 지도교수와 팀을 구성하여 해당 기업의 프로젝트 개발 주제를 제안하고, 문제해결 및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개발에 참여했다. 사업 총괄 변태영 대구가톨릭대 교수는 "기업주도형 융복합기술 산학공동프로젝트를 더욱 확대해 실제 기업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발굴하고, 개발 역량이 우수한 학생을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20231218_기업주도형 융복합기술 산학공동프로젝트 운영 사진=대구가톨릭대 제공

대구한의대, 2023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선정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한의대학교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3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전략 기획강좌 사업에 선정됐다고18일 밝혔다. 교육부는 청년지원강좌를 비롯한 총 5분야의 전략·연합형 강좌를 공모했으며, 이를 통해 대구한의대는 ▲외국인 학습자를 위한 대학생활 101(권보영, 김진옥 교수) 강좌로 (예비)유학생 지원강좌 부문에서 선정됐다. 대구한의대학교는 이 강좌를 통해 증가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국내 대학 정착을 지원하고 학점 인정 및 교류를 활성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장정현 교육혁신원장은 "지속적인 K-MOOC 사업 참여를 통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써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공유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한의대학교는 2단계 무크선도대학에 연이은 3단계 무크선도대학, 개별강좌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이번 전략기획강좌에도 선정됨으로써 최근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공모한 K-MOOC 공모 사업에 모두 선정되어 K-MOOC 선도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대구한의대학교는 3단계 무크선도대학 사업을 통해 ▲한의학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와 재활(박재효 물리치료학과 교수 외7명), ▲로봇 재활(김경 재활치료학부 교수 외2명), ▲진단, 치료기기의 한의학적 응용(정현정 한의학과 교수 외1명), ▲사상 체질과 건강관리(김성태 한의학과 교수) 등의 강좌를 오픈할 예정으로 K-MOOC 사업을 통해 한의학 등 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대국민 교육서비스를 주도할 예정이다. 또한, 2단계 무크 사업을 통해 개발된 ▲향기 치유(박찬익 외2명) 강좌는 2022년 블루리본 강좌로 선정되어, 교육 콘텐츠의 질적인 부분에서도 온라인 교육 선도대학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기도 했다. jmson220@ekn.kr1. 대구한의대 캠퍼스 전경 사진=대구한의대 캠퍼스 전경

대구공업대 스마트건축과,‘2023 제주도건축답사보고회’ 개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공업대학교(총장 이별나) 스마트건축과는 2023 산학맞춤형 주문식교육 활동의 일환으로 최근 진행되었던 국내(제주도)건축답사의 결과보고인 건축답사보고서를 제작해 답사보고회 행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대구공업대학교 스마트건축과는 매년 재학생들의 건축적 안목을 넓히고 자기주도 역량을 키우고자 매년 국내?외 건축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건축답사는 산학맞춤형 주문식교육(지도교수 강경하)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주도해 제주도의 대표 건축물들을 미리 사전조사를 통해 12개 건축답사지로 선정해 2박3일의 건축답사를 계획해 실시했다. 스마트건축과 김나연학생(2학년)은 "교수님의 권유와 동기들의 추천으로 이번 답사장을 맡아 책임감을 가지고 선배들의 답사 보고서를 참고해답사에 참여하는 동기들과 함께 제주지역과 건축가 및 건축물을 조사하며 관광지로만 생각했던 제주도에서 건축적인 요소로서 제주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며, 건축물이 사람들에게 다양한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깨달아 유익한 답사였다."고 전하였다. 스마트건축과 강경하교수는 "매년 제주도 건축답사를 다니지만 매년 다른 학생들과 준비하여 다니는 건축물들은 같음과 다름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다. 교수자도 학생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교외수업같은 분위기속에서 이루어지며 하나라도 더 보고 느끼기 위해 바삐 움직이는 2박 3일이 순간으로 기억된다.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기억하고 손으로 그려내자’라는 교육 철학으로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이 시간을 갖게 해 준 학교측에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전했다. jmson220@ekn.kr제주도 건축답사1 사진=대구공업대 제공

대구서구, 2023년 서구자원봉사자대회 성료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서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서구문화회관에서 봉사자 및 내빈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 서구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서구자원봉사자대회는 세계자원봉사자의 날 주간을 기념하고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세상을 잇는 우리, 자원봉사자’라는 주제로 열려 식전 2023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영상 상영, 대구자원봉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고나연 학생의 발표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자원봉사헌장낭독,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시상, 축하공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유공자 표창은 우수자원봉사자 및 단체에 대통령 1명, 시장 9명, 구청장 12명, 시의회의장 1명, 구의회의장 5명, 서구사랑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 10명,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1명, 서구자원봉사센터장 5명 등 44명이 수상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한해동안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발벗고 나서는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의 장이 됐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지역사회에 늘 헌신해 온 수상자분과 모든 자원봉사자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한 분들을 예우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모든 자원봉사자가 더 큰 자긍심을 가지고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jmson220@ekn.kr자원봉사자대회 사진=대구서구청 제공

김대권 수성구청장, 세계자유민주연맹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수성구는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세계자유민주연맹(World League Freedom Democracy)이 수여하는 ‘자유장’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자유장은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주민 행복 및 복리 증진, 세계 평화에 기여한 세계 각국 저명 인사에게 주는 상이다. 야오잉치(Yao Eng Chi) 세계자유민주연맹 총재를 대신해 정영만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회장이 수여했다. 김대권 구청장은 민선 7기에 처음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선출된 이래 민선 8기에도 나라사랑 안보현장 견학, 6.25전쟁 음식 시현 시식회, 북한이탈주민 지원, 태극기 달기 캠페인 등 자유총연맹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또, 평소 각계각층과 소통·화합하는 구민 중심 행정으로 구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리는 차별화되고 유일한 수성구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김대권 구청장은 "이번 자유장 수상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확고에 더욱 힘쓰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며, 구민의 안보 의식 고취와 지역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jmson220@ekn.kr사진 김대권 수성구청장,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 수상 사진=김대권 수성구청장(사진 중앙)은 지난 13일 세계자유민주연맹(World League Freedom Democracy)이 수여한 ‘자유장’을 수상하고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수성구청 제공

대구 동구도시재생지원센터,2023년 추진 성과 및 발전전략 보고회 개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동구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4일, 센터 2층 커뮤니티 공간에서 ‘2023년 동구도시재생지원센터 추진 성과 및 발전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도시 재생 기반 마을 조합, 동구청, 동구의회, 자문위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년간 동구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사업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1부는 ▲동구 도시재생 사업 현황 보고 ▲도시재생 마을조합 운영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는 발전전략 제안 순서로 ▲동구도시재생지원센터의 미션&비전 ▲공공이용시설 평가 및 사후관리조례 제안 ▲사회적경제와 연계한 마을조합 활성화 방안에 관한 전문가 강의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동구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2024년 동구도시재생 거버넌스 운영(안)을 발표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마을조합과 도시재생 관계자들은 도시재생지원센터의 현재까지의 성과와 지속적인 도시재생거점시설 활성화를 위한 사후관리방안에 대해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눴으며, 질의 응답을 통해 현장의 필요 사항과 실질적 지원 내용을 조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마을 조합이 운영하는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의 수익과 경영 노하우를 공유함으로 안정적 운영 구조에 대한 노력을 다짐하기도 했다. 동구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동구 지역 문제를 재생 사업으로 해결할 수 있는 내실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동구도시재생지원센터 추진성과및발전전략보고회) 사진=대구동구청 제공

대구 서구, 2023년 대구시 민원행정종합평가‘우수’시민만족도 조사 ‘최우수’ 선정

대구 서구, 2023년 대구시 민원행정종합평가‘우수’시민만족도 조사 ‘최우수’ 선정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서구청은 대구시에서 실시한 2023년 민원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시민만족도 조사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민원행정 종합평가는 민원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대구시가 매년 실시하는 평가로 올해는 민원제도운영분야 18개 지표, 민원처리현황분야 5개 지표 등 총 23개 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서구는 민원서비스 개선실적, 스마트 민원서비스 운영, 민원처리실태 등 전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원신청 시 서류제출 불편 해소를 위해 행정정보공동이용을 확대한 민원 구비서류 감축, 민원인이 작성하기 쉽도록 민원서식을 개선한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민원행정 전반에 대한 꾸준한 품질 개선의 노력은 민원행정 시민만족도 조사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좋은 결과로 이어졌는데, 시민만족도 조사는 민원행정서비스 업무 전반에 대한 만족도 수준을 측정하고 시민의견을 청취해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처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구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수요자 중심의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대구서구청 사진=대구서구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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